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바스/보통 난이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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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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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의 상위 컨텐츠 크롬 바스의 보통 난이도(에르그 레벨 50)의 진행 방법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이동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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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서대로 마법진에 입장할 경우 보스전에서 에르그 레벨 50이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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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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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버스 50은 쉬움 난이도에 충분히 익숙해지고 스펙을 쌓은 유저가 좀 더 나은 파밍을 위해 도전해보는 던전이다
이 던전에서 한명 몫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면 충분히 마비노기의 상위 컨텐츠에 익숙해지고 숙련되었다는 증거로, 반대로 말하면 울라 던전이나 테흐 두인 넓게는 크롬바스 쉬움을 도는 감각으로 플레이한다면 상당히 힘든 경험을 할 수 있는 고난이도 컨텐츠의 시작지점이라고 볼 수 있는 위치의 던전이다.

또한 장비가 좋을수록 유리하게 작용하는것은 사실이나 마비노기의 최종컨텐츠부터는 좋은 아이템보다도 얼마나 여러 재능들에 익숙하고 잘 활용하느냐가 클리어 스피드와 안정성을 크게 늘려주니, 다양한 재능을 사용하고 활용방법을 익히면서 플레이하자.[1]

기본적으로는 쉬움과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되며 잡몹방에서 크게 어려운 변화는 없는 편이다. 다만 이루샤 이후로 최종결전이라고 부르는 스테이지가 하나 더 존재하며 그 이후 완성형 글라스 기브넨과 보스전을 하게 된다.

또한 이 난이도부터는 어둠의 타이틀을 가진 몬스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며, 특히 주변의 몬스터의 방어력을 50% 증가시켜주고 충접까지 되는 어둠의 카리의 신의 가호를 파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프라가라흐 특성을 사용하는것이 권장된다.

보통 난이도부터는 아다만티움 코인을 다수 지급해주고 나이트브링어 시리즈를 제작하는데 소모되는 글라스 기브넨의 장기가 심심찮은 빈도로 드랍되기 시작하기에 능숙하게 돌 수 있다면 파밍에 박차가 가해지기 시작하니 열심히 연습해보도록 하자.

• 공략에 도움이 될 정보

• 크롬 바스에서는 모든 포션에 30초의 쿨타임이 적용된다, 한번에 많은 회복량을 가진 포션을 마시는게 좋다.
• 특정 방에 진입하기 전에는 의로운 영혼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사념파가 출력되는데, 해당 방을 클리어한 후에는 영혼에게 말을 걸어 특정 직업의 공격력이나 생마스 또는 음악을 강화해주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로나운의 와이어 바인딩은 하데스 등 펫을 소환하여 경직을 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
• 얼어붙은 카리는 소환된 즉시 스피닝 슬래시 스킬을 사용할 경우 신의 가호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 다크 메이지의 마나 블로케이드를 카리가 소환된 즉시 맞출 경우 신의 가호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 화면이 흑백으로 물드는 함정 상태에 돌입할 경우 포션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소모품을 사용할 수 없다.
• 인스가독은 간헐적으로 맵의 꼭지점에 있는 경보장치를 울리러 간다, 저지하지 않을 경우 다수의 잡몹이 소환된다.
• 어둠의 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몬스터들은 넉백과 다운을 제외한 경직을 받지 않으며 어둠의 카리의 신의 가호는 어떤 방법으로도 사용을 막을 수 없다.
• 어둠의 카리의 신의 가호는 서로를 강화해 줄 순 있지만 스스로를 강화하진 못한다 따라서 카리를 떨어트려 놓는다면 각개격파가 가능하다
• 상위 던전의 보스들은 방어/보호가 매우 높아 디버프 없이는 보스전의 진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데스나 미르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2]
  이 둘은 중첩이 되니 둘 다 있다면 같이 사용해주자
  그리고 데스 마커의 데미지 증폭 상태 지원[3]
  상태 지원은 특정 순서로 차징할 시 특별 조합이 되는 숨겨진 요소가 있는데 5231은 파티원에게 부여할 시 가장 강력한 버프 효과를 부여하며 3152는 디버프 수치가 가장 높게 적용된다, 이 둘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합이다
  등을 반드시 적극적으로 사용해줘야 한다, 다만 다수의 디버프를 중첩시키는 것에 너무 목을 멜 필요는 없으나 최소한 상태지원과 데스마커정도는 꾸준히 신경써주자

• 추천되는 보조 재능과 그 특성 [4]
  필수인 연금술사를 제외하면 자신에게 필요한것을 고르면 된다
  [5]
  음유시인은 제외한다 순수 마딜 파티가 아니라면 파티원 중 누군가는 반드시 악기 셋팅이 되어있어야 한다
• 연금술(필수) : 에르그 강화가 되어있다면 다크 메이지를 제외하고 어둠의 몬스터를 가장 안정적이고 빠르게 쓰러트릴 수 있는 재능이다, 꼭 에르그를 하지 않았더라도 윈드 블래스트는 마비노기 상위 컨텐츠의 필수 스킬이며 이루샤전에선 레인 캐스팅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최소한 레버넌트 실린더나 윈드 블래스트 신발정도는 갖춰놓도록 하자.[6]
  레버넌트 실린더는 2023년 현재 주요재료인 안서보의 가격이 많이 가격이 내려가 쉽게 구해볼만한 아이템이다.
  [7]
  정령 슬롯에 여유가 된다면 궁극의 정령을 달성해 윈드 블레스트의 후딜레이를 없애는게 추천된다
• 체인 슬래시 : 데스 마커와 앵커 러시의 존재가 있는 이상 어떤 던전에서도 빼놓기 어려운 강력한 유틸 무기다
• 듀얼건 : 파트너를 통해 타수를 넘길 생각이라면 굳이 필요하지 않으나 유사시 직접 타수를 쳐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인형술 : 역시나 유틸리티 면에서 우수한 재능이다 올가미를 이용한 몹몰이는 물론이며 특히 중간보스 이루샤를 솟구치는 분노로 꼼짝 못하게 묶어둘 수 있는 테크닉이 존재한다, 다만 이런 플레이를 한다면 에르그 가격이 부담되기에 쉽게 고를수 있는 셋팅은 아니다. 하지만 셋팅이 되어있기만 한다면 여러 보조무기를 잔뜩 챙긴것 보다 인형술 하나가 더 강력한 효과를 보여준다
• 인술 : 크롬 바스에서는 특정 몬스터들에게 그림자 속박이 먹히기에 사용해서 나쁠것은 없다, 그리고 그림자 은신의 유틸력이 워낙 강력하기에 목숨+1 느낌으로 챙겨두는것이 권장된다. 또한 정령 쿨초를 이용해 수폭으로 프라가라흐를 긁어 볼 수도 있으나 안정성은 떨어지는 편
• 정령 스태프 마법사 : 썬더+데스마커 조합을 이용해 프라가라흐를 긁을 수 있다. 몹이 잘 흩어지는게 단점이지만 타수가 많고 무빙캐스팅이 있어 숙련된다면 나쁘지만은 않다.

3.1. 1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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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 로나운과 추종자 여럿이 튀어나온다. 이전까지의 던전과는 다른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로나운과 추종자를 한 마리 남기거나 모아서 그림자 속박 등의 기술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에 체인으로 도르카를 수급한 후 출발되는것이 권장된다.

4번째 젠에 카리가 한마리 등장한다

3.2. 2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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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등장하는 구슬은 건드리지 않고 나오는 몬스터를 쓰러트려 준다.

2젠에 카리가 등장한다

3.3. 3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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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맵에서 진행된다.

두번째 젠에서 팬텀이 등장하며 앵커러시를 이용해 포효를 피해준다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3.4. 인질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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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형태의 방이다, 소환되는 몬스터들이 시민들을 잡으러 달려가는데 무시하거나 시민들이 모두 잡혀갈 동안 몬스터를 얼려놓고 도르카를 수급해도 좋다.

3.5. 5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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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젠에서 얼어붙은 카리가 아주 많이 등장한다, 장판을 끊어주지 않을 경우 굉장히 귀찮아지니 주의하자.

3.6. 6번 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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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과 달리 중앙에 잡몹 다수 그리고 맵의 가장자리 부근에 인스가독이 각각 4마리씩 비치된 상태로 첫번째 웨이브가 시작된다, 인스가독을 처리해주지 않는다면 잠깐 신경을 끈 사이 경보장치를 울려 추격자를 소환할 수 있으니 귀찮아지지 않도록 조심하자,

두번째 젠에서는 팬텀과 카리가 함께 등장하므로 포효와 장판에 대비하는게 좋다

3.7. 악령 복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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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 보이는 붉은 원에 들어갈 시 악령에게 빙의된다, 악령은 총 두번 자신을 특정 위치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는데, 악령이 빙의된 동안에는 걷기를 제외한 모든 동작이 불가능하며.생마스가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악령이 이동할 것을 명령하는 위치에는 각각 몬스터들이 4마리씩 존재하는데 해당 몬스터들은 모든 공격에 대미지가 1씩만 감소하며 평범한 방법으로는 쓰러트릴 수 없다.

악령이 머무른 자리에는 검은색 안개 이펙트가 바닥에 깔리게 되는데 해당 위치에 몬스터들을 몰아넣으면 점점 생명력이 감소하게 되며 쓰러지게 된다, 이를 이용해 몬스터들을 악령이 머무른 자리에 속박이나 프블을 이용해 속박시켜둔 뒤 쓰러트리며 악령을 마지막 위치까지 배달하면 된다.

모든 적을 쓰러트릴 시 두번째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번에는 팬텀이 함께 등장하니 포효를 맞지 않도록 앵커를 이용해 피해준 후 같은 방법으로 쓰러트려 주자.

3.8. 8번 4젠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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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걸쳐 몬스터가 등장한다.
첫번째 웨이브를 끝낼 시 슬라임 위니 다수와 그와스고프가 대각성 방향으로 나타나며 나타나는 위치를 미리 외워둔 후 그와스고프를 위니의 방향으로 날려보낸 뒤 일점사하면 빠르게 웨이브를 넘길 수 있다. 3,4 웨이버에서는 얼어붙은 카리가 다수 등장하며 3번 웨이브에서는 팬텀이 같이 등장한다 3번째 웨이브에서 스피닝이나 블로케이드 사용을 준비하는 파티원이 있다면 앵커나 펫 탑승을 통해 포효를 피한 후 디버프펫을 사용해준 후 딜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직후 4번째 웨이브에서도 카리가 다수 등장하니 파티원의 블로케이드 쿨타임이 돌지 않았을 것 같은 경우에는 스피닝을 사용해 주고 그게 아니라면 다크메이지끼리 서로의 블로케이드 순서를 정해두면 좋다 [예시]

해당 방의 특수 기믹으로 거대 레프리컨이라는 몬스터가 랜덤으로 등장하는데 해당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보석과 골드를 쏠솔하게 챙겨주는 추가 상자를 하나 열 수 있다.

50 난이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전투가 끝나 축복을 내려주는 영혼이 등장한 후에 맵 구석에 있는 경보장치를 울려 추격자 게이지를 20% 이상으로 맞춰주어야 한다 해당 기믹을 수행하였을 경우 후술할 최종결전에서의 몬스터 웨이브 수가 1 줄어들어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3.9. 중간보스 : 이루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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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패턴 및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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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난이도와는 다르게 어둠의 위니 등 어둠 몬스터들이 추가되어있다 재소환 조건도 30과 달라 이를 하나하나 잡기에는 시간이 크게 소요되고 안정성이 떨어지기에 한곳에 몰아넣는 공략이 주류이다.
또한 이루샤는 에르그 레벨이 높아질수록 호전성이 점점 증가하며 샤프클로등의 스킬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30 난이도와는 다르게 유저가 클릭해 직접 해제하던 브리엘의 보호막이 화면이 붉게 물들며 글라스 기브넨의 포효 소리가 울려퍼진 후 플레이어가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라지고 보스전이 강제로 시작된다

• 잡몹을 잡지 않고 진행하는 방법

우선 보스룸에 들어간 후 데스 마커를 이동 속도가 느린 슬라임 위니에게 사용한 후 체이서 등 경직을 주어 몬스터를 한 곳으로 모은다 그 후 보스룸 입장을 기준으로 맵의 5시 방향또는 7시 방향의 구석에 몬스터를 모아넣고 멜로디 쇼크나 경직펫을 이용해 움직임을 막고 자장가로 재워 끼운 후 맵 중앙에 레인캐스팅을 사용하고 입구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다.[이렇게] 이렇게 몬스터를 끼워두었을때는 몬스터를 끼워둔 방향에서 크게 이동해선 안되며 인식을 먹은 사람이 인식 해제 스킬을 사용할 경우 빠져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레인 캐스팅을 설치하려 갈때도 반드시 그림자 은신을 사용하고 가도록 하자
또한 간단하게 다크 메이지의 스노우 스톰을 이용하면 장판을 무서워할 필요 없이 손쉽게 끼우는것이 가능하다

상시 사용

• 평타

• 받아라! 이 몸의 샤프클로!

• 장판

• 레이저

• 중급 마법

특수 패턴

• 마법 솥

• 악몽으로 인도하겠샤

3.10. 최종결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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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파트에서는 몬스터를 쓰러트리는게 아닌 일정 시간이 지날때마다 몬스터가 소환된다. 처음에 입장하면 어둠의 카리 세마리와 그와스고프 추종자가 다수 존재한다 여기서 등장하는 어둠 몬스터들은 스펙이 매우 강력하며 다운과 넉백을 제외한 경직에 면역이다, 또한 카리는 장판을 지속적으로 재사용하기에 기존의 스피닝이나 블로케이드로 사용을 막는 테크닉이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파티의 상황에 맞춰 몬스터를 흩어서 각개격파하거나, 프라가라흐를 활성화시킨 다크메이지나 연금술사가 몬스터를 한 곳에 모아 마방보를 0으로 만들어 잡는 방법이 권장된다.

3번째 웨이브에선 팬텀이 등장하니 포효에 주의하자.

본래는 5웨이브로 진행되는 방이지만 8번방에서 경보장치를 울려두는 기믹을 수행한 후[9]라면 웨이브가 4단계로 단축되어 플레이가 수월해진다.

4. 보스 : 완성형 글라스 기브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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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바스에서 새롭게 탄생한 글라스 기브넨.

완성형에 가까운 형태로 본래의 힘에 가까운 힘을 끌어낼 수 있다.

고서에 남아있던 무시무시한 모습이 거짓말이 아니었다는 듯, 공포스러운 기운이 넘실댄다.

완전한 모습의 글라스 기브넨, 다만 기존의 글라스 기브넨과는 모습이 상이하며 모델링과 모션도 오히려 퇴보했다는 반응이 많다.글라스 기브넨의 불완전한 날개는 본래 대마법사 마우러스가 모리안으로 변장한 키홀을 의심하여 의도적으로 불량품을 제조한 것이기에 해당 개체의 날개가 짝짝이일 이유는 없다. 게다가 본래 글라스 기브넨을 제조할 때에는 글라스 기브넨의 영혼이 본래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는 의지와 주변의 영혼이 공명하며 일어나는 에디드 소울 현상이 일어나며 아다만티움을 뼈대로 사용하며 생기는 마법 무효화[10]를 막기 위한 용기있는 사람의 영혼 한명분이 필요하지만 크롬 바스 세력은 해당 개체를 만들기 위해서 어째서인지 벨바스트의 주민들을 마구잡이로 납치해 재료로 사용하는 등[11] 등 여러모로 기존과 동떨어진 묘사가 많은 글라스 기브넨. 기존의 독특한 울음소리가 아닌 낮게 우엉대는 목소리를 낸다

글라스 기브넨만의 특징으로 그로기 시스템이 있는데 특정 조건을 달성할 경우 글라스 기브넨이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지는데 이 상태에서는 글라스 기브넨에게 대미지가 매우 높게 증폭되어 들어가는 기믹이 존재한다. 타 보스들도 이러한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글라스 기브넨은 특히 그로기에 빠트릴 수 있는 방법과 빈도수가 많으며 그에 따른 메리트도 큰 편.

4.1. 공략 및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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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사용

• 평타

• 쉬리커 소환

• 광범위 참격

• 에르그 빔

• 사형 선고

특수 패턴

• 부하 몬스터 소환

• 심연의 구슬

• 어둠의 의식

4.2. 버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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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왕글버스트.gif
크롬 바스의 글라스 기브넨은 추종자나 어둠의 구슬 패턴을 파훼하였을때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지는 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에서는 글라스 기브넨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대폭 증가하게 되는데 이 상태를 이용해 미리 디버프를 부여하고 시간 왜곡과 급소 관통 등 각종 버프를 준비한 후 보스가 쓰러지자 마자 고화력 기술을 일점사하여 순식간에 수십%의 생명력을 깎아내는 방식을 버스트라고 부른다. 다만 글라스 기브넨은 일정 체력 퍼센트마다 맵 중앙에 얼어붙은 카리를 포함한 부하 몬스터들을 소환하기에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버스트를 실행하는 타이밍에 따라 80버와 35버로 나뉘며 80'의 경우에는 라이트닝 체인이라는 강력한 디버프를 유지하고 런지라는 고화력 스킬을 순식간에 쏟을 수 있는 다크메이지 파티에게 선호되는 방식이며 35버의 경우에는 80버를 '확실히 성공할 자신이 없는 경우에 선택된다.


다만 너무 사이드에 모는것에 집착할 필요는 없으며 ai상 숙련도에 관계없이 글라스 기브넨이 사이드로 잘 오지 않을수도 있다, 카운트다운이 임박했다면 너무 사이드에 모는것에 집착하진 말고 딜을 하는것이 낫다, 만약 보스와 잡몹 소환 지점이 너무 가까울 경우 윈드 블래스트등을 활용해 몹을 멀리 날리면서 딜을 해도 좋다.

5. 주요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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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다만티움,손상된 글라스 기브넨의 깃털,글라스 기브넨의 심장 (크롬 바스 무기 재료)
• 나이트브링어 샤프슈터[13]
  나이트브링어 프레데터 전용 화살
  (보스 드랍)
• 각종 종결 인챈트
• 어둠의 에르그 잔재
• 아다만티움 코인 (5~10개)
• 스피릿 젬,신규 보석
• 에디드 소울을 끊어낸 타이틀(최초 클리어 보상 타이틀)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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