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테일즈런너)/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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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바우나비 아일랜드
2.2. 도화연가


1. 개요[편집]


테일즈런너 캐릭터 클로에의 행적을 담은 문서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바우나비 아일랜드[편집]


셀리아의 인기척에 의해 도우를 낚인 모습을 발견하자 도우를 구해주면서 괴롭히지 말라며 첫 등장하였다.

이에 셀리아는 바우나비 아일랜드에선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하는데 누구냐고 묻자 당황한채 머뭇거리는데 클로에가 떨군 차원이동기를 발견하자 돌려달라며 애원하지만 차원관리국 요원들한테 둘러싸여 겁 먹은 표정을 지었다.
다행히 라라가 클로에를 감싸며 얘기를 들어보자고 설득하자 어쩔 수 없이 셀리아는 그녀의 얘기를 들어주기로 했다.
클로에는 잠시 진정하고서 왜 이곳에 왔는지 설명을 해주는데 원래는 본인이 살던 차원에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자신의 집이 어지럽힌 상태로 부모님이 사라졌단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였다.
그 이후로 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실종된 탓에 클로에는 절망한 채 부모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려보려고 시도하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1]
이때 그녀의 앞에 의문의 생명체인 도우가 나타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놀라서 헛것을 본 줄 알았지만 부모님의 사진과 자신의 손수건을 건네주는 것을 봐서 위로해 주는 것을 알고 부등켜 안은채 울먹인다.
이후 한참이 흐르고 도우의 안내에 따라 부모님의 방에 들어서는데 도우가 무언가를 건네주더니 다름아닌 차원이동기였다.
그리고 차원이동기 열어서 확인해보는데 클로에 부모가 남긴 메세지와 연구일지에 기록된 검은씨앗에 관련된 자료들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을 찾을 수 있는 단서가 다름아닌 바우나비 아일랜드에 위치한 용궁 구슬이란 사실을 알게되자 도우와 함께 바우나비 아일랜드로 향한다.
바우나비 아일랜드에 도착하자 그녀가 발견한 것은 나비팀의 고양이 떼들인데 첩자인 줄 알고 오해하자 도우의 도움으로 오해를 풀게하자 고양이들은 이를 받아들여준다.
실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용궁 구슬을 찾아야 한다는 부탁을 하자 고양이들은 대신에 자기들도 바우나비 컵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부탁하자 이에 승락을 해주었다.


2.2. 도화연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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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클로에가 마음 속에 어둠이 생기게 되면서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계기가 생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