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의 근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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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름다움이여 영원하라
라지프 조셉의 연극으로 한국 공연은 달컴퍼니에서 제작했다.
2. 시놉시스[편집]
인생은 피비린내 나는 일이야. 내가 아름다움을 죽였어.
1648년 인도. 22년 만에 타지마할이 세상에 공개되는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황실의 말단 근위병인 휴마윤과 바불이 타지마할을 등지고 보초를 서 있다.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되는 문지기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임무가 주어진다.
그들은 이 말도 안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그 여파가 그들의 삶, 우정, 아름다움,
그리고 의무에 대한 그들의 관념을 영원히 바꿔버리게 되는데...
3. 등장 인물[편집]
- 휴마윤 Humayun[1]
- 바불 Babur
4. 줄거리[편집]
5. 출연진[편집]
5.1. 2017년 공연[편집]
2017.08.01 ~ 2017.10.15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휴마윤 역: 조성윤, 최재림
바불 역: 김종구, 이상이
6. 기타[편집]
- 극 중에서 피 소품이 매우 많이 사용되는데, 배수구에 낀 피가 잘 닦이지 못하고 그대로 상하는 바람에 공연장 건물에서 썩은 포도요거트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한다.
- 9월 28일, 29일에 유료 예매자에게 1매당 소고기 카레[2]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관객과의 대화1 관객과의 대화2
- 타지TV1 타지TV2 타지TV3 타지TV4
6.1. 재관람 혜택[편집]
6.2. M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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