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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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네오 스페이시언

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편집]


파일:クロス・ポーター.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크로스 포터,
일어판명칭=クロス・ポーター,
영어판명칭=Cross Porter,
속성=어둠,
레벨=2,
공격력=400,
수비력=400,
종족=전사족,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패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네오 스페이시언"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네오 스페이시언을 서포트 하는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패에서 네오 스페이시언을 특수 소환하는 기동효과. 대상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처리와 네오 스페이시언을 특수 소환하는 처리는 동시 취급이다.[1] 덕분에 ②의 서치 효과를 타이밍 놓치는 일 없이 발동할 수 있으므로, 자신을 묘지로 보내 패 특수 소환과 동시에 ②의 서치 효과로 연계하는 것이 기본 용도가 된다.

②의 효과는 묘지로 보내졌을 때 네오 스페이시언을 서치하는 유발효과. 패 / 덱 / 필드는 물론 엑시즈 소재로 있을 경우에도 묘지로만 보내지면 발동할 수 있으니 발동 기회는 많다. 다만 결국은 '때의 임의 효과'이므로 코스트나 어드밴스 소환을 위한 릴리스, 싱크로 소재, 체인 2 이후에 묘지로 보내지는 경우에는 타이밍을 놓치므로 주의.

어리석은 매장, 종말의 기사, 매스매티션 등으로 덱에서 묘지로 보내도 발동할 수 있으며, 운이 따르지만 라이트로드 카드나 크리밴디트 등으로 덱에서 덤핑시키는 방법도 있다. 변칙적으로 이 카드가 2장 있을 때 연쇄 파괴를 사용하면 네오 스페이시언 2장을 서치할 수 있다.

엑시즈 소재 상태에서 묘지로 보내져도 발동은 가능하지만, 코스트로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효과라면 타이밍을 놓치므로 상성이 좋은 경우는 많지 않다. 엑시즈 소재를 효과로 제거하는 까칠까칠 간테츠기간틱 스프라이트, 엑시즈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소재가 묘지로 보내지는 경우라면 발동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네오 스페이시언들의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같은 카드지만 아쉽게도 이 카드는 히어로가 아니고, 전개력에는 딱히 도움을 주는 효과도 없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 후 이 카드의 효과를 조정한 크로스 키퍼가 등장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다크니스 편에서는 유우키 쥬다이소라노 다이고와의 듀얼 중 사용. 매직 스트라이커를 묘지로 보내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을 특수 소환했으며, 이후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어드밴스 소환으로 릴리스되었다.


2. 관련 카드[편집]



2.1. 크로스 키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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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2월 11일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