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바스/쉬움 난이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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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크롬 바스 1. 개요[편집]
마비노기의 상위 컨텐츠 크롬 바스의 쉬움 난이도(에르그 레벨 30)의 진행 방법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이동 루트[편집]
해당 순서대로 마법진에 입장할 경우 보스전에서 에르그 30이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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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행 방법[편집]
크롬버스 30은 크롬 바스의 기초적인 기믹과 등장 몬스터들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상위 던전에 본격적으로 입성했다고 볼 수 있는 분기점이 되는 던전이다.
몬스터를 모으는 기술이 능숙할수록 클리어 속도가 빨라지고 파티원과 합을 잘 맞출수록 클리어가 편해지니 마비노기의 상위 컨텐츠에 대한 감을 익히는 입문 던전으로 추천된다.
공략에 도움이 될 정보
- 크롬 바스에서는 모든 포션에 30초의 쿨타임이 적용된다, 한번에 많은 회복량을 가진 포션을 마시는게 좋다.
- 특정 방에 진입하기 전에는 의로운 영혼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사념파가 출력되는데, 해당 방을 클리어한 후에는 영혼에게 말을 걸어 특정 직업의 공격력이나 생마스 또는 음악을 강화해주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 로나운의 와이어 바인딩은 하데스 등 펫을 소환하여 경직을 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
- 얼어붙은 카리는 소환된 즉시 스피닝 슬래시 스킬을 사용할 경우 신의 가호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 다크 메이지의 마나 블로케이드를 카리가 소환된 즉시 맞출 경우 신의 가호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다.
- 화면이 흑백으로 물드는 함정 상태에 돌입할 경우 포션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소모품을 사용할 수 없다.
- 인스가독은 간헐적으로 맵의 꼭지점에 있는 경보장치를 울리러 간다, 저지하지 않을 경우 다수의 잡몹이 소환된다.
3.1. 1번 방[편집]
입장시 로나운과 추종자 여럿이 튀어나온다. 이전까지의 던전과는 다른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니 조심하도록 하자. 로나운과 추종자를 한 마리 남기거나 모아서 그림자 속박 등의 기술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 뒤에 체인으로 도르카를 수급한 후 출발되는것이 권장된다.
세번째 젠에 카리가 한마리 등장한다
3.2. 2번 방[편집]
가운데에 등장하는 구슬은 건드리지 않고 나오는 몬스터를 쓰러트려 준다.
두번째 젠에 카리가 등장하며 특이사항으로는 멜시 디아플이 처음으로 나타난다.
3.3. 3번 방[편집]
넓은 맵에서 진행된다.
두번째 젠에서 팬텀이 등장하며 앵커러시를 이용해 포효를 피해준다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3.4. 인질 복도[편집]
복도 형태의 방이다, 소환되는 몬스터들이 시민들을 잡으러 달려가는데 무시하거나 시민들이 모두 잡혀갈 동안 몬스터를 얼려놓고 도르카를 수급해도 좋다.
3.5. 5번 방[편집]
두번째 젠에서 얼어붙은 카리가 아주 많이 등장한다, 장판을 끊어주지 않을 경우 굉장히 귀찮아지니 주의하자.
3.6. 6번 방[편집]
두번째 젠에서 팬텀이 다수 등장한다. 앵커 러시를 사용해 피하자.
3.7. 악령 복도[편집]
입장시 보이는 붉은 원에 들어갈 시 악령에게 빙의된다, 악령은 총 두번 자신을 특정 위치로 옮겨줄 것을 요청하는데, 악령이 빙의된 동안에는 걷기를 제외한 모든 동작이 불가능하며.생마스가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악령이 이동할 것을 명령하는 위치에는 각각 몬스터들이 4마리씩 존재하는데 해당 몬스터들은 모든 공격에 대미지가 1씩만 감소하며 평범한 방법으로는 쓰러트릴 수 없다.
악령이 머무른 자리에는 검은색 안개 이펙트가 바닥에 깔리게 되는데 해당 위치에 몬스터들을 몰아넣으면 점점 생명력이 감소하게 되며 쓰러지게 된다, 이를 이용해 몬스터들을 악령이 머무른 자리에 속박이나 프블을 이용해 속박시켜둔 뒤 쓰러트리며 악령을 마지막 위치까지 배달하면 된다.
모든 적을 쓰러트릴 시 두번째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지만 이번에는 팬텀이 함께 등장하니 포효를 맞지 않도록 앵커를 이용해 피해준 후 같은 방법으로 쓰러트려 주자.
3.8. 8번 4젠방[편집]
4번에 걸쳐 몬스터가 등장한다.
첫번째 웨이브를 끝낼 시 슬라임 위니 다수와 그와스고프가 대각성 방향으로 나타나며 나타나는 위치를 미리 외워둔 후 그와스고프를 위니의 방향으로 날려보낸 뒤 일점사하면 빠르게 웨이브를 넘길 수 있다. 3,4 웨이버에서는 얼어붙은 카리가 다수 등장하며 3번 웨이브에서는 팬텀이 같이 등장한다 3번째 웨이브에서 스피닝이나 블로케이드 사용을 준비하는 파티원이 있다면 앵커나 펫 탑승을 통해 포효를 피한 후 디버프펫을 사용해준 후 딜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직후 4번째 웨이브에서도 카리가 다수 등장하니 파티원의 블로케이드 쿨타임이 돌지 않았을 것 같은 경우에는 스피닝을 사용해 주고 그게 아니라면 다크메이지끼리 서로의 블로케이드 순서를 정해두면 좋다 [예시]
해당 방의 특수 기믹으로 거대 레프리컨이라는 몬스터가 랜덤으로 등장하는데 해당 몬스터를 쓰러트리면 보석과 골드를 쏠솔하게 챙겨주는 추가 상자를 하나 열 수 있다.
4. 보스 몬스터:이루샤[편집]
Irusan.[1] CV.손선영
요정과 포워르의 힘을 모두 가진 혼혈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힘에 걸맞은 흉포한 성질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작은 고양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달콤한 것을 먹이는 것뿐.
이루샤가 크롬 바스에 군림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더 많은, 더 맛있는 사탕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요정과 포워르의 혼혈 캐릭터로 과거엔 마그 멜에서 요정들에게 보살핌받으며 행복하게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어느 순간 시오라가 마그 멜을 버리고 떠나며 마그 멜에서 갑작스럽게 쫒겨난 후 돌아갈 수 없게 되었으며[2][3] 그 후 이계신으로 추정되는 존재에게 유혹당해 수하가 되었다.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매우 더럽고 잔인한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으며[4] 자신의 죄를 반성하며 성불한 펠롬과 다르게 스토리에서 이후의 행방이 밝혀지지 않았다. 자꾸 구슬을 뗀다는 유저들의 인식과 디자인상 수컷 캐릭터로 알려져 있으나 패턴 사용시 자신이 여왕이 되겠다는 대사를 보아 암컷으로 추정된다. 인게임에선 마비노기 보스들 중 유일하게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며 요정의 인격으로 보이는 소심한 말투와 포워르의 인격으로 보이는 난폭한 말투를 섞어서 사용하며 두 힘을 동시에 사용하는 패턴에선 두 목소리가 겹쳐져서 출력된다.[5]
4.1. 공략[편집]
4.1.1. 패턴 및 공략[편집]
처음에 들어가면 이루샤, 슬라임 위니 2마리, 얼어붙은 카리 2마리, 멜시 디아플 1마리 가 존재하며, 이는 주기적으로 몬스터 수가 부족할때마다 리젠된다. 레인 캐스팅을 사용하여 플레이어 인식을 못하게 하며 어둠의 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몬스터들은 레인 캐스팅의 인식 차단이 먹히지 않으므로 어둠몹만을 잡아 더이상 젠되지 않도록 한 후 보스전을 진행한다 멜시 디아플은 데미지가 1만 박히므로 일반적으로는 죽일 수 없지만 브류나크 또는 프라가라흐+듀얼건을 긁으면 처리가 가능하므로 최우선적으로 먼저 잡는 편.
- 잡몹을 잡지 않고 진행하는 방법
우선 보스룸에 들어간 후 데스 마커를 이동 속도가 느린 슬라임 위니에게 사용한 후 체이서 등 경직을 주어 몬스터를 한 곳으로 모은다 그 후 보스룸 입장을 기준으로 맵의 5시 방향과 7시 방향의 구석에 몬스터를 모아넣고 멜로디 쇼크나 경직펫을 이용해 움직임을 막고 자장가로 재워 끼운 후 맵 중앙에 레인캐스팅을 사용하고 입구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다.[이렇게]
이 방법의 경우 클리어 속도에 자신이 있는 파티일 경우 추천되며 몬스터를 잡는 시간이 소모되지 않아 훨씬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멜시의 경우엔 자장가가 먹히지 않으므로 좀더 신중하게 끼워주는것이 좋으며 섣불리 인식을 해제하는 스킬을 사용할 경우 끼워놓은 몬스터들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또한 간단하게 다크 메이지의 스노우 스톰을 이용하면 장판을 무서워할 필요 없이 손쉽게 끼우는것이 가능하다
상시 사용
- 평타
안타깝게도 인식 해제 외에는 대처법이 없다 인식한 후 천천히 날아온다면 스매시와 평타를 사용하러 오는 것인데 디펜스나 카운터가 슈퍼아머로 인해 의미가 없다.
- 받아라! 이 몸의 샤프클로!
캐릭터의 바로 앞으로 순간이동하며, 이루샤의 전방의 좁은 거리에 높은 데미지와 죽음의 낙인(2회 중첩시 즉사) 디버프를 건다. 죽음의 낙인은 1랭크의 응급 처치 스킬로 해제 가능하다.
- 장판
플레이어와 펫 아래에 붉은 장판을 소환한다. 약 3초후 폭발하며, 장판 위의 캐릭터의 생명력, 마나, 스테미나가 1이 되며, 죽음의 낙인 디버프에 걸린다 또한 장판이 겹쳐진 상태에서 맞을 경우 반드시 즉사하게 되니 파티원과 위치가 겹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
- 레이저
기합을 모으는 소리가 들린 후 예고 이펙트가 나오며 이루샤 기준으로 일직선의 좁고 긴 거리에 데미지를 입힌다. 피격 시, 허약의 낙인(걷기 외의 모든 동작 봉쇄, 포션 사용 불가) 디버프를 건다.
- 중급 마법
인스턴트 캐스팅을 사용한 상태라면 높은 확률로 이어서 중급 마법을 시전한다. 이 역시 명확한 대처법은 없다, 실드 오브 트러스트를 눈치껏 사용해 대비하는게 그나마의 방법.
특수 패턴
- 마법 솥
체력이 90%, 65%, 15% 남았을 때 사용한다. 30초 이내에 10초동안 입구기준 북쪽에 위치한 마법솥과 10초간 상호작용 하여야 한다. 피격시 상호작용 무효화.
파훼하지 못했을 경우, 솜사탕 구름 등 무엇인가로 변신하며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펫을 타고 있다면 펫 위에 그대로 변신된다.
파훼하지 못했을 경우, 솜사탕 구름 등 무엇인가로 변신하며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펫을 타고 있다면 펫 위에 그대로 변신된다.
- 악몽으로 인도하겠샤
즉사기. 25, 50, 75%에 사용
이루샤를 일정 타수를 때리지 않으면 파티원과 펫 모두 사망한다.
1인 60타, 4인 340타(어둠의 에르그 80% 이상일 시, 360타).
발동되는 순간 좌우 화살표 키를 연타하라는 알림과 함께 캐릭터가 멈추며 지속 피해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좌우 키를 연타해 풀어준 뒤 듀얼건 등으로 타수를 채우는 패턴이다 밑에 장판이 깔린 상태에서 체력을 깎아버려 타수패턴에 돌입하게 되면 위험하니 장판을 잘 확인 후 딜링을 하도록 하자, 또한 타수를 사용하기 직전에 뜬금없이 장판을 하나 깔고 돌입하는 억까스러운 상황도 종종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파티원끼리 장판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이루샤를 일정 타수를 때리지 않으면 파티원과 펫 모두 사망한다.
1인 60타, 4인 340타(어둠의 에르그 80% 이상일 시, 360타).
발동되는 순간 좌우 화살표 키를 연타하라는 알림과 함께 캐릭터가 멈추며 지속 피해가 들어오기 시작한다, 좌우 키를 연타해 풀어준 뒤 듀얼건 등으로 타수를 채우는 패턴이다 밑에 장판이 깔린 상태에서 체력을 깎아버려 타수패턴에 돌입하게 되면 위험하니 장판을 잘 확인 후 딜링을 하도록 하자, 또한 타수를 사용하기 직전에 뜬금없이 장판을 하나 깔고 돌입하는 억까스러운 상황도 종종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파티원끼리 장판이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었다면 살아남을 수 있다.
이루샤는 마법 솥 패턴이 진행중일때는 타수패턴을 사용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 동안 대미지를 강하게 꽂아넣어 타수나 다음 솥 패턴을 스킵할 수도 있다. 마법 솥 패턴 도중에 타수패턴을 발동하는 체력까지 감소시켜두었다면 플레이어를 변신시킴과 동시에 타수패턴을 시작하는데 본래는 이렇게 될 경우 공략에 실패할게끔 작용하는 구조였겠지만 현재는 파트너 캐릭터에게 봉제인형가방(타격시 평타를 사용하는 인형 다수 소환)을 착용시켜 대신 타수를 하도록 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루샤는 평상시에는 발광을 하며 이리저리 튀어다녀 레인 캐스팅 관리나 디버프를 넣기 힘들게 만들지만 타수 패턴중에는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꼼짝도 하지 않으므로 이 타이밍 동안에 그림자 은신을 사용하고 맵 중앙으로 가 레인 캐스팅을 재설치하고 디버프나 버프를 관리하는 것도 권장된다.
또한 이루샤는 평상시에는 발광을 하며 이리저리 튀어다녀 레인 캐스팅 관리나 디버프를 넣기 힘들게 만들지만 타수 패턴중에는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꼼짝도 하지 않으므로 이 타이밍 동안에 그림자 은신을 사용하고 맵 중앙으로 가 레인 캐스팅을 재설치하고 디버프나 버프를 관리하는 것도 권장된다.
5. 주요 보상[편집]
6. 기타[편집]
- 보스인 이루샤는 등장 이후 부터 마비노기 팀에서 밀고 있는 마스코트인데 아무래도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라는 점을 어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작 유저들은 전혀 인정하고 있지 않고 있다. 마비노기의 최상위권 컨텐츠의 보스로 나오는데다가 설정상 마족 답게 매우 잔혹한 성격을[8] 지니고 있는데 로나와 판, 나오를 두고 왜 마스코트로 밀고 있는지[9]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이는 넥슨 내부에서도 같은 생각인건지 넥슨 내 타 게임들과 콜라보를 진행할때 나오, 로나, 판과 같은 근본이라 불리는 등장인물들이 나오지 이루샤는 전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전형적인 인싸 마인드로 대중성을 위시로 기존 유저들의 니즈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실패한 정책 중 하나로 언급되나 프루메 어린이 병원에 이루샤 그림이 전시되는등 운영진의 편애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02 14:39:57에 나무위키 크롬 바스/쉬움 난이도 공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예시] **님 3젠 블케 해주세요 제가 4번 할게요.[1] 켈트 문화권 곳곳에 전해지는 민담 캐릭터 '고양이들의 왕'에 해당한다. 아일랜드 설화에서는 고양이들의 왕이자 아루산의 아들인 이루산이 원수인 음유시인을 살해하려다 되려 성자(聖子) 치아란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가 있다.[2] 메인스트림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시오라가 마그멜을 버림으로서 요정들과 마그멜이 힘을 잃었고 요정들은 생전의 지성을 찾아볼 수 없는 퍄다루루라는 존재로 퇴화했으며 마그멜은 붕괴되기 직전인 상태가 되어 마나난이 힘을 주어 숨을 붙여놓고 영락한 요정들을 거두어 간 것으로 밝혀졌다[3] 추측해 보자면 마족과 요정의 혼혈이기에 시오라가 떠남과 동시에 요정으로서의 힘을 대부분 잃었지만 혼혈이었기에 퍄다루루가 되지는 않았으며 요정의 힘이 있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마그멜에 존재할 수 없게 되며 추방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다르게 성격이 굉장히 흉포해 진 것도 요정의 힘이 약해지고 포워르로서의 면모가 강해진것이 원인으로 추정.[4] 고양이의 모습을 이용해 벨바스트 주민들을 크롬 바스로 유인한 후 산제물로 바쳤다[5] 강철의 연금술사의 진리를 생각하면 쉽다.[이렇게] 파일:화면 캡처 2023-12-22 183512.jpg[6] 피어싱 1레벨이 붙어있는 종결 악세사리[7] 오타가 아니다[8] 이는 메이플의 보스 출신인데 마스코트인 핑크빈과 가장 큰 다른 점으로 핑크빈은 자의로 플레이어들을 상대하는것도 아닌데다가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마스코트로 본격적으로 밀기 시작한것도 최상위 보스라는 위상에서 물러서고 나서 부터다.[9] 비슷한 이유로 이루샤와 함께 마비노기 팀이 마스코트로 밀고 있는 아로마 베어에게도 불호를 감추지 않는 유저도 많으나 아로마 베어는 그 의도 부터 거미공포증 방지 차원에서 등장하는 등 어느정도 어필 포인트가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