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 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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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언젠가는 대마왕>의 히로인 중 한 명.

1. 프로필
2. 작중 행적(중요한 부분만 설명)
2.1. 2부(6~9권)
2.1.1. 7권
2.1.2. 8권
2.1.3. 9권


1. 프로필[편집]


2부(7권 초반부)에서 새로 추가된 히로인으로 나이는 17세이며 사이 아쿠토보다 연상이다. 인터넷 상에서의 그녀의 가명은 "키타 요시히코".

메기스 교의 대사제이며 자신의 아버지인 키타 히데히코의 밑에서 조수로 일하면서 17세의 나이에 취미인 수학과 게임,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8세 때 이야기책 대신 시와 수학책에 흥미를 보여 그와 관련란 저명한 작품들을 모두 다 읽고 나자 다종다양한 종류의 언어로 된시를 읽기 위하여 잡다한 서적을 보며 독학으로 온갖 언어를 배워 10세가 되었을 때에는 이미 7개국의 언어를 습득하였고 그 과정에서 읽은 책들 덕분에 학교 수업에서나 배울 법한 것들은 모두 다 머릿속에 넣었기 때문에 월반 제도가 없는 제국의 학교를 피해 해외로 유약하면서 15세에 대학졸업 자격증을 얻은 천재 연구가 소녀로 공학 전반에 대한 것 역시 매우 뛰어나며 그 수준은 리라단(인조인간)은 물론이고 의 단말 같은 자유 사고 기계도 만들어 낼 정도로 상당한 수준이다.

활달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게임 오타쿠로 특히 판타지, RPG 계통의 게임을 광적으로 좋아한다.

사이 아쿠토와는 콘스탄 마술학교에서 소가 케나의 혈액을 채취하기 위하여 위장한 건강검진 때 만났으며 그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면서 그때부터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끝내는 그를 좋아하게 된다. 아쿠토의 하렘 멤버 5명 중 한명으로 트레이드 마크는 항상 쓰고 있는 업무용 다목적 고글.

그녀 또한 후지코 후지오의 작품 키테레츠 대백과의 주인공인 키테 에이이치의 오마쥬이다.
[각주]


2. 작중 행적(중요한 부분만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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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부(6~9권)[편집]



2.1.1. 7권[편집]


그녀는 인터넷의 정치적인 게시판 가명 투고와 함께 논쟁을 벌이는 활동을 개시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는 "요시히코"라는 가명으로 자신의 명성을 높이면서 1년 후 요시에가 운영하는 사이트는 정치적 발언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녀의 주장과 그 곳에서 행해지는 연구는 유명해졌다.

요시에는 "가상이공간", 속칭 4차원 공간[1]을 제어, 조정,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키고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2] 연구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2V[3]가 "새장 계획", 즉 마왕사이 아쿠토를 가상이공간 내부에 봉인하고 그 이공간을 제어하는 장치로 그의 힘을 보통인간의 수준으로 만든 다음 그를 죽일 계획과 그 덤으로 그곳에 봉인되어있던 초대 마왕 제로를 부활시킬 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 자신 앞에 찾아와서는 가상이공간[4]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면서 정부(사실은 급진파)의 비공식적인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면서 자신에게 에게 내각부의 콘스탄 마술학교에 잠입한 스파이가 보내온 "소가 케나를 매개로 하여 가상이공간 안에 여러 사람을 집어넣고 가상이공간을 자유의지로 바꾼 사전에 대한 보고서"를 보여주고는 케나 특유의 파동이 가상이공간을 바꿀 수가 있고 그녀의 파동을 복사 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얘기하자 요시에는 바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 계획에 승낙하였고 2V의 계획에 이용당하기 된다.

그 후 그녀는 2V와 함께 콘스탄 마술학교로 향하여 그곳에서 갑작스럽게 건강검진을 열어 그곳의 간호사로 변장한 다음 잠입하여 소가 케나의 파동을 복사하기 위해 그녀의 혈액을 채취한 다음 도망치는 도중 아쿠토와 만났고 그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게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게 된다.[5][6]

그리고 요시에는 가상이공간을 제어하는 장치의 조정이 완성하자 2V가 현 마왕 사이 아쿠토를 가상이공간에 봉인하여 그의 힘을 보통 인간수준으로 조정하고 그의 힘을 봉인하라고 지시하며 그 계획이 마왕을 말살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요시에는 설마 아쿠토가 바로 그 마왕이란 사실에 놀라게 되었지만 그에 대한 호감 때문에 그녀에게 협력할 생각이 없어졌고 가상이공간에 봉인되고 그 제어장치에 의하여 힘이 보통인간의 수준으로 조정 된 그를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서 요시에는 자신이 있는 위치[7]에 아쿠토는 물론이고 그 외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인간과 물체를 모두 메기스 신이 전개한 가상이공간으로 전송하고 2V가 수작부리지(자기 멋대로 조작하지) 못하게 가상이공간 제어장치 자체도 역시 전송한 다음[8] 2V의 손아귀에서 도망치기 위해 가상이공간에서의 규칙을 요시에 본인이 스스로 디자인한 1차 마왕전쟁을 모티브로 상상력을 동원한 판타지 게임에 따르도록 하고는 가상이공간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미리 자신의 모습을 남자[9]로 조정하여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며 행동하면서 그 공간에 휘말린 다른 학생들을 현실로 돌아가게 한 다음, 2V를 배제하고, 가상이공간의 제어장치에 의하여 힘이 보통 인간수준으로 약해진 사이 아쿠토와 접촉하여 그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 계획에 휘말리게 만든 책임을 지기 위해서 학생들 앞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그를 찾기 시작하는 도중에 그 게임 안에서 헤메고 있는 핫토리 준코에토 후지코, 그 외 학생들 500명을 만났고 그들에게 게임의 규칙을 알려주고 그 게임의 원래 미션인 마왕성을 공격하여 마왕을 처치하기 전에 각각 흩어져 힘을 키우기로 하고 요시에 본인은 준코와 같이 은둔하여 준코와 레벨을 올리면서 강력한 몬스터가 지키고 있는 게임 내에서 최강의 무기이며 유일하게 마왕을 쓰러뜨릴 수 있는 무기이며 이 게임 내의 최강의 무기가 있는 봉인의 땅을 찾아 그곳으로 가서 그 수호몬스터(이프리트)를 간신히 쓰러트린 후 검이 있는 곳으로 가는 도중 케이스라는 리라단(인조인간)이 그녀들 앞을 가로막자 그녀와 대적하였고 준코와 힘을 합쳐 가상이공간 제어장치를 작동하여 영상버그를 이용한 작전으로 그녀를 겨우 쓰러트린다.

준코와 함께 케이스를 쓰러트린 요시에는 케이스로부터 케이스 자신은 초대 마왕 제로의 본체가 제로 자신의 힘이 봉인되어 있는 성배를 손에 넣지 못하게 막기 위하여 태어났다고 설명하였고 성배에는 제로의 힘이 봉인되 있다는 정보를 듣는다.

그리고 요시에와 준코는 그 봉인의 땅에 있는 게임 내 최강의 검을 손에 넣자 그 땅 속에서 "사자"와 "문어"를 섞어놓은 형태의 거대한 합성괴물이 튀어나와 마왕인 사이 아쿠토에게 반응하였고 그를 죽이고 그의 성안에 있는 "성배"를 빼앗기 위해 그와 소가 케나, 코로네가 있는 마왕성으로 향하자. 준코와 요시에는 케이스와 합류하여 그 괴물을 막기 위하여 마왕성으로 향한다.

한편 500명 중 살아남은 학생 30명들은 각각 1만명의 군사를 이끌고 연합하여 마왕성을 공격하였지만 마장군 역을 맡은 코로네가 이끄는 30만명의 군사에게 전멸하였고[10] 그들을 전멸시키자 마자 거대한 합성괴물이 마왕성에 도착하여 마왕성을 공격하였지만 아쿠토에 의하여 겨우 쓰러지지만 그 괴물은 2V가 진짜 제로를 주목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하여 만든 가짜였으며 확실히 이 게임에는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규칙에는 제대로 따르고 있는 존재라는게 밝혀지게 된다.

그리고 진짜 제로는 요시에와 준코가 봉인의 땅에서 획득한 게임 내 최강의 검으로 변화했으며 성배는 자신의 힘이 봉인되어 있는 프로그램 칩이 변화한 것이었다. 현재 자신의 힘이 프로그램 칩에 있고 본체에게는 한정적인 힘밖에 없어서 이동하는 것도 가까운 거리 밖에 날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검으로 변한 자신을 붙잡고 역시 게임 규칙에 의해서 성배로 변한 자신의 몸의 일부이며 자신의 힘이 봉인되어 있는 프로그램 칩과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이용한 것이었다.

합성괴물이 쓰러진 후 갑자기 게임 내 최강의 검으로 변화한 제로의 본체가 요시에의 칼집에서 멋대로 나오더니 아쿠토를 찔러 그에게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혀 빈사상태에 빠지게 만들어 버리게 만들고는[11]이어서 케나가 실수로 성밖으로 멋대로 가져온 성배(제로의 힘이 봉인되어 있는 프로그램 칩)를 향하여 날아가 프로그램 칩과 융합하여 결국 각성하여 부활하기 시작한다[12].

그리고 그가 부활하기 시작하자 모든 리라단(인조인간)들이 그의 능력[13]에 의하여 조종당하였고 모든 신들은 그에게 봉인당하여 기능이 정지되는 바람에 전 인류들은 마술 제한에 걸려(흑마술은 신들의 관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더이상 마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14]


2.1.2. 8권[편집]


현실세계로 돌아오자 요시에는 제로에 의하여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어 빈사상태가 된 아쿠토를 케르베로스에 태우고 흑마술사들의 마을로 도망치는 에토 후지코소가 케나와 합류하여 제로의 능력에 조종당하여 아쿠토 일행을 뒤쫓아오는 코로네를 자신이 긴급히 조정해서 지향성을 갖게 만든 대기 중의 마나를 진동시켜 장벽을 만드는 가상이공간 발생장치와 에토 후지코의 검은 마나로 빛을 굴절시켜 시야를 차단하는 효과의 흑마술(흑마술은 신들의 관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이 상황에선 유일하게 사용이 가능한 마술이다.)로 그녀를 따돌리고 무사히 도망치고는 한동안 그 흑마술사들의 마을로 가서 숨어 지내기로 하고 그곳의 촌장의 집에서 묵게 된다.

흑마술사들의 마을의 촌장의 집에서 지낸지 1주일이 지난 후 몸이 회복된 아쿠토가 제로와 대적하기 위하여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하여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힘을 갖는 것에 대해 망설이면서 아쿠토 자신이 태어난 곳의 단서를 찾기 위하여 자신이 갓난아기 였을 때 함께 버려져 있었으며 평상시 자신이 입고 다녔던 "망토 코트"를 꺼내어 이것에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판단하자 요시에는 고글로 그 망토 코트의 메이커를 알아내어("제로G10") 아쿠토에게 도움을 주었고 그가 자신의 망토 코트를 만든 의류업 공장 겸 점포인 "제로G10"로 향하자 요시에는 케나와 요시에와 함께 그를 따라갔고 아쿠토가 단서를 알아보기 위해 그곳의 점장이며 "흑마술사들의 장로"인 "스즈키 잇세이"에게 찾아가 그 단서를 알아내기 위해서 그 망토 코트가 원래는 누구 것인지, 그리고 누가 이 망토 코트를 샀는지 알아내려 하는 순간 궁전에서 도망쳐 나온 제국의 황제이며 2V의 쌍둥이 여동생인 "카즈코"가 아쿠토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녀가 잇세이와 함께 아쿠토에게 마왕이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마왕이 어떻게 해서 탄생하였는지 매우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그에게 가르쳐 주는 도중[15] 이때 갑자기 그들앞에 나타난 제로에게 조종당하여 그와 2V에게 현 마왕 아쿠토와 황제 카즈코를 죽이라고 명령받은 코로네가 광선병기로 아쿠토에게 치명적인 중상을 입히고는 잇세이가 전송원으로 아쿠토 일행을 탈출시키려 하자 못하게 하기 위하여 재빨리 전송원으로 다가가 자신의 전송원 발생장치를 그 전송원에 포개어 잇세이가 실수로 그 전송원 발생장치를 발동시키게 만들어 버리게 한 후 전송을 불완전하게 만들어 코로네 본인이 원하는 곳인 아무도 모르는 숲속으로 전송시키는 바람에 요시에와 아쿠토 일행은 그녀로부터 도망칠 수 없게 되었고 그곳에서 아쿠토가 카즈코를 감싸려다가 결국 코로네의 광선병기에 맞아 죽임을 당하자[16] 요시에는 케나가 아쿠토의 사역마이며 "전설의 블랙드래곤"인 "흑룡 피터하우젠"과[17] 카즈코에게 마왕을 되살리는 방법("명왕의 관")을 들은 후 아쿠토를 명왕의 관으로 데려가는 건 케나와 후지코에게 맡기고 자신은 제로를 유일하게 봉인할 수 있는 존재인 케이스를 찾기 위하여 메기스 신전으로 향한다.

그 때 그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나 마찬가지인 잇세이가 자신의 실수에 의하여 아쿠토를 죽게 만든 것에 미안해 하면서 그 사과의 뜻으로 명왕의 관으로 전송해 주겠다고 하자 요시에는 자신은 메기스 신전으로 전송해 달라고 부탁하였고 그곳으로 메기스 신전에 도착한다.

메기스 신전에 도착하자마자 요시에는 그 밖에서 핫토리 준코케이스를 발견하였고 준코에게 자신이 바로 "요시히코"라고 정체를 밝히면서 그녀들과 합류하여 2V제로가 있는 궁전으로 향했다.


2.1.3. 9권[편집]


궁전 내로 잠입한 후 요시에는 준코와 케이스와 함께 마침내 카즈코와 마주쳤고 그녀가 유일하게 제로를 봉인할 수 있는 존재인 케이스를 파괴하려 하자 요시에는 케이스를 데리고 도망쳤지만 준코는 카즈코 저지하다가 에게 그녀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중상을 입어 쓰러져 그녀에게 인질로 잡히고 결국은 그녀에게 따라잡혀 위기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한 사이 아쿠토와 "용사 브레이브"로 변신한 미와 히로시의 작전에 의하여[18] 카즈코에게 인질로 잡혀있던 준코가 구출되자 그들에게 속았다는 걸 안카즈코가 자기자신을 제외한 궁전을 중심으로 직경 1km 안에 있는 아쿠토 일행과 수만명의 시민들까지 포함하여 마나버스트로 날려버리려 했지만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한 아쿠토의 전송 마술에 의하여 요시에는 소가 케나케이스와 함께 궁전에서 수km 정도 떨어진 도시의 빌딩의 옥상으로 전송되어 목숨을 건진다.[19]

아쿠토에 의하여 그 안전한 장소로 전송된 요시에는 그 카즈코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쿠토의 정말로 있을 수 없는 힘에 감개무량 하였고 케이스에게서 제로가 "제2단계로 이행하여 몸체를 고정시키지 않고 네트워크로 전송하여 신에게 거의 동화한 상태"이며 그를 봉인할 수 있는 방법을 들었고[20] 그를 봉인하기 위해서는 그가 태어난 곳인 로 향해야 하며 콘스탄 마술학교 지하에 달로 향하는 전송원이 있다는 정보를 듣는다.[21]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CIMO8의 멤버 중 한명인 쿠라하시 켄토에게 제로를 봉인하기 위한 놀랄만한 계책[22]을 듣고는 아쿠토 일행과 함께 달로 향하는 전송원이 있는 콘스탄 마술학교 지하로 향하였고 제로카즈코의 명령으로 그 곳을 지키고 있는 수천 명의 리라단(인조인간) 병사들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한 마왕으로 각성한 아쿠토의 보호를 받으면서 리라단(인조인간) 병사들을 베어나갔고 끝내 달로 향하는 전송원에 도달하여 마침내 일행들과 함께 달의 연구 도시의 도착한다.[23]

하지만 먼저 달에 도착한 케이스카즈코의 술수에 의하여 봉인 능력을 파괴당하여 제로를 더 이상 봉인할 수 없게 되자 지구로 돌아갔다가 다른 작전을 짜서 다시 달로 돌아오기 위하여 케이스가 타고 온 셔틀로 돌아가려 하려 할 때 제로의 능력중 하나인 "달의 연구 도시"의 관리 시스템으로서의 능력에 의하여 그에게 붙잡혀 죽을 뻔 하였지만 아쿠토가 그를 막으면서 시간을 벌어준 것 덕분에 간신히 지구로 도망쳐 겨우 도착하지만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카즈코의 수하인 기사단과 리라단(인조인간) 병사들에게 포위되어 버리고 본인 나름대로의 사정 때문에 카즈코에게 충성을 다하여 그녀를 위하여 일하게 된 용사 브레이브[24]에게 저항도 못하고 붙잡혀버리게 되어 카즈코와 제도의 재판소로부터 출두 명령이 있을때까지 근신하라는 처분에 의하여 케나 자신을 포함한 나머지 지구 귀환조와 후지코, 리리와 함께 콘스탄 마술학교 여자기숙사에 감금되어 버린다.

그 후 며칠이 지나자 요시에는 투명 마법으로 기숙사에서 빠져나온 케나를 제외한 나머지 히로인과 함께 일정한 범위 밖으로 나가면 전류가 흐르는 구속 팔찌에 포박된 채로 카즈코의 치안 회복 선언에 의하여 그녀 앞으로 끌려나오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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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자들에게 조차 왠지는 모르겠지만 한없이 넓은 공간이 우리 차원과 인접해 있다는" 식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그리고 그 안에서 머무르는 건 위험시 되었다.[2] 그녀가 가상이공간을 변질시키는 데 연연해하는 이유는 마음대로 세계를 변질시킬 수 있다면 인간은 그곳에서만 살아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3] 물론 그녀가 조종하는 기계인형이다.[4] 이 4차원 공간은 원래 메기스 신의 방어용으로 전개되어 있으며 마왕을 봉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이공간이다.[5] 지금까지 그녀는 이 가상이공간에 대한 실험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은 지금까지 모두 자신의 연구를 주목하긴 했으나 "기분 나쁘다, 건전하지 못하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무시해 왔다.[6] 가상이공간에서 어떤 일이 가능하게 될지 안다면 게임처럼 살 수 있으며 일단 가상이공간을 조정하고 변질시키는 데 법칙성을 주입하자 이 안에 들어간 자는 말하자면 게임 데이터의 하나가 된다.[7] 정확히는 콘스탄 마술학교 주변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8] 하지만 2V는 메기스 신전의 자료실에 있는 기계인형으로 의식을 옮겨 그곳의 단말기를 해킹하여 요시에가 만든 판타지 게임의 방어벽을 돌파한후 그 게임의 프로그램을 고치고(마왕을 쓰러트리는 목표에서 성배를 손에 넣는 목표로 바꿈.) 함정을 깔아 놓는다.[9] 이름은 "키타 요시히코"로 정한다.[10] 이 게임 내에서 죽으면 규칙을 따르지 않는 존재에게 공격받지 않는 이상은 현실로 되돌아온다.[11] 이때의 아쿠토는 메기스 신이 전개한 가상이공간에 봉인되었고 그 제어장치에 의하여 힘이 보통인간의 수준으로 조정되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은 것이다, 평상시 대로라면 아쿠토 특유의 비정상적으로 말도 안되게 어마어마한 마력에 의하여 강화된 육체, 그리고 괴물같은 생명력과 재생력 때문에 그 정도 공격으론 일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12] 만약에 케나가 성배를 멋대로 성밖으로 안가져 왔다면 제로의 부활은 늦어지게 만들수 있을 것이다.[13] 자세한 건 제로항목 참조[14] 2V의 말에 의하면 초대 마왕 제로는 극히 초기 신이 지배하는 세계를 파괴하는 데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리라단(인조인간)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제로라는 존재는 가상이공간에 봉인돼있는 프로그램으로 "최초의 인공지능"이며 "리라단(인조인간)들의 시조"로 이 사회의 기초였다는 의미이다.[15] 자세한 건 마왕, 카즈코(언젠가는 대마왕) 참조[16] 이 당시에는 제로가 부활하기 시작한 이후 모든 신들이 제로의 능력에 의하여 그에게 봉인당하게 되고 신들의 기능이 정지되어 마술 사용을 제한시켜 모든 인류들이 마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아쿠토는 결국 이 때문에 마력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마나로 육체를 강화시키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은 것이다.[17] 정확히는 피터하우젠 본인이 자신의 송곳니를 통하여 전한 것이다.[18] 자세한건 사이 아쿠토 항목 참조[19] 준코는 카즈코에 의하여 중상을 입은 데다가 아쿠토는 그녀와 할 얘기가 있기 때문에 준코를 안고 궁전상공보다 훨씬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하였고 후지코는 케나와, 요시에가 전송된 곳과 다른 또 다른 안전한 장소인 교외의 공원으로 전송되었다.[20] 자세한 건 케이스 항목 참조.[21] 우주 개발은 현재로서는 위성 궤도 정도 뿐이다.[22] 자세한 건 쿠라하시 켄토 항목 참조[23]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볼려면 사이 아쿠토, 코로네 항목 참조.[24] 자세한 사정을 보려면 미와 히로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