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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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장비(Equip) 슬롯의 장신구(Accessory) 칸에 장착하여 쓰는 아이템이다.
일반 모드에서는 5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전문가나 마스터 모드에서는 월 오브 플레시가 드롭하는 악마의 심장을 사용하면 전문가, 마스터 모드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장신구 슬롯을 사용할 수 있다. 오로지 전문가 및 마스터 모드 맵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 모드 맵에서는 추가 슬롯이 비활성화된다. 마스터 모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여섯 번째 칸이 활성화되고 악마의 심장을 사용하면 일곱 번째 칸이 활성화된다.
종류와 조합법이 다양한 만큼 게임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비이다. 특히 하드모드 이후부터는 좋은 무기와 방어구를 만들더라도 장신구가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진행이 힘들어진다.
게임 중반부부터 고블린 땜장이에게서 구입할 수 있는 땜장이의 작업장에서 장신구들을 조합해 성능을 합칠 수 있다. 재료가 되는 장신구들은 되도록 아껴두는 편이 좋다.
땜장이의 작업장에서의 모든 조합 목록은 테라리아/조합 문서에서 볼 수 있다.
쉬머의 추가로 장신구 세팅을 맞추기 편해졌다. 실수로 잘못 만든 장신구는 그냥 해체하면 되고, 제작 장신구 한정이지만 리포지 비용이 부족하거나 너무 비쌀 경우 해체했다가 다시 제작하는 걸 반복하며 원하는 접두어를 노릴 수 있다.
2. 이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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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상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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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 )
(달의 위상이 삭일 때)
입수처
보물
지상의 상자 (10%)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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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2 50 )
(달의 위상이 삭일 때)
속도 증가폭이 미미하지만 빠른 수식어가 붙으면 바람의 팔찌 하나정돈 된다. 전광석화 부츠의 재료이니 하나쯤은 보관해야 한다. 애글릿은 신발끈의 끝을 감아주는 쇠붙이로, 현대에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신발끈 끝에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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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상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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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 )
(달의 위상이 초승일 때)
입수처
보물
지상의 상자 (10%)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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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2 50 )
(달의 위상이 초승일 때)
블록의 벽을 타는 동안 천천히 내려오고 하단키를 눌러 빠르게 낙하 피해를 받지 않은 채 내려갈 수 있다. 동시에 그러한 상태에서 점프 시 올라갈 수 있다. 동일한 효과를 가진 못 박힌 신발과 함께 착용 시 벽에 머무는 동안 직접 하단키를 누르지 않는 한 아예 내려가지 않는다.
블록의 벽을 타는 동안 천천히 내려오고 하단키를 눌러 빠르게 낙하 피해를 받지 않은 채 내려갈 수 있다. 동시에 그러한 상태에서 점프 시 올라갈 수 있다. 동일한 효과를 가진 등산용 발톱과 함께 착용 시 벽에 머무는 동안 직접 하단키를 누르지 않는 한 아예 내려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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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상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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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0 )
(달의 위상이 그믐일 때)
입수처
보물
지상의 상자 (10%)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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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2 50 )
(달의 위상이 그믐일 때)
상단키를 누른 상태에서 점프할 경우 평소보다 높이 점프할 수 있다. 장신구 효과 자체는 갈고리나 발 밑에 블록을 놓는 것으로 대체 가능한 수준이라 큰 쓸모는 없지만 창조의 손의 재료로 들어가므로 하나는 아껴둘 필요가 있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지면에 닿기 직전 사용함으로써 낙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탑승 상태에서도 추가 점프가 가능하다. 헤르메스 부츠, 갈고리와 함께 초반 최고의 기동성 아이템중 하나이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병 속의 구름보다 점프 높이가 더 높다. 내용물이 액체라서 그런지 병 속의 구름/눈보라/모래폭풍/방귀와 달리 빛나는 빨간색 풍선과 조합이 불가능하며, 대신 낚시로 얻을 수 있는 복어 풍선과 조합이 가능하다.
\ 설원 지하의 얼어붙은 상자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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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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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병 속의 쓰나미보다 점프 높이가 더 높다. 일반적으로 초반에 가장 구하기 쉬운 고성능 추가 점프 장신구라 많이 애용된다.
\ 피라미드의 파일:Terraria/황금 상자.png 황금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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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
파라오의 가면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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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
파라오의 가면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병 속의 눈보라보다 점프 높이가 더 높으며 추가 점프를 할 시 캐릭터가 회전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점프라기보단 비행에 가까워서 갈고리 없이 지하 탐험을 매우 쉽게 만들어주는 요긴한 아이템. 단점이라면 일단 피라미드의 생성 확률이 매우 낮고, 그 피라미드 안의 상자에서 또 확률로 나오기 때문에 웬만한 아이템보다도 얻기 힘들다는 것. 다른 입수 방법도 거기서 거기다. 조합식도 있으나 하드모드 이후에만 가능하므로 날개에 밀려서 쓸 일이 없게 된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눌러 추가 점프를 1번 더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할 때마다 방귀 소리가 난다. 성능은 병 속의 눈보라보다 좋고 병 속의 모래폭풍보다 약간 낮지만, 같이 착용하였을 경우 고성능 순서로 발동하는 다른 병들과 달리 병 속의 눈보라 다음에 발동한다. 풍선 묶음의 하위 재료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동키를 누르고 있으면 점차 이동 속도가 상승한다. 극초반의 경우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엄청나게 난다. 초반에는 느린 속도로는 돌파하기 어려운 오염지대를 빠르게 돌파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지상 아이템 파밍 또한 엄청 쉬워지게 되고, 육탄형 보스인 왕 슬라임이나 크툴루의 눈을 상대하기 한층 편해지게 된다. 나중에 전광석화 부츠를 만들기 위한 유령의 부츠의 재료가 된다.
헤르메스 부츠의 대체품 중 하나이며, 예외로 양서류 부츠의 재료로 들어간다.
\ 설원 지하의 얼어붙은 상자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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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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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헤르메스 부츠의 대체품이다.
\ 사막 지하의 사암 상자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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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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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다른 부츠와 다르게 모래 위에서의 속도 증가량이 엄청 높아서 전문가 모드의 딸피 상태의 크툴루의 눈 발악 돌진도 달려서 피할 수 있다. 모래가 많다면 크툴루의 눈을 잡을 때 레일의 도움없이 한대도 맞지않고 잡을 수 있다. 유령의 부츠로 조합하면 사막성 토양 속도 보너스는 사라지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아껴놓는 것도 좋다.
툴팁의 'Walk without rhythm and you won't attract the worm'는 프랭크 허버트의 1965년작 명작 소설인 듄의 오마주.
\ 물 상자 (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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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include(틀:t캡션, 이름=바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해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25%)
점프키로 수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초반에 물에서 익사하지 않을 확률을 높여주는 장신구다. 대동굴을 뚫는 중반쯤에는 용암에 빠졌을 때도 그나마 쉽게 탈출할 수 있게 해준다.
\ 물 상자 (22.75%)
\include(틀:t캡션, 이름=바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해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25%)
\include(틀:t캡션, 이름=바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해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25%)
착용 시 물 등 액체에 뜰 수 있다. 하단키를 눌러 가라앉는게 가능하며 물 속에서 착용 시 빠른 속도로 떠오른다. 떠오르는 속도는 제한이 없어서 속도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마상 랜스와 조합하면 던전 가디언을 일격에 잡을 수 있을 정도. 대부분 지하에는 물 안에 함정이 많고, 안에 피라냐같은 위험한 적도 있어서 물에 들어갔을시 끔살을 어느 정도 면해준다. 대신 잠수를 유지하려면 하단키를 누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물 상자에서 아이템을 먹는다거나 할때는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튜브로 떠 있을때는 점프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물에 뜬 상태에서 점프한 뒤 더블 점프가 가능한 아이템 효과발동 이후에는 수면에서 계속 점프해도 더블점프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 물 상자 (9%)
\include(틀:t캡션, 이름=바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해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9%)
\include(틀:t캡션, 이름=바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해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9%)
물 상자에서 나오는 다른 아이템들보다 출현율이 낮다. 수상 보행 포션의 아이템 버전. 단, 용암 위는 걸어다닐 수 없다. 하단키를 눌러서 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물 위에 떨어지면 낙하 피해를 받지 않는다.
\ 설원 지하의 얼어붙은 상자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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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include(틀:t캡션, 이름=얼어붙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아한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6.67%)
설명에는 없지만 장비시 얼음 블록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된다. 설원 탐사시 반필수 아이템. 얼음불꽃 부츠의 재료로 들어가므로 하나쯤 아껴둬야 한다.
공중에서 점프키를 누른 상태로 잠시간 양 옆으로 날아다닐 수 있다. 고도 상승이 불가능한 대신 지속 시간이 웬만한 날개보다 길다. 참고로 날개, 추가 점프 병과 함께 착용 시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된다. 오아시스 크레이트에서는 입수할 수 없고, 파라오 로브를 쉬머링하면 나오므로 이 쪽을 이용해야 한다.
\ 정글 지하의 넝쿨 상자 (21.72%)
\include(틀:t캡션, 이름=정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가시덤불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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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배부름 버프의 절반 정도 속도량을 제공하여 이속량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전광석화 부츠의 재료이므로 하나는 아껴둘 필요가 있다.
\ 용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대동굴의
파일:Terraria/황금 상자.png 황금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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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그마의 돌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파일:Terraria/황금 상자.png 황금 상자
\include(틀:t캡션, 이름=흑요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지옥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5%)
마그마의 돌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장착하고 용암에 들어가면 물에 들어갔을 때와 비슷하게 불 모양 게이지가 생긴다. 이게 다 떨어지면 용암에 피해를 입기 시작하고, 용암에서 벗어나면 게이지가 다시 회복된다.[1] 지옥에서 작업할 때 주로 사용된다. 용암 장화와 마그마 두개골의 재료가 된다. 기존에는 대형 맵 전체를 뒤져서 1~2개 나오는 희귀 아이템이었다.
운석, 지옥석 등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며, 용암에도 7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준다. 마그마 두개골과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 하늘섬의 스카이웨어 상자 (25%)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복어 풍선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복어 풍선을 쉬머에 던질 시 획득 가능
점프 관련 장신구 및 날개의 성능도 향상된다.
빛나는 빨간색 풍선의 대체품. 병 속의 쓰나미와 조합할 수 있다.
\ 하늘섬의 스카이웨어 상자 (25%)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초반에 낙하 피해로 죽는 상황을 막아준다. 1.4.4 업데이트에서 행운이 0.05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행운의 말굽의 상위 장신구도 동일하게 적용되나, 행운의 동전과 그 상위 장신구인 탐욕의 반지 외엔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이는 하드코어 난이도에서는 극초반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찾아야 한다. 대신 그 외에는 아무런 효과도 없기때문에 장신구 최악의 가성비를 달리므로 고블린 땜장이를 구출한 즉시 풍선, 병 아이템과 빠르게 조합하는게 좋다. 드롭 테이블이 꽤 자주 바뀐 아이템으로, 1.4 이전까지는 하늘섬 상자에서 나타났다가, 1.4 이후로는 대동굴 황금상자에서 낮은 확률로 나타나게 변경되었고, 그 때문에 유저들의 항의를 들은 이후 1.4.4에서 다시 하늘섬 상자에서 나타나도록 롤백되었다.
1.1 패치로 처음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말굽 풍선이 없었기에 애용되었지만, 1.2 패치에서 말굽 풍선이 추가된 이후 흑요석 두개골의 효과는 흑요석 방패가 더 효율적이고, 말굽도 풍선과 조합하는 게 이득이라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점프키를 계속 누르면 발에서 불꽃이 나오면서 1.6초간 비행할 수 있다. 비행 중엔 빛이 나므로 광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추가 점프가 사용된 이후에 비행이 발동되며, 이는 상위 장신구도 모두 포함된다.
\ \include(틀:t캡션, 이름=헤르메스 부츠, 문서=장신구,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눈보라 부츠, 문서=장신구,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모래질주 부츠, 문서=장신구,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돛새치 부츠, 문서=장신구, h=24px) + @
로켓 부츠와는 다르게 비행 중에 빛이 나지 않는다.
잠시동안 날 수 있다. 추가로 이동 속도가 8% 상승한다. 프로스트 스파크 부츠와 다른 점은 얼음 블록에서의 기동성과 얇은 얼음 블록을 깨냐마냐의 차이점뿐이므로 설원에서 스케이트를 획득하지 못했다면 대부분은 이 부츠에서 멈추게 된다.
지옥 작업용 용암 장화와 바다 작업용 북극의 잠수 장비(해파리 잠수 장비)와 비교했을 때 범용성 면에서 좋기 때문에, 해당 두 아이템은 만들지 않더라도 이 녀석, 또는 적어도 전광석화 부츠까지는 꼭 만들게 된다. 하드모드에서는 날개와 시너지가 좋은 양서류 부츠에 밀린다.
용암 면역 효과는 용암의 부적과 중첩 가능하다. 주로 지옥에서 작업할 때 사용한다.
꽃 부츠는 쓸데가 없고 유령의 부츠는 재료를 구하기 쉬워서 컬렉션을 만들거나 룩 짜는 데 필요하다면 하나 만들 정도는 된다.
조합한 재료들의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다. 하드모드 이전까지는 최고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사실상 장화계의 최종 아이템이다. 고속 이동, 공중 비행, 수상 보행, 뜨거운 블록 및 용암 내성 등의 무수한 편의 기능들이 여기 하나에 전부 집대성돼있는 덕분에 본격적인 능력치 펌핑을 위해 이걸 벗고 다른 장신구를 끼면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다.
대신 제작이 복잡하며, 중간 단계 아이템치고 리포징 가격이 무지막지하므로 차라리 쉬머에 던져서 분해한 다음 다시 만드는 편이 낫다. 또 하드모드부터는 날개와 체공 상승도를 늘려주고 질주 기능도 갖고 있는 양서류 부츠에 밀려서 유용도가 크게 떨어진다.
조합한 재료들의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유령의 부츠를 장신구 칸에, 화염발생 부츠를 치장용 장신구 칸에 착용한 것과 전혀 차이가 없다. 수집 용도나 지옥불 발걸음의 룩이 필요한 경우에나 만드는 정도. 1.4.4 패치 이전에는 유령의 부츠가 아니라 용암 장화를 요구하는 심각한 함정 장신구였다.
아이스 스케이트의 기능을 갖는 얼음불꽃 부츠를 만들 경우 위의 해파리 잠수 장비로 끝내도 상관없는 데다가, 하드모드에서 일식 이벤트를 진행해 넵튠의 조개를 얻었다면 굳이 이것을 쓸 필요는 없다. 넵튠의 조개에 주위에 빛이 나는 기능과 용암에서 헤엄칠 수 있는 기능은 없지만 빛의 경우 하드모드에는 밝기가 꽤 좋은 광원 펫을 얻었다면 이걸 굳이 고집할 필요가 없어지며 용암 헤엄의 경우 테라스파크 부츠나 날개만 있다면 써먹을 일이 거의 없다. 그냥 장신구 컬렉션이라도 만들고 싶다면 만드는 정도...
다른 2단 점프 장신구는 맵의 랜덤한 위치에 생성된 상자에서 다른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뚫고 재료를 얻어서 만들어야 하지만 이건 낚시만 계속 해도 재료가 모이기에 시간이 걸릴 뿐 만드는 건 쉬운 편. 외형도 다른 풍선과 달라서 꾸미기에도 좋다.
효과가 따로 노는 장신구라 버려진다.
풍선 속의 모래폭풍의 존재로 인해 습득 난이도가 매우 높아 이걸 조합할 시점에선 필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장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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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lude(틀:t캡션, 이름=풍선 속의 구름, 문서=장신구, h=16px)] / [include(틀:t캡션, 이름=파란색 말굽 풍선, 문서=장신구,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풍선 속의 눈보라, 문서=장신구, h=16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하얀색 말굽 풍선, 문서=장신구, h=2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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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lude(틀:t캡션, 이름=풍선 속의 구름, 문서=장신구, h=16px)] / [include(틀:t캡션, 이름=파란색 말굽 풍선, 문서=장신구, h=2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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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lude(틀:t캡션, 이름=풍선 속의 구름, 문서=장신구, h=16px)] / [include(틀:t캡션, 이름=파란색 말굽 풍선, 문서=장신구, h=2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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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하드 모드 최상의 기동성 장신구중 하나로, 4단 점프에 낙하피해 무효화라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빛나는 빨간 풍선이 4개나 들어가므로 맵을 여러 개 파던가 하늘 호수에서 낚시를 줄창 하던가 해야 한다. 어쨌든 만들어두면 날개를 구하기 전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재료로 들어간 장신구를 모두 장비한 것과 완벽히 똑같다.
날개 착용 시 상승 속도가 32% 증가한다. 확률이 워낙 낮고, 일반 모드에서는 그다지 큰 실용성은 없지만, 기동성이 크게 올라가서 고인물들의 경우 매우 선호하는 아이템. 특히 전문가 모드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매우 난해한 패턴인 피시론 공작의 페이즈 3 발악 패턴은 이 아이템과 날개만 있으면 완전히 호구가 되어버리기 때문.
1.4.4 패치 이후로 점프 높이가 너프되었으나, 여전히 쓸만하다.
1.4 이후로 추가된 개구리 조합 아이템중 가장 강력한 아이템으로, 헤르메스 부츠와 점프력 상승이라는 알짜배기 옵션을 가져 하드모드에서는 얼음불꽃 부츠 또는 테라스파크 부츠를 빼고 이 장화를 넣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장화 하나로는 비행이 불가능하지만, 하드모드부터는 어차피 날개를 끼게 되기 때문에 단점은 없어져버리고 기동성이 크게 상승하는 이득만 붙어있기 때문. 개구리 물갈퀴의 수중 점프 능력이나 테라스파크 부츠의 용암 내성이 아깝긴 하지만 전자는 날개나 넵튠의 조개 조합 장신구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고, 후자는 For the Worthy 월드가 아닌 이상 언제 어디서나 용암을 밟고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니니 만약을 대비해 스위칭을 위해 치장용 슬롯이나 인벤토리 한구석에 넣어두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실상 풍선+부츠의 효과를 가지게 되어 장신구 두개의 값어치를 하는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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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arve 콜라보 장신구로 가속도와 감속도 증가의 효과는 이동 하기 시작하는 순간 플레이어가 바로 빠른 속도로 이동하게 되고 플레이어가 멈출 때는 관성이 줄어들어 멈추면 미끄러지지 않고 곧바로 멈춰 서게 되어서 캐릭터를 좀 더 정밀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자체 빛의 강도는 광부 모자와 동일하다. 매우 밝은 헬멧에 광원 성능은 밀리지만 이쪽은 장신구라 다른 장비의 세트 효과를 그대로 누리면서 발광 효과를 낼 수 있고, 무엇보다도 20%라는 높은 이동 속도 증가 효과로도 채용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음식 버프를 받기 힘든 극초반부터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 장신구이다. 허나 이동속도를 제외하면 전투 자체에 기여하는 기능은 전무하기에, 절묘하게 채워짐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최고급 음식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게 되고 대부분 갑옷 하의에 기본적으로 이동 속도 보너스가 붙게되어 충분한 기동성이 보장되는 하드모드부터는 공격력을 올리거나 방어력, 또는 직업 특성 보너스를 보강해주는 악세사리에 밀리게 된다.
판정이 상당히 민감하므로 처음 사용할 때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옆으로 튀어나가는 상황이 종종 생긴다. 숙달만 되면 적과 보스의 공격에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니 유용한 장신구. 판매 가격은 금화 1닢.
메두사의 석화로 인한 낙하 피해도 똑같은 확률로 회피가 된다. 다만 피해만 무효화할 뿐 받는 디버프들은 여전히 그대로 받으니 주의. 크툴루의 방패와 같이 착용하면 크툴루의 방패가 사용되지 않는다.
대시는 크툴루의 방패의 돌진보다 빠르고 2배 가량 더 멀리 가는데 이 속도는 축복받은 사과로 소환하는 유니콘의 돌진 시 속도와 비슷하며 경우에 따라 더 빠르다. 둘 다 특성이 있다면, 크툴루의 방패는 대시 판정에 무적까지 있어 육탄전을 해오는 보스들에게[2] 에게 조금 더 생존이 유리하다는 점이 있고, 마스터 닌자 장비는 대시 자체에는 무적 판정이 없지만 10%의 회피가 패시브로 달려있어 모든 공격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 성능 자체는 부가 효과에 10%의 회피율까지 달린 마스터 닌자 장비가 더 선호되는 편이지만, 돌진형 보스에게는 무적 판정에 방어력 보너스가 달린 크툴루의 방패가 더 선호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회피 능력이 바로 이 장신구의 사기성을 설명해준다. 일반 모드의 경우 방어력으로 떡칠하면 별 체감이 안 오므로 상관이 없지만, 방어력 판정이 약해지는 반면 모든 적들의 공격력이 두 배 가량 뛰어오르는 전문가 모드에서 특히 빛을 발해준다. 운이 좋다면 연속 회피를 하여 체력을 아낄 수 있고, 죽을 것 같을때 회피가 발동되어 구원투수 역할을 해주기도 하기 때문. 특히 몸빵이 약한 직업으로 진행할 경우 반 필수로 장비해야 하는 아이템.
1.4.4 패치 이후로 즉사 공격(던전 가디언, 낮의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 낮에 존재하는 빛의 여제의 공격은 회피할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2.1. 날개[편집]
착용하면 플레이어가 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신구들이다. 풍선이나 개구리 다리, 부츠와 같이 쓰면 비행 시간이 더욱 증가한다. 또한 1.4 버전에서 추가된 활공의 휘장을 장착시 무제한으로 활공이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미스릴/오리칼쿰 모루에서 비행의 영혼 20개와 날개 제작 재료 1개로 제작할 수 있다. 표시만 없을 뿐 낙하 피해를 무효화하는 효과도 있기에 아무 날개나 착용하면 말굽의 필요성은 완전히 없어진다. 단, 착지할 때까지 장착하고 있지 않는다면 낙하 피해를 낙하 시작점을 기준으로 받으므로 주의.
모바일에서는 무제한으로 공중에서 날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 날개를 장착한 상태로 가능한 높이 날다가 떨어지게 한다. 이때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안 되며, 거의 땅에 다다랐을 때 조이스틱을 올려 천천히 날아야 한다.
- 땅에 착지했을 때도 역시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면 안 되며, 조이스틱을 계속 위로 향하게 한다. 1~3초정도 기다리면 다시 자동으로 이륙하게 될 것이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도 손을 떼면 안 된다.
하드모드 초반에 날개를 얻어서 이런 방식으로 날다가, 하피나 와이번의 공격으로 인해 당황해 조이스틱에서 손을 떼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자. 가끔씩 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비행이 중지될 수 있다.
날개는 PC 1.4 버전 기준 개발자의 날개를 포함해 총 44개의 날개가 있으며, 이중 두 종류는 3DS 전용 날개이다. 날개는 수직 비행 높이를 기준으로 오름차순으로 정렬해놓았다. 1.4 패치로 날개들의 비행 높이 등의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조정되었다. 후반에 얻을수록 더 좋은 성능을 가진 식.
NPC에게서 구매 가능한, 즉 구매가가 따로 매겨져있는 날개를 제외한 모든 날개의 판매가는 금화 8닢이다.
\ 하늘섬의 스카이웨어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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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드로 최초로 스폰 시 자동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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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모드로 최초로 스폰 시 자동 착용
[2] 크툴루의 눈, 여왕벌, 스파즈마티즘, 피시론 공작 등등.
비행 높이는 18칸으로 대단히 낮지만 하드모드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날개이며, 활강 기능과 낙하 피해 방지 기능은 건재하므로 초반부에 대단히 유용한 장신구이다. 비행 높이가 생각보다 많이 높아 병 속의 모래폭풍급의 성능을 지닌다.악세서리칸 문제로 보통 풍선말굽을 끼지만 취향에 따라 이걸 써도 좋다.
하지만 초반에 운 좋게 하늘섬을 발견하고 새내기 날개를 입수했다면 입수 시점에 비해 매우 강력한 효과이기 때문인지, 결국 1.4.4 패치에서 하늘섬 상자의 첫 보상으로는 나오지 않게 되고 두 번째 보상에서 1/40 확률로 등장하는 엄청난 너프를 당했다. 크레이트에도 적용되는 확률 변경 사항이며, 이와 함께 행운의 말굽이 대동굴이 아니라 하늘섬에서 나오도록 롤백되었다.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 일반적인 진행 중에 볼 가능성이 0에 가까워진 셈.
1.1 버전에서 추가된 최초의 날개이다. 미스릴/오리칼쿰 모루만 구비해놓으면 하드모드 초반에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애초에 와이번을 잡아야 하니 빛의 영혼, 밤의 영혼 대신 다른 날개 제작 재료를 구해 날개를 만드는 것과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하드모드 초중반에는 영혼을 쓸 곳이 많기 때문에, 정말 날개가 급하지 않다면 그냥 다른 날개를 만드는 것이 더 좋다. 날개 외적으로 보면 하피를 잡다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깃털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3] 최대 비행 높이는 53타일로 다른 하드모드 직후 티어 날개들과 함께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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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모드 이후 블러드 문일 때)
(1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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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모드 이후 블러드 문일 때)
(1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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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앞서 언급했듯 구매가가 없는 날개의 판매가는 금화 8닢으로, 재료값을 전부 합한 것(깃털:10동×10+빛/밤의 영혼:2은×15+비행의 영혼:2은×20=은화 91닢)보다 몇 배나 높다.
콘솔 전용 장신구. 최대 비행 높이는 53타일로 천사/악마의 날개, 잎사귀 날개와 같이 가장 낮은 수치이다. 모바일은 1.2.11212 버전 패치로 날개가 좀 더 부드럽게 바뀌었다. 1.3 업데이트로 Cenx의 날개로 바뀌었고, 현재는 3DS에서만 볼 수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로 제법 높지만 확률이 확률이다보니 낚시꾼의 퀘스트를 많이 완료해놓거나 낚시꾼의 행복도를 최대로 맞춰놔도 얻기 힘들다. 어류 탐지기 노가다 뛰다가 얻어걸리는 정도.
날개가 빛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 잎사귀 날개가 너프된 이후에는 하드모드 진입후 가장 제작하기 쉬운 날개중 하나이기 때문에 하피의 날개와 같이 많이 애용된다. 신성지대 지상을 뒤지다보면 저절로 쌓여가는 요정의 가루를 가장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4.3.3 이전에는 요구하는 요정 가루가 100개였으나 요정 가루 한 세트 최대양은 99개였던고로 이에 맞춰서 99개로 변경되었다.
비행 높이도 나쁘지 않고, 거대한 하피의 깃털은 하드모드 이전에도 입수할 수 있으므로 요정의 날개와 함께 많은 플레이어가 초반에 제작하는 첫 날개이기도 하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
어둠 속에서도 날개가 보이긴 하나 빛은 내지 않는다. 최대 비행 높이는 67타일.
1.4 이전에는 최대 비행 높이가 무려 81타일이나 되었기에 어떻게든 하드모드 초반에 얼음 골렘을 죽여서 얼음 깃털을 얻으면 피시론 날개를 얻기 전까지 계속 쓸 수도 있었다. 요정의 날개와 하피의 날개와 같은 수준으로 너프된 현재로서는 서리 코어를 구하다 같이 나오는 경우에나 만드는 신세로 전락했다.
희귀성과 다르게 정작 최대 비행 높이는 고작 77타일 정도지만, 일부 날개는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Lazure의 배리어 플랫폼, Yoraiz0r의 주문, Skiphs의 날개는 호버링이 가능하다.
1.3.5 버전 패치로 Arkhalis와 Leinfors의 개발자 세트가 날개를 포함하여 추가되었다.
1.4 버전 패치로 Grox, FoodBarbarian, Safeman, Ghostar의 개발자 세트가 날개를 포함하여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Yoraiz0r의 주문은 염료를 어디에 착용하느냐에 따라 날개 이펙트와 안광 색이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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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위상이 삭, 초승, 상현, 상현망간일 때)
(달의 위상이 삭, 초승, 상현, 상현망간일 때)
[4] 악세서리 슬롯에 염료를 착용할 경우 날개 이펙트의 색상이 바뀌며, 펫 슬롯에 염료를 착용할 경우 안광 색상이 바뀐다.
달의 모양이 삭, 초승, 상현, 상현망간일 때 스팀펑커가 금화 40닢에 판매한다. 부가 옵션으로 상단키를 누르면 빠르게 상승한다. 최대 비행 높이는 77타일. 운이 좋으면 하드모드 돌입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것 치고는 체공 높이도 상당히 높고 부가효과도 매우 좋다. 특히 플랜테라와 듀크 피쉬론 잡기에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 상위 날개를 얻었더라도 보스전 한정으로 이 날개를 끼는것도 좋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망가진 벌의 날개의 드롭율이 낮은데다, 이끼 말벌 자체가 굉장히 까다로운 적이라 인기가 없다.
날개가 빛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성능 자체는 1.4 업데이트 전후 모두 벌의 날개와 동일하나, 이끼 말벌을 무수히 잡아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망가진 벌의 날개와 달리 나비의 가루는 운좋게 나방 한 마리만 잡으면 50%라는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날개가 붉게 빛이 난다.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최대 비행 높이는 81타일. 추가된 초기에는 하드모드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주제에 중후반 날개와 동급의 성능이었고, 이후 다른 하드모드 초반 날개와 평준화되는 너프를 받았지만 돈만 있으면 되므로 인기가 많았다. 1.4.4에서는 플랜테라 격파 후 구할 수 있게 변경되며 성능이 재조정되었다. 물론 돈만 있으면 되는 건 여전하다.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워리어가 부영검 파밍 중 얻어걸리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행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날개가 반투명하게 생겼다.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3DS나 기존 버전에서는 유령 날개(Ghost Wings)로 성능과 제작법에 차이가 있다.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을 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눌러 이동한다. 1.2까지 버전의 모바일에서는 평소에는 호버링이 되지 않으나, 혼란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는 호버링이 된다. 이로 인해 실용성은 바닥을 치고 뉴비들의 쉬루마이트 주괴만 퍼먹으면서 호구보드라고 불리는 수모를 겪은 적이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점프버튼 누른채 방향버튼 아래로 하면 호버링이 된다.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최대 비행 높이는 94타일. 던전에 죽치고 있어야 하는 소서러가 가장 만들기 쉽다.
최대 비행 높이는 107타일.
최대 비행 높이는 107타일.
최대 비행 높이는 107타일. PC 1.3 버전 패치로 추가되었다. PC 1.3 이전에서는 더미 데이터였던 날개. 1.4 패치로 최대 비행 높이가 매우 높아졌지만, 가격도 매우 비싸졌다. 덩달아 리포징 비용도 엄청나게 올라갔다.
최대 비행 높이는 107타일.
수직 상승 시 119타일, 속도 보너스 133%. 달의 군주 이전 날개 3대장중 하나로, 피시론의 날개와 여제의 날개보다 상승력과 상승높이는 후달리는 대신,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이 가능. 호버보드와 같이 좌우 키를 눌러 이동할 수 있다. 호버링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솟구침의 휘장과 같이 사용한다면 두 날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어, 달의 군주전에서 대단히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한다.
최대의 난점은 파밍하려면 3단계 고대의 존재의 군대를 매번 벳시까지 격파해야 하는데다 거기서 나올 확률이 또 25%로 결코 높지 않아 특히 고난이도에서 입수하기가 매우 골치아픈 아이템.
수직 상승 시 128타일. 제트팩처럼 상단 키를 누르면 빠르게 상승한다. 달의 군주 이전 날개 3대장중 하나로, 최대 상승높이는 피시론의 날개보다 떨어지지만 상승력은 피시론의 날개보다 훨씬 높다. 솟구침의 휘장과 같이 사용한다면 피시론 날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된다.
수직 상승 시 143타일. 모든 액체에서의 감속을 무시하고 빠르게 비행할 수 있다. 1.3이 되면서 최강의 날개 자리는 내주었으나 여전히 달의 군주까지 쓰이는 날개 3대장중 하나이다. 게다가 이론상 3개의 날개중 입수 시기가 가장 빠르다는 것도 장점. 전문가 이상 난이도에서 파괴자의 레이저를 쉽게 피하거나, 아스팔트 없이 트윈즈나 스켈레트론 프라임을 매우 쉽게 따돌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체공 시간 2.67초에 수직 상승 시 143타일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활공 시 속도 보너스는 117%이다. 어둠 속에서 날개가 보이지만, 발광하지는 않으며 비행 시 잔상을 남긴다.
부가 옵션으로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을 할 수 있으며, 좌우키를 눌러 이동한다. 특이하게도 점프키를 먼저 누르고 호버링을 하면 천천히 상승하면서 이동하고, 하단키를 먼저 누르고 호버링을 하면 수평으로 이동한다.
호버링할 때,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는 한 지속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난다. 이는 호버링으로 상승하는 것과 상관없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 위로 올라가면서 블록이나 벽면 등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 천천히 상승하면서 배치할 수가 있다.
성운의 외피와 동일하게 체공 시간 2.67초에 수직 상승 시 약 143타일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활공 시 속도 보너스는 117%이다. 하늘색의 빛을 낸다. 부가 옵션으로 성운의 외피처럼 점프키와 하단키를 눌러 호버링을 할 수 있다.
체공 시간 3초에 수직 상승 시 약 167타일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활공 시 속도 보너스는 200%이다. 주황색의 빛을 낸다.
천상의 스타보드를 제외한 날개 중 수직 상승력이 가장 높다.
태양의 날개와 동일하게 체공 시간 3초에 수직 상승 시 약 167타일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활공 시 속도 보너스는 200%로 최상위권이다. 어둠 속에서 발광한다.
보스 문서의 해당 내용 참조.
3. 정보[편집]
게임의 미니맵 인터페이스 하단에 게임 내 시스템과 관련된 정보를 표시해주는 장신구들이다. 장신구이기는 하지만, 장비하지 않고 인벤토리에만 넣어놓아도 효과가 발동된다. 또한 멀티플레이 시 자신의 주변에 자신과 파티를 맺은 유저가 가까이 있다면 그 유저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효과가 자신에게도 나타난다.
원래는 GPS까지밖에 없었으나, 1.3 버전 이후 많은 아이템들이 추가되었고 대부분 휴대전화를 만들기 위한 하위 재료로 들어간다. 제작이 굉장히 복잡하다. 재료들은 하드모드 이전에 모두 얻을 수 있지만 하나하나 얻으려고 발품을 들다 보면 앙크 방패보다 만들기가 훨씬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나마 GPS 및 그 하위 장신구들은 얻기 쉬운 편이나 나머지 정보 장신구들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한다.
손꼽히는 난관은 어류 탐지기의 하위 아이템 3종과 행상인이 판매하는 3종, 그리고 님프가 드롭하는 금속 탐지기가 있다. 1.4.4 기준으로, 낚시꾼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은 등장 확률이 3.33%라 인내심을 요한다. 인벤토리와 휴대용 공간에 있는 아이템과 중복된 보상을 주지 않고, 실수로 중복을 받아도 쉬머를 이용하면 되는 게 다행. 행상인이 판매하는 아이템의 경우 1.4 패치에서 행상인의 판매 목록에 장식용 아이템이 대량으로 추가되며 구하기 엄청나게 까다로워졌다가 1.4.4에서 판매 목록이 조정되어 한결 나아졌다. 금속 탐지기는 님프가 하드모드 이전에는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운이 엄청나게 좋지 않다면 하드모드에서 구하게 된다.
정보 아이템의 존재 목적인 휴대전화를 만드는 계통도에는 총 13개의 재료가 들어간다. (사진 보기)
지상과 지하의 구분선을 기준으로 수직 거리와 현재 층을 알려준다. 낚시 퀘스트를 수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상위 아이템인 GPS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리스폰 포인트로부터 수평 거리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려준다. 상위 아이템인 GPS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휴대전화의 재료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 5초 타이머의 재료이긴 하나 돈이 정말 부족하지 않은 이상 타이머를 만들기 위해 제작할 일은 없다.
휴대전화의 재료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 3초 타이머의 재료이긴 하나 돈이 정말 부족하지 않은 이상 타이머를 만들기 위해 제작할 일은 없다.
상위 아이템인 GPS를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1초 타이머의 재료로도 사용되나 돈이 정말 부족하지 않은 이상 타이머를 만들기 위해 제작할 일은 없다.
\ 지상의 상자 (10%)
\include(틀:t캡션, 이름=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진주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
(2 50 )
(달의 위상이 상현망간일 때)
\include(틀:t캡션, 이름=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진주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
(2 50 )
(달의 위상이 상현망간일 때)
나무 상자에서 나오는 것을 얻지 못하면 낚시로 얻거나 해골 상인을 이용해야 하는, 은근히 얻기 까다로운 아이템. 멀티플레이를 진행한다면 새 맵을 파서 레이더만 빼오는 걸 추천한다.
황금 생물을 탐지하면 표시되는 생물의 이름이 노란색으로 변경된다. 대동굴 희귀 몬스터들은 대부분 탐사도 안된 막힌 지형에 있다가 플레이어와 멀어지면 디스폰되는 일이 밥먹듯이 일어나기 때문에 초반 님프를 찾는데 필수적인 아이템. 또 보스 소환에 필수적인 송로버섯 지렁이와 찬란한 풀잠자리를 탐지해줘 시간을 절약시켜 주는 고로 다른 정보 장신구보다 획득 순위가 높은 편이다.
감지 가능한 범위 내에 다수의 레어 몬스터들이 있을 경우 거리와는 관계없이 가장 우선도가 높은 개체 하나만 표시된다. 상위 아이템인 R.E.K. 3000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생물 형태 분석기에 잡히는 몬스터의 목록>
- 생물: 송로버섯 지렁이, 금빛 생물 8종, 선명한 풀잠자리, 요정 3종
- NPC: 구속된 NPC(고블린 땜장이, 골프 선수, 마법사, 기계공, 미용사), 고뇌의 망령, 해골 상인, 정신을 잃은 남자(술집 주인), 신비한 개구리
- 희귀한 적: 핑키, 모든 미믹 종류, 팀, 본즈 박사, 신랑, 신부, 님프, 던전 슬라임, 고블린 정찰병, 길 잃은 소녀, 룬 마법사, 나방, 아이스 골렘, 모래 정령, 무지개 슬라임, 본 리, 팔라딘, 스켈레톤 특공대, 스켈레톤 저격수, 전술 스켈레톤, 화성인 탐사기
생물의 경우는 죽여도 킬 횟수가 나오지 않고 N/a로 표시된다. 불행히도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이벤트 몬스터같은 기타 몬스터들도 죽여도 생물처럼 N/a로 표시되어 얼마나 죽였는지 알 수가 없다는게 단점. 상위 아이템인 R.E.K. 3000을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만약 몬스터를 죽인 횟수가 2147483647 이상을 넘어버리면 오버플로우가 발생해 음수값인 -214748364가 된다.# 던전의 해골들은 스폰율이 높으므로 다른 휴대전화 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얻기 쉽다.
1.4.4 패치로 도감에 킬 카운트가 생겨나면서 유용성이 약간 줄어들었다.
R.E.K.는 간단한 약어로 Rares, Enemies, Kills을 의미한다.
낚시터를 만들때 정확한 수치와 물 타일에 따른 마이너스 수치까지 다 알려주기 때문에 낚시터를 조성하거나 일부러 조자콜라를 낚을 때 유용하다.
비가 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에 물방울잎을 수확하거나 낚시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유용한 장신구. 1.4.4 패치 이후로 만약 지상의 사막에서 모래폭풍 이벤트가 발생 중일 경우, 날씨 탭에 이따금 Sandstorm+라는 문구가 나오는 것으로 이벤트 발생 여부를 알 수 있어 도감작 할 때 필수템이 됐다.
특정 달의 위상에만 아이템을 파는 NPC에게서 아이템을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구입할 수 있다. 블러드 문이나 일식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달 아이콘도 붉게 변한다.
재료들이 모두 낚시꾼 퀘스트에서만 얻어지므로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정보 장신구 아이템중에서는 구하기 좀 까다로운 아이템. 1.4까지만 해도 웬만하면 초반에 대동굴을 돌아다니다 보면 최소 하나씩은 나오던 님프가 1.4.4 패치 이후로 프리 하드모드에서는 스폰률이 더 낮아졌기 때문에 이제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대동굴에서 작정하고 파밍해야 좀 얻기 수월해졌다. 생물 형태 분석기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그냥 지하에서 사냥꾼의 포션 빨아주고 물 양초 깔고 전투 포션을 복용한 뒤 대기하다 보면 님프를 볼 수 있다. 하드모드에서는 결과적으로 님프의 스폰률이 많이 올라가서 송로버섯 지렁이를 파밍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구하기 쉽다.
주변에 있는 각종 광물 및 희귀물 중에서 ‘가장 값이 높은 것’을 알려준다. 가장 값이 높은 것을 알려주는 게 동굴 탐험가의 포션과 다른 점. 탐지 범위가 은근히 광범위해서[5] 여전히 동굴 탐험가의 포션 보조가 필요하긴 하지만, 있으면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
금속 탐지기에 잡히는 오브젝트과 값 목록(오름차순)) [ 펼치기·접기 ]
땅 위를 걸어다니는 속도는 물론 대각선으로 점프하는 속도, 떨어지는 속도도 포함된다. 속도 단위는 mph(Mile per Hour)다.
보통 이걸 만들 때까지 거울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는 만큼 만들자 마자 바로 휴대전화로 조합된다. 다음 티어인 껍데기폰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
과거 자의 기능을 계승한 장신구. 장신구를 뺄 필요 없이 장신구 보이기/안 보이기 기능을 통해 격자를 껐다 켤 수 있다. 위대한 설계도의 재료로 쓰인다.
리자드 사원에서는 골렘을 처치하기 전까지 전선을 볼 수 없고, Not Trap 시드와 Get Fixed Boi(제니스 시드)에서는 스켈레트론을 처치하기 전까지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 위대한 설계도의 재료로 쓰인다.
4. 체력/마나[편집]
착용하면 자동적으로 1초당 1 체력이 추가 회복된다. 초반에 장신구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대충 쓸만하다. 전문가 모드 이상부터는 배부름 버프를 받은게 아닌 이상 효과가 절반이 되기 때문에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
\ 오염지대의 그림자 구체 (20%)
\include(틀:t캡션, 이름=오염된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더럽혀진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
+ @ & 엑토 미스트(묘지 바이옴)
\include(틀:t캡션, 이름=오염된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더럽혀진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
+ @ & 엑토 미스트(묘지 바이옴)
재생의 밴드와 똑같이 초반에 별똥별 수급이 힘든 상황에서는 도움이 된다.
사망 시 체력과 마나가 가득 찬 상태로 리스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나, 1.0.6 버전부터 마나 소모 6% 감소로 효과가 변경됐다. 소서러 플레이어라면 후술할 마나 플라워를 제작하기 위해 한 번쯤은 찾아보았을 필수 재료이다.
\ 하늘섬의 스카이웨어 상자 (25%)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include(틀:t캡션, 이름=하늘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창공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5%)
마나 100을 회복해주는 아이템의 수집 범위가 18.75타일 넓어진다. 천상의 휘장의 재료로 들어가는 아이템. 이벤트에서 매우 파격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아이템이라서 소서러의 필수 아이템이다.
원래는 행상인이 판매하던 아이템이었는데, 하필이면 판매 티어가 Very Rare(매우 희귀함)으로 4티어 최상위 판매품목 이었던지라 정말 더럽게 안나오던 아이템이었다. 달의 군주를 잡기전까지 못 얻는 일이 너무 비일비재해서 원성이 자자했다. 1.4.4 이후로는 하늘섬 상자와 하늘, 창공 크레이트에서 나타나도록 변경되었다.
마나가 사용될 때 필요한 최소의 마나가 없을 때 자동으로 포션을 먹으므로 손, 단축키로 먹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마나 수급이 가능해지고, 따라서 안정적인 컨트롤로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해량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잡몹전에서는 무기를 계속 쓰는 일이 드문데다가 드랍되는 별로도 마나를 충분히 충당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이걸 빼는 플레이어도 있다. 물론 마나 소모량이 극도로 심해지는 운석 스태프, 하늘의 균열, 수정 폭풍같은 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할거라면 마나 재생 포션으로도 마나 소모가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 최종 소서러 무기인 라스트 프리즘 또한 마나꽃이 없으면 쓰기 상당히 불편해지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하게 된다.
10 이하의 피해량을 받으면 무조건 10의 마나가 회복되고, 그 이상의 피해를 받으면 받은 만큼의 피해량이 마나로 회복된다. 방어력으로 감소한 피해량은 제외. 클래식에서는 써볼만 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환원한 마나를 써볼 새도 없이 죽거나 얻는 마나가 초과되어 없어져버리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고로 효율성이 바닥을 치게 되는 아이템이다.
이 장신구와 함께 마나 조각상을 이용하거나 화성의 광기, 프로스트 문 등의 이벤트를 할 때 몬스터를 많이 잡아두면 마나를 쉽게 충전할 수 있다.
치유 포션과 복합 포션의 쿨타임을 25%, 즉 15초 줄인다. 과거 보스전 필수 아이템이었다. 포션을 먹을 때 이걸 스왑해서 낀뒤 포션을 먹고 다시 아이템을 스왑하는 식으로 장신구 칸을 소모하지 않고 포션 쿨타임을 줄일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보조템으로 자주 쓰였다. 물론 단일 성능으로도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인다. 1.4 패치에서 장식칸에 넣지 못하게 바뀌며 제한적으로 막혔다가, 1.4.4 패치 이후로는 포션 쿨타임이 실시간으로 조정되게 바뀌어 무의미해졌다.
재생력 증가 + 치유포션 쿨타임 감소라는 완전히 생존성에 특화된 아이템. 이걸로 스위칭하고 포션을 먹을 경우 쿨타임 감소만 받아갈 수 있었다. 생존면에서 최고 사기급 보조 아이템이었다. 게다가 장신구 칸에 착용하면 장신구의 모습이 보이는 아이템이였기 때문에 현자의 돌과 다르게 장신구 칸이 제한적으로 변경된 1.4버전까지만 해도 거의 무조건 쓰였었다. 1.4.4 패치에서는 완전히 막혔다. 주력 장신구로 채용해도 1인분 값은 한다. 특히 컨트롤이 좀 부족하다면 회복률이 크게 올라가는 슈퍼 치유 포션을 사용하게 되는 첫 달의 군주전에서는 주력으로 채용을 고려해봐도 될 정도.
3DS 한정 장신구. 특이한 점은 아이템이 바닥에 드롭된 상태에서 줍고 착용해야 효과가 있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걸 감안하면 주고 싶은 사람한테 주라는 의미로 넣은 거겠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이 떨구든 자기가 떨궈서 먹든 상관없다. 효과가 없는 줄 알고 그냥 버리는 유저들도 있다. 금화 1닢치고는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5. 전투[편집]
평소에도 자주 얻을 수 있고 블러드 문이 되면 안 그래도 자주 보는 좀비가 더 많이 나와서 인벤토리에 차고 넘치는 아이템. 극초반이 아닌 이상 방어력 1은 너무 적은 수치고, 전문가 모드 이상가면 방어력의 의미가 없어지는 수준이라 대개 족쇄에 붙은 수식어를 보고 쓸지 말지를 판단하게 된다. 마법의 수갑 재료로도 사용되므로 하나 정도는 아껴두자. 판매 가격은 은화 3닢.
방어력을 가진 적에게 클래식 기준 2~3, 전문가 기준 3~4, 마스터 기준 5의 피해가 증가한다. 몬스터들의 방어력이 종잇장 수준인 클래식 모드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나, 잡몹들마저 방어력이 붙게되는 전문가 모드부터는 효용성이 상당히 많이 증가한다.
\ 정글 지하의 넝쿨 상자 (21.72%)
\include(틀:t캡션, 이름=정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가시덤불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9%)
\include(틀:t캡션, 이름=정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가시덤불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9%)
힘의 장갑(화염 건틀릿, 기계 건틀릿의 재료)로 쓰이기 때문에 워리어 위주로 진행한다면 2개 정도는 구해놓는게 좋다. 자동 공격 지원 효과는 1.4.4에서 거의 모든 무기에 기본적으로 자동 공격이 붙으며 빛이 바랬다.
\ 진홍지대의 진홍색 심장 (20%)
\include(틀:t캡션, 이름=진홍색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핏빛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
+
@ & 엑토 미스트
\include(틀:t캡션, 이름=진홍색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핏빛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20%)
+
@ & 엑토 미스트
도주 용도로 쓰기 좋다. 커럽션 월드로 진행하는 경우, 무덤 바이옴의 땜장이의 작업장에서 별의 밴드와 생명 수정을 조합해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다.
상어 이빨 목걸이와 효과가 중첩되어 두개 모두 사용 시 방어력을 10 무시할 수 있게 된다. 적들의 방어력이 크게 오르는 고난이도에서 특히 유용하다.
벌은 13의 피해를 주며 전문가 세계에서는 1.5배, 마스터 세계에서는 2배의 피해를 준다. 행운의 동전과 같이 사용하면 몹들에게 꽤 많은 돈을 뜯을 수 있다.
본래 별 볼 일 없는 장신구였으나 달의 군주 상대로 용암 말뚝이라는 꼼수가 발견되며 잠깐 인기를 누렸고 수정되자 다시 묻혔다. 현재는 용암 장화의 재료로 들어가므로 하나는 파밍하게 된다.
기존에는 플랜테라 처치 후 해금되는 장비였으나 서머너의 초반을 버프할 목적으로 현재 티어로 옮겨졌다.
기존에는 기계 보스 처치 이후 해금되는 장비였으나 서머너 버프를 목적으로 오염지대/진홍지대 보스 격파 후에 바로 구할 수 있게 변경됐다. 아래의 견습생의 스카프도 동일. 다른 고대의 존재의 군대 장신구와 함께 장비해도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근접 무기에서 발사된 발사체에도 효과를 가진다. 착용한 상태에서 근접 무기를 휘두르면 근접 무기의 궤적과 발사체에 불꽃 입자가 추가되는데 무기에 따라선 꽤 예쁘다.
드롭 확률이 꽤 낮긴 하지만 지하세계에서는 발에 채이고 채이는게 지옥 박쥐다보니 다른 드롭 아이템에 비해서 체감상 훨씬 잘 나온다. 화염 건틀릿과 몰튼 화살집 (1.4버전)의 재료로 들어가서 레인저또한 파밍해야하고, 1.4.4 이후로 에테르 지형에서 쉬머링하면 용암의 부적으로 바꿔먹을 수 있어 하나정돈 얻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판매 가격은 금화 2닢.
워리어 컨셉으로 플레이 시 필수 아이템. 상위 아이템 복수자의 휘장의 재료로도 들어간다.
소서러 컨셉으로 플레이 시 필수 아이템. 상위 아이템 복수자의 휘장의 재료로도 들어간다.
레인저 컨셉으로 플레이 시 필수 아이템. 상위 아이템 복수자의 휘장의 재료로도 들어간다.
서머너 컨셉으로 플레이 시 필수 아이템. 상위 아이템 복수자의 휘장의 재료로도 들어간다.
대부분의 극딜 장신구들을 조합할 때 복수자의 휘장이 들어간다.
워리어, 서머너 컨셉으로 플레이 할 때 구할 필요성이 높은 아이템.
본격적으로 장갑의 성능이 크게 올라간다. 모든 장갑 종류와 추가 보너스가 전부 중첩되기 때문에 이 장갑부터는 제니스를 만들기 이전까지는 화염 건틀릿과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장갑류 최종 장신구. 근접 무기로 적을 타격할 때마다 초당 15의 체력을 감소시키는 지옥불(Hellfire) 디버프를 2~6초간 부여한다. 원래는 불이야!(On Fire!) 디버프였으나 변경되었다.
하드모드 극초반부터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장갑으로, 무려 수호 수식어 2개분의 값어치 + 힘의 장갑 성능을 갖고 있다. 악취나는 바그나우나 밤의 칼날로 파괴자를 처치할 때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 단점은 커럽션이 지배하는 월드라면 구하기가 좀 까다롭다.
표기는 화살의 대미지가 증가한다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활의 대미지가 증가한다. 궁수포션의 표기 방식과 같다고 보면 된다. 활 레인저 컨셉으로 플레이한다면 무조건 구해야 하는 아이템. 스켈레톤 궁수는 하드모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몬스터중 하나지만 상대하기 꽤 까다로워 작정하고 파밍장을 지어놓지 않은 이상은 입수하기가 좀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화살집을 2개 이상 장착하여도 화살 속도는 중첩되지 않는다.
화살집을 2개 이상 장착하여도 화살 속도는 중첩되지 않는다.
다른 직업은 파괴자의 휘장만 장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나만 구해도 되지만, 극딜 레인저로 갈 경우 저격 조준경, 수색 조준경, 파괴자의 휘장까지 장착해야 하므로 총 3개의 눈을 파밍해야 한다.
서머너를 제외한 극후반 극딜 필수 장신구. 무려 2개분의 행운 수식어 장신구 값어치를 갖고 있다.
취관이나 동전 총같이 다른 탄약을 사용하는 총들이나 활과 발사기는 적용되지 않는다. 단 예외로, 캔디콘 소총과 말뚝 발사기는 적용된다.
모바일에선 PC처럼 왼쪽과 오른쪽 클릭의 구별이 없어 착용 시 조작이 상당히 난해해진다.
모바일에선 PC처럼 왼쪽과 오른쪽 클릭의 구별이 없어 착용 시 조작이 상당히 난해해진다.
위의 저격 조준경의 효과와 중첩이 가능하므로 레인져 극딜 조합을 원한다면 필수.
소서러 컨셉으로 플레이 시 유용한 아이템. 치명타 관련 옵션이 없어 극후반에는 빠질 수 있지만 이벤트에서는 있는 것이 좋다.
으스스한 갑옷, 어둠의 수확과 함께 서머너가 펌킨문을 돌게 되는 이유중 하나이다. 상위 조합 아이템이 하나 더 있어 총 2개를 얻어야 한다.
강령술서의 효과와 중첩된다.
이름에 Shield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종자의 방패와 달리 방패로 취급되지 않으므로 방패 관련 시너지[방패] 는 받을 수 없다.
대미지는 소소하지만 치명타 5%는 장신구 최고 수식어 하나보다 높은 값이라 상당히 유용한 장신구. 극초반부터 구할 수 있지만 크림슨이 지배하고 있는 월드에서는 구하기가 좀 까다롭다는 게 난점이다.
레인저로 플레이시 수색 조준경의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최소 하나는 있는게 좋다.
탱커 컨셉의 워리어로 플레이한다면 확실하게 성능이 좋다. 광전사의 장갑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하나 정도는 필요한 아이템.
떨어지는 별의 공격력은 75 이며, 전문가 세계에서 2배, 마스터 세계에서 3배의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25 무시한다. 별은 블록을 통과하기 때문에 지하에서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1.4.1.2 이전까지만 해도 자해 피해량으로도 발동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파괴자를 잡는데 최고의 아이템중 하나였지만 1.4.1.2 이후로는 반드시 적에게 피해를 받아야만 발동이 되어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착용 시 무적 시간이 체감될 정도로 길어진다. 신화의 부적과 마찬가지로 생존성에 특화된 아이템. 컨트롤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보스와의 전투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워리어의 경우 각종 포션 버프, 장신구 수호 세팅으로 방어력과 재생 버프를 떡칠하고 악취나는 바그나우 또는 밤의 칼날로 파괴자, 플랜테라를 말뚝딜 할때 쓰인다. 전문가 모드로 넘어가면 피하기도 힘든데 한방한방이 치명적인 공격들을 마구잡이로 난사해대는 달의 군주를 잡기위해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
별의 피해는 별의 망토와 같으며, 십자가 목걸이의 효과와 중첩되지는 않는다. 리포지 비용이 천상의 조개만큼 비쌌으나, 1.4 패치 이후 리포지 값이 대폭 하향되었다.
별의 망토, 별의 장막, 꿀벌 망토를 한꺼번에 착용해도 별은 1번, 즉 3개만 떨어진다. 두 개씩만 착용하더라도 마찬가지.
% 감소를 부여하므로 적의 공격이 치명적인 고난이도에서 유용하다. 상위 장신구인 얼음 방패와 중첩되지 않는다.
검은 허리띠의 효과로 회피에 성공할 경우 희고 검은 안개가 뿌려지는 이펙트가 나온다. 하지만 디버프를 주는 공격이었다면 회피에 성공해도 피해만 무시하고 디버프는 그대로 받는다. 적들의 공격이 뼈아파지는 전문가 모드부터 비중이 엄청나게 늘어난다. 치명적인 공격을 한번 피해주기만 해도 상당한 이득. 마스터 닌자 장비, 혼란의 뇌와 중첩되지만 추가 확률은 곱연산으로 들어간다.[6]
1.4.4 패치 이후로 즉사 공격을 가하는 적(던전 가디언, 낮의 스켈레트론, 스켈레트론 프라임, 빛의 여제)의 공격은 회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 (9.33% / 13.56%)
[6] 즉, 허리띠 회피율+닌자 장비 회피율+혼란의 뇌 회피율 식이 아니라 허리띠 회피→실패시 닌자 장비 회피→실패시 혼란의 뇌 회피 식으로 차례차례 계산된다.
이 피해 흡수는 소리가 나는 피격 판정을 받는다. 즉, 무적 시간을 준다. 또한 툴팁에는 적혀 있지 않으나 넉백에 저항을 갖게 된다. 따라서 면역 장신구와 조합할 수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사실상 코발트 방패의 상위 호환격이다. 1.4 패치 이후로 상위 아이템이 나왔다.
탱킹에 있어서는 웬만한 아이템도 따라올수 없기 때문에 극탱 워리어가 사용하기도 하고, 하드모드 던전 파밍을 마쳤다면 앙크 쉴드 대신 이걸 착용하면 된다.
방어력을 10 증가시키며, 재료로 사용된 장신구들의 효과를 추가로 받는다. 극탱 워리어가 채용할 만한 장신구. 1.4에서는 상승하는 방어력이 재료인 살점 너클보다도 못한 7만 올라 쓰레기 취급 받았었으나 1.4.1 패치로 10으로 상승했다.
늑대인간이 드롭하는 달의 부적과 착각하기 쉽다. 판매 가격은 금화 6닢.
두 종류의 돌을 합친 장신구로 이 장신구부터 대부분 주력으로 채용하기 시작한다. 워리어에게 있어서는 필수 장신구이다.
적으로 나오는 늑대인간과 달리 플레이어가 변신한 늑대인간은 갈색.[7]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면 모든 워리어 스탯이 향상된다.
치장용 아이템 슬롯에 착용할 경우 플레이어의 외형이 낮이든 밤이든 항상 늑대인간 상태로 고정되며, 능력치 증감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변신 모습은 장신구칸 오른쪽 위의 눈 모양을 클릭해서 안 보이게(버프 중에도 플레이어의 본모습으로 고정되게) 할 수 있다. 이는 아래 넵튠의 조개 및 조합 아이템들도 마찬가지.
달의 부적과 같이 착용한 상태에서(또는 조합 아이템인 달의 조개를 착용한 상태에서) 밤에 물에 들어갈 경우 어인 변신 효과가 우선시되어 늑대인간 버프는 적용되지 않는다.
치장용 아이템 슬롯에 착용할 경우 플레이어의 외형이 수중이든 지상이든 어인 상태로 고정되며, 수영 및 익사 방지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1.3 버전 업데이트 이전에는 넵튠의 조개가 제작하는 템이었기 때문에 일식을 보기 전에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었으나[8] , 상위 아이템인 천상의 조개가 없었기 때문에 후반까지 사용하기는 애매한 잡템이었다.
돌 장신구의 종결 장신구. 돌 관련 장신구는 효과 중첩이 안 된다. 변신 모습은 장신구칸의 눈 모양을 클릭해서 안보이게 할 수있다.
5.1. 요요 관련[편집]
염색된 실은 실질적 기능을 갖는 장신구 칸에 넣으면 사정거리 증가와 줄 색상 변형에, 치장 칸에 넣으면 사정거리 증가는 사라지는 대신 줄 색상 변형을 준다. 설명에는 없지만 낚싯줄의 색도 변경된다. 염료 슬롯에 염료를 장착하는 방법으로는 실의 색이 변하지 않는다. 염료로 색을 입히면 다른 아이템 취급을 하기때문에 접두사를 붙일수도 있다.
색깔은 다양하지만 성능은 동일하며, 다른 색의 무게추를 여러 개 장착해도 하나만 효과가 발동한다.
자동 공격 활성화 시 첫 요요가 손으로 돌아왔을 때 두 번째 요요가 첫 요요로 바뀐다. 이후 나오는 요요는 전부 2번째 요요의 특성을 갖는다.
설명표에는 요요의 기술을 준다고 되어있다. 요요로 공격할 때 나오는 무게추의 색상은 무작위이므로 조합할 때 들어간 무게추의 색상은 상관없다.
5.2. 디버프 면역[편집]
대체적으로 디버프를 주는 몬스터가 그 디버프를 막는 아이템을 드롭한다. 전문가 모드에서는 확률이 1%에서 2%로 증가하므로 앙크 방패 제작이 조금 수월해진다. 상시로 끼고 있어도 디버프를 막아주지만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해당 장신구를 착용할 경우 있던 디버프도 풀어주기 때문에 적당히 장신구를 스위칭함으로써 위협적인 디버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디버프 장신구의 최종판인 앙크 방패를 만드는 계통도에는 총 12개의 아이템이 필요하며, 손난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보름달에 피눈물로 강제로 블러드문을 발생시키고 파밍하거나, 위석을 2개 구했을 경우 쉬머를 이용하면 된다.
말벌이 워낙에 흔한 몬스터라 하드모드 이전에 구하는 게 대부분이다. 전문가 모드부터 독 대미지 디버프 타임이 무시무시하게 중첩되는 여왕벌을 상대할때 반필수 아이템. 판매 가격은 금화 2닢.
커럽터의 경우 지상, 지하를 가리지 않고 잘 나오는 반면 플로티 그로스는 크림슨 지하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커럽터를 잡아서 얻는게 더 편하다.
클래식의 경우 무장 스켈레톤을 통해서 얻기보다는 파란 무장 해골한테서 얻는 경우가 더 많다. 전문가 모드 이상부터는 드롭율이 올라가다보니 하드모드 극초반에도 얻는 경우가 자주있다. 판매 가격은 금화 2닢.
적의 둔화 디버프를 막아준다. 전문가에서는 제단 깨서 나온 망령을 잡다가 얻는 경우가 잦다.
적의 혼란 디버프를 막아준다. 하드모드 광물을 채굴하면서 덤으로 얻는 경우가 잦다.
픽시가 신성지대 지상에서 원체 흔한 몬스터이다 보니 획득이 쉬운 편. 신성한 사막에서 노가다하면 위의 고속 시계와 접이식 지도까지 같이 노릴 수 있다.
하드모드 이전에 얻을 수 있는, 최종 앙크 방패 제작의 재료 중 하나. 나자르를 주는 적은 정말 드물게 나타나는 적이기에 하드모드 이후에서도 얻기가 매우 힘든 편이다. 플렌테라 격파 전 저주받은 두개골을 통해서 얻거나, 훨씬 얻기 쉬운 확성기를 쉬머에 던져서 얻는 것이 좋다. 아이콘은 터키의 전통 장신구인 악마의 눈이다.
커럽션의 슬라임인 오염된 슬라임은 죽으면 분열되는 몬스터이다 보니 잡다보면 우수수 떨어지는 눈가리개를 볼 수 있지만 크림슨의 슬라임인 진홍슬라임은 그렇지 않기에 얻기가 살짝 힘들다.
적의 석화 디버프를 막아준다. 본래 앙크 방패의 재료가 아니였으나 1.4.4 패치로 재료가 되었다. 메두사의 낮은 스폰율을 감안해 드롭율이 다른 디버프 면역 장비에 비해 높다. 하지만 메두사가 워낙 위험한 적인 것도 있고 해서 눈가리개를 2개 파밍해서 1개를 쉬머에 던지는 경우가 많다.
맞아서 넉백당해 낙사하거나 추가타를 맞는 일이 줄어들게 된다. 회피에 자신있을 경우 다른 장신구를 끼는게 더 낫다.
운석 채굴이나 지옥석 채굴, 지옥석 벽돌로 이루어진 폐가를 드나들때 체력 손실을 막아주어 유용하지만, 여러 조합 장신구의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장신구 자체보다도 조합 소재로서의 용도가 더 두드러진다.
흑요석 생산기를 만들어놓으면 대량 생산이 가능한 데다가 가격도 개당 은화 54닢으로 두 개면 약 금화 1닢이니 이걸 NPC에게 팔아서 돈을 짭짤하게 벌 수 있다. 장신구 수식어 중에는 디메리트 수식어가 없으니 실질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래 마그마의 돌과 흑요석 두개골의 조합 장신구로서 두 장신구의 효과를 가진 장신구였으나, 몰튼 두개골 장미 설명에서 후술하듯이 재료 장신구들의 용도가 제각각이라 선호도가 떨어지는 점 때문인지 1.4.4에서 재료가 마그마의 돌에서 용암의 부적으로 바뀌면서 해당 장신구의 효과를 대신 갖게 됐다. 다만 이렇게 되다보니 몰튼 부적과는 그래픽과 상위 장신구 조합식 외에는 재료도 기능도 완전히 똑같은 장신구가 돼버렸다.
마그마 두개골과 흑요석 두개골 장미를 합하는 조합법은 결과적으로 흑요석 두개골을 2개 써야해서 가성비가 나쁘다.
마그마 두개골의 설명에서 언급했듯 원래는 마그마의 돌을 재료로 하는 조합 장신구였으나, 재료가 되는 세 장신구의 용도가 전부 상이하다보니[9] 하나의 용도로 특화된 장신구가 아니라서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었다. 때문에 1.4.4 업데이트에서 마그마의 돌을 용암의 부적이 대체하고, 그에 따라 완전한 생존용 장신구로 바뀐 덕분에 지옥석 채취 등을 위해서 지하세계에 오랫동안 죽치고 있을 때는 쓸만한 장비가 되었다.
\ + @
[9] 흑요석 두개골은 운석 및 지옥석 피해 면역, 흑요석 장미는 용암 피해 격감, 마그마의 돌은 지옥불 디버프 부여. 전자의 둘이 편의성, 생존성 장신구인데 비해 마그마의 돌은 극단적인 전투용 장신구라 효과가 전부 따로 노는 감이 있다.
빛 반사 안경, 약용 붕대, 갑옷 버팀대, 더 플랜, 반저주 주문의 조합 아이템. 10가지 디버프(암흑, 석화, 출혈, 독, 허약, 부서진 갑옷, 둔화, 혼란, 침묵, 저주)를 막아준다. 보통 이걸 만들때까지 흑요석 방패가 없는 경우는 없는 만큼 만들자마자 바로 밑의 앙크 방패로 조합된다.
테라리아에서 휴대전화와 함께 제작하기 가장 힘든 아이템. 방어력은 보너스로 생각하면 된다.
성능이 좋은것 같지만 재료의 문제 때문에 보통 하드모드 후반에 가서야 만들게 되고, 디버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초반에는 제작이 힘들어 생각보다 효력을 잘 발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높은 난이도에서는 디버프의 지속시간이 늘어나 면역 장신구의 효율이 올라가고,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걸리는 상태이상의 변수를 차단하고 싶다면 고려할만 한 아이템이다. 1.4 패치 이후로 같은 넉백 면역 효과를 가진 팔라딘의 방패 상위 아이템이 나오면서 넉백 면역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이쪽으로의 선택지도 생기게 되었다.
에테르 지형 추가 업데이트 이후로 입수 난이도가 대폭 내려갔다. 남아도는 아이템들이 생기면 쉬머에 던짐으로서 필요하지만 얻지 못한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작정하고 만들면 기계 보스를 잡기 전에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며 이 때 얻어두면 꽤나 쓸모가 있게 된다.
얼음 박쥐와 얼음 여왕의 결빙까지 전부 막아낼수 있지만 그 대가의 장신구 한칸 소모가 생각보다 페널티가 크고, 무엇보다 얻는 조건도 한정되어 있으며 입수 확률도 너무 낮다. 1.4 이후 프로스트 문을 한번 보내면 크리스마스 기간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는 이벤트가 일어나니 그때 몹 사냥 노가다를 해서 노려보자. 앙크 부적의 재료에 들어가지 않는 아이템이다.
6. 건축[편집]
\ 사막 지하의 사암 상자 (14.29%)
\include(틀:t캡션, 이름=오아시스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신기루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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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채광 포션 하나 값어치를 하는 것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어, 프리 하드의 장신구 치고는 상당히 강한 성능을 보이는 아이템. 사막 지하의 난이도가 좀 흉흉해서 목숨 몇개 바쳐 사막 지하를 탐사하는게 아닌 이상 입수시기가 조금 늦는 편이긴 하지만, 땅을 파거나 평지를 만들 때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다.
공구 벨트와 중첩되긴 하지만, 확률이 워낙 낮고 특정 상황에서나 얻을 기회가 생기므로 볼 기회가 적다.
전기 도구인 작동봉과 상성이 좋다. 은근히 보스 파괴자의 머리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1.2.3에서는 버그로 인해 블록 하나로 무한정 설치가 가능했으나, 이후 버전에서 막혔다.
재료로 들어간 장신구와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재료로 들어간 장신구와 효과가 중첩되지 않는다.
7. 낚시[편집]
낚시줄이 끊어질 확률이 1/7로 제법 높으므로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며, 쉬머로 변환해서라도 빨리 구하는 것이 좋다. 이 아이템이 없으면 포션, 미끼, 시간, 혈압 전부 손해를 크게 본다.
낚시꾼의 귀걸이만 효과 중첩이 가능하다.
\ \include(틀:t캡션, 이름=흑요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지옥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9%)
지옥에서 출현하는 지옥 나비, 용암벌레, 마그마 달팽이를 사용해서 흑요석 크레이트에서 얻게 되면 하드모드 이전부터 일반 미끼와 낚싯대로 용암 낚시를 할 수 있다.
하위 아이템과 함께 장비 시 낚시 효율 증가 효과만 중첩이 된다.
7.1. 낚시 찌[편집]
여러 종류의 찌를 전부 장착하더라도 효과는 중첩되지 않고 하나만 적용된다.
8. 기타[편집]
가이드 부두 인형, 의류상 부두 인형, 전문가 모드 아이템, 뮤직 박스는 다른 문서에 있다.
\ 지상의 상자 (10%)
\include(틀:t캡션, 이름=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진주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
(2 50 )
(달의 위상이 상현일 때)
\include(틀:t캡션, 이름=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진주나무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
(2 50 )
(달의 위상이 상현일 때)
극초반에나 쓰이고 버려지는 아이템. 밧줄은 항아리를 깨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차고 넘치는데다 덩굴 밧줄도 아이템 칸을 차지하기 때문에, 아이템 스택이 9,999개가 아니었던 1.4 시절까지만 해도 은근히 애물단지였던 아이템이었다. 사실상 수식어 보고 착용할지 말지 정했던 아이템. 1.4.4 패치로 아이템 스택 제한수가 완화되면서 사정이 나아졌다.
물 속의 함정을 더 잘 볼수 있게 해준다. 초반에 물 속도 꼼꼼히 탐사하는 스타일이라면 유용한 아이템이다.
1.4.3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다른 아이템들과 달리 Don't Starve에 나오던 아이템이 아닌데, 외형은 예언의 막대기에서 따온 듯하다. 치장용 장신구 슬롯에 착용해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 정글 지하의 넝쿨 상자 (4.57%)
\include(틀:t캡션, 이름=정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가시덤불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5%)
\include(틀:t캡션, 이름=정글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가시덤불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5%)
1.4 버전 이전의 용도는 미끼 생산기로 사용되었다. 이렇게 요요와 같이 쓰면 메뚜기와 지렁이가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1.4 버전 패치로 꽃 부츠로 생성된 잔디에서 생물이 생성될 확률이 1/10000(0.001%)로 끔찍하게 낮아지면서 바이옴 씨앗 얻기 외에는 쓸모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일단 다른 아이템보다 등장 확률이 낮은만큼 기본 값어치가 8금화이기 때문에 초반 돈벌이로는 유용하다.
아이템 획득 범위가 9.5칸으로 증가한다. 테라리아 내에서는 돈을 포함한 일정량 이상의 아이템이 쌓이면 먼저 쌓인 아이템 순차대로 없어져버리는데, 이 아이템을 착용 시 아이템이 사라져버리는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며 AFK 파밍장을 운용할때 특히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다.
공허 가방과의 시너지는 최상급이지만, 펌킨문이나 프로스트 문 진행시에 장신구 한칸을 손해보는것은 꽤 치명적이니 평상시에는 공허가방만 쓰는게 낫다. 착용 장신구로 취급되어 장신구 착용수가 많아지는 하드모드에서는 착용칸에 넣어놨다가 파밍할때 살짝 껴주면 효과가 좋다. 자체 값어치도 꽤 높아 돈벌이로도 좋지만 1.4.4 이후로는 창조의 손의 재료로 들어가게 되었으므로 하나 정돈 남겨놓는게 좋다.
이미 디버프에 걸려있는 상태라면 화려한 망토를 착용해도 디버프 효과는 유지된다.
고블린 땜장이의 수식어 재가공(Reforging) 비용도 20% 할인된다. 할인 카드나 조합 장신구를 착용한 채 상점 거래에 들어갈 경우, 할인 카드로 아이템을 싸게 산 뒤 할인 카드를 벗고 원가로 되파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할인 카드를 벗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가공 시에는 이런 제약이 없다.
조건은 근접, 원거리, 마법, 소환수 공격 또는 플레이어가 설치한 함정이다. 얻을 수 있는 동전은 동화(89.1%), 은화(9.9%), 금화(1%)이며 백금화는 드롭하지 않는다. 한때 조각상에서 소환되는 몬스터에게도 적용되었지만, 이내 패치되었다.
등장 확률이 더럽게 낮지만 후반 돈 파밍의 핵심이므로 힘들게 얻을 만한 가치는 있다. 대신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해적 지도를 얻기 위해 바다에서 수없이 노가다 사냥을 해야 한다. 1.4.4 버전에서 행운이 0.05 증가하는 숨겨진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행운의 말굽 관련 장신구와 중첩돼 행운을 0.1 증가시킬 수 있다. 탐욕의 반지도 적용되나 행운의 동전과 중복할 수 없다.
동전의 수집 범위가 넓어진다.
돈 관련 장신구의 끝판왕이다. 1.4.4 패치에서는 중복이 떠도 쉬머로 다른 재료로 바꿀 수 있으므로 중복 포함 3개만 구하면 된다.
9. 치장[편집]
치장 슬롯의 장신구 칸에 장착하는 아이템들. 특별한 성능은 없고 플레이어 치장용이다. 장신구 수식어 적용도 불가능하다. 세트가 존재하는 장신구들은 치장용 장비 문서에 서술한다.
이 항목의 장신구들 이외에도 가구에 속하는 모노리스, 에코 챔버를 장신구 칸에 장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가구를 설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본래는 정글 계열 아이템들의 재료로 쓰였다가 1.0.4 버전에서 머리 슬롯에 낄 수 있게 되었고, 1.0.6 버전에서 재료로써의 역할을 정글 포자에게 넘겨 주고 치장용 모자가 되면서 획득률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1.4.4 버전에서 치장용 장신구로 변경되었다. 외형적 변화는 없음.
행상인이 판매하는 아이템들 중 가장 희귀한 아이템이다.
쉬루마이트 갑옷이나 소용돌이의 갑옷, 사이코 칼을 이용한 은신 시 고리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PvP에서 주로 투명화를 쓴다면 빼는 것이 좋다.
1.4 이전에는 팔면 하나당 금화 8닢을 받을 수 있었지만 대폭 너프되어 금화 1닢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름은 생강빵(Ginger bread)의 아나그램을 이용한 말장난. 진저는 빨간 머리인 백인을 뜻하기도 한다.
\ \include(틀:t캡션, 이름=흑요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 [include(틀:t캡션, 이름=지옥석 크레이트, 문서=소모품, h=24px) (19%)
걸어간 곳에 불길이 일어난다. 화염발생 부츠에 의해 일어나는 불꽃에는 공격 판정이나 광원 효과가 전혀 없으므로 순수 치장용 장신구다.
착용하면 캐릭터의 손에 아주 작은 반지 도트가 나타나는게 끝.
테라프리즈마는 밝은 염료나 특수 염료로만 색을 적용할 수 있다.
10. 골프 공[편집]
골프 티를 우클릭할 경우, 스윙을 시작하거나 아니면 공을 떨어트리거나 던지기 위해 선택한 상태에서 다른 공간을 우클릭하면 배치된다. 하얀 실처럼 염료로 염색이 가능하다.
골프 공을 장착하지 않았을 때 골프 티 우클릭 시 평범한 흰색 공이 배치된다.
11. 전문가 모드 아이템[편집]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