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넌과 켈 - 트위즐의 앵무새(Twizzles Fizzles)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키넌과 켈/에피소드

1. 개요
2. 줄거리


1. 개요[편집]


시즌 1 마지막 에피소드 14편에서 "Twizzles Fizzles"(트위즐의 앵무새)라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2. 줄거리[편집]


로저가 게임에서 이겨 상품으로 큰유황앵무를 받아 키우고 있다. 로저와 셰리는 주말에 여행으로 간다고 키넌과 켈에게 집을 잘 보살피라고 말한다. 로저는 그의 아들 키넌에게 자기 앵무새를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잘 보살피라고 부탁한다. 다음 날, 키넌과 켈이 계속해서 신나게 놀고 먹으면서 지내는 중, 자기 아버지가 키운 앵무를 보고 먹이를 주려고 했는데, 앵무가 벌써 죽었다. 이 사고를 일으킨 키넌은 켈과 함께 어떻게 하든 아버지가 키운 똑같은 큰유황앵무를 찾기 위해 애완 동물 가게로 갔다.

돈이 없는 키넌과 켈은 크리스한테 찾아가 $95 달러를 빌려줘 다시 동물원에 찾아가 큰유황앵무를 구매했다. 집에 도착한 둘은 앵무를 갖고 다시 아버지의 새장에다가 넣으려고 했는데, 켈이 뜬금없이 심심해서 앵무를 놀고 있다가 키넌네 방의 창문으로 바로 탈출해 사고를 일으켰다. 로저와 셰리는 키넌에게 연락을 해 집에 일찍 귀가 할 거고, 릭비스 마트에 가서 먹을 거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앵무를 다시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낸 키넌은 새먹이를 전 구석에 있는 방들을 몽땅 뿌린다. 키넌이 어머니의 심부를 보는 동안, 켈은 앵무가 오는지 집에 잘 지키라고 말한다. 심부름 마친 키넌은 집에 도착했더니, 앵무는 돌아 올 줄 알았더니, 모든 새들이 모여있다. 한 편, 집 가기 전에 로저와 셰리는 릭비스에 도착해 뭐 좀 사러 왔고, 로저는 신발 가방을 열어 보니 죽은 트위즐을 발견했다(!!!) 키넌은 다행히 앵무를 잡았지만, 로저와 셰리는 그 시각에 집에 마중 도착했다. 키넌과 켈은 아버지에게 트위즐이라고 우겼는데, 화가 난 로저는 진짜 죽은 트위즐을 보여주며 키넌과 켈은 그 자리에서 바로 도망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7:00:19에 나무위키 키넌과 켈 - 트위즐의 앵무새(Twizzles Fizzle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