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키 메이카

[1]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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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걸!의 등장인물.
시부야 미나미 고등학교 1학년.

2. 드라마 내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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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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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등장 절도범으로 몰린 니카를 훔치지 않았다며 구해준 구세주로 등장하여 니카와 번호교환을 하며 친해짐.

4화에서 아라타에게 마사무네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며 친해진 듯. 그리고 아라타에게 전화해 니카와 셋이서 시부야에서 놀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고
카페에서 아라타랑만 대화를 하며 니카에게 소외감을 주며 아라타에게 고백을 하고 아라타가 그러겠다며 사귀게 된다. 그리고 아라타와 호텔로 가게 되는데...



5화에서 아라타가 연기 그만하라며 전단지 퍼뜨린게 마사무네가 아니라며 그 장소에 있었던 메이카 밖에 없다고 하자 천사 모드에서 스위치가 악마 모드로 내려 가며 순식간에 돌변하며 취미가 커플 깨놓기라며 니카가 카리스마 여고생이라 불리는게 거슬린다며 진짜 카리스마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하겠다며 니카의 행복을 부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속옷 절도 사건도 메이카가 니카가 짜증난다며 일부러 니카의 가방에 넣은 것이고 니카가 그런 방법[2]으로 무죄를 증명 할지는 몰라서 어쩔 수 없이 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신해서 속옷 사진을 찍어 전단지를 뿌렸고 니카의 OFF모드 사진으로 아라타를 협박한게 드러났다.[3] 아라타가 니카를 지키겠다며 니카에게 모든 사실을 말하려고 나가려는 찰나 아라타가 쓰러지는데 약빨이 이제야 듣는다며 커피에 약을 탔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라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가며 거사를 치르려는데 니카와 메이카에게 당한 여고생들이 방 안에 들이닥치며 실패하게되고 니카는 뺨 한대로 끝냈으나 보스 원숭이나 다른 여고생들은 그딴 걸로 안된다며 발가락 털을 하나씩 뽑히며 목의 복털까지 뽑히는 고문...을 당한다.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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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시부야에 놀러온 아라타와 니카 앞에 마사무네와 재등장. 이젠 그런 짓 안한다며 쇼핑몰을 열기로 했다며 아이템을 보여주는데 죄다 성인용품...
니카가 납치될 때 차 안의 인물을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4화에서는 얼굴이 창백하다는 키모의 말을 듣고 먼저 가라고 소리를 지르며 벌벌 떠는 모습을 보이며 누군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니노에게 잠깐 따라 오라며 중요한 말이 있다고 불러내는데 젠과 함께있는 여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마사무네가 니노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납치를 도와주는 스파이로 묘사가 되지만 사실상 괴롭힘을 당했던 적이 있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움을 준 것이 드러난다.

5화에서는 루나에게 전화를 받아 공장으로 오라는 말을 듣고 키모토가 가지 말라고 말리지만 뿌리쳐내고 공장으로 간다. 그리고 니카에게 분홍색의 약물[4]을 먹이라는 말을 듣고 싫다고 하자 루나가 2년전에 팔에 칼로 새겨준 이름이 없어졌다며 공포를 다시 불러내 약을 먹이려고 하는데 니카의 말을 듣고 약을 땅에 던져 깨뜨린다[5] 그리고 아라타가 니카를 구하러 왔는데 루나가 칼을 들어 협박을 해서 니카의 치마를 위로 올리는 단계 까지 갔는데 메이카가 쇼핑몰에 팔려고 했던 철팬티.....를 착용하고 있어 "사용해 줬구나~!"하면서 좋아한다...... 그리고 니카와 함께 가면을 쓰고 채찍을 들어 루나를 처벌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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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으로 등장했고 안 좋은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라를 치긴 했으나 마사무네에 의하면 아주 거짓말은 아닌 듯하고 시즌 2에서 드러났듯이 과거에 상처가 있긴 한걸로 봤을때 마냥 욕할 수만은 없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