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 이븐 바투타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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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로코 탕헤르테투안알호세이마 지방의 중심 도시인 탕헤르의 항공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이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채 몇십km도 떨어지지 않은데다 해변을 낀 따뜻한 도시이기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며, 연간 이용객은 2018년 기준 848,643명을 기록했으고 현재도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이븐 바투타 참조,
2. 시설[편집]
2.1. 활주로[편집]
길이 3,500m의 10/28 방향 포장 활주로가 1본 있다.
2.2. 터미널[편집]
공항 터미널은 2008년 7월에 리모델링된 것으로, 12,000m2의 면적을 가졌으며 연간 약 1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수 있다.
3. 교통[편집]
3.1. 자동차[편집]
고속도로 A1선으로 통하는 국도 N1선을 통해 오고갈수 있다.
3.2. 택시[편집]
터미널의 출구에서 택시정거장을 찾을수 있으며, 탕헤르 시내까지는 20분 가량 걸린다. 요금은 100디르함이다.
3.3. 트램[편집]
2020년 후에는 트램노선을 통하여 공항과 시내를 오고갈수 있을 예정이다.
4. 운항 노선[편집]
4.1. 여객 항공편[편집]
4.2. 화물 항공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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