크라임씬 리턴즈/풍무 회장 살인사건

1.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 박탐정(박지윤)[편집]

• 첫 번째 에피소드였던 공항 살인 사건에 이어서 두 번째로 탐정을 맡게 되었다.[1]
  덕분에 주현영과 장진은 탐정도 못하고 끝나 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장진은 이전 시즌에서 탐정을 맡았지만 주현영은 신인 플레이어인지라 차기 시즌 확정과 고정 합류가 되지 않는 한 가능성이 매우 낮다.
• 박지윤은 이번 사건으로 여섯 번째로 탐정을 맡게 되어, 역대 최다 탐정을 맡은 플레이어가 되었다.[2]
  5회: 장진, 4회: 장동민, 3회: 홍진호&양세형.

2.2. 피해자: 곽곡두[편집]

• 남성, 풍무그룹 회장
• 이름의 모티브는 꼭두각시로 추정된다.[3]
  곽곡두씨 → 곡두곽씨 → 꼭두각시.

2.3. 용의자[편집]

2.3.1. 장사모(장동민)[편집]

2.3.2. 곽유진(안유진)[편집]

2.3.3. 키사장(키)[편집]

2.3.4. 장비서(장진)[편집]

2.3.5. 주연구(주현영)[편집]

3. 전개[편집]

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장사모

• 곽유진

• 키사장

• 장비서

• 주연구

3.2. 동기적 측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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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증거적 측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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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편집]

4.1. 최종 범인 지목 투표[편집]

4.2. 사건의 전말[편집]

[ 펼치기 · 접기 ]

범인	'''??? {{{-3 ??? '''

4.3. 사건이 끝난 후[편집]

4.4. 평가[편집]

4.4.1. 플레이어[편집]

• [[장진(영화 감독)|{{{-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박지윤(방송인)|{{{-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장동민|{{{-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KEY(SHINee)|{{{-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주현영|{{{-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 [[안유진|{{{-1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4px; padding: 1px 4px 1px; background: #C5C2B7"

4.5. 상금[편집]

5. 기타[편집]

• 시즌 3를 제외한 매 시즌 여성 플레이어들이 남성 용의자 역할[4]
  시즌 1 교도소 살인사건의 김간수(NS윤지)와 박절도(박지윤), 시즌 2 재벌가 여대생 살인사건의 박사업밥샵(박지윤), 리턴즈 고시원 살인사건의 안래퍼(안유진).
  을 담당한 것과는 다르게 남성 플레이어가 여성 용의자를 담당한 사례는 드물었으나 이번 회차에서 장동민이 여성 용의자 역할을 소화하면서 시즌 1 고여사 살인사건 이후로 세 시즌만에 남성 플레이어가 여성 용의자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안유진이 고시원 살인사건에 이어 두번째로 남성 용의자 역할을 담당했다.

• 장진은 이미 시즌 3 사기꾼 살인사건에서 '장비서'를 맡은 바 있다. 처음으로 한 플레이어가 동명이인은 물론 같은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맡았다.

• 안유진이 이번 회차에 맡은 용의자 이름이 곽유진으로, 전하니, 장진호처럼 성을 바꾸는 방식의 명명법을 적용하였다. 어차피 혼외자 설정이라면 '안 서자' '안 혼외' 이런 식으로 붙여도 됐을텐데, 이 것이 떡밥일지 아니면 혼외자이지만 법적으로 곽곡두의 자식으로 입적해서인지[5]
  이렇게 되면 곽유진의 본래 이름은 어머니의 성에 따라 O유진이었으나, 곽곡두의 호적에 입적하면서 아버지의 성에 따라 곽유진으로 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전하니, 장진호는 해당 사건의 전남편, 장옆집의 법적 혼인관계에서 태어난 자식들이었다.
  또는 단순한 변경일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 크라임씬 내에선 4번째로 이전 사건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사건이 등장했다.[6]
  크루즈 살인 사건 시리즈, 경찰 학교 살인 사건→사기꾼 살인 사건, 캠핑장 살인 사건→중앙과학고 연쇄 살인 사건, 법원 살인 사건→풍무그룹 살인 사건.
  • 차이점이라면 크루즈 살인 사건 시리즈는 첫 사건이 종료되자마자 새로운 사건이 발생, 경찰 학교&사기꾼 살인 사건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 발생했고, 캠핑장&중앙과학고 연쇄 살인 사건은 프리퀄 개념이다. 또한, 법원&풍무 그룹 살인 사건은, 사건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사건이다.

• 풍무그룹이 크라임씬 리턴즈 시리즈의 모든 회차를 관통하는 핵심 요소이니만큼, 앞선 4개의 회차에서 아직 회수되지 않은 떡밥, 밝혀졌던 증거들이 모두 이번 마지막 회차에서 총집합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다.[7]
  특히 2회 고시원 살인 사건에서는 풀리지 않은 증거들이 너무 많았고, 제작진들도 각 회차가 끝나고 예고편이 나오기 전에 항상 에필로그 겸 떡밥을 뿌리며 다음 사건과의 연관성을 보였기에 시청자들은 스토리 라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짰다며 기대하는 중이다.

• 크라임씬 최초로 이전 사건에서 언급한 인물이 피해자로 나온 사건이다.

• 한 시즌을 관통하는 거대 블랙 기업의 수장이 살해당하게 됨[8]
  심지어 해당 기업의 수장들은 각각 이전 에피소드인 법원 살인사건과 지난날의 메아리에서 용의자들과 접견한 뒤 사진을 찍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신분을 세간에 노출시킨 적이 있다는 점도 유사하다.
  과 동시에 한 시즌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에피소드라는 점, 그 과정에서 해당 블랙기업의 추악한 민낯이 폭로되고, 최종적으로 해당 블랙기업을 무너뜨리는 전개로 후반부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중국판 크라임씬인 대정탐의 시즌 8 최후반부 에피소드들인 백야의 가장자리와 내일의 전쟁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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