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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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3. 커리어[편집]
어린시절부터 레슬링을 배웠고 이스턴 일리노이 대학교시절 맷 휴즈에게 레슬링을 배웠고 휴즈의 제안에 종합격투기로 전향했다.
2004년 프로로 데뷔해 KOTC에서 라이트급 챔피언을 획득하고 3차방어까지 진행했다. 그 후 일본의 센고쿠로 진출했지만 2패만 했다. 2014년이후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교사로 일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그래플러, 사우스포 스탠스에서 앞손 싸움하다가 싱글렉으로 들어가는 패턴을 구사했다. 그라운드로 끌고 가면 포지셔닝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고 패스에 성공하면 암바나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노렸다.
단점은 타격, 사우스포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했고 타격 셋업도 부족했다. 밀리는 경기들이 대체적으로 이 단점으로 인해 싱글렉을 던지다가 실패하고 압도당하는 패턴이였다, 그리고 체격이 작았다는 것도 단점.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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