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야 토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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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야 토모키 菊谷知樹｜Kikuya Tomoki

출생	1968년 2월 21일 (56세)
출생	도쿄도 미타카시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가족	친형
직업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기타리스트
소속사	POPHOLIC
활동 시기	기타리스트｜1991년~현재 작곡가 및 편곡가｜2005년~현재

1. 개요

2. 참여 음악

2.1. 애니메이션 음악 담당작

2.2. 애니메이션 삽입곡

2.3. 협업 아티스트

2.3.1. 그룹

2.3.2. 남성

2.3.3. 여성

3. 음악 샘플

1 . 개요[편집]

일본의 애니메이션 음악가이자 기타리스트, 작사가, 편곡가. 여러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기타가 필요한 각종 경우에 서포트 기타로써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요괴워치(애니메이션)의 OP, ED. 외톨이 THE ROCK!의 OST 등이 있다.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며, 그 때문에 유치원에 다니던 시절부터 야마하의 오르간을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이후 맛있는 과자가 나오는 피아노 학원이 있다는 이유로 피아노를 배우게 됐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무스탕 AKA' 라는 밴드에 들어가게 됐고 1년에 2번정도 연주하는 가벼운 수준의 일감만 받으며 일본의 클리닝 자격증을 취득하고 클리닝 업체에서 일을 하며 살아갔다. '무스탕 AKA' 해체 이후 'POPHOLIC'의 미카미 사장과 연이 닿아 작곡가로써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고 타무라 유카리의 투어 라이브에 기타리스트로써 연주하기도 했다.

작곡에 사용하는 악기의 풀이 넓은 편이다. 어쿠스틱 기타을 비롯한, 일렉트릭 기타, 피아노와 바이올린, 샤미센 등의 현악기를 필두로 드럼, 콩가, 마림바, 실로폰, 캐스터네츠 등의 타악기 및 트럼펫과 시노부에, 클라리넷 같은 관악기 그리고 합창, 아카펠라에 전자악기 신디사이저 등 동서양과 악기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니메이션 곡의 제목은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짓는다고 한다. 그 예시가 うんばっは![1]라는 곡으로 떠오르는 대로 곡을 작곡, 작사하고 제목도 곡의 하나밖에 없는 가사와 똑같이 지었다.

취미는 산책과 낚시. 곡에 대한 영감이 잘 떠오르게 해준다고 한다. 고전 게임 MOTHER의 BGM이 2021년 시점에서도 굉장히 훌륭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