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각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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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읽기에 앞서, 이 사건은 페미니즘 자체에 대한 비판과는 무관합니다.

1. 개요
2. 읽기 전에
3. 반응
3.1. 태도 논란
3.1.1. 웹툰 작가
3.1.2. 일러스트레이터
3.1.3. 소설가
3.1.4. 성우
3.1.5. 기타
3.2. 국내 정부기관
3.2.1. 국가인권위원회
3.3. 국내 언론사
3.3.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3.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3.3. 기타
3.4. 해외 언론
3.4.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4.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5. 해외 인물
3.6. 기타 단체 및 각계 반응
3.6.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3.6.1.1. 만화가
3.6.1.2. 개발자
3.6.1.3. 일러스트레이터
3.6.1.4. 라이트노벨 작가
3.6.1.5. 가수
3.6.1.6. 소설가
3.6.1.7. 성우
3.6.1.8. 정치권
3.6.1.9. 기타
3.6.2.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견해를 철회
3.6.3.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
3.6.4. 일부 성우 지지자의 태도 비판
3.6.5. 기타



1. 개요[편집]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한 각계 사람들의 반응을 모아둔 문서.


2. 읽기 전에[편집]


1
이하의 리스트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언만을 대상으로 작성한다. 단, 단순 RT[1](내용없음)이나 원색적 비난, 명확히 사회적인 영향력이 크지 않은 인물은 작성하지 않는다.
또한 이하의 리스트에 실린 발언들은 이와 같은 기준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경우도 많으며, 단순 옹호이거나 단순 비난 등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은 독자 자신이 하여야 한다.

2
이하의 리스트를 작성ㆍ수정 시, 해당 인물의 주장이 옹호ㆍ반대인가에 관계없이 취소선은 사용하지 않는다.
서술 시 비판을 넘어선 비난, 감정적 선동 등 개인의 주관적 판단 및 특정 가치관에 바탕을 둔 서술은 최대한 배제하여야 한다.
나무위키 역시 위키라는 특성상, 편향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나무위키는 공식적으로는 어떤 의견도 우대하지 않는다.

3
이하의 리스트를 근거로 특정 집단의 성향을 단정짓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이번 논란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낸 웹툰 작가들도 전체에 비해 극히 일부일 뿐이며 이는 그 외의 서브컬처계 각 분야의 종사자들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어떤 사람이 어떤 의견을 냈는지에 대한 참고로만 보도록 하자.

4
이하의 리스트에 오른 사람들 중, 현 사건에서 넥슨의 해고[2] 또는 계약 해지 그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고 의견을 게시했으며, 메갈리아 자체에 대한 지지를 밝힌 것은 아닌 사람들도 있다. 또, 메갈이 뭔지 잘 모르고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메갈을 지지한다고 한 사람도 있다.
이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오로지 링크의 발언을 직접 읽을 독자의 몫이다.
확실한 것은, 메갈리아를 옹호하고 있지 않음이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몰아가는 건 마녀사냥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성우 개인을 옹호하는 것과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성우 개인에 대한 옹호를 메갈리아 전체에 대한 옹호로 확대해석하여 까거나, 페미니즘과 메갈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과도하게 비난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며, 죄 없는 작가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나중에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법적 책임을 질 수도 있는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5
이하의 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단순히 페미니즘과 관련된 발언은 작성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번 사태에 대해 발언을 했는지 그저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했는지를 명확히 하는 문서 편집 태도가 필요하다.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는 '메갈리아를 옹호한다'와 같은 말이 아니다.


3. 반응[편집]



3.1. 태도 논란[편집]



  • 태도논란 문단의 등재 또는 삭제는 반드시 토론과 합의과정을 거친 후 이루어져야 한다. 민감한 부분인 만큼 이 문단의 개설은 오랜 토론을 거쳐 이루어졌고, 이 무단에 최초 등재된 인물은 기존의 인물을 모든 사견을 배제한 채 그대로 옮겨놓기만 한 것이다. 따라서 해당 인물이 태도 논란 문단에 있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될 경우 토론을 열어 합의 후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수정하더라도 수정 이유를 요약에 적어넣도록 한다. (해당 서술이 루머일 경우 또는 주관적 의견일 경우 등)

  • 해당 인물들의 논란 발언은 삭제되거나 수정될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아카이브 파일을 첨부하도록 한다.

  • 논란이 된 인물 대부분은 반성도 없이 정신 승리나 주장만 하는 중이며, 2019년 9월부터 한국 페미니즘의 추태가 트위터 혹은 여초 사이트 이외의 커뮤니티에 퍼져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추정된다.[3]


3.1.1. 웹툰 작가[편집]


연재 중인 작가인 경우 현재 연재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연재 중이지 않은 작가의 경우 마지막 연재처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3.1.1.1. 네이버 웹툰[편집]

가장 먼저 넥슨 보이콧 선언을 한 작가다. 문서 참고.

  • 용이산다의 작가 # @[4]
본 사건을 페미니즘에 입각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그에 따라 넥슨의 처우는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에게 비난, 혹은 비판을 한 사용자(정확한 대상이 확인되지 않음)에게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 외 웹툰 불매운동이 심각해지자 자신의 의견을 비난하지 말라는 트위터를 남겼다.@ 이후 트위터를 쉬겠다는 선언을 했다. 이듬해 2월 트위터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페미니즘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넥슨의 처사는 부당하다는 논지의 트윗을 남겼다. 메갈리아 4전교조 사건의 유사성을 지적하는 트윗을 하기도 했다. 또한 단순히 논쟁하는 것을 넘어, 자신에게 생각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등신이라 칭하는 트윗을 남겼으며 추후 해당 발언에 대해 해명을 하진 않았으며, 언급되기 꺼리는지 두 번 다시 페미 이슈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

"메갈이라는 단어만으로 알아보지도 않고 욕하는 게으른 새끼들"에 "멍청하거나 게으르거나 하나만 해" 등 강경한 발언을 했고, 마인드C 사건과 관련한 트윗 멘션을 받았으나, '알계 안 받는다.'라는 말로 대응했다.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이 글을 게재하였다. (출처, 아카이브) 이 게시글에서 문답형식으로 이번 논란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넥슨의 계약 해지 자체만을 비난하며 넥슨을 비판한 것을 메갈 옹호와 동일하게 보지 말라는 주장이며 관련 글을 리트윗 한 후 자신의 생각과 일치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넥슨이 계약 해지를 할 만큼 성우의 행동이 심각한 게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본인의 의견과 반대되는 이의 반론 혹은 지적에 대해 "긴 멘션은 읽지 않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티셔츠가 정당한 목적도 표방하고 있으니 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히틀러도 동물보호법 가장 최초로 내놨으니 나치즘도 안전한 듯 합니다. 예"라고 지적받자 "뭔 헛소리신지"라고 답변하며 반론 제기를 안 했다.@ 후에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제 3자가 보내준 사진만으로 정황을 잘못 판단했다고 사건을 수습했다.#
티셔츠의 성격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에게 성우가 아닌 메갈리아가 비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옥시 제품을 구매하면 살인자인가"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해 본인이 경솔한 발언을 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옥시발언에 대해 한 네티즌은 옥시참여연대에 항의 전화 및 메일을 보냈다.#


3.1.1.2. 다음 웹툰[편집]

평론 사이트를 운영하는 평론가란 위치와 맞물려 평론가의 자격에 대한 논란을 부추겼다. 문서 참고.

메갈에 대한 비판을 단순히 여성 전체에 대한 여혐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듯 하며, 메갈리아의 반사회적인 문제를 알지 못한다고 작가를 욕설과 함께 비난하는 이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기도 했다. @ 자신에게 욕설이나 비아냥 등을 날리는 트위터리안을 조롱하는 태도도 보이고 있다. #N # 웹툰작가 지망생을 비판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하였다.#


3.1.1.3. 레진코믹스[편집]

다른 수많은 트윗 중에서도 7월 20일에 올라온 영조 작가의 발언, 일명 그래서 만화 안 볼거야?@는 사실상 레진코믹스에 대한 집단 환불의 촉진제로 작용해버렸다. 그 유명한 콰아아아와 동급으로 평가될 정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지 한 트위터 사용자가 레진 탈퇴 행렬이 줄서고 있다고 하자 '레진에게만 사과하면 됩니다'라는 답변을 남겼다. 당연하지만 이는 레진만 피해보는 게 아니라 레진 소속 작가들 전부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다. 결국 뒤늦게 사과 의사#@를 밝혔으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으나, 역대급 짤방 하나 덕분에 영원히 기억될 거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전체적인 트윗을 정리하면, 메갈리아의 극단적인 노선은 동의하지 않으나, 메갈리아를 일베와 동일시 할 수는 없으며, 이와는 별개로 이번 사태에서 넥슨의 대응 방식은 과한 처사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메갈리아4에서 만든 티셔츠를 구매하여 인증하기도 하였다. (출처, @) 7월 24일, 결국 사과문을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
2017년 10월 9일 이후 트위터 계정을 폭파시키고 잠적하였다.

씨발 똥같은 새끼들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거리냐 무식하네 존나, 메갈 = 페미니즘 사상도 존나 핵멍충똥멍충 하고ㅋㅋㅋㅋㅋㅋ어이쿠~ 멘탈이 개복치보다 못하고 쿠크다스보다 파스슥 거리시네요 등의 트윗을 남겼다. 그러나 메갈과 페미니즘을 구분하지 못하는 건 웹툰 작가들이지 비판자들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자폭이 따로 없다. 레진 코믹스의 편집부 메갈리안 설도 데명의 작가 정보란에 있는 '편집부 한마디'의 "#오빤다알아 해시태그" 언급에서 비롯되었다. (출처, @) (미러링?@)
영조 작가가 레진코믹스 탈퇴의 방아쇠였다면 데명 작가는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의 방아쇠를 당겼다. 1 2 웹툰 지망생들이 트위터로 독자들을 조롱하거나 소신 발언한 지망생을 조리돌림을 해서 지망생들에 대한 분노가 커진 와중에, 현직 작가-지망생들이 동인계로 연결되어있다는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웹툰 갤러리의 경우 여러 곳에서 유입이 많은만큼 라이트 유저도 많아 '이전까지는 온리전이 뭔지도 몰랐다'의 반응도 많은 편이라, 온리전 민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자신을 비교하고 있다.@
웹툰 갤러리에서는 동인계를 알려준 데명을 데크나이트, 엔타로 데사다르, 웹갤 주인이라고 부르는 중이다.
또한 이 작가의 트윗으로 음화반포를 일삼고 있던 동인작가들도 차례차례 신고 당하는 중이다.
2017년 12월 이후 트위터 계정들을 전부 폭파시키고 잠적하였다. 2022년 현재는 작명을 아예 바꾸고 결혼생활 중으로 알려져 있다. 그야말로 과거세탁 그 자체.

독자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의견을 내자 오히려 애독자라는 걸 내세워 작가의 생각을 재단하지 말라고 했으며, 정중하게 저자세로 일관한 팬을 조롱하기까지 했다. 또한 메르스 갤러리때부터 메갈리아를 지지해왔다고 밝혔다,@ 메갈리아의 미러링 행위들에 대한 원본을 봤으며, 그에 대해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 나무위키 등재에 대해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 @
2017년 7월부터 트위터 계정을 폭파시키고 잠적하였다.

  • 안드로이드이야기 작가 야기
"독자들이 작가라고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작가가 되는 겁니다!' 라니 존나 신박한 개소리" "자신이 작가를 양성하는 학과를 졸업했데.맨스플레인 맨스플레인 시전하고싶다." "고릿작같은 발상 괜히 화 난다" "1차전 통과했네요~!!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오 ///8ㅅ8///) 이모티콘은 저의 셀프 모에화를 위한 것이니 넓게 헤아려주세요^/////^)" 라며 독자를 비하, 조롱하는 작가입장 옹호,독자를 모욕하는 작가를 그린 지망생만화를 그린이들을 조롱, 모욕하는 발언을 하기도했다.,@.@,@,@,@
정작 자신도 레진 데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면서 (레진 왕중 왕전에 출품한다고 홍보하면서 레진에서 정식연재하는 사람은 레진 왕중 왕전 출품하는 사람들중 7~10명 뿐이라며. 그 랭킹까진 못 오를 것 같지만 아마 레진 끝나고 나면 천천히 그릴것같다고 언급. @) 학교부심 작가부심을 부린다는 비판이 나오는중@

"한남충돼지같은 새끼들 죽어" "발기한꼬추인증좀" 발언을 직접 했다@ 그외 한남충이라고 표현하며 남혐을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본인이 메갈이어도 본인의 독자는 어차피 신경 안쓴다고 발언했다.#@[5] 하지만 정중하게 의견을 물어본 댓글에도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탑툰의 메갈 작가 해고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비난했다. @ 점점 욕설의 도가 지나쳐지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패드립까지 서슴없이 치고 있다.@ 과거에 "가끔 낙태를 한번씩 해줘야 노폐물이 빠지고 개운해지는 것 같다."와 "아! 낙태 하고싶어!!" 등을 쓴 트윗이 있다. #@수위,충격조심@ 과거에 쓴 트윗이지만 다시 자신이 리트윗을 한 것을 보아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명심하자. 한국에서 낙태는 법적으로 허용이 되지 않는한 엄연한 불법이며 생명을 해하는 행위이다.

나도 살생부 넣어줘요 제발 동료작가들이 자랑해 자꾸 배아파라는 트윗을 올렸는데, 대규모 환불 사태로 레진 운영진이 회의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올라온 것과 비슷한 시점이었다. 이후에 메갈리아의 판교 넥슨 시위에 참여한다는 트윗을 남겼다.@ 논란이 된 이후에도 "자신이 사과하게 되더라도 그건 세상이 잘못 된 거지 자신은 가련한 피해자일 뿐"이라는 트윗@을 남겼는데, 영조 작가의 '그래서 만화 안 볼거야?'가 워낙 강렬한 임팩트라서 그렇지 이쪽도 메갈 지지는 물론이고 비판 측 유저들을 도발하는 듯한 노골적인 발언들을 지속적으로 일삼고 있어서[6] 큰 논란을 불러일으킬 확률이 높다. 한 술 더 떠서 웹툰 지망생 조리돌림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3.1.1.4. 그 외[편집]

독자들에게 나도 너희들을 가릴 줄 아니까 협박하지 말라는 트윗을 작성했다.@


3.1.2. 일러스트레이터[편집]


메갈리안에 대해 "옹호할 생각이 없다", "페미니즘을 옹호했을 뿐이다", "부당한 비난이다. 여성인권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전부 메갈리안, 워마드냐" 라며 해명글을 올렸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은 메갈리아와 관련은 없으나 메갈리아 계열에서 진행된 해당 티셔츠 프로젝트와 관련 활동은 페미니즘이라며 변호중이다. 그러나 발언 이후 메갈식의 전형적인 남혐단어를 거리낌없이 사용하고 있는 조이뿅의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트윗이 등장하여 논란이 불거졌다.링크 정황증거적으로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한다. 본인이 인정하며 재차 해명문을 올렸다. 조이뿅의 이런 행보로 인해 다른 이들이 올린 해명 및 사과문 역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에 '사과해도 안 받아 줄 거다. 어차피 뒷계정으로 욕하고 있겠지.'라는 의견이 거세지는 편이다. 게다가 사과문까지 수정해 더더욱 논란이 일고있다.#@ 게다가 뒷계가 걸린 선례 때문에 모든 작가의 반성문마다 뒷계 어디있냐고 하며 진정성이 의심받게 만들었다.
이후 자신에게 인신공격을 가한 이들을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조이뿅 항목 또한 참고.

  • 향설
데스티니 6의 일러스트레이터 향설 이번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해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는 트윗을 하였고, 이에 화가 난 예비유저들이 카페에 가서 게시판에 이 일을 비난하는 게시글을 도배하였다. 이에 닉네임에 데식 영업사원이라 기재해두었던 한 트위터 사용자가 폭발, 험한 말을 섞어가며 해당 행태를 비판하였고, 이 트윗이 캡쳐되어 "데식 개발자의 트윗"이라며 공식카페, 페북, 루리웹 및 인벤에도 돌아다녔었다. 하지만 해당유저는 트윗을 통해 개발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데식[[영업#s-2]]사원]이라는 닉네임에 오해를 한 것이다.[7] 사건의 전말을 보면 해당 유저의 트위터가 카페에 공개되면서 '영업사원'이라는 닉네임을 보고 회사 측에 고용되어 일하는 영업사원으로 오해하였고, 대놓고 직원이다 개발자다 하고 못을 박은 입소문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더 앞으로 나아가 세븐나이츠 원화가가 아니냐 라는 말이 원화가다 라고 변했고. 결국 네티즌들은 자기들 입소문에 서로 서로 사건의 파장을 타게임까지 넓힌 셈. 오해에서 시작된 이 사달로 인해 게임 공식 카페는 난장판이 됐고 많은 개발진들이 피땀 모아 만든 창작물이 출시도 하기 전에 네티즌의 낙인이 찍혀 미운털이 박혔다. 출시를 알리면서 공지를 올렸는데 페미니즘 활동을 했을뿐이다라는 해명이었지만 반응은 그래서? 안 할거다. 수준이다ㅈ


3.1.3. 소설가[편집]


7월 20일, 넥슨 보이콧 및 김자연 성우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후 꾸준히 김자연 성우를 지지하는 의견을 리트윗하고 있다. 허나 7월 24일, "오로지 자기 작품을 읽는 독자들만 작가에게 권력이 있어요. 안 읽는 사람은 작가에게 그냥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그런 작가가 맘에 안 들면 그냥 안 읽으면 돼. 독자에 대한 의무 좋아하네.", "웹툰 좀 본다고 자기 위치가 메디치가 후원인 위치 쯤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진짜로 있나보네." 등의 트윗을 연달아 올렸다. 참고로 듀나는 유명한 래디컬 페미니스트이다. (출처, @)


3.1.4. 성우[편집]


정작 이 사건의 핵심이었던 성우계는 다른 서브컬쳐계 반응에 비해 가장 조용했다. 그리고 일 안하기로 유명한 한국성우협회은 언제나 그랬다는 듯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3.1.5. 기타[편집]


팟빵닷컴 탁상예능 페이지에 올라온 메갈리안 티셔츠 인증에 대한 질문[8]에 대해서 살생부에 올라가는 것이냐 트윗을 한 것이 시작었다. 이후의 트윗들로 인해서 메갈리아를 지지하고 말고를 떠나서 태도 논란이 크게 일면서, 가뜩이나 좁은 TRPG계에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2. 국내 정부기관[편집]



3.2.1. 국가인권위원회[편집]


사건 발생으로부터 거의 4년이 지난 2020년 7월 8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게임 업계에 여성혐오가 있다고 보고 "페미니즘 관련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업무에서 배제하는 것은 여성혐오"라며, 사실상 김자연 성우와 그 지지자들의 편에 서는 판단을 내렸다. 진정인들이 "2016년 한 성우가 '메갈리아' 사이트를 후원하는 사진을 올려 교체된 사건에 대해 항의하는 글을 올린 것을 계기로 게임 이용자들의 반발이 쇄도했고, 이 때문에 게임업체들이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했으므로, 사실상 이 사건이 인권위 조사와 판단의 계기가 된 것이다.#


3.3. 국내 언론사[편집]



3.3.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편집]


"메갈리아 티셔츠를 입었다고 잘린 성우" 라는 논조의 기사가 올라왔다.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박경신 교수는 8월 2일자 경향신문 [시론]에 '넥슨 여성운동 탄압사태, 눈치들 보지 마라' 라는 글을 기고했다.@

  • 미디어오늘[9]
메갈리아 논란, 기자들 신상까지 털어 공격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는 메갈리아에 우호적인 기사를 썼던 기자들이 비난을 당했다라는 내용으로, 메갈리아의 긍정적 측면에 대한 해당 기자들의 반응을 남겼다. 네이버

페미니스트 성우를 해고했다는 논조의 기사가 올라왔다. 원본 네이버

"한국 게임이 또... 넥슨은 왜 죄 없는 성우를 하차시켰나"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
오마이뉴스 정하경 기자는 알파캣 작가를 메갈리아를 옹호하지 않고 비판한다는 이유로 명예남성이라 지칭하였다@ 또 이 기자는 웹툰지망생이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심한 모욕을 가했다.@ 곽우신 기자의 경우 '한국 게임이 또... 넥슨은 왜 죄 없는 성우를 하차시켰나'@라는 기사로 운을 떼었으며, 김자연 성우를 향한 십자가 밟기가 시작됐다며 김자연 성우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메갈리아의 미러링 전략이 적절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호불호를 떠나 그들이 많은 것을 이루었고 지금도 더 큰 가치를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국 페미니즘이 마녀 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글을 게시하였다.

'메갈'에 대한 마녀 사냥, 이래도 되나?라는 제목 하에 정의당의 논평 철회 사태를 다룬 기사를 올렸으며#@, 동아대 정희준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일베와 메갈리아는 같지 않다. 같을 수가 없다..(중략) 일베가 없었으면 메갈리아도 없었을 것이다.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고 말하며, "메갈리아 같은 방식이 싫다면, 잘난 당신들이 한 번 나서봐라. 진짜 양성 평등이 무엇인지 보여주라"고 했다.#@ 이 후 메갈리아와 관련한 일련의 우호적인 기사에 반발해 조합[10]에서 탈퇴하거나 후원을 중지하겠다는 독자들이 나오자, '황우석 사태, 한미 FTA 때에도 금전적인 압박을 받았지만 굴하지 않았다. 우리는 다른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재정적 압력'을 행사하는 이런 시도에 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넥슨, ‘메갈리아’ 후원 티셔츠 입은 성우 퇴출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여성학자 정희진이 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라는 기사를 내었다. '이제까지 그 어떤 대의 기관도 일베에 맞선 이들은 없다. 누구도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라던가 '셔츠의 문구는 ‘겨우’ “우리에겐 왕자가 필요 없어”(Girls do not need a prince)였다. 이 티셔츠보다 수백만 배는 많이 입는 일상복, “날 원해?”(You want me?), “오늘 밤 널 느끼고 싶어”(I wanna feel you, tonight), “PLEASE, FUCK ME!”라고 쓴 ‘평범한’ 옷을 입은 여성이 해고되었다는 뉴스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11] 여성이 이런 옷을 입었을 때는 아무 문제가 없다.'라는 서술 등을 남겼다. 더 자세한 내용은 토론내용 참조.
전반적으로 메갈리아를 비판한 이유들은 삭제하고 한 일만 편향적으로 서술한다. 전반적인 내용이 미러링 옹호 등[12] 심각하게 이상하다.
걸어다니는 페미니즘 광고판이라는 기사에서 페미니즘 굿즈를 다루며 이자혜의 사례를 언급했다. "‘메갈리아4’ 논쟁에 이어 페미니즘 지지 웹툰 작가들에게 화살이 향했다. 페미니즘 지지 의사를 숨김없이 밝혀온 이자혜 작가에게도 압박이 가해졌다."라며 메갈리아가 곧 페미니즘이고, 메갈리아 반대 세력이 페미니스트 작가인 이자혜도 압박했다는 식으로 서술했다.
페미니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라는 기사에서는 '메갈리아 논쟁' 이후로 3개월이 지났다며 '바람계곡의 페미니즘'이라는 단체와의 인터뷰를 다뤘다. 한겨레는 여전히 메갈리아=여성운동이라는 시각을 버리지 못한 것이 재확인되었다. 남성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주장을 실은 이 기사는 위의 여성학자 정희진을 다시 한 번 언급하고 "메갈리아의 가장 큰 공헌은 여성혐오라는 말을 대중화시킨 것"이라는 노혜경 시인의 말로 마무리되었다.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정책위원 장혜란은 8월 17일 통권 465호에 <‘원본’이 사라지면 ‘미러링’도 사라진다>는 기고문을 올리며, '무엇보다도 미러링의 근거가 되는 성차별적 원본을 만들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비판받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들이 막말을 한 것도 아니다. 누군가를 실명으로 비판한 적도 없다. 단지 여성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성차별적 현실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처절한 복수와 응징이 가해지고 있는 것이다..(중략) 이를 둘러싼 논쟁에 적극 참여했던 웹툰 작가들에게도 여러 방식의 불이익이 주어졌다. 이 모든 것은 페미니즘을 적대시하는 성차별주의자들의 조직적이고도 집중적인 민원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장일호 기자는 8월 20일자 <기자의 프리스타일>이란 코너를 통해 위와 같은 흐름의 의견을 피력했다. #

메갈을 지지하는 칼럼이 올라왔다. #


3.3.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편집]


“지금 메갈 옹호해요?” 심상찮은 메갈 티셔츠 사태…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는 메갈 비판 언론 중 가장 활발하고 적극적인 곳으로, 다른 주요 언론이 그냥 메갈이라는 나쁜 곳이 있고 이런 악행을 저질렀다 수준의 보도라면 국민일보는 보다 심도있는 글도 있고 그 수도 많다.

메갈리아를 남성혐오라고 쓴 기사를 올렸다. #

  • 게임 인사이트

  • 게임조선
넥슨에서 계약금 지불이 끝났으며 합의 하에 계약이 해지됐다는 기사가 떴다. #

김용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김용민 브리핑에서 ‘일베의 사상’을 쓴 저술가 박가분 씨의 미디어오늘 기고문을 메인으로 인용보도하였다. 메갈은 여성혐오 반대로 탄생한 집단이 아니며 홍콩여행을 간 여성의심환자가 격리수용을 거부한 뉴스가 있기 하루전인 5월 29일, 평소 남성혐오일베식 언어를 즐기고 있었던 디씨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 여성유저들이 ‘미러링’이나 '여성혐오’라는 대의명분과 무관한 목적으로 메르스 갤러리를 점령하면서 생긴 해프닝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메갈에 대한 동정론을 말하는 측은 여성이 약자이고 피해자이므로 메갈이 구사하는 혐오발언의 미러링이라는 방법론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혐오발언을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일 뿐 사실 미러링 같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PDF 전문


  • 미디어오늘[13]
7월 25일 르포작가 이선옥의 메갈리안 해고 논란?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라는 기고를 메인으로 게재했다. 혐오를 혐오로 맞서는 것에 대한 지적이 주 논지다.

시사 팟캐스트 이이제이 220회에서 메갈리아와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매체들을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특히 이이제이에서는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잘 모른채 미리 결론을 내리고 꿰어 맞춘다고 지적했다. 메갈과 메갈에서 파생된 워마드의 본진에 들어가 본질을 확인하게 된다면 절대 옹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제대로 된 분석을 촉구했다. 가령, 옹호론자들이 메갈이 쓰는 용어인 '한남충'정도만 들어보고 그정도 미러링은 허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걸로 생각되지만, 메갈내부에서 사용되는 용어에는 훨씬 더 수위가 높고 사회적으로 통용되기 어려운 것이 있으며, '미성년의 남자를 따먹는다'는 등의 저속한 표현이 있다면서 자기 딸에게 메갈리아를 권해줄 수 있을지 반문하였다.[14]

"독자 무시해?" 웹툰계 시끌시끌란 기사를 내었다. 여기서 메갈리아를 남혐 사이트라고 표현하며 부정적으로 서술했다. 그리고 조선일보 페이스북에선 대놓고 약빤 드립을 쳤다. JTBC의 보도에 대한 반응 @.

조중동 중 유독 조용했던 중앙일보에서 기사를 내었다. 정의당의 탈당 러시에 대해 초점을 두고 있지만 메갈리아를 남혐 사이트라고 표현하여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웃긴 것은 바로 위에 메갈 지지 칼럼이 올라왔었다는것이다.

  • 시노드 미디어


3.3.3. 기타[편집]


넥슨을 적극적으로 변호하지는 않았지만 메갈리아에 대한 인식이 왜 안좋은지와 나무위키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를 담은 기사를 올렸다.# 그리고, 몇개월 전에도 메갈리아의 문제점을 다룬 기사를 쓴적이 있기는 했었다.#

딴지일보는 이와 관련해서 정의당 내부에 있었던 일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기사, @) 딴지일보는 미디어 오늘과 비슷하게 양측의 입장 모두를 기사화하고 있다.

한편, 레진코믹스의 작가, 편집자도 이번 논란에 연루된 것에 대해 입장표명을 하였다. 해당 문서 참조.


3.3.4. JTBC 뉴스룸의 보도[편집]


문서 참조.


3.4. 해외 언론[편집]



3.4.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편집]


  • Fusion

  • NPR (미국 공영방송)
메갈리아를 둘러싼 논란은 급격히 번졌는데, 메갈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여성 게임개발자는 왕따, 괴롭힘 당하고 80여명이 넘는 웹툰작가, 뮤지션들은 그들의 입장을 철회하고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라는 압력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이다. 이는 분명히 매카시즘, 마녀사냥으로 촉발된 여성혐오가 분명하며 심지어 그 자신은 남성이기 때문에 이 기사의 주요 정보원이 되어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나설 수 없는 상황을 개탄하는 청강대 박인하 교수의 글을 소개하고 있다.#

  • 코타쿠, 로켓뉴스24(서브컬쳐계 웹진)
해외 언론들에서는 코타쿠 측에서 그리고 일본의 가십성 미들 미디어인 '로켓뉴스24' 영문판에 영문 기사가 업로드되어 있다. 코타쿠의 기사는 메갈리아와 한국의 페미니즘을 동일시하며, 로켓뉴스 24는 마찬가지의 논리로 남한에서 이웃 북한과 다름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강하게 비판하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에 다수의 외국인 독자들은 한국과 한국 남성들, 넥슨을 일방적으로 욕하는 중이다. 또한 그러한 기사에 일부 네티즌이 댓글을 달면서 메갈리아가 어떤 단체이며 왜 문제시되는지, 사태의 본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역설(力說)하고 있으나, 그에 대해 코타쿠 측은 해명하지 않고 있으며, 페미나치가 원색적인 비난을 몰고 논지를 어지럽히면서 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긴 힘들다. 물론 코타쿠가 영어권에서조차 황색언론 취급을 받고 있으며, 로켓뉴스는 애초부터 흥미본위의 찌라시로 정평이 났으니 '한국을 비판, 비난하는 토픽에 대해 병적으로 집착하는 일본 넷우익' 수준의 신빙성이 없는 언론이기는 해도, 이런 기사가 나온 것 자체가 하나의 언론으로 취급하기에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다. 물론 코타쿠는 이미 퀸스피러시를 일으킨 전과가 있으니 관련 정보에 대한 왜곡은 기정사실이었다.

  • BBC
BBC 한국 특파원 Steve Evans의 기사로 티셔츠를 인증한 여자 성우가 넥슨에 의해 직업을 잃었다는 논제로 기사를 쓰고 있다. 메퇘지라는 명칭이나 맥심 표지 논란, 강남역 살인 사건 얘기도 언급되고 있고 메갈리아 로고의 뜻과 넥슨의 해명도 소개했다. BBC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기사가 올라가기도 했다. #


3.4.2.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편집]




3.5. 해외 인물[편집]




3.6. 기타 단체 및 각계 반응[편집]


이외에도 SNS에서 활동하는 여러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동인 만화가, 웹툰 및 라이트노벨 작가 등 여러 사람들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일부 인물들은 논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티셔츠를 문제로 삼고 있거나, 혹은 메갈리아가 뭔지 제대로 모르거나, '메갈리아4는 괜찮은 곳 아닌가요?'라는 주장을 펼친다는 점에서 트위터의 '대세'라는 명목 하에 휩쓸린 경우일 수가 있다. 제대로 된 비판을 하지 않고, 무작정 마녀사냥에 동참하여 몰아가는 것은 지양되어야 한다. 다만 해당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올바른 것이다'라는 뉘앙스로 발언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 문단에 링크된 작가들 중 일부는 단순히 "아니, 페미니즘 지지하는 옷을 입었다고 해서 해고당해요?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정도의 생각에서 위와 같은 동조적인 태도를 보여줬을 수도 있다. 따라서, 왜 메갈리아4 티셔츠를 구매하는 것이 메갈리아와 연결되고, 다시 이것이 남성 혐오와 연결되어 있는 지를 해당 작가들이 정확히 파악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 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 매우 관용적인 미국에서도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를 표현하는 것은 금기시되는 것 처럼, 이 문제를 단순히 표현의 자유의 문제로 보아선 안 되며, 이성 혐오는 엄격한 불관용[15]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문제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애초에 특정 성별을 이유로 차별하고 비하한다는 발상 자체가 반인륜적인 작태다.

이에 대해서도 작가들의 변명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는데, 메갈리안과 워마드 등의 극단적인 페미나치 커뮤니티들의 만행이 각종 언론 기사로 다뤄지고 디시인사이드같은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음이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 인터넷 여론을 자주 접하는 2, 30대 작가들이 과연 메갈리안이 어떤 사이트인지 그 성격을 모르고 옹호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게임 개발자 오영욱씨의 트윗 내용들은 전형적인 메갈리안 등지의 페미나치 측의 주장과 동일하다. # 하지만 이와 같은 주장은 증거가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모든 사람들이 메갈리안의 정체를 알고 있지만 왜곡과 선동을 위해 이런 일을 벌였다라고 생각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이런 의견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기를 바란다.

이번 사태에 대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단순히 어떤 정치적 사상이나 집단을 지지하는 것만으로 불이익을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들도 있다. 물론 김자연 성우가 부당해고를 당한 것은 아니지만 자기 잘못이든 아니든 게임 성우 커리어에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한편, 성우 당사자의 넥슨과의 계약을 원만하게 종료했다는 해명문을 비롯해 넥슨과 김자연 성우간의 합의 된 계약해지였음이 밝혀짐에 따라 옹호측의 주장이 상당히 흐지부지된 상황이다. 애초부터 넥슨의 일방적 해지 통보라는 전제를 깔고 옹호 의견을 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갈리아에서는 성우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기는커녕 이런 말이나 하고, 7월 22일에 판교 넥슨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면서 오히려 일을 더 키울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성우 당사자를 위한 일인가를 한번 쯤 생각해볼 문제다.[16]

정작 성우계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성우 윤소라가 옹호 입장 표명을 했다. 그 외에는 아직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으로 근래 동성애 폄하 논란 트윗 등 성우계 일부에서도 사건이 터진 전례가 있어 자중하는 분위기. 일각에서는 왜 직접적인 문제가 된 성우계에서는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나서서 일을 키우냐는 반응도 많았다.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 문단의 내용인 관련된 인물들을 한데 모아 정리하는 글들과 함께 메갈 옹호성 발언을 한 작가들 모음, 메밍아웃한 작가들 모음 등을 '나무위키 살생부'로 명명하고, 심지어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같은 발언은 실제로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찾아본 네티즌들이 단편적인 정보만 습득하고 이 글에서 나타난 웹툰이나 작품의 의견란에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 등을 게시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본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이를 '개념인 리스트'로도 칭하기도 하며[17],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작가 해츨링의 경우 스스로 '리스트에 올라가고 싶다'는 발언을 올리기도 했다. 단, 이것은 나무위키가 초기에 의도한 바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나무위키의 본 문서가 마치 살생부처럼 기능하고 있는 것을 꼬집는 것으로써 볼 수도 있다. 일부 SNS 이용자가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나무위키에 당신의 이름을 등재하겠다와 같은 방식으로 비판을 빙자한 협박 등을 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또다른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나무위키가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한다." 또는 "나무위키가 넥슨을 비판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한다."와 같은 논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나무위키는 특정인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이용자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와는 관계 없이 누구나 페이지를 수정하거나 토론을 신청할 수 있고, 이러한 의견은 문서 작성 당시 관심있는 사람들의 수정과 토론에 따른 결과물[18]일 뿐이기에 어떤 문서의 의견을 나무위키라는 사이트 전체의 총의[19]라고 볼 수 없으며 같은 논리에서 나무위키 사이트 이용자 전체의 총의를 내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결정적으로 나무위키 자체로는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해당인들에 대해 그들을 제재할 아무런 권력도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이 주장하는 살생부라는 표현은 실제로 나무위키의 목록에 오른 인물들이 불매 운동과 비판 등을 당히고 있다고 할지라도[20] 어폐가 있는 표현이다. 이 항목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해당 인물을 개념인으로 볼지 무개념인으로 볼지, 그 주장을 지지할지 비판할지는 문서 내용을 본 독자 본인이 판단할 문제며, 해당 항목이 살생부가 될지 개념인 리스트가 될지도 발언한 인물들의 행실과 발언의 논리력, 설득력,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역시 독자의 판단에 달린 것이다.

현재 트위터 상태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이다. 애시당초 메갈리아에 대해서도 수많은 사람이 다양하게 의견을 가지고 있던 상태였는데, 메갈리아의 극단적이고 공격적인 행동들이 정의롭다는 의견,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된 건 사회의 책임과 같은 식의 의견 역시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이로 인해 메갈리아의 행태는 그르지만 존재 의의에 대해서는 긍정하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목적이나 의의가 어찌되었든 심각한 반사회적 행위를 하므로 메갈리아가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메갈리아를 페미니즘 단체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이견이 존재한다. 메갈리아를 논외로 치더라도 '넥슨의 처우가 심했다 아니다'에 대한 의견 차이, 거기에 이와 유사했던 다른 사건과의 비교까지 더해지면서 온갖 다양한 의견이 난립하는 상황이다.


3.6.1.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편집]


이하 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넥슨을 비판하거나 성우를 지지[21]했느냐의 여부에 따른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는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즘'과 메갈리아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는 당사자 말고는, 당사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사상에 대해서 정확한 개요를 말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결국 구체적인 판단은 이 문서를 읽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할 일이다.

김자연 성우 스스로 넥슨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한 후로 일부는 논지가 변화하고 있다. 해당 발언 이후로 사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인물/단체가 존재한다. 두번째로 해당 발언 이후로 사태를 인지하고 비판, 또는 그에 대한 논지를 철회한 인물/단체가 있다. 이에 대하여 넥슨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근거로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인물/단체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나무위키의 기록들을 기반으로 한 마녀사냥이 벌어지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들은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에 불과하기에, 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거나 설득이 아닌 강압에 의해 의사를 변경할 것을 강요하는 행위 등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이는 트위터와 같은 SNS나, 작가의 작품 등에 대해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란이 해당 작품을 서비스하는 곳에 있을 경우에도 당연히 적용된다.

본 나무위키에 작성된 인물은 해당 인물이 직접 작성한 글을 요약하고 있으나 반대로 RT 등은 객관성이 떨어지는[22] 등의 이유로 서술하지 않는 등 불완전한 면이 있다. 때문에 그 인물의 정확한 견해는 해당 트위터와 블로그 등 개인 SNS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팬이나 소비자로서 견해를 물어볼 수는 있겠으나 설령 개인의 견해와 다르더라도 물어보는 어투 등은 정중해야 하며, 그 인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견해를 수정하기를 강요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애초에 뜬금없이 찾아가서 '메갈 지지 하시나요'라고 하는 것을 ○○○ 개새끼 해봐와 유사한 '사상검증'으로 받아들여서 불쾌해하는 반응도 많고, 이로 인해서 다툼이 불거진 사례도 존재한다.


표기 설명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 순서는 ㄱㄴㄷ 순을 따르고 있다.
: 막말, 비아냥, 조롱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된 사례. 주의할 점은 상대 측에서 먼저 막말, 비아냥, 조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켜서 그 후에 이와 같은 말투의 글을 남긴 사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전후관계를 잘 살펴보아 일방적으로 작가를 비난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위의 태도 논란 문단으로 이름 및 상세 설명이 옮겨졌다. 아래에는 상세설명을 제외한 이름만을 남기고 [[#s-3.1|{{{+1 }}}]] 과 같이 ※를 클릭하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 자신이 메갈리안이라고 인증하거나, 메갈리아의 사상을 지지함을 인정한 사례
X : 메갈 지지ㆍ옹호 또는 성우 지지ㆍ옹호 후 팬들에 대한 경솔한 대응으로, 본인이 사과 또는 트위터를 탈퇴하거나 휴면상태 혹은 비공개로 전환했거나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서 징계나 처분을 당한 사례



3.6.1.1. 만화가[편집]

유독 웹툰 작가들쪽에서 제일 많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자기 할 말만 하고 그대로 침묵하거나, 독자들의 설득에 수긍 혹은 말다툼을 벌이는 등 다양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3.6.1.1.1. 네이버 웹툰[편집]

7월 24일 0시 이후를 기점으로 네이버 소속 작가들의 사과 내지는 트위터를 쉬겠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넥슨의 행동에 대한 비판과 티셔츠에 대한 단편적인 트윗만 올라왔으며 그 외 의견은 없다. 게임개발자연대 리트윗 외의 이번 논란 관련 리트윗 삭제.

7월 21일 부당해고를 반대한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23] 이후 24일에 새로이 글을 올렸다.@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는 작가들의 트윗을 리트윗하고 독자를 가려받는 게 왜 잘못되었냐는 내용이 담긴 트윗을 남겼다.@ 이 트윗이 팬카페 내에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작가는 7월 24일 월요일 신의탑이 나오고 후기에 조심스럽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결국 어시는 신의탑 작업에서 빠지겠다고 밝혔다.

넥슨에 대해 '돌은건가'라고 비판하였다. 현재는 트윗이 삭제된 상태. 위의 클갤 링크는 다소 공격적인 댓글이 많으니 읽을 때 주의.

김자연 성우에 대한 넥슨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비판하는 트윗을 했다 정작 메갈리아는 이 작가를 여혐이라고 비방했다.

문서 참고

티셔츠 한장 때문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넥슨을 비판하였다.

넥슨의 처사에 대해 '너무하다' 라고 하며 탈퇴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넥슨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었다.

메갈리아 관련 페이지에 좋아요를 한 상태라 다소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 별도의 글을 작성해 페이스북의 친구 공개 글에서 덴마의 채색담당인 홍승희를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출처, @1수정전, @2수정후) 이 글을 읽고 감명을 받은 듯하다. 이 직후에 올라온 반응. (출처, 아카이브) 그 뒤 작가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다만 사과문의 내용이 두리뭉실하여 무엇에 대한 사과인지가 명확하지 않다. (출처, 아카이브) 사과문에서 볼 수 있듯 자신의 주장을 철회한것은 아니다.

  • 다이스의 작가 윤현석 ##@[24]
클리앙에 익명으로 글을 올리고 제대로 된 의견을 듣지 않고 무시하다가 갑작스레 모든 글을 삭제하였다. 그 후 윤현석 작가는 일을 숨기려 했으나 자신의 블로그에서 댓글의 추궁에 글을 올린 것이 자신이 맞다 밝히며 의미없는 변명만 보여주었다.정리 7월 24일 18:00 상기의 사항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 정작 사과문의 내용은 본 사건의 논점을 교묘하게 피해가고 있기에 팬들의 심정을 오히려 격앙시키고 있다.

  • 마인드C 작가의 어시스턴트 작은 #@[25] 이를 두고 이런 짤방까지 나오고 있다. 246화까지 어시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후는 다른 사람으로 교체.






많은 사람들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작가 자신은 "네, 알겠습니다"라는 말만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지적하자 수많은 사람들과 전부 논쟁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최신화가 올라온 현재 베스트 댓글들이 무더기로 삭제되고 있다.
이후 본인의 생각을 몇몇 트위터와 의견을 나누며 밝히고 있는데, 본인은 메갈에 대해 모르지만 '만일 누군가가 일베나 새누리당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다면 그 사람 편에 서겠다."(아카이브)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 사건을 자본이 사람을 너무 쉽게 교체하는 문제가 있으며, 이것을 방치할 경우 앞으로 회사가 마땅한 이유 없이 회사의 선호도에 따라 사람을 쉽게 교체하는 문제로 발전할 것이고, 이 부분은 같은 프리랜서 신분인 웹툰 작가에게도 동일한 만큼 물러날 수 없다고 의견을 밝혔다. 21일 자로 올라온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덧글은 싸움으로 얼룩졌으며 작가의 태도를 문제삼은 덧글이 베댓에 올라갔다가 삭제당하는 등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 세월호 리본 트윗이 올라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변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지 않고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이 리본 트윗은 작품에 대한 불매운동 진행을 막기 위한 감성팔이라며 비난한 사건이 있었는데, 세월호 리본 트윗은 2015년 4월 16일 부터 메인 트윗으로 있었다. #@ 기업의 제 1목적이 이 아니라고 말한적 있다. # #2[26]


  • 덴마의 채색담당 홍승희 ◆X # @,
홍승희는 직접 티셔츠를 구매했고, 메갈리아, 메갈리아4에 대해 모두 직접 확인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해당 후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발언하였다.7월 28일 기준으로 트위터는 비공개로 전환되어 있다.


3.6.1.1.2. 다음 웹툰[편집]

넥슨 비판에 동참하고 있음을 밝혔다. 덤으로, 이 사건을 페미니즘 관점으로 보고 있으며 페미니즘 만화를 그리기 때문인지 스스로 자신들을 직접 나무위키에 등재되게 해달라고 하는 등 상당히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본 사건을 약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트위터로 본인들이 메갈리안이라고 인증아카이브을 했다.

이전부터 트위터 페미니스트, 메갈리아 계열에서 # @, # @ 지지를 받았던 인물이지만 7월 12일에 올라온 트윗으로 인해 여혐작가라는 프레이밍이 된 사례가 있다. # @, # @, # @ 이후 메갈리안과 일베가 같다고 그의 행적에 우려를 표하는 트위터리안들에게 '지금 너희가 일베와 같은 목소리를 낸다'는 트윗을 올렸다. # @ 메갈리아 4가 메갈리아의 문제 때문에 갈라져 나온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트윗#@을 올렸다.

남성비하성 트윗에 리트윗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별히 메갈리아의 범죄 행위에 대한 옹호 의사는 없다. 특이하게도 넥슨을 비판하는 내용도 언급하지 않았으며@[27], 이 사건을 단순히 페미니즘에 대한 것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본인의 의사를 밝혔다.@ 작가의 견해 전체를 본인의 블로그로 정리해 알렸다# @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넥슨에 대한 비판과 성우의 티셔츠 구매를 지지하는 것 외에 다른 언급이나 관련한 리트윗 등은 없다@


이후 자신은 메갈의 행보와 방식에 동의하지 않지만 성우 교체에 대해서는 넥슨을 옹호하지 않는다는 글도 올렸다. #@


3.6.1.1.3. 레진코믹스[편집]

현재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사이트. 온갖 사이트에서 레진코믹스 탈퇴 인증을 진행하였다.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참고.

  • 내 집사는 비정규직의 그림작가 ASURA #@
한 때 마비노기 유저였으며 이별을 고했다@ 그 외에 페미니즘과 프리랜서 고용 관계에 대한 몇몇 RT를 제외하고 본인의 생각을 전혀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 않으며, 밝히지 않는 이유를 무언가를 밝히라는 요구는 "꼬투리를 잡고 하지도 않은 생각 갖다붙이려고"하는 행위이며, 간섭받고 싶지 않다는 주의라고 밝혔다@

내용 외의 다른 트위터 내용은 없다. 넥슨 보이콧과 티셔츠 지지를 했으며, 티셔츠를 구매했다. 본인이 티셔츠를 구매한 것이 맘에 들지 않으면 블락하라고 언급하였다.

직접적으로 본인이 태그를 달은 글을 올리지 않았으나 해당 티셔츠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RT@. 정상적인 페미니즘이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소위 정상적인 방식으로 인식되는 방식으로 행해진 페미니즘 운동 중 사람들이 기억하거나 이슈화 된 구체적 사례는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페미니즘은 과격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였다.@ 티셔츠 지지가 메갈리아 지지와 동일한 것은 아니라고 반발하며 메갈리아의 뜻과 행보를 완벽히 동의하는 작가는 드물다며 메갈리아의 행위에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은 암시하나,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연관성을 부정하였고, 티셔츠가 페이스북 여성혐오페이지 삭제라는 표면에 홍보되는 목적에도 사용된다면 기존에 홍보되지 않은 가해자에 대한 법률 지원이 탐탁찮아도 지지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관점이다. 때문에 티셔츠로 인한 계약 해지를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때문에 부당하게 당한 대우로 인식하여 사상의 자유 침해 문제로도 인식하고 있다@. 그 외 페미나치라는 용어가 잘못됐으며,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영문 기사에서 댓글로 설명할 때는 페미나치라는 용어 등 과격한 단어가 아닌 점잖은 어투로 의사를 표현하면서 정작 국내에선 심각한 단어를 사용한다고 지적하였다@@

특이하게 성우 지지는 없이 넥슨 보이콧만 태그를 달아놨다@. 이후 메갈리아나 페미니즘, 성우의 계약 해지 등에 대한 어떠한 언급과 RT도 없다.

  • 리벤지 쇼의 작가 개숙 #@
티셔츠에 대한 본인이 작성한 지지 트윗을 본인이 7월 22일 RT했다.@[28]

메이플스토리 탈퇴 외에 추가적인 비판이나 티셔츠에 대한 내용, 기타 특이한 내용은 없다.@

  • 애제자의 작가 김영조 X



  • 사랑의 슬픔의 작가 말룽 #@
태그와 몇몇 RT를 제외한 다른 글이 없다.

"자료 그만 보내주셔도 됩니다."라며, 본인은 모든 자료를 봤고 그럼에도 생각은 변함 없으며, RT한 내용이 본인의 생각 그대로라고 밝혔다@

메갈리아에 대한 언급은 없이 본인을 여성과 성소수자를 포함한 차별에 반대하며 동물에도 관심 많은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허나 지속적으로 메갈을 옹호하는 멘션을 리트윗 하고 있다.

메갈리아에 의해 악플, 명예훼손, 모욕을 당한 작가들에 대해 "그 작가들과 아는 사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메갈리아의 각 행태에 대해 말하는 계정들에 대해 "맨스플레인"이라며 날조로 일축하며 메갈리아의 미러링 등 행위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그 외 메갈리아를 긍정적인 부분만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전진석 작가의 트위터가 재밌다고 지지했다.@ 그리고 레진에서 12월로 계약을 짜른다고 통지 받고 질질 짜대고 빌어서 내년 2월까지만 계약을 연장받았는데 트위터로 정신 못 차리고 발언하는 중이다.#천벌

일단 본인은 페미니즘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메갈 사이트 초기에 들어갔다가 과격함을 보고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티셔츠는 페이스북의 표현의 자유 침해에 항의하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고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29] 그 외 이런 트윗을 남겼는데, 논지가 이상하다. "일베는 여혐이지만 일베 안하면 여혐 아니다." 라는 분위기를 만든 것처럼 "메갈하면 남혐이고 페미니즘을 말하면 다 메갈로 몰고 가느냐."라는 주장을 했다. 이 그림에 대해서는 좋은 페미니즘과 나쁜 페미니즘[30]을 나누는 이유는 페미니즘 자체를 탄압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자연 성우가 티셔츠를 좋은 의도로 구매했거나, 문구가 마음에 들어 구매했을 것이라 전제하고 있으며, 성우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교체를 결정한 넥슨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 메갈리아의 미러링은 문제점을 지적하려는 글일 뿐이라 생각하며 실제로 행동에 옮긴다면 비난할 것이지만,[31] 그렇지 않은 이상 메갈리아가 미혼모 기부 등 좋은 활동을 한다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트위터가 해당 티셔츠가 가해자를 지원하는 성격이 있음을 알리자 "그런 성격은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해당 성우가 모르고 샀다면 넥슨이 계약을 해지한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견해를 밝혔다@[32]

티셔츠에 대한 옹호@ 외에 팩트는 자기가 더 잘 판단한다는 발언으로 웹툰 갤러리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즉 이 사건에 대한 전반은 모두 알고 있으며 메갈리아와 티셔츠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3.6.1.1.4. 기타[편집]

차별 반대를 원론적으로 언급하면서, 클로저스 관련이냐는 질문에 '부당한 일어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해당 내역을 자세히 알았는지는 불명. 이후 메갈에는 동의하지 않으나 모든 종류의 차별을 반대한다는 트윗을 남겼다@




메갈리아나 메갈리아 4나 똑같이 극단주의인데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그럼 똑같이 '한국여자 자살해'라고 외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는 자신을 비난하는 여론은 일베의 소행 정도로 여기는 중. 심지어 페미니즘을 배우지 않는 모든 아버지들을 한남충이라고 발언하여서 네티즌들은 심각하게 분노하고 있다. # 이후 계속해서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발언을 올리던 중, 한 유저와 논쟁을 하게 되자 끝에 가서 '내가 메갈이다'라는 해쉬태그를 달고는 침묵했다.#@

작가가 해당 사안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 반응을 보였다고 생각한 한 트위터리안이 해당 내용을 트윗으로 언급하자 어디 선생질이세요 너 나 알아?라고 대꾸하였다. 해당 성우가 부당 해고가 아닌 계약 해지라도, 해당 사건은 정상적인 페미니즘을 주장한 이유로 당한 계약 해지이며 그 자체가 갑을관계로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 외 현재 본인이 레진에서 활동을 안하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메갈리아의 넥슨 시위에 참여하고 이를 트위터로 남겼다.@



3.6.1.2. 개발자[편집]

이번 사건은 억압이라는 성명을 냈다. #, PDF문서와 페이스북으로 낸 재성명. 하지만 이 단체는 과거에 게임 개발진에 일베 회원이 있음이 밝혀져 해고 당한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발언을 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메갈이 전두환을 찬양하고 5.18 유족을 비하했나? 노무현을 합성해서 뉴스에 내보냈나? 강연장에서 사제 폭탄을 터뜨렸나? 단식에 폭식으로 맞섰나?"라며 넥슨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후 자신을 페미나치@ 로 칭하면서 마비노기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페미나치로써 넥슨일베와 같은 급으로 메갈을 낙인찍은 것을" 참을 수 없다고 발언을 하였다.#@ 페미나치라는 단어 선택 때문인지 여론이 좋지는 않다. 처음에는 자기 프로필에 페미나치라고 써었지만 논란이 되자, 지금은 문제의 문구를 페미니스트로 바꾸었다. 다만 스스로를 페미나치라고 지칭한 트윗은 그대로 남아있다. #

이는 '페미니즘을 후원하는 티셔츠' 주장이다.

메갈리아와 워마드는 지지하지 않지만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연관성은 부정하는 논지다.


3.6.1.3. 일러스트레이터[편집]

  • 일러스트레이터 오네(송미나) @X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 모두 성평등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자신은 성평등을 지지한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분서갱유를 인증한 과거팬을 "흑역사 없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개인지 신간나온지 좀 됐는데 신간으로 인증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라며 조롱하였다.
이후 데스티니 차일드의 '이시스'의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는 트위터 글이 알려지자 데차 유저들의 집단 항의와 반발을 사게 되었고, 이에 대해 추가로 메갈리아에 대해 옹호발언을 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트윗을 작성하였다. 이의를 제기한 유저들을 '한남충'이라고 비꼬는 등@ @ 추가적인 비난 트윗들을 작성하여 물의를 일으켰고, 이는 유저들의 항의로 이어지게 되었다. 데스티니 차일드와 관련된 논란은 데스티니 차일드/사건 사고 항목을 참조.


  • 일러스트레이터 밀새 # @

  • 일러스트레이터 부농 X
2016년 7월 18일, 김자연성우를 지지하는 해시태그를 트윗으로 올렸다. (# @) 7월 19일, "메갈을 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몇몇군데의 (구)메갈에서 저에 대해서 안좋은 글을 써져서 학을 떼기도 했구요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한 지지는 하고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상황 @) 7월 20일, 여성 작가로서 느껴온 소감을 밝히며 '여성인권/페미니즘' 지지 입장에는 변함 없다고 하였다. (출처, @) 7월 21일, 부코에서 클로저스 동인지로 참가한다는 글이 올라왔으나 삭제되었다. (출처), @) 다만 7월 22일의 '공지·사과문'에 따르면, 부코에서 개인이 아닌 동인 프로젝트 팀인 '팀 B.Rose' 소속으로 참여하는 것이었고, 이후 이 동인팀에서 "자진해서" 하차하고 관련 작품은 작품란에서 전부 삭제했다고 한다. (출처, @) 7월 23일, 결국 서코, 부코에서 판매하는 부농의 성인 동인지가 아청물로서 신고가 들어갔다. (@) 또 이것을 지상파·종편 방송 6사에 제보한 사람까지 나타났다. (@) 현재,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태이다. 분개한 유저들의 추적 결과 비밀 계정을 트위터에 따로 만들고 숨은 것으로 밝혀졌는데, 결국 신고로 인하여 대검찰청으로 이관되었다고 한다.

  • 일러스트레이터 슈엔 #
괴밀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부농의 전 소속팀인 B.Rose에 소속된 일러스트레이터로, 김자연 성우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트윗 내용을 보면 루리웹에서의 웹툰 규제 찬성 움직임에 불만을 가지며 김자연 성우 지지를 표명했다. 그런데 루리웹을 복돌이 이용자들로 도발한 상황[33]에서 자신의 루리웹 마이피로 자신의 동인지를 홍보했던 사실이 드러나 엄청난 비난을 당하고 있다.@

  • 데스티니6 원화가 향설
김자연 성우를 지지하고 넥슨을 보이콧 하겠다고 밝혔으며# @'메갈'자체에 부들부들하던데,그럼 대체 우리나라 어느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걸까?오유?일베? 메갈4가 맘에안드는사람들 모여서 페미니즘커뮤니티만들어오던가.라며 메갈을 옹호하였다. # @

  • 일러스트레이터 Seok #
이후 1년 동안 트위터와 픽시브를 지우고 잠수를 했는데 2017년 7월17일 소녀전선 갤러리에 스프링필드 팬아트가 올라왔는데 눈썰미 좋은 갤러들이 작년 클로저스 티나 사태의 주역 중 한 명인 SEOK인걸 알아냈다. 이 소식은 루리웹을 비롯한 곳곳으로 퍼져나갔고 픽시브와 디시 글에는 메갈이라는 글이 폭주했다. 이후 SEOK가 사과문@을 올렸는데 반응은 매우 싸늘하다.


3.6.1.4. 라이트노벨 작가[편집]

코타쿠 기사의 덧글란에서 아무리 김자연 성우가 한 행동이 나쁘다고 말해 봤자 그냥 티셔츠를 입었을 뿐이고 아무리 메갈이 얼마나 나쁜 단체인지 설명하려 해도 그냥 인터넷에서 욕을 했을 뿐이라고 반응했었다는 해외반응 트윗. 외국인들은 초 과격한 페미니즘 단체라고 해서 메갈이 폭탄을 던지거나 테러 행위 정도는 한 줄 알았다가 정작 인터넷에서 욕 정도 한 집단이라는 것을 알고 어리둥절하고 있다는 트윗을 남겼다. 그 이후에도 # 해당 문제에 대한 작가의 태도를 문제삼고 비아냥대거나 막말을 하는 트위터리안들을 비웃고 있다.

  • 일편흑심의 작가이자 노블엔진의 전 편집자[34]인간실격 # @
이에 대해 논란이 되자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글을 올렸다.#@ 즉 메갈리아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넥슨의 처신에 대해서는 비판한 케이스. #@

문서 참고.

김자연 성우에 대한 지지 의사를 트위터에 밝혔다. #@ 카라차 작가가 탑툰에 소설을 연재하게 되었다. #댓글로 지지하는 사유를 묻거나 사건을 알고 있냐면서 비판하는 이들에게 해당 티셔츠를 펀딩한 과정과 해당 조직에 대해서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다. 메갈리아 4 티셔츠를 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문제는 여성이 페미니스트임을 공공연히 드러냈을 때 입은 피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즉 메갈리아 4티셔츠가 메갈리안 활동을 하다가 고소당한 이들의 변호 활동에 대해서 지원했거나 지원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메갈리아4와 메갈리아 워마드의 연관관계, 성격 등을 몰랐거나 외면했음의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외 일부 작가들과 독자 사이에 좋지 않은 마찰이 있었다는 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덕질은 보통 애정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부정당하면 나도 화가 날 거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메갈리아의 미러링 행위를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언급한 것을 리트윗하거나 메갈리아 4티셔츠가 메갈리안 활동을 하다가 고소당한 이들의 변호에 들어가는 것을 작가의 비판과 동일하다며 비판하는 글을 rt한 것, 또한 작가 후보생 블로그주소를 띄우며 비웃은 것 그리고 디시와 일베를 비교하면서 메갈리아 4와 메갈은 다르다라면서 리트윗(참고로 디시는 일베논란이 커지자 일베와 선을 긋기위해 디시 일베기능을 지워버렸다.하지만 메갈리아4는 워마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것으로 확인되고있다.)한 것을 볼 때 #후자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탑툰에서 연재가 시작된게 사건이 터지기 전에 연재하기로 결정됐는지, 카라차가 메갈4티셔츠에 대해 옹호한 사실을 모르고 연재시킨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미지를 수습하는 입장에서 연재를 취소 당하게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35] 당장 카라챠 본인부터 이를 걱정하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우려대로 짤렸다.인과응보 정말 우스꽝스러운 점은 메갈을 옹호하고 있으나 정작 본인이 메갈이 그렇게나 혐오하는 소라넷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2017년 3월 7일에 남자 9명이 여행간다는 트윗에 성매매하러 갈거 아니면 9명이 갈 이유 없다고 발언했다가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이후에는 동남아 가면 그런다고 했다가 욕을 더 먹는 중이다.[36] 그리고 현재는 트위터가 현실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3.6.1.5. 가수[편집]

트위터에 유행처럼 번진 @나는_메갈이다 인증에 관한 트윗을 하며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독자를 비하한 작가들을 옹호하며 메갈의 반인륜적인 행태는 모르지만 자신은 메갈리아가 무엇을 하는 사이트인지 잘 안다며 메갈의 그간의 행적을 비호했다. 한남충, 재기해라는 비하적인 단어 사용 또한 미러링 행위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초창기 메갈활동을 했었다고 스스로 진성메갈리안임을 인증했다. # @ # @#
트윗 이후 팬들의 메갈 옹호발언 철회요구를 받고 있지 않다가 보란 듯이 미지의 세계 2권을 구입하는 인증을 남겼다.
기사화 # #사과 해명문이 올라왔으나 어떤 것에 대한 사과인지 자신의 행적에 대한 사과인지 알 수 없고, 메갈리아에 입장이 바뀌었다는 해명없는 사과라고 면피용이라고 질타를 받는중 #아카이브

거기엔 보전깨 같은 극단적인 표현도 등장한다.# @ 현재까지도 성우와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입장의 리트윗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본인 발언에서는 본인이 페미니스트인 점과 국내 사회 및 넷상에서의 여혐문제를 거듭 언급 중.# @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사태를 여성차별이나 탄압인 줄로 단단히 착각해 상황파악을 못 하는 거냐고 사태 설명과 함께 비난하자 현재 위키에 올라오는 것들은 사실관계가 옳지 못하다는@ 식의 트윗을 하며 책 한 권 씨디 한 장이 덜 팔리더라도 얘기합니다@라고 대못을 박았다. 반응 그녀는 논란 중에도 비교적 네티즌의 관심도가 적었던 인물이었으나, 24일 상술된 이자혜와 이런 트윗을@ 주고받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최근 메갈리안에 접속해서 글을 읽는 정황이 발견되었다. # @ 리트윗 한 내용@

메갈리아 파생의 극단적인 발언을 미러링이며 의미있는 전략적 행동이라며 메갈리아 지지 발언을 했으며, 메갈리아 4는 노선이 다르다며 메갈리아 4를 옹호하기도 했다. # @

메갈리아 4가 메갈리아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트위터로 "한남이나 재기해 같은 말들은 일부 한국 남성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이기에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자기도 한남이라고 인정했다.


3.6.1.6. 소설가[편집]

라이트노벨 소설가는 위쪽에 따로 문단이 있다.

  •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지의 작가 dcdc X
종북몰이도 이보다는 더 세련되었을 것이고 어디서 빨갱이 잡던 시절 수준의 행동을 하고 있다고 이번 사건에서 김자연 성우를 공격하는 입장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또한 "마인드C 소송건에 대해서는 페미니즘적인 비평을 했다가 생긴 봉변이었으니 페미니스트를 후원하는데 쓰는 것이 맞겠다라는 즉 마인드C에게 '당할만하니까 당했다라'는 동료의식을 버린 소리를 하며, 사실상 마인드C에게 2차 가해를 했다.#@ 그러나 어느 트위터리안이 "마인드C 고소에 대한 지원은 페미니즘적 비평에 대한 지원이라고 본인이 바로 위에서 한 가정은요? 저는 그 가정에 대한 근거가 궁금한거에요. 마인드C본인은 명백하게 인신공격에 대해서만 고소했다고 말하자" 입닦고 그부분에 대해서만 사과를 했다.#@ 즉 사건을 모르고 트윗을 날린 것. 마인드c 해당 사건의 경과에 대해선 마인드C참고.

  • 멀리가는 이야기, 진화신화의 SF 작가 김보영# @
모든 트윗은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문서 참고

김자연 성우의 사과가 부당하다는 트윗과 함께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을 게시했다. 주로 메갈리아에 대한 반대여론이 엉뚱하게 창작자에 대한 무차별검열로 이어지는 현상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인다. 1# 2 # 스샷 그럼 내가 인류의 반을 차별하는 일에 찬성할 줄 알았단 말인가? 잘못 살았네.@

  • 소설가 정눈꽃[37]
페미니즘을 공격하고 싶은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은 사실, 그들에게 메갈이라는 이름의 돌을 던져라는 내용의 공격적인 글을 올렸다.#@

  • BL 소설 작가 황곰[38]
죄송할 건 비난한 사람과 넥슨이지 김자연 성우가 아니라고 발언했으며@ 자신 역시 나무위키의 본 항목에 기재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
현재의 문제는 메갈이 아니라 신념의 차별이라는 발언@,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발언@, 메갈은 공격을 위해 만들어진 프레임이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또한 웹툰 지망생 조리돌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건 초기에는 "돈 안들이고 홍보하니 좋다."며 비웃었으나@ 이후 해당 트윗을 삭제하였으며 약 한달이 지나서 사과문을 올렸다. @
하지만 비판의 최초 시발점이었던 메갈리아에 대한 입장은 그대로이며 '왜 당신이 피해를 준 당사자에게는 사과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사과를 하느냐'는 지적을 받고 나서야 해당 웹툰작가 지망생에게 사과한데다 사건 초기 '내가 논란이 되어서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 같아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 트윗은 한참동안 메인트윗으로 지정하여 오랫동안 게시해 두었음에도 본 사과 트윗은 메인트윗으로 지정하지도 않았으며 직후 다수의 트윗을 작성하여 타임라인에서 밀어버린 모습으로 볼 때 진정성 있는 사과라기보다는 단순히 논란을 잠재울 목적의 사과일 뿐인 것으로 보인다.
성우 교체 논란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지만 황곰은 과거 성인동@과의 분쟁이 있던 작가이기도 하다.


3.6.1.7. 성우[편집]

윤소라/논란 문서 참고.


3.6.1.8. 정치권[편집]

  • 노동당 여성위원회 @ : 아래의 청년녹색당 논평과는 다르게, 의외로 비판이 많았다. 여담으로 이분들은 2017-2018년에 걸쳐 대거 탈당했다.

페이스북 반응http://bit.ly/2a981fl은 일단 호의적이다. 청년녹색당 페이스북 페이지의 다른 게시물의 좋아요 수가 두 자리수 초반에 머무르는 데 비해 해당 논평은 세 자리수를 찍었다. 논평 코너에서는 잘못된 논평이라며 비난하는 댓글이 넘쳐나는 한편, 당원게시판 코너의 경우 오히려 논평 지지를 밝히는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같은 진보정당인 정의당,노동당 내부에서 반발이 있던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오늘의유머에서는 메갈리안에서 녹색당 영업을 한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으나 녹색당 당원의 개인의 일탈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당 자체에 대해서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3.6.1.9. 기타[편집]

  • 웹진 rocketnews24의 기자 Scott Wilson #
해외의 서브컬쳐에 대해 소개하는 웹진 로켓뉴스24 # 에 성우하차는 부당하며 남한은 이웃의 북한처럼 행동하고 있다. 메갈리안은 남녀 평등과 여성혐오의 끝을 추진하는 사이트다 라고 기재했다.


공식 트위터로 최믹하의 관련 트윗을 리트윗하였다. 여기까지였다면 리트윗 서술 등재 금지로 등재되지 않았겠지만, 그 이후에 스스로의 입장을 남겼기 때문에 등재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또한, 크툴루의 부름 TRPG 텀블벅에선 환불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 번역가 김완 X #@이후 J노블 번역 작업에서 하차했다.[39]@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제이노블과 애니북스에서만 하차했다는 것이다. 다른 출판사에서는 아직 번역 작업을 맡고 있다.[40]
애니북스의 편집장은 김완 역자가 연락두절이 되어, 모든 작품에서 하차시키고 다른 역자에게 맡기고 있음을 밝혔다.링크

  • 고려대 박경신 교수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운동에 동참했다고 해서 게임에 출연한 한 성우의 목소리가 지워졌다.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웹툰 작가들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성운동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고 포악한 탄압이다. 노동탄압과 정치탄압은 다른 핑계라도 대지만 이건 대놓고 메갈리아에 대한 지지를 폭압의 이유로 밝히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미러링이라는 표현방식의 효용성을 이해했다면서 메갈리아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다가 엄청난 항의가 들어왔는지 남성의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는 식으로 태세를 전환했으나 학과 학생에게도 미러링해당하는 표현으로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과거에 있었던 일까지 알려져 욕을 먹는 상황.@ 한 디시인은 선우 훈과 박인하 사이의 유착 관계를 추정하기도 했다.@

  • 에픽로그 출판사#
에픽로그 출판사는 1) 여성의 인권이 현재 침해당하고 있다는 데 매우 동의하고, 2)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3) 창작자에게 가해지는 불공정한 차별과 억압에 반대합니다."라고 발언하며, 티셔츠의 문구를 올렸다.#@ #@

논란이 되자 해명문을 썼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친구의 질문에 답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번 사건에서 명확하게 메갈리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메갈리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유수진씨의 아버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친노의 핵심세력이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알면 도대체 뭐라고 하실까?

사건초기부터 트위터로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는 내용의 트윗을 했고, 메갈리아를 옹호하고 있으며, 비판적인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가장 문제가 된 트윗은 웃긴 대학의 파니라는 작가 지망생이 올린 메갈리안 사태에 대한 자조적인 만화#@를 '자기모에화'라며 조리돌림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욕설과 비난과 빈정거림에 결국 법적 대응까지 모색하게 되는 데, 위근우기자가 자신의 트윗을 통해서 모욕을 가한 것이다.#@
작가 지망생이 자신이 하려던 직업에 대해 회의를 가지게된 처지를 말한 것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으나[41], '그리고 네가 데뷔 못 하는 건 그냥 플랫폼이 네 만화를 원하지 않아서야. 재밌고 독자들이 붙을 거 같으면 어느 구석탱이 커뮤니티에 있는 만화도 픽업하는 게 포털 웹툰팀이거든?'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약자에 대한 조리돌림과 모욕에 '기자'라는 사람이 앞장선 꼴이 된다. 이 사건에 관여된 언론인중 유일하게 가장 약자인 작가 지망생을 상대로 공격을 가했다.그리고 웹툰 지망생 파니(필명)을 자기맘대로 성차별주의자로 규정하였다@

"다수가 크게 문제삼지 않는 영역" 이라 했는데, 이번 사태에서 그 다수가 문제삼게 된 영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강남역 시위 때 메갈, 워마드를 옹호하던 트윗을 생각하면 예상할 수 있는 반응. 뒤늦게 '메갈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처음 알았다'며 변명#@했지만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처럼 보이지는 않아 네티즌들의 질책을 받고 있다. 이후 메갈은 일베급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부당하다는 의견이다.@ 이후에 기존의 트윗을 삭제하고 사과와 동시에 새롭게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여 다소 완화된 의견을 내놓았다.@ 현재는 메갈리아를 IS에 비유하며 이들의 행동에 문제가 있을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성우 교체에 대한 비판을 철회하지 않음@을 트위터에 명시적으로 언급함으로써 메갈리아를 반대하는 것과 성우 하차 비판은 별개 문제로 결론을 내렸다. 8월 2일 의견을 정리해서 다시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내용은 같다. 메갈리아는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성우 목소리가 삭제된 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이 사람은 이와는 별개로 반메갈 세력에서 이미지가 좋은데, 이 사건 이후 메갈의 패악을 알아 적극적으로 비판하였으며 일반적인 성우 옹호자와는 다르게 젠더감수성에 의거한 이중잣대를 보이지 않았고 이후에도 일괄된 논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우의 목소리가 삭제된 것에 대한 분노나 행동을 지지한 것만으로 상종 못할 쓰레기로 몰고 가는 것은 독재정권 시절 사상검증하는 들개들 같아 보인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가 들개 발언을 사과하는 트윗을 올렸고, 해명 과정에서 실수를 반복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리며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여론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LCS 중계를 홀사장이 대신 한다고 한다. 우스꽝스러운 점은 불과 하루 전 롤러와에서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해서 홀스가 SNS 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걸 바로 옆에서 들었으면서 하루만에 이런 행동을 보였다는 점이다. 사실 예전부터 여성시대메갈리아를 공개지지하는 발언으로 인해 몇 번이나 어그로를 끌고 사과문을 올린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란자의 과거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올 것이 왔다 정도로 인식하는 분위기.# 나겜에서는 들개 발언에 분노로 들끓었으며# 결국 해당 사건 이후 롤러와나 LCS 중계를 비롯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퇴사했으며, 본인의 페이스북에 관련 입장을 밝혀 적었으나 역시나 4과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조롱거리만 되었다.



3.6.2. 넥슨 비판·성우 및 옹호자 지지 견해를 철회 [편집]


16년 7월 28일 22시 54분에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 #비공개 포스트 처리 블로그 모든 글이 없어 운영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문제의 티셔츠가 메갈리아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문구의 내용만 보고 관심을 표했으며(실제로 구매하지는 않음), 메갈리아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이 없다. 경솔한 행동을 했으며 유저들에게 죄송하다고 요약할 수 있다.
던전 앤 파이터의 일러스트를 그린 하나부, 서브팝, 박개, 유노는 모두 성우 지지를 철회하며 사과문을 공개하였으나 후술할 유노를 제외하면 사과문의 내용이 모두 동일하여[42] '정말 반성해서 작성한 사과문이 아니라 회사의 압력에 의해서, 회사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작성한 면피용 사과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해명문(@)을 올렸으나, 이 글이 논란에 휩싸이자 후에 사과문(@)(블로그에 올린 버전, @)을 재작성해서 올렸었는데 문제가 되었던 일러레들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당시 댓글창의 반응은 "응 안 믿어 꺼져."라는 식으로 좋지 않고 비난일색이다.댓글들에 일일이 답해주며(심지어 일주일이 지난 댓글에도)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지인(#, @)이 카톡공개까지 했으나 반응이 좋다고 보긴 어렵다.

'부당한 이유로 잘린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사회가 이상하다' 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가,#@ 이틀 후 '성급하게 판단해서 죄송하다'는 트윗을 올렸다.#@

일반적인 페미니즘 문구 티셔츠로 논란이 된줄 알고 지지발언을 하였다가 이후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된 뒤 이를 철회하고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나, 그 사이의 대처가 미숙하고 잘못되어 스스로 일을 키웠다. 전개는 아래에 서술.
최초 지지발언 이후 메갈리아 4 페이스북과 메갈리아 연관성,해당 논란의 티셔트가 사용되는 곳의 용도를 알고 발언을 입장을 해명했으나 사과로는 부적절한 평을 받고 다시 글을 썼다.#,# 하지만 "이 글도 원래 사과문은 아니었다. 사과글을 올리면 정말 메갈을 옹호하는 걸로 비칠까봐 안 썼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것 같으니 생각하고 써보겠다#"고 말해 일각에 변명문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과문이 올라왔으며, 당분간 어떤 SNS활동도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덧글창을 열어놓고 비판 의견은 수용하겠다고 한다.#
문제파악이 늦어 사과문이 아닌 해명문을 작성했던 점과 해명문이 전형적인 잘못된 사과문의 형식을 띄었던 점은 사실이나, 최종적으로는 제대로 된 사과문을 작성하였고 여타 인물에 비하여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점 등으로 인해 동정하는 여론도 존재한다.[43] 초기 대응과 전개는 유사하나 신속히 사과하고 오히려 호감을 산 팬텀크로와 비교되면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언리쉬드 갤러리에 라티세의 남편이 와서 해명글아카이브을 올리자 여론은 빠르게 호전되고 있는 상태이며 블로그에서도 사과문에 수정을 가해 사과를 하고 자숙하기로 했으며 그 기간 동안 어떠한 작업도 안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현재 외주가 온 기업들에게는 사과와 작업을 거절했으며 만약 올라온다면 1년 전에 작업한 작업물이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하였다. 7월 22일에 B.ROSE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간건 예전 작업물이고 지금은 참여 안 한다는 해명글을 올렸다. 7월 23일에는 댓글창을 닫으며 댓글로 달리는 비난을 수용하려 했지만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서 결국 닫는다는 말을 썻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16년 7월 29일 00시 28분에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 # 메갈리아 사이트에는 접속해본 적도 없고, 메갈리아의 노선을 지지하지 않는다. 뒷계로 유저들에 대해 험담하지 않았다. 논란을 만들고 사과와 해명이 늦어진데 죄송하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던전 앤 파이터의 일러스트를 그린 하나부, 서브팝, 박개, 유노는 모두 성우 지지를 철회하며 사과문을 공개하였으나 사과문의 내용이 모두 동일하여[44] '정말 반성해서 작성한 사과문이 아니라 회사의 압력에 의해서, 회사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작성한 면피용 사과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특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개가 메갈리아에 대해 잘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는 반증이 될 수 있는 과거의 트윗이 발굴되었다. @ 이에 대한 별도의 해명은 없는 상태.
또한 해명 전에 뒷계정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발견되어 논란이 커졌으나# 뒷계를 썼다고 주장했던 유저가 뒷계정 사용 의혹은 사과문 쓰기 전에 난 것이라는 해명을 하면서 사과문을 쓰고 뒷계정으로 갔다는 사실은 잘못된 사실이라는걸 밝혔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뒷계로 뒤통수를 친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과는 별개의 뒷계 가능성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며 실제로 본인이 '사담계'라고 부르는 뒷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 이후 2016년 12월 경 뒷계 계정명을 변경 #@.

  • AA MEDIA 소속 동창모임 성인웹툰의 스토리작가 박달곰 X #
생각보다 큰 타격이 올거란 생각은 안든다며 대표와 회의한 대화라며 트위터에 올리며 역으로 레직코믹스를 성우지지하는 분들이 사주셔야 한다며 그런 운동을 하자며 직간접적으로 지지하는 성명을 냈고, "찌질이들이 그래봐야 매출에 지장 따위 없다"라는 말을 듣고 힘을 얻어 결제를 눌렀다고 하면서 '대표'라는 사람의 말을 소개했다. 글을 쓸 당시 자기가 어디 소속인지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이후 웹갤러들의 조사에 의해 AA미디어 소속임이 밝혀졌고, 그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트위터를 닫고 도주했으나 때늦은 일이었다.. # #
이후, 해당 회사의 김대현[45]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 본인이 참석한 당시 회의 내용이 작가에 의해 왜곡되어 발설되였다고 해명하면서, 작가 본인에 대한 징계가 경영진 회의를 통해 결정될 것임을 밝혔다. # 하지만 대표가 메갈리에4 페이스북 페이즈를 좋아요 누르고있었다고 박달곰이 이야기한점 # # 등이 알려졌다. 입장표명문에서 회의에서 징계수위가 공개되지않것을볼때 입장표명에 핵심이 빠졌다며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지금도 웹툰갤러리는 여전히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탑툰을 탈퇴러쉬중이다. 현재추가로 대표가 페이스북 댓글로 지속적인 입장을 표명하고있으며 대표가 "메갈리아4 페이스북 페이즈를 좋아요 눌렀다"거나 "찌질이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며 왜 박달곰이 그런 말을 적었는지 월요일에 만나서 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지만 일베와 메갈을 같은 위치로 봐야겟지만 검색했을때 메갈을 페미니즘으로 볼 수 있는 설명도있다. 자신들은 어느 것을 신뢰해야하냐 글을 써서 #더욱 사건은 악화되는 중.# 작가가 문제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나 작가 본인에게 사과문을 요구하는 것은 강압일뿐더러 진정성이 있다고 볼 수도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회사차원에서 강제성 있는 처벌이 있을거라고 한다.#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회사 절차대로 진행을 하는 중이라한다.
7월 23일 21:47 경,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본문# 결국 7월 24일, 동창모임 작품이 연재종료되었다.# #연재종료 공지 한편 동창모임의 그림작가인 쫑군은 영문도 모르고 연재가 잘린 꼴이 되었다고 한다.# AA미디어 대표의 넋두리 # #대표가 일베와 메갈을 반사회적임을 인식하고 반대하며 회사, 동료에 대한 피해책임을 물을 것이며 박달곰 본인도 무지했다고 밝혔다고 했으며 사과가 진심인지 아닌지 1차유예기간을 두는 것이라고 밝혔다.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과가 진실인지 아닌지 제보를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게 퇴사 잠적으로 이어지는 무책임한 프로세스보다 전면에 나서서 욕을 먹어라라는게 대표의 입장이다.# 대표의 입장표명 덕에 대표에 대해서 동정론이 생긴 웹툰갤러리. # # #
또한 사과문에 달린 비난의 댓글에 밤새도록 답글을 달아서 루리웹 등의 커뮤니티에서 그 성의를 어느정도 인정받았으며, 지나친 욕설댓글이 늘어나자 그만하도록 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사과 댓글을 다는 와중에 독자를 "여혐종자"로 비유하고 자신의 행위에 분노한 독자들을 "멋대로 오해하고 분노한" 이라는 표현을 써서 다시금 빈축을 사고 있다.# 다만 여기서 "상황을 멋대로 오해하고" 부분이 자신을 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어 혼란을 주는 상황.
해당 작가는 1년여 전부터 마블 캐릭터 스티브 로저스, 버키 반즈를 주인공으로 한 성인용 BL소설을 '유료'로 판매했었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문제발언을 했던 그 시기에도 트윗으로도 판매하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웹갤에서 디즈니와 마블에 이를 신고해버렸다.[46]

넥슨의 성우 교체 사건에 사람이 먼저이지 돈이 먼저냐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현재에 와서는 모든 글을 삭제하고 침묵에 들어섰다. 16년 07월 28일 21시 14분 본인 블로글에 사과문을 올렸다. 본인은 메갈리아 회원도,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며, 단편적인 사건의 경위만 보고 감정적인 대응을 했고 이에 대해 사과한다는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 참고로 나무위키에 '폐기물'이라고 올라와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확인 결과 이 문서가 분리되기도 전 사태 초기에 취소선 달고 비난한 것이 확인 되었다. 김자연 문서 문제의 버젼. 이 경우는 해당 편집자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던전 앤 파이터의 일러스트를 그린 하나부, 서브팝, 박개, 유노는 모두 성우 지지를 철회하며 사과문을 공개하였으나 사과문의 내용이 모두 동일하여[47] '정말 반성해서 작성한 사과문이 아니라 회사의 압력에 의해서, 회사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작성한 면피용 사과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메갈은 일베와 동급이 아니다."를 주장하며 성우를 옹호하는 트윗을 rt 했었다. 이후 블로그에서 본인의 글에 과거 초기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운동이라고 생각했고 이후 미러링이 극단적으로 변했다고 서술하면서 이에 거부감을 느낀다고 언급. 메갈리아의 행위를 지지하지 않음을 언급하였다. rt한 것으로 메갈아니냐며 몰렸고, 본인이 리트윗을 통해 본인의 생각을 피력하고자 하는 방식이 어리석었다며 이번 사건이 마녀사냥이라는 @을 남겼다. 후에 사과문을 올렸고 댓글은 막아 두었으나 이후 개방했다.@
던전 앤 파이터의 일러스트를 그린 하나부, 서브팝, 박개, 유노는 모두 성우 지지를 철회하며 사과문을 공개하였으나 사과문의 내용이 모두 동일하여[48] '정말 반성해서 작성한 사과문이 아니라 회사의 압력에 의해서, 회사에서 내려온 지침에 따라 작성한 면피용 사과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하지만 유노의 경우 7월 24일 오전 4시 31분경 직접 루리웹 던파게시판에 사과문을 작성하였으며, 이후 사과문에 언급된 지인이 직접 글을 올려 유노의 사과문의 진정성을 호소하며 해당 항목에 쓰여있던 티셔츠를 구입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오해라고 추가로 해명하였다. #@
또한 "소통하겠다"고 하며 댓글만 열어두었을 뿐인 다른 던파 일러스트레이터 하나부, 서브팝, 박개와 달리 실제로 댓글의 답글 기능을 통해 당시 댓글창의 반응이 "응 안 믿어 꺼져."라는 식으로 좋지 않고 비난일색이었음에도, 댓글들에 일일이 답해주며(심지어 일주일이 지난 댓글에도)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트위터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혀 그 진정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작가 본인이 적극적으로 성우를 지지하고 넥슨을 비판하는 의견을 표현했던 것은 아니고, 김자연 성우를 지지하는 유저의 트윗을 리트윗 했으나 # 이후 자세한 정보 없이 리트윗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 앞서 기술한 리트윗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넥슨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리트윗은 남아있다. # 다음은 해당트위터 전문. # @

2016년 7월 20일 나온 논평으로, 원내지도부나 중앙당 차원에서 발표한 것은 아니고 산하기구인 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표한 논평이다. "개인적인 공간을 통해 나타난 김자연씨의 입장이 논쟁적일지언정, 공공선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볼 수도 없다."라는 의견이다. 원내 유일의 진보 정당인 정의당이 메갈리아를 옹호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논평을 발표함으로써 기존 당원들의 반발이 있었다. 당원들의 댓글은 지금까지 일베 회원들의 사회적 배제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던 걸 생각할 때, 메갈리아라는 사이트의 패악질을 알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것이냐는 반응이다.
그리고 25일 중앙당은 문화예술위원회 논평을 일시적으로 철회했다. 당사자인 예술인이 해당 회사와 원만하게 합의한 사실을 밝힌 바 있어 당사자의 입장을 존중하기로 했고, 메갈리아에 대한 지지여부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메갈리아 논쟁만 야기시켜 부당한 노동권의 침해라는 본 취지의 전달에는 실패한 것, 논평의 발표 과정 중, 부문위원회의 최고 책임자인 김세균 공동대표에게 보고되지 않은 채 사무부총장의 선에서 결정된 과정의 문제점을 이유로 들었다. 젠더 문제의 논의를 위한 TF(김세균 공동대표, 김제남 전 국회의원, 류은숙 여성위원장 등)를 구성하고 8월 2주까지 관련계획을 제출할 것을 결의하기로 결정했고 사실상 입장 보류에 가깝다. 권혁빈 정의당 문화예술부위원장은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논평을 철회하자는 주된 요지는 김자연 성우가 넥슨과 합의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 사안은 김자연 성우 한 명의 사례가 아니고 예스컷 운동 등 문화예술 노동자 전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의당 중앙당에서 개별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미디어오늘에서는 정의당 내부에서는 논평 철회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과 “실제 당원 카톡방이나 오프라인의 대화를 보면 문예위의 논평을 지지하거나 최소한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며 “논평에 반감을 보이는 것은 넷커뮤니티와 당게시판”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오늘의유머 반응도 좋지 않다. 해당 논란으로 불거진 탈당과 당비 출금 논란을 기사화한 기자를 출입금지를 시키겠다는 발언을 했다(출처, @)고 해서 반발이 커졌다. 당비출금과 탈당을 막은 부분은 오해가 있었다고 밝혀졌는데, 대신에 허핑턴 포스트쪽 기사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가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다시 커졌다. 결국 정의당은 문화예술위원회를 철폐하고, 논평 작성 책임자를 징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기사.
그리고 2016년 7월 29일 15시 12분, 심상정대표가 입장을 표명하였다. # @ "당의 하부단위에서 부적절한 논평이 나가고, 또 논평으로 야기된 당 안팎의 파장에 대해 중앙당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질책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당의 최종관리책임자로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걱정과 실망을 끼쳐드리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우리 당이 성평등 가치실현을 중심과제로 삼고 있는 정당이고, 또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책임을 다할 수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혐오적 방식에 반대한다는 선언에는 동시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당의 책임이 전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당이 성평등 사회를 위해 앞장서 실천하고, 우리와 함께하면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줌으로써 극단적 방법을 제어해 나가는 것이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과정에서 드러난 개개인의 당적 책임의 문제가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인에 대한 징계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권한에 따른 책임을 제도화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 작업을 서둘러 추진해서 권한과 책임의 구조를 혁신해나가는 과정에서 바로잡겠습니다.", "이번 일로 많이 실망하고 서운하셨겠지만, 다시 한 번 당과 지도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고 요약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혐오에 대한 확실한 선 긋기,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없다고 비판하는 의견이 존재한다.


단순하게 페미니즘 문구 티셔츠인 것으로 알고 옹호 발언을 하였다가 메갈리아 파생 사이트에서 진행한 것으로 인지한 뒤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하였다.1# @ ,2#@, 3# @, 사과문 일이 커지기 전에 재빠르게 모범적인 사과문을 작성해서 사건을 크게 키우지 않은 케이스. 하지만 우디르급 테세변환, 점멸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직 있어서 트위터에 쩔쩔매는 듯 한 글을 많이 남기고 있다. 그리고 아예 메갈과 키배를 떠서 진정성을 증명하였다. #@ 누구보다 빠르고, 그리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방향을 전환한 케이스이다. 이로 인해 이 사태를 통한 의외의 수혜자가 되었는데,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폭 상승하였다

옹호발언을 하였으나 사람들에게 여러 설명을 들은 후 주장을 철회하였다. #@ 그러나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은 공격적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 다만 이후 카페 카툰부머에 올라온 작은[49]의 메갈리아 관련 선동 글에 비판적 댓글을 단 작가 관절[50]과의 대화에서 뭐그리 공격적이냐는 발언을 보였다. #아카이브


3.6.3. 넥슨 지지·성우 및 옹호자 비판[편집]


직접적으로 실명을 언급하면서 지지 혹은 비판한 경우에 등재.

카툰부머라는 작가들 모임의 카페에서 최근의 사건에 대해 연관글이 올라오자 댓글을 남겼다. 댓글의 주요 요지는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계약해지가 되었으며 일베와 다를바없는 커뮤니티를 옹호하는 것과 이를 페미니즘 사이트, 페미니즘인양 포장하는 것에 대해 비판한다." 특히 그는 본의 아니게 문제의 작가들로 인해 피해를 입게된 입장으로써 그의 심경이 잘 나타나있다.#이후 웹툰 갤러리에 들어와 자신도 많이 힘든 시간이라며 독자들도 실망을 많이 느끼겠지만 떠나지 말아달라면서 호소를 하기도했다#

언리쉬드 갤러리에 김자연 성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의 글을 작성했다. #@ 정확히는 페미니즘이나 메갈 논란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하며, 기업과 맺은 계약이 있는데도 기업 이미지 훼손을 일으킨 행위를 비판한 것.

  • 오크남과 언데드녀 작가 맨팬
'메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단순한 페미단체인줄 알고 무작정 지지한걸 사과한다'라는 글이 다수 올라올거라고 이번 사건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이후로도 메갈 지지자들에게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판글을 남기고 있다.# 아예 자기가 그리는 작품 최신화에서는 둘이 붙어 먹는 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로 이번 논란을 돌직구로 그려 놨다. #

그 동안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며 여성혐오와 일베유저 논란이 일었던 웹툰작가와 연예인을 대상으로 불매운동, 방송하차, 음원폐기, 사후검열을 요구했던 것과 정확히 동일하다. 클로저스 성우교체 사태는 그동안 넷페미들이 벌인 불매운동과 보이콧의 거울쌍(미러링)이며 소비자운동이 특정 이념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냉정하게 보여주는 사건일뿐, 몇몇 작가와 번역가들이 자신 역시 컨텐츠 생산자라는 자각을 망각하고 언제까지나 소비자로서 대항적인 포지션을 누리려다 정작 자신이 소비자들의 반감을 샀다.'" 라고 말했다. 그 외 반응은 여기서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입장을 정리하고 이제 말을 아낀다고 한다고 하였으나# 바로 다음날 재 참전했다.# 다시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시작한 것은 메갈리아의 건국신화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알고 있는 일부 여성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자신이 웹툰규제에 찬성한다는 왜곡된 소식을 듣고 비난 받는 상황에 대한 비방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후 넥슨-성우 간 계약 해지를 만든 주체는 넥슨이 아닌 게이머 본인들이라는 분석#, 진보 정당이 지금까지 지지기반이 되어준 오유를 버리고 메갈리아를 선택한 이유# # 등에 대해서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인 주장을 펼쳤다. 27일 있었던 jtbc보도가 독자를 무시한 작가와 그것에 분노한 독자라는 중요한 내용을 제외하였음을 비판하고 이런 보도가 나온 이유를 현재 커뮤니티 분포에 대해 정치권이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여담으로 미러링의 원조가 일베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메갈리아의 정당성을 완벽히 깨뜨려버렸다.

팟캐스트 청정구역 5화 1부 메갈리아의 이상한 페미니즘 코너에서 넥슨의 성우 교체에 대해 옹호하고 메갈리아를 진보라고 옹호해서는 안된다고 입장 표명을 하였다. 해당 팟캐스트,대화록#,@

  • 국가전복일당, 섀터드 에이지 작가 이준인
이번 사건의 연장선이 '일베 의혹 연예인 퇴출'이라고 언급. 미소지니보단 온라인의 홍보, 소통 효과보단 어뷰징 효과가 압도적으로 되었다는 사례라고 언급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녀석들도 하는 짓을 내가 왜 못해!'라는 생각으로 벌이는 '미러링'을 제살 깎아먹기나 안하면 다행인 글러먹은 방식이며 미러링을 비판하고, "메갈4 페이지"는 기존 메갈과 차이를 둘거면 적어도 이름 정도는 갈았어야 했다며 비판했다. 성우를 빠르게 교체한 건 현질러들이 티나 패키지 환불운동에 들어간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예상했던 기획이 엎어져 새로 만들고 캐릭터가 삭제되는 등, 사운드 재녹음 이전엔 아무도 관심없던 이슈가 페미니즘과 관련된다 싶으니 순식간에 이런 반응으로 둔갑하는 것에 냉소한다는 내용의 타인의 트윗을 rt하기도했다. 다만, 여성 개개인의 표현의 자유 부분을 언급한 내용을 rt하면서 덕후는 소비로 자신을 증명한다는 근본적 틀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다는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 봄툰 대표 임성환[51]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에 대한 모독이고 일베/메갈리아 유저인 작가와는 같이 일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국민일보 원본기사네이버 뉴스 기사 봄툰 연재를 희망하거나 연재중인 작가들중 메갈리안을 지지하는 자들은 대혼란에 빠졌거나 대표를 비난중이다. # #. 그리고 여성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큰 웃음을 줬다


3.6.4. 일부 성우 지지자의 태도 비판[편집]


지금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독자는 이고 작가는 물고기라는 발언을 하며 물을 버린 고기는 살 수 없다고 표현 했다. 또한 정신 좀 차리라는 의미의 트윗@을 했으며 방심위의 웹툰 가이드가 나온다는 것에 대한 우려와 독자들의 분노를 이해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결혼 준비로 사태를 늦게 깨닫고 웹툰의 가장 큰 장점인 소통과 즉각적인 피드백 두가지가 빠지면 과연 웹툰에 뭐가 남느냐며 작가들의 대범함에 놀라며 작가들이 정신차렸으면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반응 웹툰작가분들께 웹툰작가가 드리고 싶은 말씀[52] 작가의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작가도 과거에 여혐 논란으로 별점 테러를 당한 전력이 있는지라 반응이 이럴 수 밖에 없을 듯.

직접적으로 비판글은 남기지않았다. 다만 자신의 어시 논란과 관련하여 "모든 국적과 인종, 모든 이념과 사상, 그 어떤 것과도 관계없이 모든 독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어시의 SNS 발언으로 기분이 상하시거나 오해하셨을 수 있지만, 전 독자님들을 가려받지도 않고 보기 싫으면 보지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재미있게 봐달라.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

본인의 블로그[53]를 통해 '미친 건가', '수 년전만 해도 아마추어로서 독자의 관심을 갈구했을 사람들이..' 라며 작가들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번 사태로 참담한 기분을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나 많은 작가들이 독자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독자들과 소통했던 일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했던 일인지 기억하고 있으며 수많은 작가, 작품들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사태가 잘 해결되길 바라며 작가는 독자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이며 그만큼 독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윗, 아카이브

  • 대중문화평론가 김영삼
상황을 알아보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는 웹툰작가들과 페미니즘을 방패로 부도덕을 숨기는 메갈리아를 비판하였다. # 아카이브

독자는 작가 없이 살 수 있지만 작가는 독자 없이 살 수 없다고 밝히며 면전에다 대놓고 개돼지라고 하면 누가 기분 안나쁘겠나. 그런 소리 듣고도 지갑 여는 게 진짜 개돼지 아닌가. 독자를 하늘처럼 모시라는 것이 아니고 서로 최소한의 존중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 라며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 그들이 개돼지면 당신은 뭡니까?" 라고 이야기했다. 트윗, 아카이브

  • 웹툰 카멜리아 프롤로그, 애완용은 소중히! 작가 마젠타블랙/RK
일부 작가논란에 대해 글을 썼다 "신념이나 정의란 중요하고생각한다. 하지만 무언가를 비판할 때는 제대로 사실 여하를 알고 비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렇지 않은 자는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작가라면 자신의 작품을 읽어주는 독자 한 명 한 명 만큼의 책임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는 요지로 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되자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독자 없이는 작가도 없다는 의미였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독자는 소중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며 불편하셨던 분에게 사과를 표명했다. # #

이상하게 말씀하시는 작가님들을 언급하며. (작가들이 소비자를) 호구로 보기 시작하면 언제든 (작가는 소비자에게) 버림 받을 수 있다며 트윗을 했다. 그에 대한 예시를 들은 것이 용산 전자상가용팔이들. #

작가는 언제나 독자를 필요로 한다며 트윗을 올렸다 #

  • 라이트노벨 작가 소영이아빠
루리웹 정보글에 댓글로 작가부심을 부리는 작자들은 시장에 창작물을 공급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댓글을 달았다. #

"'그래서 만화 안 볼거야?'라니.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할만한 말이 아니다. 프로들은 자기를 원하는 사람이, 팬이 없으면 존재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 사랑 받는 만큼 자신의 값어치로 보답하고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보이콧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이게 단순히 메갈리아에 대한 반박심 때문은 아닐거라 본다. 독자를 아래로 보는 자기 우월적 생각을 가진 일부 작가들이 사람들에게 반향을 불어일으켰다. 인기는 한 순간이다." 라고 언급했다. #@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작가는 독자의 마음을 이해해야한다"며 일부 작가의 논란에 대해서 글을 썼다. # 그리고 이번 사태의 원인인 창작집단의 정치병을 작년에 암시하여 주목 받고 있다. #

  • 레진코믹스 웹툰 베팅맨 그림작가 양갱
개인 블로그에 독자에게 갑질하는 작가들의 태도에 대한 비판의 게시글을 올렸다. #

동인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이 사태에 대해 강명운 작가와 류은가람의 글을 트윗을 리트윗하며 독자들을 멸시하고 천대한다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이며 비판했다. 트윗 블로그
물의를 일으킨 성우를 왜 지지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성우를 지지한 사람들의 소신을 존중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철회하고 변명하는 것은 꼴불견이라고 말했다. 또한 독자들과 싸우고 우롱하는 행동은 여유가 넘치는 사람이라며 비판하였다.#

  • 라이트 노벨 작가 이시하
작가가 공손한 태도는 취하지 않아도 되지만 최소한 무시하면 안된다는 을 남겼다.

자신이 글 작가로서 느꼇던 경험을 적으면서 화가 나더라도 그걸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트윗을 작성했다.

독자를 무시하는 작가보다 독자를 소중히 여기는 창작자가 많다는 요지의 트윗을 올렸다.

7월 25일자 최훈 카툰에서 대중을 개돼지로 폄하하며 막말을 하는 개와 소를 묘사했는데, 야구공을 머리에 붙인 소는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선수들에, 머리에 펜을 붙인 개는 웹툰 작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승부조작을 일으킨 선수와 함께 독자를 공격하는 몰상식한 작가를 한 번에 같이 비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독자 위에 작가 있는 거 아닙니다. 한 분 한 분이 감사하고 고마운, 만화가 존재할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입니다 트윗을 올렸다. 하지만 이 트윗을 올린 후, 트위터리안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으로는 지금 작가님들 힘드신 상황에서 차별과 비난을 옹호하고 자기 자신을 홍보하려했다는 이유. 결국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의 트윗을 올렸다.

독자들을 대하는 작가들의 태도가 문제라는 트윗을 날렸다. #

작가가 첫 월급을 받고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고기 사드리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과 연계되어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가 터져서 월급받은지 하루만에 직장이 사라지게 생겼다. 해당 포스트에서 프로의식이 있음을 증명했기 때문에 작가인 한라감귤은 동정론을 받고 있으며, 때문에 레진을 탈퇴할 의사를 밝힌 독자들은, 남은 코인으로 이 작가 작품을 사주고 탈퇴할 것임을 인증하거나 이미 탈퇴한 유저들은 단행본이라도 사 줄 것이라며 동정표를 내비쳤다. 헌정하는 만화가 그려지기도 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떤 언급도 할 수 없지만, 만화가와 독자 사이에 불신의 골이 생겨서 안타깝다. 대표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지만.. 만화를 그리는 한 사람으로써 실망이 깊으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라는 취지로 글을 남겼다. #
'그 뒤 만화가가 독자를 먼저 내치는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라며 이번사건에 대한 일부 작가들에 태도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
7월 24일에 올라온 부랄친구 14화에 이번 사태를 디스(?)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된 26일에는 프로가 되어서도 만화를 놀이의 연장선 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며, 계약서는 자격증이 아니다 라는 취지의 트위터 글을 올렸다. # 다만 트위터 내에서의 역풍을 고려한듯 사과 또한 잊지 않았다.

작가가 독자분들께 드리는 만화를 통해 독자를 무시하는 웹툰 작가들과 웃긴 대학의 파니라는 작가 지망생의 입장표명을 자기모에화라고 비난한 짹짹이들을 비판하였다

65화 8 마일 편에서 작품에서 꼭 이 말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면서 요즘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작가의 작품에 독자의 감상이 더해지는 것이 예술의 궁극적인 완성이라 말하면서 독자는 개, 돼지나 노예가 아니라고 일갈했다.


3.6.5. 기타[편집]


"일개 작가의 생각이 궁금한건 고맙지만 남의 비밀 계정까지 수색하면서 의견 알아내려는건 자제해 달라." 라고 의견을 표했다.[54]# #

  • 내가 지배하는 세상 그림작가 ROZER #
특별히 넥슨 비판도, 성우 지지도 없다. 오히려 티셔츠의 성격을 문제삼는 이 트윗을 RT했고@, 성우지지, 넥슨 비판 RT도 없는 상태가 사건 초기 상태. 각종 사이트에서 이 작가를 넥슨 비판자 혹은 메갈리아 옹호자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문의한 이에게 일단 본인은 결혼을 했으며 "내가 메갈이면 한남충과 어떻게 결혼했겠나?"라는 언급으로 메갈리아에 대한 인식이 있음과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그리고 초기에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연관성 부분에서, 작가에게 메갈리아 옹호자인가 의혹을 일으켜 불쾌감을 품게 한 이가 메갈리아4가 뭔지 묻는 작가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못했고 이로 인해 "책임 없는 부지"를 일으켰다.@ 이후 다른 이가 설명하자 메갈리아4에 대해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의 연관성 대해 부정하지 않았는데, 하필 해당 설명자가 언갤 출신으로, 작가는 본인의 일러에 대해 언갤에서 "유부녀라서 더 꼴린다." 등으로 성희롱을 당한 데 매우 충격을 받은 사람이었고 이에 매우 불쾌해 있던 상태로 이어서 바로 언갤에 대한 비판 의견을 쏟아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언리쉬드 갤러리에 언리쉬드 하차 이야기가 나오자 긱스가 등판해서 분노의 글을 쏟아났고 언갤은 죽여버릴 태세로 어그로 끈 사람을 찾았는데 미성년자에 네덕인게 알려지자 분노한 상태이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후 방문한 유저, 방문자에게 몸가짐을 주의하겠다. 이번 사태가 안타깝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 - 티셔츠의 문구는 정상적이니까 메갈리아와는 상관없이 페미니즘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애국보수 어르신들의 머리띠에 새겨진 자유대한 애국충혼도 매우 좋은 의미의 어구라고 생각한다"라고 트윗하였다.

# - 해당 논란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레진 연재와 관련된 트윗을 남겼다.# 이후 탈퇴 전 제 만화결제도 해주시고 떠나가신 독자분들이 많다며 잡을 방법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최대한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다시 뵙길바라겠습니다 감사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다른 자기 얘긴 괜찮은데 머리 얘기만은 하지 말라고 웹툰 갤러리에 글을 남겼다. # 7월 29일 복귀 공지를 보면 이번 사태에 대한 간접적인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

메갈리아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성우 관련해서는 "해당 성우가 어떠한 생각인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성우를 지지하는지 여부를 밝힐 수 있는가."는 의견. 그 외 트위터에서 작가가 해당 사건에 대해 성우 혹은 메갈을 비판하지 않자 한 사람이 트위터에서 "메갈리아의 티셔츠 판매행위와 '온건' 페미니스트를 포함한 페미니즘 자체를 싸잡아 동일시하며 페미니즘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작가를 공격하였고, 작가는 이 비난에 "분리해서 봐야 할 것을 하나로 합쳐 생각하니 편해서 좋겠다."고 비판했다. 현재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양심이 있다면 남성과 여성의 권력차 정도는 실감합시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해당 댓글에서 앞서 언급한 트위터에서 본인을 공격한 이와 언쟁을 벌였다.# 해당 언쟁에서 본인이 메갈의 미러링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모래인간이 옹호한다는 발언은 아무래도 # 이 발언을 리트윗 한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저 이 사태가 터진 시기에 '나무위키'를 비판한것인데 나무위키 측에서 그 순간 '넥슨 측 옹호'로 몰아간 것. 그 뒤로 '사관님 예우를 못 해드린 것 같다.'#라고 발언하는 등 자신의 행위가 넥슨 옹호로 간 것에 대해 이해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까지 글을 정리해보면 메갈리아의 미러링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고 했으나 메갈리아를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는 않고 현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등 어떠한 스텐스를 취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고 있다. 트위터에서나 블로그에서나 지나치게 짧은 문장으로 덧글을 다는 사람을 조소하는 방향으로만 의견을 표현하는지라 길고 진지한 글로 의견 표명을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느냐는 반응이 많다.
이후 블로그 글 아래에 덧붙이는 형식으로 수정이 되었는데 이번 이슈 초기의 타당한 근거 없이 사람을 재보며 살생부를 제작한 제작자들을 겨냥한 발언이었고, 여성과 남성의 권력차라는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벌어지는 온갖 여성폄하적 표현과, 성권력차가 있음을 인지하지 않는 이들에 대하여 든 생각이었고, 독자 관련 발언은 근거없는 비방과 과격한 인격모독적 표현을 독자라는 방패 뒤에 숨어 타당한 비판이라며 비난을 피하려는 태도에 화가 나 적은 글이었다고 되어 있다. #

메갈리아를 '거시적인 흐름 자체는 남녀평등집단'이라는 트윗을 하여 논란이 시작되었다# . 이전에는 성우 지지 목록에 들어있었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성우 지지나 넥슨 비판 부분은 언급도 없었다. 하지만 한참 사건이 진행중이던 7월 26일 부농과 트윗을 한 것#이나, 독자에 대한 태도 논란 등이 더 문제를 일으켰다. 8월 2일 메갈리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그런데 이 내용을 소설 카테고리에 올리는 바람에 논란이 다시 일어서[55], 소설 관련글은 물론이고 해당 사과글을 제외한 카테고리와 글들을 삭제하였다. 이 사과문에 대해서는 사과자체가 어려운데 사과하는 용기는 인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입장과, 메갈리아의 실체를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라는 입장이 존재한다.

  • 만화가 박현수
작가가 보고 싶은 독자를 거르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말하면서 자기 만화를 혐오주의자들이 안 봤으면 좋겠다는 트윗을 날려서 비판을 받았다. #! 많은 사람들이 이름과 사진으로 인해서 웹툰 네버랜 연대기의 박현수 작가로 오해했는데,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웹툰작가 박현수와 다른 사람이었다.#, #

사건을 직접 조사해보면 반전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며, 물타기하는 사람들을 비판했다.

탑툰에서 연재하는 롤 인벤 출신 작가. 롤 인벤을 통해 그냥 가만히 있으라는 어머니의 계시를 담은 만화를 올렸다.#, 그런데 이번엔 탑툰이 터지고 있다.[56]웹갤에 와서 글을 남기기도.
8월 2일에 웹갤에 독자와 웹툰에 대한 만화를 올리고 자신이 실력은 나쁘지만 자기를 지지해준 독자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만화를 올렸다.링크

  • 몽중저택의 쉐군 작가
새우등 터진 그림을 올리며 우회적으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걸로 표현했다.해당 글

창작자가 자기를 지켜줄 든든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면 사회적 논란에 끼어들어도 무사할 수 있다. 창작자가 주목받을 인지도나 대표작 등이 딱히 없다면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사회적 논란에 끼어들어도 별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창작자가 어중간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면 사회적 논란에 끼어들었을 때 반대 성향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세븐틴의 은야 퇴출을 했던 레진코믹스의 과거 행적을 말하는 댓글러에게 레바툰에서 여캐 머리칼을 끌고 가는 장면 수정 논란, 속죄캠프 논란을 언급하며 레진 편집부의 입장이 뭔지 모르겠다며 관망을 하는 입장. #

# - 정약용의 말을 인용하면서 말을 아꼈다.
# - 이후 프레데리카를 흥얼거리며 포기했다.[57]
# - 레진을 탈퇴하는 독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 - 22일에 TV팟 방송을 열어 박씨유대기 연재분을 그려보려 했지만 현재 자신의 상황에 어느정도 멘탈이 부서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 작가 오경아
독자들의 과도한 개입이라며 독자들의 보이콧 행동을 비판하였다.# 넥슨을 여자 유저들이 모두 보이콧 하면 매출에 영향에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면서 넥슨 보이콧운동에 참여를 할 수 없는 것을 언급 했다. #

  • 여기 여우가 살고있다 작가 이선웅
독자들에게 고맙다고 한 동료 작가들을 비굴하다며 디스했다.@
일련의 사태에서 독자들에게 막말을 뱉은 작가들을 부당하게 공격당하고 있다고 정의했으며, 그들을 비판하는 다른 동업자들을 깎아내리는 이선웅의 모습은 한국에서 작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어떤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 팟캐스트 '청정구역'[58]
'5회 : 1부-메갈리아의 이상한 페미니즘'에서 메갈리아에 대해서 비판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를 본 정의당의 일부당원은 자신들만 새가 되었다고 자조했다.

메갈에 대한 옹호 언급은 없었지만 창작 검열의 언급에 관련해서는 분노의 트윗을 날렸다.

처음한 엔솔로지인데라면서 멘붕에 빠진 과 언리쉬드 갓흥겜이라는 을 남기며 산화했다.
  • 귀귀 - 네이버에서 연재하다가 지나치게 잔인한 장면을 넣어서 짤린(...) 후로,[59] 투믹스에서 2부를 연재해 11월부터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는데, 이 때 이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은 만화를 올렸다. 쌍딜곤에 얻어맞아 뻗는 영조 작가가 압권이다(...).

[1] 트위터의 리트윗(retweet). 다른 트위터 사용자의 메시지를 단순히 다시 게시하거나 전달하는 것[2] 이미 서술했듯이, 해고가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해고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고 있고,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3] 2019년 9월 익스트림무비의 한 네티즌의 듀나의 인성 문제를 수면 위에 떠올렸음에도 듀나는 한 달이 지난 2019년 10월에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래디컬 페미니즘에 집착한 나머지 박경리를 고인드립에 악용한 한국 순수문학 주류 문학가들은 자신들의 추태가 다른 사이트로 점점 퍼져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밖의 소식을 듣지 않은 채 트위터 내부 활동에만 집중하는 폐쇄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4] 단순 RT에 대한 서술은 토론에서 금지하는 쪽으로 합의된 사항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반달 시 제재받을 수 있다[5] 이 문서에 올라온 반응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케이스에 속하긴 하지만, 일단 이자혜는 과거 DC에서 '겸디갹'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그 똘끼를 발산한 바가 있다는걸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실제로 아카이브 댓글의 반응을 보면 웃어넘기는 분위기가 강한듯 하다.[6] 더군다나 맨 위의 살생부 발언 트윗에서 한 트위터리안이 사건을 제대로 파악하고 말하는 것이냐는 이의를 제기하자, 지카 본인은 장난스러운 초딩체로 사건 정황은 다 파악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여러모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데, 이 사람도 본래 메갈리안이나 관련 출신 인물이 아니냐며 날선 추론을 내놓는 유저들이 있다.[7] 여기에서의 영업은 서브컬처 팬덤에서 쓰이는 표현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알리는것에 지나지 않는다.[8] '믹하님은 페미니스트로서 티셔츠를 구입하신건가요 아니면 메갈리안으로서 구입하신건가요?' 라는 질문이었다.[9] 미디어 오늘은 찬반 양론 모두의 기사를 싣고 있다. 박가분의 메갈리아 비판 칼럼이 실린 것도 미디어 오늘.[10] 프레시안은 협동조합 형식으로 운영중인 매체다.[11] 들었을리가 없다. 애초에 부당해고가 아니다.[12] '지금 일부 메갈리안들의 미러링 언어는, 남자들 입장에서는 원래부터 자유롭게 했던 말들이다.' '즉 남성의 말을 ‘복사’해서 사회에 ‘원본’을 보여준 것이다. 원본을 빼앗긴 혹은 무수한 원본이 돌아다니자 남성들은 당황, 분노하기 시작했다. 남성들에게 가장 공포는 여성의 자각이 아니다. 자신들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타인을 짓밟을 수 있는 쾌락의 언어와 맘껏 허용되었던 그 ‘권리’를 여자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좌절감이다. 철벽같았던 자기들만의 공간에 “이빨 세고 겁 없는 여자들”이 침입한 것이다. 게다가 일부이지만 자신보다 학력이 높고 고소득인 또래 여성이, 자신을 “좆뱀”이라고 불렀을 때 심정을 생각해보라.' -기사 내용 중- 아무리 보아도 누군가들의 논리와 똑같지 않나?[13] 미디어오늘은 이번 사태에 대해 찬반 양론 모두의 기고문을 받아 연재중이다.[14] 방송에선 더 격하게 표현하였다. 19금 방송이다.[15] 不寬容, (프랑스어)intolérance(앵똘레랑스)네이버 사전 : 양보할 수 없는 기준을 확실히 세우고, 이를 침해하는 것을 용서하지 않고 단호히 거부하는 것. '불관용은 불관용으로 대해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다. 방어적 민주주의도 참고하자.[16]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서도 사건의 피해자의 친오빠가 추모 활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음에 불구하고 메갈리아 등 추모 집회 주최자 측에선 이를 무시하고 추모 활동을 계속 진행한 바 있다.[17] 물론 이 말에는 어폐가 있다.[18] 당장 이 문서만 해도, 감정적 서술이 등장했다 사라지고, 문서가 오용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끊임없는 제약을 걸어가는 중이다.[19] 總意 : 구성원 전체의 동의. 이 경우는 나무위키 사이트 이용자 전체의 동의.[20] 물론, 불매 운동과 특정인이 어떤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논리적, 정당한 비판이 아닌 일방적, 노골적, 비논리적인 비난을 가하는 것은 결코 옳다고 할 수는 없다.[21] 성우 본인이 해당 사건에 대해 넥슨에 부당한 계약 해지를 당한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였으나, 여기서의 지지는 그러한 성우의 입장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우의 티셔츠 구매 및 관련 발언에 대한 것을 말한다.[22] 본인의 견해와 비슷한 논조면 RT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작가 본인의 "정확한 견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23] 이때는이미 부당해고가 아님이 밝혀진 시점이다.[24] 자신의 블로그에서 신상규명하는 댓글에 스스로 시인하였다.[25] 마인드C의 작가는 메갈리안과 형사, 민사 법정 공방중이다.[26] 이에 대한 반응은 게임 개발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를 개발자가 속한 기업에 강요한다 정도. 기업의 존재 이유는 영리 추구니 제 1목적이 돈이라는 점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27] 다른 작가들이 성우 지지와 넥슨 비판 태그를 동시에 다는 것에 비해, 버선버섯은 넥슨 비판 태그를 아예 달지 않았다.[28] 타인 글을 리트윗한게 아닌 본인 글을 다시 한번 리트윗하면서 의사에 변동이 없다고 확인했다는 의미다.[29] 메갈리아 페이스북이 왜 차단당했는지 사유는 페이스북 메갈리아 문단 참조[30] 관련해서는 상위 문서에 있는 내용 참조[31] 메갈리아 회원들은 실제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고, 다른 회원들은 그러한 행동을 제지하거나 말리기는 커녕 추천과 댓글을 통해 동조했었다[32] 해당 성우가 모르고 샀는가와 사건 이후의 대처에 대해서는 상위 문서에서[33] 단 이 발언에 대해서는 루리웹도 할말 없는게 가식웹 참조[34] 현 상황에 대한 내용정리문에서 퇴사했다고 밝혔음.[35] 당장 메갈 작가인 박달곰의 작품을 연중시키며 메갈리아를 비윤적이라며 비판하며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시킬려는 입장에서 작가의 본질을 알고 연재 시킬리가 없기에 전자와 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아직 상황은 지켜봐야겠지만 대표가 이 사실을 알면 연재를 취소시키고 자신의 불찰을 사죄할 것으로 보인다.[36] 저 논리라면 여자가 워홀 간다는 거에 매춘하러 간다는 것과 비슷한 발언이된다.[37] K소설에서 오스카 연재중[38] 리디를 통해 번더브릿지, 더불북컴퍼니 DML 애버애프터, 그린그림 등을 출판[39] 제이노블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계약된 모든 작업물에서 하차한다고 한다. 다만 이는 본 사건과 전혀 무관하게 5월 18일에 결정되었던 사안이라고 한다. 굳이 이 시기에 이를 공개한 것은 메갈리아와 얽혀서 좋을 게 없다고 판단한 제이노블 측에서 자신들은 이번 사태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으로 보인다.[40] 연락두절되었다는 걸로 보아 다른 출판사에서도 하차할 가능성이 커졌다.[41] 위근우는 네이버에서 많은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재 근무하는 웹진에서도 웹툰작가와 인터뷰를 주로 도맡아 하는 기자다.[42]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43] 특히 조이뿅의 부계정 뒷담화와는 다르게 일일이 댓글에 응답해주는 행동과 이후 추가적으로 자연발화하는 분들과 비교대상이되어 여론이 살짝 호전되었다.[44]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45] 오래 전 넥슨리듬게임 비트러쉬에 참여한 적이 있고 가리나 프로젝트와 딜라이트라는 그룹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그가 만든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노라조슈퍼맨이 있다.[46] 참고로 디즈니는 혹독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사의 저작권을 철저히 지킨다.[47]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48] 메갈리아를 지지하지 않는다, 메갈리아와 티셔츠에 대해 몰랐다, 경솔한 행동에 대한 사죄, 비판을 받아들이겠다며 게시글 댓글을 허용[49] 마인드C 작가의 어시스트[50] 레진코믹스에서 완결된 레드 후드, 현재 레드 후드 2기를 연재중인 작가[51] 웹툰산업협회 회장이기도 하다.[52] 사이트는 오유인데 웃대분들께 올립니다. 라고 쓰여있다. 이는 단순히 작가의 실수로 댓글에서도 이를 언급한다.[53] 8월 3일 이후로 비공개로 전환하였다.[54] seri 작가에겐 맞팔로워들만 볼 수 있는 비밀 계정이 따로 있었다. 이후 그 비밀 계정은 폭파시켰다.[55] 라이트노벨 소설가이니 자기가 쓴 글들을 소설 카테고리에 광고용으로 적어놨는데, 여기에 올린 사과문을 올린 것이 소설 광고 아니냐는 논란이다.[56] 문서 참조[57] 그리고 몇시간 후 사는 집이 리모델링 할 예정이니 이번달 안으로 비워달라는 통보를 집주인에게 받아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통보받은 날이 본인의 생일이라고....[58] 이이제이의 이작가 이동형이 참여한 팟캐스트이다.[59] 얼굴가죽을 뜯어내는 잔인한 장면이다. 처음부터 19금 등급을 박고 그렸으면 상관없는데 일반만화에서 이런 장면을 넣은 것은 작가가 잘못한 것이 맞다. 다만, 귀귀의 이 일에 대한 만화를 보면, 네이버쪽에서 19금으로 돌리겠다고 해놓고 질질 끌었다니 네이버 편집부쪽에도 잘못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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