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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墮落天使(Fallen Angel)

1. 개요
2. 타락천사 목록
3. 대중매체에서의 타락천사



1. 개요[편집]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녘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

이사야 14:12-15[1]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하느님께서는 죄지은 천사들을 용서 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던져서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둘째 편지 2장 4절


또 천사들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그 큰 심판의 날까지 암흑 속에 가두어두셨습니다.

유다서 1장 6절

기독교 신앙에서, 천사타락해서 '악마'가 된 것. 일본에서는 타천사(堕天使)라고 부른다.

그리스도교에서 '악마', 혹은 '마귀'는 본래 하느님을 따르는 천사들이 타락한 존재라고 가르친다. 천사는 순수한 영적 존재로서, 하느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며 섬긴 존재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천사들은 죄를 지어 천국에서 쫓겨났다. 인간의 조상인 아담하와는 이들에게 속아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다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갈 기회가 주어지지만, 타락한 천사들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두 눈으로 본, 빛에서 빚어진 창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온전한 자유의지로 하느님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죽은 후에는 회개할 수 없듯이, 영인 천사들에게 타락은 곧 죽음과 같기에 타락 천사들에게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더 나아가, 천사에게 있어 타락이라는 것이 사람의 죽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죽은 뒤에 회개할 수 없는 것처럼, 천사도 타락 이후에 회개할 수 없다.

다마스쿠스의 요한, 《정통 신앙의 해설》 2권 4장. 출처


성경에서 가장 처음 천사의 타락이 언급되는 부분은 창세기 6장이다.

땅 위에 사람이 불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딸들이 태어났다.

하느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그 때 그리고 그 뒤에도 세상에는 느빌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서 태어난 자들로서 옛날부터 이름난 장사들이었다.

창세기 6장 1-4절


'하느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은 욥기의 1장 6절과 2장 1절에서도 천사들을 가리켜 사용된 표현이다.[2] 창세기는 노아 이전의 천사들의 타락에 대해 간결한 서술만을 남겼지만, 유다교의 전승을 담고 있는 에녹서에서는 조금 더 자세한 맥락의 설화가 전해진다.

그 무렵 땅 위에 사람들의 자손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그들에게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딸들이 태어났다.

그러자 하느님의 아들들, 즉 감시자들(γρήγοροι)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서로 말하였다. "자, 우리 모두 사람의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골라. 각자 아이를 낳기로 하자."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셈야자가 말했다. "나는 너희들이 이 일을 하고싶지 않은데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다.

그렇게 된다면 나 혼자만이 죄를 지어 큰 벌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천사들이 모두 말했다. "우리 모두 맹세하겠다.

서로 맹세하여 단단히 묶어두고, 우리의 목적을 변치 않고 계획된 대로 행할 것이다."

그런 뒤 천사들은 모두 함께 서로 맹세하여 단단히 묶었다. 그 계획에 합세한 자는 모두 이백 명이었다. 그들은 아르몬 산 꼭대기의 아르딧이라는 곳으로 내려왔다.

에녹서, 7장 1절-7절 출처


즉, 땅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천사들이 욕정을 품고, 하느님의 명령을 거슬러 인간의 여인들을 품으려 내려가 그들 사이에서 자녀를 가졌다는 것이다. 천사들과 인간 여인들 사이에서 거인족인 네피림이 태어났고, 네피림이 땅을 황폐하게 만들고 천사들이 인간들에게 악한 지식을 가르치며 땅이 혼란해진다. 뒤이어 땅을 정화하기 위한 노아 시대의 대홍수가 일어난다.

이 감시자 천사들은 미카엘가브리엘에 의해 저승 깊숙한 곳에 유폐되어, 최후의 심판까지 결박되게 된다. 이에 대해 신약성경은 에녹서를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하느님께서는 죄지은 천사들을 용서 없이 깊은 구렁텅이에 던져서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의 둘째 편지 2장 4절


또 천사들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그 큰 심판의 날까지 암흑 속에 가두어두셨습니다.

유다서 1장 6절


이것이 성경에 직접적으로 등장한 타락천사들의 이야기다.

한편, 천사라는 언급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이사야 예언서와 에제키엘 예언서는 영광을 받던 거룩한 존재가 교만함 때문에 땅으로 추락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스도교 교부들은 이 이야기에서 최초로 하느님을 거역하고 추락한 천사, 즉 사탄의 이야기를 읽어냈다.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네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산에 자리잡으리라.

나는 저 구름 꼭대기에 올라가 가장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사야 14장, 12-15절


"사람의 아들아, 티로 임금을 두고 애가를 불러라. 그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완전함의 본보기로서 지혜와 더없는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동산 에덴에서 살았다. 너는 홍옥수와 황옥 백수정과 녹주석과 마노 벽옥과 청옥과 홍옥과 취옥 온갖 보석으로 뒤덮였고 너의 귀걸이와 네가 걸친 장식은 금으로 만들어졌는데 네가 창조되던 날 그것들이 모두 준비되었다.

나는 우람한 커룹을 너에게 보호자로 붙여 주었다. 너는 하느님의 거룩한 산에 살면서 불타는 돌들 사이를 거닐었다.

너는 창조된 날부터 흠 없이 걸어왔다. 그러나 마침내 너에게서 불의가 드러났다.

너의 그 큰 장사 때문에 너는 폭행을 일삼으며 죄를 지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더럽게 여겨 하느님의 산에서 쫓아냈다. 보호자 커룹이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사라지게 하였다.

너의 아름다움으로 네 마음이 교만해지고 너의 영화 때문에 너는 네 지혜를 타락시키고 말았다. 그래서 내가 너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임금들의 구경거리로 내놓았다.

에제키엘 28장, 12-17절


이사야서의 저자는, 근동 신화에서 이슈타르의 아들인 금성의 신 아타르가 바알에게 도전하다 몰락하는 설화를 인용, 변주하며, 교만에 빠져 절대자에게 거역하다 추락하는 존재를 노래하며 바빌로니아 왕을 비판한다. 헬리오스의 아들 파에톤의 이야기도 그렇고, 지중해 문화권에서 '땅으로 떨어진 거룩한 존재'의 이야기는 많이 나타난다. 유다교와 그리스도교에서는 그 이야기가 하느님과 사탄의 관계에서 설명되는 것이다.

에제키엘서의 저자 역시, 태초의 낙원에 거닐던 '임금'에 비유되는 영광스러운 자에 대해 노래한다. 그는 케루빔을 보호자로 거느릴 정도로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고 누구보다도 지혜와 용모가 빼어났지만, 죄를 짓고 낙원에서 쫓겨나 불타 사라진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유다교와 그리스도교 전승에서 '하느님을 거역한 거룩한 천사' 즉 사탄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해설로 자리잡았다.

아침에 일어난 루치페르아, 어찌하다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루치페르는빛나는 별과 같았습니다. 그러나 오만하게 말하며 민족들에게 상처를 입혔던 그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는 내가 이토록 강한 힘을 얻었으니 하늘은 잠잠히 있고 별들은 넘어져 내 발 밑에 깔려야 하리라 하고 말했습니다. 루치페르의 교만은 하늘로 만족할 줄 모르고, 미친 듯이 폭발하여 자신이 하느님과 같다고 주장하려 하였습니다.

-

예로니모 『이사야서 주해』 5,14,12-14.


왜 악마(루치페르)가 떨어졌습니까? 그 자가 도둑질을 했기 때문입니까? 그 자가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입니까? 그 자가 간통을 범했기 때문입니까? 악마는 이런 것 때문에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자는 자기 혀 때문에 떨어졌습니다. 그 자는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하고 말했습니다. 악마 같은 죄는 바로 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혀의 힘에 죽음과 삶이 달려 있다(잠언 18,21).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악이 혀의 힘에 달려 있는지 알겠습니까? 혀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무엇을 위해 말을 하는 것입니까? 혀의 힘에!

-

예로니모 『시편 강해집』 41(시편 119)


특히, 이사야 14장에서 "샛별"이라고 표현된 존재를 가리키는 라틴어 단어, 루치페르는 지금도 사탄의 대명사와 같이 여겨진다.

루시퍼는 물론이고 흔히 대중들에게 생각되는 타락천사의 개념은 기독교성경보다 각종 전승이나 미디어 등의 묘사에서 유래된 것이 많다. 꼭 그리스도교적 묘사가 아니더라도, 절대자인 에 대항한 천사나 그에 준하는 존재가 지옥, 마계로 유폐되거나, '인간을 사랑하거나' 등등 흔히 나오는 타락 클리셰는 이러한 전승에 근거하고 있다.

2. 타락천사 목록[편집]


원전이 되는 기독교나 유대교, 등에서 타락한 천사로서 취급되는 존재들은 다음과 같다.

자기 힘에 도취되어 군대를 이끌고 하느님께 반역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지옥으로 떨어진 타천사. 타락천사란 기믹을 사용할 경우 가장 먼저 등장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위경에서 최초의 타천사에게 붙힌 이름이며 천사였을 때의 이름은 사타나엘이라고 한다.

3. 대중매체에서의 타락천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가브릴 드롭아웃 - 텐마 가브릴 화이트[3]
  • 가출천사 육성계약 - 메타트론
  • 그랑블루 판타지 - 루시퍼
  •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 아바돈[4]
  • 노아(영화) - 오그, 세미야자, 라미엘, 마고그 등 감시자들[5]
  •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리버스 - 우리엘, 가브리엘[6]
  • 던전앤파이터 - 루치펠
  • 데빌맨 - 아스카 료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 더 펄른, 데모노코러스, 넬로 안젤로, 비앙코 안젤로, 알토 안젤로, 크레도, 아그누스, 상투스, 스쿠도 안젤로, 프로토 안젤로, 카발리에 안젤로
  • 데이트 어 라이브 - 데빌[7]
  • 동방 프로젝트 - 사리엘
  • 동방도명수 - 사라카 산탄젤로
  • 둠 시리즈 - 메이커 대다수
  • 듀얼 마스터즈 - 마성 데스알카디아, 어둠의 엔젤 커맨드 크리처
  • 디스가이아 시리즈 - 프론[8]
  • 디아블로 시리즈 - 말티엘, 이주알, 이나리우스, 우르자엘, 죽음의 시녀, 섬뜩한 천사, 시체 사육사, 날개 달린 암살자, 현사, 혼란마, 타락한 천사
  • 디지몬 시리즈 - 데스몬, 데블몬, 아이스데블몬, 네오데블몬, 레이디데블몬, 메피스몬, 스컬사탄몬, 무르무크스몬, 페레스몬, 리리스몬, 마왕몬, 블랙세라피몬, 루체몬, 루체몬 폴다운 모드, 바그라몬, 오파니몬 폴다운 모드, 라구엘몬, 오르디네몬, 마스테몬, 던데블몬
  • 라테일레퀴엠
  • 마계천사 지브릴 시리즈 - 미스티 메이, 마나베 리카, 진노 히카리
  • 마법사 프리큐어! - 오루바
  • 명일방주 - 모스티마
  • 모게코 - 아코니타
  • 모바일 레전드 - 아르고스
  • 몬무스 퀘스트 - 루시피나
  • 소울카르텔 - 우리엘, 대악마[9]
  • 신격의 바하무트 - 루시펠
  • 신비아파트 시리즈 - 지하국대적
  • 신풍괴도 잔느 - 핀 피쉬
  • 심심한 마왕- 루시퍼, 가브리엘
  • 수퍼내추럴 - 루시퍼, 천사(수퍼내추럴)[10]
  • 시금치캔 - 샤덴프로이데: 레미엘, 미카엘, 아스타 [11] [12]
  • 유희왕 - 타락천사 카드군
  • 엘소드 - 헤르셔, 비고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칸자키 란코[13]
  • 이종족 리뷰어스 - 크림베일[14]
  • 제노니아 시리즈 - 루키펠[15]
  • 천장전대 고세이저 - 브레드런 [16]
  • 철권 시리즈 - 아자젤
  • 테일즈런너 - 카인
  • 파랜드 사가 2 - 듀마
  • 프리스트 - 테모자레
  • 하이스쿨 D×D - 아자젤, 바라키엘, 히메지마 아케노[17], 레이나레, 칼라워나, 미테르트, 코카비엘, 그 외 등장 타락천사들
  • 헬테이커 - 루시퍼, 저지먼트, 로어마스터
  • 헬루바 보스 - C.H.E.R.U.B 맴버들 (클리투스,클라인,키니) [18]
  • 해즈빈 호텔 - 루시퍼, 배기
  • 흑집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 앤젤라 블랑 & 애쉬 랜더스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13[19]
  • BanG Dream! - 우다가와 아코[20]
  • DC 코믹스 - 루시퍼 모닝스타 스펙터[21]
  • D e p r a v i A의 후속작 DepraviA-Egrigori에서는 타락천사들이 보스이며 사리엘은 시리즈 전체에 등장하였다.
  • 알바 뛰는 마왕님! - 우루시하라 한조
  • 쿠키런 - 악마맛 쿠키
  • 나나오아카리의 캐릭터 다천사 : 이름만 타락천사에서 따왔을 뿐 나머지는 전형적인 천사의 외형에 가깝다.
  • SHOW BY ROCK!! 시리즈 - 시맛쿠
  •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루시퍼[22]
  • Fallen angel(닌텐도 스위치) -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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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성경』(가톨릭, 2005년판)과 라틴어 불가타 성경[2]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하늘의 영들"이라는 번역을 사용했지만, 히브리어 원어에서 해당 단어는 베네 하엘로힘(בני האלהים), 즉 Sons of God이라는 의미이다.[3] 본인 입으로 타락천사라고 한다.[4] 신족과 마족의 혼혈로서, 월드10에서 라피스가 자신을 아바돈이라고 소개하면서 인간들의 정의로는 '타천사'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한다. 현재 등장한 아바돈은 라피스와 미스트(마계사왕 중 하나인 비밀의 마왕.)뿐이다.[5] 지상에 정착한 인간들을 도우려다가 타락천사가 되어 골렘 거인 같은 형상이 되었다. 거인인 점에서는 네피림도 모티브가 된듯.[6] 메가사탄의 소환 패턴 한정[7] 반전시 모습이 타락천사를 연상케 한다.[8] 디스가이아 2부터 타락천사로 나온다.[9] 루시퍼의 몸이 4조각으로 분리되어 각각의 대악마가 탄생하였다.[10] 시즌 9부터. 미카엘(수퍼내추럴), 가브리엘, 그리고리, 메타트론 등을 제외하고는 날개가 타버리고 권능을 많이 잃었다.[11] 아스타를 제외하면 둘은 전부 다 불쌍함이나 동정심이라고는 단 0.1도 들지않는 자업자득, 인과응보 그 자체다.(둘 다 과거에 아스타를 잔인하게 괴롭혀서 순수하기 그지없었던 그를 타락천사로 타락시킨 학교폭력 가해자들이며, 3편을 보면 반성을 하여도 한참 모자랄판에 자기 분을 못이겨 타락한 거라면서 자신에겐 잘못이 없다며 도망치는 추태를 보여준다!) 레미엘은 처벌후 타락천사가 되어서 지옥으로 추방되었을 것이며, 미카엘은 날개가 다 타버리며 천사의 힘도 모두 다 잃게 되어 인간계에서 노숙자가 되어 재활불능급으로 완전히 미쳐버렸다.(앞에 주사기가 두개 떨어져있는것을 보아하니 심각한 마약중독자가 되버린것이 확실하다.) 게다가 미카엘은 단 한번도 노숙생활을 해보지 않았으며, 어느날 갑자기 말 그대로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나타난 주민등록정보도 전혀없는 낮선 마약중독자 노숙자이므로 간첩이나 불법이민자 등으로 의심당하면서 노숙자 보호시설등의 도움들도 전혀 받지 못할것이고 노숙자들을 향한 무참한 묻지마 살인사건 같은 다양한 흉악 범죄를 당하거나 기존에 있었던 다른 노숙자들의 텃새들에 완전히 밀려서 각종 끔찍한 일들을 당하며 비참히 죽거나 약물중독에 의한 쇼크로 죽거나 다양한 범죄자들에게 이용당하면서 사악한 인간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여 인간들의 악랄함을 실컷 맛보며 상상이상으로 끔찍하게 죽거나 끝끝내 자살을 선택할 확률이 매우 높다. 게다가 떨어진 곳이 한국이나 샌프란시스코라면 몰라도 만약에 멕시코, 혹은 온두라스 같은 희대의 막장 도시라면...응~자살해봐~병신아~지옥가면 그만이야~! 그리고 설령 또 다시 한번 더 죽음을 맞이한다 한들 하나님께서 절대로 먹지말라던 세계수의 열매를 애플로고 마냥 보기좋게 한입 크게 베어서 먹었으니 천국에서 영원히 출입금지 당하여 레미엘과 함께 사이좋게 타락천사가 되어서 지옥행 열차를 타는 운명이 되었다.[12] 하지만 아스타는 모든것의 만악의 근원이었던 둘에게 복수를 성공하였고, 다시 천사가 된것으로 보이니 진정한 최후의 승자는 아스타이다. 솔직히 말해서 둘은 이녀석들처럼 되어도 싸다. 그리고 설령 타락천사가 되어 지옥으로 가도 그곳에서조차도 곱게 죽을리는 전혀 없다. 그의 무시무시한 전기톱에서 간신히 빠져나간다한들 텔레비전 악마나 라디오 악마가 방송으로 그들의 과거를 다 폭로하면 마음씨 착한 지옥 공주님의 호텔에 출입금지 당하는 건 기본이고 지옥의 어딜가나 악마들에게 실컷 두들겨맞고, 같은 타락천사들에게도 신나게 다구리조리돌림 당하다가 7대 악마들이나 라디오 악마의 식사나 노예가 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제거자 천사들에게 반역죄와 신성모독죄로 제일 먼저 제거당할것이다.[13] 당연히 컨셉. 타락천사를 표방하고 있다.[14] 천사로서 하면 안될 것만 같은 행위를 하계에서 마음껏 즐기고(...) 있다. 천사의 고리도 부서져서 천계로 돌아가지도 못한다.[15] 제노니아3의 1회차 후반 한정[16] 최초이자 최후의 타락천사라는 점은 사탄에서 따온것으로 보이며, 아주 먼 과거에서는 천상계에서 최고로 강한 최상급 천사였었다는 점과 후반부에서부터 보여준 오만하기 그지없는 모습과 신세계의 신이 되려는 모습은 루시퍼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17] 인간과 타락천사의 혼혈이자 전생악마.[18] 이쪽도 샤덴프로이데의 아스타 못지않을 정도로 매우 억울하게 천국에서 쫒겨나 타락천사가 되었지만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니 다행일 따름이다.[19] 전 천사에 지금은 사신인데 공식적으로는 타천사로 취급한다.[20] 걸파 피코에서 이명이 어둠의 파동이 날뛰는 까만 거 같은 타락천사로 나왔다.[21] 원래는 타락천사 출신이었으나, 나중에 전향하여 스펙터가 되었다.[22] 타락천사 루시퍼가 이름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