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마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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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たかまつなな
한자명을 포함한 명칭은 高松奈々, 대한민국 외래어 표기법 기준으로 '다카마쓰 나나'
일본의 탤런트로, 쇼카손주쿠(笑下村塾)[1] 창업자인 기업인이기도 하다. 코미디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였으며, 2018년 4월부터 2020년 7월까지 NHK의 국원으로도 있었다.
2. 상세[편집]
1993년 오사카부 야오시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의 유년기를 오사카부 야오시에서 보냈다. 그 후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8세 때 아버지의 사정으로 인해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로 이사해 요코하마에서 지내게 되었다. 어느날 히로시마 원폭 돔을 둘러본 후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되고, 노구치 켄(野口健)[2] 이라는 등산가가 운영한 환경학교에 참여하면서 후지산의 불법투기 현장을 보고 환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16년 교육 기업인 쇼카손주쿠(笑下村塾)를 설립해 사장으로 있었고, 2017년 1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NHK에서 근무하였는데, 겸직이 안 돼서 퇴직하였다고 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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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카손주쿠는 교육 관련 기업으로, 한국어 발음으로 하면 소하촌숙이다. 번역하면 웃음 아래의 글방을 의미한다. 쇼카손주쿠 홈페이지. [2] 노구치 켄(野口健)은 1973년 8월 21일생으로, 일본의 산악인, 환경운동가이다. 25살인 1999년에 에베레스트 등정에 3번째 도전에 성공하여 세계 최연소 등정 기록을 남겼다. 그 후 에베레스트와 마나슬루의 청소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