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구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Fate/Grand Order의 킨구에 대한 내용은 킨구(Fate/Grand Order) 문서
킨구(Fate/Grand Order)번 문단을
킨구(Fate/Grand Order)#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Kingu, Qingu

고대 바빌로니아의 신으로, 이름은 미숙한 노동자라는 뜻이다.

당시 신들이 그러했듯 아프수티아마트의 자식이였으나, 아프수가 엔릴 신에게 살해당한 후 티아마트의 배우자가 됐다.

티아마트가 다른 신들과 싸울 당시 군대의 사령관이 됐으며, 타아마트에게 운명의 서판(Tablets of Destiny, 천명의 점토판)[1] 3개를 받아 흉갑으로 사용해 엄청난 힘을 얻었다. 그러나 전쟁 중 마르두크에게 더이상 강해지지 못하도록 위축당하고 두가에[2]의 신으로 격하, 운명의 명패를 빼앗기고 패배해 사망한다.

마르두크는 킨구의 피를 대지와 섞어 만든 진흙으로 자신들의 일을 대신할 존재로 인간들을 빚었다. 이는 인간이 원죄를 짊어지고 있단 것과 힘들게 일해야하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하지만 인간은 신이 신의 피로 만든 존재이기에 신성을 지니고 있고, 악신의 피로 선신이 만든 존재이기에 선한 면과 악한 면을 동시에 지니게 된 존재다.

킨구는 죽은 후 에레쉬키갈이 다스리는 명계로 가 티아마트의 수하였던 신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21:38:47에 나무위키 킨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메소포타미아 신화 세계관에서는 은 물론,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가 있는 힘을 지니고 있는것으로, 이 서판을 지니게 되면 우주를 지배하는 최고신이 될 수가 있었다고 한다. 엔릴이 깨끗한 물에 목욕을 하는 중, 폭풍을 상징하는 새인 안주가 이걸 훔쳐 달아난 적도 있었다고 한다.[2] Duggae. 납으로 된 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