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라바)

덤프버전 :





TAN
파일:베이비_탄.png

성장 전(유아 시절)
성장 후(사춘기 이후)

이름
탄 (Tan)
출생
그린가든(둥지)
성별
수컷
거주지
그린가든
가족
어머니 모브

부엉이
성우
여민정[1]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편집]


라바의 등장인물로 모브의 아들인 새끼 부엉이. 아직 새끼라 깃털이 보송보송하고 귀엽다. 하지만 를 먹는 걸 매우 싫어하며, 오히려 마젠타와 친구로 친하게 지낸다. 미운 아이 답게 마젠타와 합심해 장난을 치기도 한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에피소드 이후로 진정한 부엉이가 되었는데 볼살이 다 안 빠져서 꽤나 심술궂은 인상이 되었다. 어렸을때는 뽀송뽀송하고 귀여웠는데 사춘기 이후로 볼록하고 어두운 모습으로 못난이가 되었다. 사춘기가 되며 허세가 늘은데다 위기 앞에서 엄마 모브를 모른 체 하는 미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엄마를 구하기도 한다. 커서도 여전히 벌레 먹는 걸 싫어했지만, 라바 일행의 응원으로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증명함으로 벌레를 억지로 먹는다.[2] 하지만 모브가 너무 기뻐하면서 껴안는 순간 그것 때문에 뱉어내고, 뱉어낸 공벌레는 소녀가 먹고있는 아이스크림 쪽으로 날아간다.

9화에서는 벌꿀집이 강탈당하자, 일행들과 말벌들을 해치운 뒤 결말에서는 해피 엔딩을 맺는다.


3. 기타[편집]


  • 이름인 탄(Tan)은 모래색을 뜻하는 영단어로 어린 시절의 보송보송한 털 색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으로 보인다. 다만 성장하면서 어머니 모브와 비슷한 보라색 깃털이 되어 애매해졌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01:59:24에 나무위키 탄(라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마젠타로 성우를 맡은 이명희와 같이 출연했다.[2] 계속 지켜 본 모브가 기뻐하고, 일행들도 역시 환호를 하며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