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 마스/프로젝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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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테라포밍 마스 1. 개요
2. 종류
3. 프로젝트 카드 목록
3.1. 본판
3.1.1. 001 개척단 훈련소
3.1.2. 003 심부유정 발열
3.1.3. 004 인공구름 형성
3.1.4. 005 생명체 탐사
3.1.5. 007 화성 열차
3.1.6. 008 수도
3.1.7. 009 소행성
3.1.8. 010 혜성
3.1.9. 011 대형 소행성
3.1.10. 012 유로파에서 물 수입
3.1.11. 015 적도 자기장 생성기
3.1.12. 016 돔 크레이터
3.1.13. 017 녹티스 시티
3.1.14. 018 타이탄에서 메테인 수입
3.1.15. 019 수소 수입
3.1.16. 020 연구 전진 기지
3.1.17. 021 포보스 우주휴게소
3.1.18. 022 흑색 분말
3.1.19. 023 극지 미세조류
3.1.20. 024 포식동물
3.1.21. 026 에오스 협곡 국립공원
3.1.22. 029 반구형 도시
3.1.23. 030 루나 빔
3.1.24. 031 첨단 대기권 제동기술
3.1.25. 032 지하 도시
3.1.26. 033 표토 섭식 미생물
3.1.27. 034 온실가스 생산 세균
3.1.28. 035 개미
3.1.29. 036 불활성 기체 분출
3.1.30. 037 다질소 소행성
3.1.31. 038 로버 공장
3.1.32. 039 데이모스 추락
3.1.33. 040 소행성 채굴
3.1.34. 041 식량 공장
3.1.35. 042 고세균
3.1.36. 043 탄산염 분해 작업
3.1.37. 044 자연 보존
3.1.38. 045 원자력 발전
3.1.39. 047 조류
3.1.40. 048 개량종 지의류
3.1.41. 052 물고기
3.1.42. 053 마리네리스 호수
3.1.43. 054 소형 동물
3.1.44. 055 해초 양식장
3.1.45. 058 토륨 소행성 핵발전소
3.1.46. 059 맹그로브
3.1.47. 060 나무
3.1.48. 063 대규모 채굴
3.1.49. 067 광업권
3.1.50. 072 새
3.1.51. 075 혜성 견인
3.1.52. 076 우주 거울
3.1.53. 077 태양풍 발전
3.1.54. 078 얼음형 소행성
3.1.55. 080 거대 얼음형 소행성
3.1.56. 081 가니메데 정착지
3.1.57. 083 초대형 우주 거울
3.1.58. 087 풀
3.1.59. 088 칼루나
3.1.60. 089 과산화물 발전
3.1.61. 093 덤불
3.1.62. 096 온실
3.1.63. 097 핵무기 기폭지대
3.1.64. 100 화력 발전
3.1.65. 101 제철소
3.1.66. 102 전력망
3.1.67. 103 제강소
3.1.68. 104 광석 제련
3.1.69. 108 개방형 도시
3.1.70. 113 태양광 발전
3.1.71. 114 호흡 필터
3.1.72. 115 인공 광합성 기술
3.1.73. 116 인공 호수
3.1.74. 117 지열 발전
3.1.75. 118 농업시설
3.1.76. 119 더스트 실
3.1.77. 120 광역 대도시권
3.1.78. 122 이끼류
3.1.79. 126 온실가스 공장
3.1.80. 127 대수층
3.1.81. 128 자연 생태 형성지
3.1.82. 129 체펠린 비행선
3.1.83. 130 연형동물
3.1.84. 131 분해자 생물
3.1.85. 132 핵융합 발전
3.1.86. 133 공생성 진균류
3.1.87. 134 극호냉성 진균류
3.1.88. 135 발달된 생태계
3.1.89. 136 대형 댐
3.1.90. 138 노천채굴
3.1.91. 139 파력 발전
3.1.92. 140 용암류
3.1.93. 141 발전소
3.1.94. 142 모홀 지역
3.1.95. 143 대규모 수송선단
3.1.96. 145 지체응력 발전
3.1.97. 146 호질소성 이끼류
3.1.98. 147 초식동물
3.1.99. 148 곤충
3.1.100. 152 단열 처리
3.1.101. 153 적응기술
3.1.102. 155 인공 미생물
3.1.103. 157 질산환원균
3.1.104. 158 공업용 미생물
3.1.105. 159 지의류
3.1.106. 161 유로파 수송선단
3.1.107. 162 온실가스 수입
3.1.108. 163 질소 수입
3.1.109. 164 소형 풍차
3.1.110. 165 자기장 생성기
3.1.111. 166 왕복선
3.1.112. 167 강화형 온실가스 수입
3.1.113. 168 풍차
3.1.114. 169 툰트라 농경지
3.1.115. 170 암모니아 소행성 대기권제동 소각
3.1.116. 171 자기장 돔
3.1.117. 172 애완동물
3.1.118. 174 계곡 보호
3.1.119. 176 녹티스 농경지
3.1.120. 177 전기분해설비
3.1.121. 178 축열 장치
3.1.122. 179 토양정화소
3.1.123. 181 극관 해빙
3.1.124. 183 바이오매스 연소시설
3.1.125. 184 가축
3.1.126. 187 지하수 개발
3.1.127. 188 홍수
3.1.128. 189 에너지 절약
3.1.129. 190 국소적 축열
3.1.130. 191 영구 동토층 해동
3.1.131. 193 산림조성지
3.1.132. 198 이민자 수송 왕복선
3.1.133. 200 이민자 도시
3.1.134. 202 지하 핵폭발
3.1.135. 203 솔레타
3.1.136. 205 방사선흡수화합물 공장
3.1.137. 206 특수 설계
3.2. 대기업시대 확장 카드
3.3. 비너스 넥스트 확장 카드
3.4. 서곡 확장 카드
3.5. 개척기지 확장 카드
3.6. 격동 확장 카드
3.7. 서곡2 확장 카드
3.8. 프로모션 카드
1. 개요[편집]
게임 중에 플레이어의 기업이 추진하는 각종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카드이다. 하지만, 편의상 이 문서에 특수한 카드들도 함께 작성한다. 문서의 양이 방대하며 특정한 카드를 찾기가 어려운 만큼 특정한 카드를 찾기 위해 이 문서를 찾았다면 ctrl+f 기능을 이용해 카드이름으로 검색해볼 것을 추천한다.[1] 아직 문서에 없는 카드들은 영문 사이트 참고 기업카드나 식민지 카드도 확인 가능하다.
2. 종류[편집]
프로젝트 카드에는 크게 세가지 종류가 있다. 유지형, 사건형, 활동형 3개이다. 카드들은 붙여져 있는 태그들로 다시 한 번 나뉘는데. 건물, 우주, 에너지, 과학, 목성, 지구, 식물, 미생물. 동물, 도시, 사건, 금성, 만능 태그 총 13가지로 나뉘어진다. 한 카드에는 태그가 0~3개 정도 붙어 있으며[2], 사건형 카드에 붙어 있는 태그를 제외한 모든 태그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간주한다. 태그에 대한 특수한 룰로 건물 태그가 붙어있는 카드에는 강철을 추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3] 마찬가지로 우주 태그가 붙어있는 카드에는 티타늄을 추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4] 그 외의 태그들에는 해당 사항이 없다. 과학 태그들은 주로 고효율 카드들의 추진 조건으로 쓰이고, 목성 태그가 붙어있는 카드들은 대부분 고비용, 고효율 카드들인게 특징이다.[5] 만능 태그는 행동을 할 때 아무 태그로 사용할 수 있다.[6] 그 외에 삼행성 카드들이 있다.[7] 앞의 경우들은 특수한 경우이고 보통 태그들은 특정한 태그 1당 추진 비용 2 할인 효과나 보유한 특정 태그가 특정 개수 이상 조건으로 쓰인다.
기본적으로 카드의 효율은 메가크레딧 생산력은 4MC, 승점 1점당 5MC, 에너지생산력 1, 강철 생산력 1당 7MC, 티타늄 생산력 1당 10MC로 계산해서 카드 구매가격과 비용의 합과 비교하여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예를들어, 광산, 티타늄광산, 광산, 발전소가 가장 표준적인 카드고, 태그에 따라서 조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3. 프로젝트 카드 목록[편집]
3.1. 본판[편집]
본판만을 사용할 때 사용하는 카드들. 본판만 사용할 때에는 모든 생산력을 1로 맞춰놓고 시작한다.
3.1.1. 001 개척단 훈련소[편집]
산소 5% 이전인 극초반에 깔아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단점이 없는 고효율 점수 카드. 기본판 목성 태그 카드 중에서 유일하게 티타늄이 아닌 강철을 이용하여 내려놓을 수 있는 카드인데다 가격도 무척 저렴하기 때문에 목성 빌드가 아닌 경우라도 이 카드는 집는 경우가 많다. <비너스 넥스트> 확장에서는 주가가 더 올랐는데, 삼행성 태그의 조건을 유연하게 만족시키기 때문.
여담으로, 이미지 오른쪽 시설에 코리아보드게임즈 마크가 있다.
3.1.2. 003 심부유정 발열[편집]
건설 빌드가 강철로 온도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냥 무난한 카드. 드래프트에서는 잡을 게 없을 때 집는 정도로 우선순위가 높지는 않다. 1TR에 에너지 생산력 1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좋은 가성비의 카드다.
3.1.3. 004 인공구름 형성[편집]
준수한 성능의 식물 생산력 카드이다. 꽤 성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패널티는 없다. 상대의 열 생산력을 깎아야 하기는 하지만, 해양 타일이 3장 이상이라면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열 생산력이 있을 것이니 문제 없다. 주로 초반~중반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3.1.4. 005 생명체 탐사[편집]
게임 종료를 10세대로 간주해도 성공만 하면 충분히 효율을 뽑아낼 수 있기에 오늘도 많은 기업들이 기도메타를 올리는 원흉. 물론 성공 확률은 낮아서 보통은 10 M€ 이상을 내던지고 눈물 쏟는 일이 더 많다.[8][9] 3 M€에 과학 태그를 획득한다는 것만으로도 밥값은 하기에 그냥 태그용 더미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과학자원이 하나'라도' 있다면 3점이기 때문에 뽑아서 1개를 올렸다면 더 이상 행동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 2개 이상 올라가도 점수가 올라가지 않기 때문. 그래도 턴을 질질 끌고 싶거나 생명체 업적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시도할 수도 있다.
3.1.5. 007 화성 열차[편집]
도시 빌드에 활력을 실어주거나 반대로 도시 빌드의 극카운터가 되는 카드. 화성에 도시가 많다면 초중후반 언제 깔아도 본전 이상은 해낸다. 화성 열차가 힘을 발휘하는 기준은 대개 도시 3개 이상으로 본다. 그보다 적으면 차라리 에너지를 모아 온도를 높이는 게 나을 수 있다. 플레이 인원수가 많을수록 힘을 얻는 카드이다.
타일링 플레이가 많은 기본맵에서 특히 가치가 높은 카드.
3.1.6. 008 수도[편집]
조건이 까다롭고 굉장히 비싸지만 [10][11] 적절한 위치에 건설하게 될 경우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카드. 조건 자체는 까다로운 편이지만 본인이 물을 깔면서 짓거나 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 견제도 막을 뿐더러, 물 옆 보너스 메가크레딧과 점수를 함께 얻을 수 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조건이 까다롭기에 처음부터 각을 보기 보다는 적절한 타이밍에 뽑거나 구매했을 때 진짜 힘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다.
3.1.7. 009 소행성[편집]
사실상 11 M€에 사용하는 카드이며 TR 1점 상승과 상대의 식물 견제만으로도 어느정도 효율을 낼 수 있고, 우주사건형 카드이기 때문에 미디어그룹이나 첨단 대기권 제동 기술과 같은 카드와 연계 된다면 좋은 효율을 가진다.
3.1.8. 010 혜성[편집]
효율 자체는 좋지만 딱히 특출난 건 없는 무난한 행성투척류 카드. 자기 식물이 아깝다면 쓰지 않더라도 끊어 두는 게 좋아서 쓰든 안 쓰든 픽순위는 중상위권 정도 된다.
기본판에는 카드 두장, 티타늄 두개를 얻을 수 있는 해양타일자리가 있기 때문에 그곳이 비어있다면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다.
3.1.9. 011 대형 소행성[편집]
무난하게 좋은 카드. 티타늄4개 페이백은 매우 유용하다. 우주사건이라 보너스의 여지도 많고 온도 두 단계를 한번에 올리는 것 역시 좋다.
3.1.10. 012 유로파에서 물 수입[편집]
vp/jovian 흔히 말하는 목조디아 4장 중 그 첫번째. 그리고 목조디아 중 유일하게 행동카드이기도 하다.
보통은 존버하다가 마지막에 점수 목적 용도로 깔지만 초반부터 사기쳐서 다수의 티타늄 생산력을 확보했다면 그냥 내려놓고 모자란 TR을 따라가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다른 목조디아와 마찬가지로 드래프트에서 봤다면 먹던지 자르던지 둘 중 하나를 하는 것이 좋다.
3.1.11. 015 적도 자기장 생성기[편집]
과학 에너지 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갈 때 TR을 따라가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자주 쓰게 되는 카드는 아니다.
에너지가 넘쳐날 때 게임후반 2TR정도로만 바꿀 수 있어도 밥값을 하는 카드.
우주 거울과 함께 사용해서 매 턴 7원으로 TR 한 칸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UNMI도 달갑지 않아할 정도로 효율은 좋지 않다.
3.1.12. 016 돔 크레이터[편집]
초반에 까는 고효율 도시 카드. 특히 식물 자원을 주므로 예상밖의 녹지로 상대의 견제를 회피할 수도 있다. 바로 깔기에는 비용 대비 생산력 증가가 높지 않으므로 녹지를 깔기 위한 식물이 모자랄 때 전략적으로 던지자.
식물 생산력 0에 식물이 3개밖에 없다면 보통은 잘 견제를 안하는 편인데 이때 식물2개짜리 타일에 배치하여 단숨에 숲까지 달리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된다. 소소한 1점은 덤. 상술한대로 그냥 사용하기엔 서식지 보호가 있지 않는 한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3.1.13. 017 녹티스 시티[편집]
녹티스 시티 전용 구역 주변은 점유 보너스가 풍부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선점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12] 자연히 녹지도 많이 깔리는 편인데 이 지역의 한복판에 깔리는 도시는 그만큼 손쉬운 점수인 셈.[13] 조건도 없고 가격도 적당해 그냥 깡으로 깔아도 되지만, 가능하면 이미 선점이 된 후에 주변 녹지의 점수를 빨아먹는 식으로 던지는 편이 상대의 견제를 피하기 좋다. 《헬라스 & 엘리시움》 확장맵에는 녹티스 전용 구역이 없으므로 평범한 도시 카드가 되어 메리트가 확 떨어진다.[14]
3.1.14. 018 타이탄에서 메테인 수입[편집]
목성과 우주태그가 있으며 초반부 식물생산력의 가치는 두개에 19원 인공미생물+3원,열생산력의 가치는 온실가스수입 12원 으로 합계 31원으로 이카드의 가치와 동일하고 추가로 2점까지 붙어있다 태그까지 좋으니 좋은 카드이다. 다만 초반에 은근 산소 2%가 안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비용이 비싸 한 턴을 거의 날려야하는데 생산력도 열과 식물로 나뉘어져 이도 저도 안되는 경우도 많다.
3.1.15. 019 수소 수입[편집]
훌륭한 카드. '대수층'과 비교하면 5원 비싸지만 지구, 우주, 사건태그가 달려있기 때문에 시너지 여지도 늘어났고 자원도 추가로 준다. 추가 자원은 식물로 받아도 나쁘지 않고 동물2점으로 활용하면 가장 좋다. 식물 자원이 3개밖에 없을때 이카드 한장만으로 해양타일보너스 식물2개와 더불어 바로 숲까지 달리는 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3.1.16. 020 연구 전진 기지[편집]
할인 엔진의 베이스가 되는 카드. 모든 카드에서 1 M€을 할인할 수 있기 때문에 왕복선, 우주정거장 등등과 두루 쓰인다. 어느 기업에서나 쓸 수 있기 때문에 여건이 안되지 않은 이상 대부분이 이 카드를 운용하는 편이다. 어지간히 좋은 카드가 없다면 손에 들어왔을때 뽑아주자, 이 카드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카드는, 지구우주발사기지, 화성대학교, 인공지능센터, 반중력기술 ,특정상황에서 목성 태그당 카드정도 밖에 없다. 그리고 당연히 최대한 빨리 내려주자.
맵이 많이 차서 도시 타일을 내릴 수 없는 경우라면 아예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3.1.17. 021 포보스 우주휴게소[편집]
가격대비 효과가 굉장히 짠 카드지만 승점 높은 카드. 티타늄 생산력이 이미 확보된 상태에서 후반에 내려놓는걸 추천하지만 티타늄 생산력이 다량 확보되었지만 막상 우주태그가 없거나 시장 업적을 들어가거나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빨리 내려놓아도 상관없다.
3.1.18. 022 흑색 분말[편집]
아무래도 열 생산력은 메가크레딧 생산력에 비해 용도가 한정되어 있기에 사용이 기피되는 카드. 헬리온이라 할지라도 카드 구매 비용을 고려했을 때 큰 메리트가 없으며, 해양 타일이 급하게 필요할 경우 기본 프로젝트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 정도이다.
3.1.19. 023 극지 미세조류[편집]
매우 고효율의 식물 확보 카드. 특히 다수의 해양타일에 식물이 달린 타르시스맵에서 좋다. 얼음형 소행성 같은 카드를 식물 2개짜리 해양에 모두 배치하면 그 카드 한장만으로 식물이 8개가 모이기 때문. 해양타일이 하나도 없을 때 사용하면 총 18개 획득하여 숲2개+@가 된다. 녹지 2개만 하더라도 4점, 자신의 도시 옆이라면 6점이니 점수 효율이 어마어마한 카드. 해양타일이 4개 정도만 남아서 녹지 1개만 조성하더라도 밥값은 한다.
서식지 보호는 견제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극지 미세조류는 견제할 틈 없이 끊임없이 숲이 깔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비너스 넥스트> 확장의 태양계 단계로 물을 깔아도 극지 미세조류를 내려놓은 플레이어는 식물 2개를 받을 수 있다.
3.1.20. 024 포식동물[편집]
동물 자원당 1점을 주는 4장의 동물 카드 중 하나. 동물 승점 플레이의 핵심 카드 중 하나이자 동시에 동물 승점 플레이 견제의 핵심카드이기도 하다.
하는 쪽이든 막는 쪽이든 의식할 수밖에 없는 카드. 그만큼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효과이다.
3.1.21. 026 에오스 협곡 국립공원[편집]
무난하게 좋은 카드. 카드구매비용을 고려해도 19원에 승점, 메가크레딧 생산력 2, 식물 자원, 식물 태그, 건물 태그, 동물 자원, 나쁘지 않은 조건 등으로 괜찮은 카드이다. 다만 동물 자원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가격에 비해 효과가 오묘하고 동물자원을 활용 가능하면 확실히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3.1.22. 029 반구형 도시[편집]
스탠다드한 도시카드.
3.1.23. 030 루나 빔[편집]
용도가 다양한 지구 태그와 저렴한 가격에 에너지 생산력 확보가 가능하나, 역시나 메가크레딧 생산력 감소가 발목을 잡는다. 급하게 에너지 생산력이 필요할 때나, (급하게 열 생산력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지구 태그당 메가크레딧 생산력을 올려주는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사용해서 패널티를 줄이면서 사용되는 편이다.
3.1.24. 031 첨단 대기권 제동기술[편집]
좋은 카드. 특히 티타늄 생산력이 확보되어 운석을 씽씽 날릴 생각이라면 매우 가치가 높다. 미디어 그룹이랑 다르게 창조경제는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값싼 우주사건 카드들도 종종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타르시스 맵 열기업상에서 의외의 뒤통수를 때리기도 한다. 지속 효과를 두 번 정도만 봐도 충분히 평타는 치며 세 번부터는 상당히 이득이다.
3.1.25. 032 지하 도시[편집]
도시에 강철생산력 2증가는 매력적인 옵션이지만 전기생산력을 2씩이나 깎는다는점이 아쉬운 카드. 전기생산력이 넘치는 상황이라면 부담없이 던져볼만 하지만, 전기가 마르는 상황이라면 계륵이 되기 쉽다. 강철 생산력은 빌드업에 매우 좋기 때문에 1~2라운드에 내린다면 도시 위치 선점도 겸하여 매우 좋다. 특히 전기 생산력을 가지고 시작하는 토르게이트와 궁합이 좋다.
3.1.26. 033 표토 섭식 미생물[편집]
3세대에 한번씩 산소를 올리는 카드. 조건이 없기 때문에 초반부터 쓸라면 쓸 수는 있는 카드지만 보통은 극호냉성 진균류와 함께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잘 집지 않게 된다. 그래도 과학태그 겸해서 집을 만 하지만 한 번만 올린다면 손해인 경우가 많고 두 번은 쓸 생각으로 내려야 한다.
3.1.27. 034 온실가스 생산 세균[편집]
3세대에 한 번씩 온도를 올리게끔 해주는 카드. 최소 3번은 써야 밥값을 하기에 미생물 엔진[15]이 있지 않은 이상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표토섭식 미생물에 비해 가격은 싸지만 산소 농도 4%는 초반에 미묘하게 달성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사용 빈도가 더 적다. 카드 자체성능보다는 과학이나 미생물태그가 급하게 필요할때 더 많이 쓰게 되는 느낌.
3.1.28. 035 개미[편집]
포식동물의 미생물 버전이지만 미생물 엔진을 돌리는 플레이어가 없을 가능성이 높고 있더라도 보통은 극호냉성 진균류와 같이 돌리기 때문에 뺏을 미생물이 없을 가능성도 높다. 다만 이 카드도 미생물이기때문에 극호냉성 진균류, 공생성 진균류 등과 같이 사용하면 점수 엔진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다. 프로모 기업인 리사이클론이 있다면 극 카운터가 된다.
3.1.29. 036 불활성 기체 분출[편집]
심플하면서도 좋은 효과지만 막상 쓰려고보면 가격이 은근히 부담이 된다.
그래도 2점 2크레딧생산력에 17원이면 효율 자체는 매우 좋다.
3.1.30. 037 다질소 소행성[편집]
식물 생산력 4를 얻을 수 있다면 미친 효율의 카드, 그렇지 않다면 약간은 애매한 카드. 특히 초반에 기업태그, 프렐류드태그, 계곡보호, 극지 미세조류, 와일드 태그 등으로 빠르게 식물태그를 3개 확보한 상태에서 이 카드가 등장한다면 게임이 터졌다고 볼 수 있을정도로 강력하다.
3.1.31. 038 로버 공장[편집]
무난하게 효율적인 카드. 판세에 따라 달라지지만 게임이 필드 위주로 흘러간다면 의외의 이익을 거두기 쉽다.
승점도 붙어있기에 최소한의 가성비는 거두기 쉬운 카드. 1점이 약 5원의 가치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3번 정도만 효과를 사용해도 본전은 뽑는다.
3.1.32. 039 데이모스 추락[편집]
매우 강력한 공격카드. 식물자원 8개 공격을 온전하게 맞았다면 휘청거리게 된다. 공격 용도 외에도 온도 3단계나 강철 4개도 쏠쏠한데다가 빅박스판이라면 타일링까지 가능하다.[16]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온도를 3단계 올리는 프로젝트 카드이므로 티타늄만 다량 확보되었다면 다른 2단계 짜리 카드와 함께 한 턴만에 -10도에서 바로 0도까지 올려 물보너스를 받는 상황도 종종 볼 수 있다.
3.1.33. 040 소행성 채굴[편집]
고비용에 애매한 생산력과 애매한 점수를 겸비한, 목성 카드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카드. 자기가 목성당 점수 빌드를 타고 있다면 무조건 픽하고 가능한 빨리 내려야 하지만[17], 반대로 목성에 딱히 미련이 없다면 어떤 타이밍에 내려도 별로다. 다만 누군가 목성 빌드인 게 보이면 끊어야 하므로 픽순위는 의외로 높은 편.[18]
사실 이 카드의 교환비 자체는 아주 나쁘지는 않다. 후원, 합병 회사 등의 평범한 생산력 카드와 비교하면 5~6턴쯤 지나야 본전을 뽑는 것은 동일하다. 다만 이 카드를 쓰면 중반 3~4턴이 다른 기업보다 돈이 적고, 티타늄만 많은 상태가 되어 업적, 기업상 경쟁에서 불리해지는 점이 있지만 대신 이 카드는 점수 2점이 붙어 있다. 따라서 업적과 관련이 적은 플레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 카드는 좋다. 턴을 최대한 늘려 보자.
3.1.34. 041 식량 공장[편집]
초반에 큰 의미가 없는 식물 생산력으로 메가크레딧 생산력을 확보하게 해 주는 카드. 다만 이를 위해 식물 생산력을 올리기엔 수지가 맞지 않다. 본판보다는 서곡 확장을 사용했을 때 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카드.
3.1.35. 042 고세균[편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초반에 확보하기 힘든 식물 생산력을 올려주는 카드.
3.1.36. 043 탄산염 분해 작업[편집]
흔한 건설 빌드의 열 담당 카드. 꽤 저렴하게 열을 확보할 수 있어 극초반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3.1.37. 044 자연 보존[편집]
과학 태그, 타일 점유 보너스, 깨알같은 생산력과 점수까지... 극초반 이보다 좋은 건 없다 싶을 정도로 만능 카드. 다만 타일 플레이를 고려 중이라면 배치를 잘 생각하자. 자기 타일부터 녹지를 뻗어나가야 해서 점유 보너스에 혹해 애매한 곳에 내려놓으면 뻗어나갈 때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마이닝 길드에게는 굉장한 사기카드.
3.1.38. 045 원자력 발전[편집]
에너지가 필요한 초중반에 에너지 생산력을 충당해주는 고효율 에너지 생산력 카드. 중반이 되면 제철소 메타를 타거나 에너지 생산력으로 TR을 올리는 플레이가 유리한데, 그 생산력을 쉽게 충당해준다.
다만 크레딧 생산력 2 감소는 뼈아프다. 크레딧 생산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내려놓으면 게임 내내 가난하게 쥐어짜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때문에 크레딧 생산력을 추가로 주는 도시 카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3.1.39. 047 조류[편집]
가격에 비해 식물 생산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올려주는 카드. 물이 빨리 깔릴 것 같을 때 집어두거나 사용하기 좋다. 후반에 사용하더라도 식물은 게임 끝나기 전 한 번 더 생산해 녹지를 형성할 수 있으므로 최소한의 효율은 나온다.
3.1.40. 048 개량종 지의류[편집]
플레이버 텍스트가 말하듯이 초반에 사용하는 카드로, 효율은 그다지 좋지 않다. 가끔 가다 빠른 성장을 원하는 식물 기업이 사용하고는 한다. 그 외 기업들로서는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는 카드. 여담으로, 에코라인에서 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질소 소행성이 너무 마려울 때, 태그가 부족하다면 고려해 볼 법한 카드이다. 아니면, 바이러스 벡터+분해자 생물+자연 생태 형성지+할인 콤보 덱에서는 후반에 드로우나 드래프트 하위픽으로 먹어서 쓸 수는 있지만 애시당초 저 콤보를 완성시킨 경우 거의 이긴 것이나 다름 없을 테니 크게 의미는 없다.
3.1.41. 052 물고기[편집]
동물 자원당 1점인 4장 중 하나.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동물승점카드. 자원 개당1점 카드들은 항상 염두에 두고 플레이해야한다.
3.1.42. 053 마리네리스 호수[편집]
만약 온도가 0도까지 오를 때까지 안깔린 해양 타일이 남아있어 카드의 기능을 온전히 전부 쓸 수 있다면 상당한 고효율 카드. 효과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며 해양 타일을 깔 때의 인접 보너스나 타일 보너스 등을 감안하면 더 높은 효율을 보인다. 사실상 이 카드를 사용하면 승점이 4점 증가하게 된다. 물을 깔면서 얻는 2점 + 카드의 승점 2점. 그러나 0도가 되었을 때 물 하나가 깔리는 점 때문에 실제로 2물을 모두 깔 수 있는 상황은 흔하지 않다.(물론 <격동> 확장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다만 온도 0도에는 보너스 해양 타일도 있기에 그때까지 해양 타일이 3개 이상 남아있어야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한다. 적응 기술을 내린 상태라면 0도가 되지 않아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금상첨화이다. 다만 온도가 -4도일 때는 일반 프로젝트 두 번으로 0도 물 보너스를 먹으려는 사람이 꼭 존재하기 때문에 특수 설계 사건이나 기업 인벤트릭스 효과까지 3개 중 2개는 받아야 전략으로 논할 가치가 있기는 하다. 해양을 1개만 깔게 되더라도 해양 타일의 기본 가치가 12원, 일반 프로젝트로 해양 깔기가 18원이므로 3~9MC로 2점의 이득을 가져다주므로 상황만 맞으면 효율이 준수한 카드이다.
3.1.43. 054 소형 동물[편집]
중반에 사용하는 무난한 카드. 남의 식물 생산력도 까주면서 2~3점을 확보해주는 카드이기에 픽순위는 중간정도 되는 편. 자신이 식물 기업이 아니더라도 카드를 가져가 역으로 식물 기업의 생산력을 감소시키는 플레이도 존재한다.
3.1.44. 055 해초 양식장[편집]
최고의 식물 생산력 카드. 이 카드는 모든 식물 생산력 카드중 효율 면에서 1위를 달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드이다. 식물 생산력을 3이나 올려주면서, 식물 기업이 특히 취약한 메가크레딧 생산력도 올려준다. 그렇기에 식물 기업이라면 절대 뺏겨서는 안된다. 식물 생산력을 3이나 증가시켜주는 카드는 모든 카드 덱에서 단 2장 뿐인데, [19] 그중에 하나가 이 카드이다. 돈이 아무리 모자라도 최우선적으로 사용해주자. 중반에 사용한다면 녹지 2~3개 정도를 더 지을 수 있다. 반면에 식물 기업이 아니라면 당연히 절대로 이 카드를 주지 말자.승리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당연히 매우 효율이 좋기 때문에 식물 기업이 아니어도 내가 쓰면 된다는 마인드로 가지고 있어도 좋은 카드이다.
서곡 확장과 함께 사용할 때 '생태학 전문가' 서곡 카드와 함께 한다면 1턴에 바로 내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사기카드가 된다.
3.1.45. 058 토륨 소행성 핵발전소[편집]
1라에 사용한다면 상당히 좋은카드. 에너지자원을 소모할 카드는 넘쳐흐르며, 이 카드만을 위해 목성서막도 고를만하다. 다만 비용 자체가 매우 비싸고 목성이 조건이라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초반에 내려놓기가 쉽지 않다.
3.1.46. 059 맹그로브[편집]
후반에 사용하기 좋은 카드. 단 온도가 +4C일 때 산소 농도가 한계치까지 올라가지 않았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생각보다 사용하기 까다로운데, 식물 기업들보다는 오히려 도시를 많이 지은 광업계 기업들에게 유리한 카드. 그래도 설계를 잘 하면 산소가 끝난 상황이라도 15원에 3점(숲 자체 점수, 도시와 인접 보너스, 카드 점수 이때 도시와 인접하려면 도시 1개를 비어있는 물 옆에 지어야 한다는 제약이 생기기는 한다.)+식물 태그 1개는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므로 픽 순위는 높다.
기본2점(숲점수1점 카드점수1점)에 도시에 붙일수 있다면 3점, 산소가 다 안올랐다면 4점, 심지어 도시 2개 사이에 깔수 있는 특수한 경우라면 5점까지 가치가 폭등하는 굉장히 좋은 카드이다. 일반적으로 3점정도의 효율을 볼 수 있다. 남은 해양타일 어디에 깔던 남의 도시에만 이득이 되는게 아니라면 거의 무조건 가져가는 것이 좋다.
3.1.47. 060 나무[편집]
가히 TOP3 안에 드는 식물 생산력 카드. 이 카드가 식물 기업에게 들어간다면 숲을 난사해 압도적으로 다른 기업들을 눌러 이길 수 있다. 가격도 적당하고, 승점도 있는 딱 가성비가 적절한 카드이며, 그렇기에 더더욱 절대로 이 카드가 식물 기업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그러나 드래프트 룰을 사용하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가장 처음에 식물 기업이 저 카드를 골라갔을 수 있다. 만약 그럴 때에는 최대한 운석을 화석에 꼴아박아 식물을 태우며 견제해야 한다. 다행인 건, 온도가 -4C 까지 올라갈 정도였으면 숲은 이미 많이 놓여진 상태이므로, 이럴 때는 최대한 게임을 일찍 끝내 주어야 한다. 식물 기업들에게는 마치 축복과 같고 다른 기업들에게는 재앙과 같은 카드.
그러나 해양이 마감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온도 -4도가 매우 불안한 상황이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극한의 이득을 보기 위해 -10도~-6도에는 온도를 최대한 유지시키려는 경향이 있어서 은근 내려놓는 타이밍이 늦는다. 또한 해초 양식장에 비해서는 효율이 아쉽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이 카드에 과하게 집착할 필요는 없다.
3.1.48. 063 대규모 채굴[편집]
싼 값에 산소 한 단계를 올릴 수 있는 카드로 8% 보너스에 주로 사용된다. 초반에 사용하더라도 강철 2개의 페이백 덕분에 못 쓸 효율은 아니지만 그리 효율적이진 못하다.
3.1.49. 067 광업권[편집]
비용이 일반 광산보다 비싸지만 타일 점유 보너스로 어느 정도 돌려받는데다 원하는 생산력을 확보할 수 있어 극초반에는 상당한 고효율 카드로 꼽힌다. 특히 랜드에 놓는 순간에도 즉시 자원을 받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다. 깡 생산력 카드가 으레 그렇듯 중후반에는 타일 견제의 의미가 더 커지겠지만... 당연하지만 이걸로 강철 생산력을 올리는 것은 효율이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왠만하면 티타늄 생산력을 받는게 좋다.
3.1.50. 072 새[편집]
기본판 기준 가축, 물고기, 포식동물과 더불어 4장밖에 없는 개당 1점짜리 동물. 보편적으로 산소가 가장 마지막에 올라가기 때문에 가장 늦게 사용되는 카드이지만 그만큼 식물 생산력 감소 견제효과는 강하다.
확장을 많이 넣을수록 타일링보다는 vp쪽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 가끔 깔 식물생산력2가 아무도 없어서 못쓰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3.1.51. 075 혜성 견인[편집]
무난하게 좋은 소행성 카드. 특히 식물 2개를 주는 해양과 연계해서 혜성견인 -> 숲 순서로 플레이하는 방식이 유용하다.
3.1.52. 076 우주 거울[편집]
별로 안 좋아 보이지만 의외로 에너지가 정말 모자랄 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카드. 손에 에너지 생산력을 감소시키는 카드는 한가득인데 막상 에너지 생산력을 올리는 카드가 안나와서 답답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카드 구매 비용까지 고려하면 6+7=13원이므로 일반프로젝트 11원과 비교하면 한턴에 한번이라는 제약도 있기 때문에 최소 3번 정도는 사용해야 본전이라고 볼 수 있다.
3.1.53. 077 태양풍 발전[편집]
초반에 쓰기 좋은 고효율 카드. 태그가 3개나 있기에 할인을 받기 쉬우며 [21] 티타늄을 2개 줌으로써 6원을 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깨알같이 에너지 생산력이 있어, 모으거나 도시 카드로 써버릴 수 있다. 그리고 비교적 저렴하다.
3.1.54. 078 얼음형 소행성[편집]
물 2개를 깔아주는 사건카드. 보통 해양타일 보너스와 함께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게임에 극지 미세조류를 내려놓은 플레이어가 있다면 선뜻 사용하기 꺼려지는 단점이 있다.
3.1.55. 080 거대 얼음형 소행성[편집]
굉장히 비싸지만 비싼값을 하는 완소 혜성카드. 39원으로 4점, 4크레딧 생산력과 해양타일 보너스(타일, 인접크레딧 둘다) 거기에 더해 상대방 견제까지 할수 있는 매우 고성능 카드. 또한 이 온도 2단계로 보너스까지 먹는다면 더할나위없이 좋다.
3.1.56. 081 가니메데 정착지[편집]
목성당 점수 중 가장 저렴한 반면 아무런 추가 이득이 없는 카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쥐고 있다 마지막 세대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목성 빌드를 가지 않았더라도 목성 태그를 얼추 갖고 있다면 굉장한 고효율 카드라 생각보다 끊기보다는 집어두고 후반에 점수를 뽑는데 쓰이는 일이 많다. 깨알같은 도시 타일은 극초반 시장 업적이나 일부 기업상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므로 간혹 극초반에 깔리기도 한다.
카드 비용까지 총 23원이니 5원당 1점으로 계산하면 4~5점은 먹어야 본전이나 후반으로 갈수록 5원당 1점으로 정직하게 환산이 힘들게 되니 3점 정도, 즉 깔린 목성이 2개 정도만 있어도 본전이라 볼 수 있다.
3.1.57. 083 초대형 우주 거울[편집]
몇 없는 티타늄 사용이 가능한 에너지 생산력 확보 카드. 딱히 저렴한 것은 아니기에 티타늄이 남고 에너지 생산력이 급히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게 된다.
3.1.58. 087 풀[편집]
무난한 식물 카드. 가격도 보통에 조건도 까다롭지 않고[22] 식물 자원를 3개 주기에 식물 자원이 약간 모자랄 때 도움이 된다.
보통은 식물생산력보다는 식물이 4개 내지는 5개일때 운석맞기전에 빠르게 숲까는 용도로 주로 활용된다.
3.1.59. 088 칼루나 [편집]
조건 대비 효과는 미미한 편이지만 그 대신 가격이 싸다.
3.1.60. 089 과산화물 발전[편집]
급하게 에너지 생산력이 필요할 때 사용할 만한 카드. 저렴한 가격에 에너지 생산력을 2나 올려주기에 에너지 생산력을 소모하는 대부분의 카드와 연계가 가능하다.
3.1.61. 093 덤불[편집]
저렴한 가격에 식물 자원 및 생산력 확보가 가능한 카드. 다만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라 열이 빠르게 오르는 경우가 아니면 초중반에는 내려놓기 힘들다. 더구나 -10도는 한번에 해양 타일 보너스를 얻기 위한 급작스런 온도 상승의 사정권이기에 온도가 올라가는 데에 조심스러운 편.
3.1.62. 096 온실[편집]
식물 카드 중 가장 고효율로 평가되는 카드. 후반에 사용해서 거의 공짜로 숲을 놓는 플레이는 말할 것도 없고, 중반에 급작스런 사용으로 식물 생산력 하나 없이 숲을 놓아 온도 보너스를 먹거나, 얼마 남지 않은 산소 점수를 먹는 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6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깨알같은 식물 태그와 건물 태그가 있어 각 태그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가볍게 내릴 수도 있는 팔방미인 카드. 중반 뜬금없는 타이밍에 내려놓아서 업적(8태그, 원예가, 남극탐험가 등)을 갱킹하는 용도로도 매우 좋다.
3.1.63. 097 핵무기 기폭지대[편집]
꽤 쓸만한 카드. 승점도 올려주면서 다른 사람이 도시를 놓을 자리를 미리 끊을 수 있다. 초반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엘리시움 맵(초록 맵)에서 이 카드는 최고의 빛을 발하는데, 카드 3드로우 자리를 선점하거나 3식물 도시 자리를 끊어서 랜드기업을 견제하는 플레이가 강력하다.
이 카드의 효과는 지구태그 + 2크레딧 생산력과 타일을 하나 얻는 것이기 때문에 열보너스 혹은 타일링으로 얻는 보너스를 고려해서 사용하는 카드. <격동> 확장과 관계없이 충분히 강력하다. 격동에서도 매세대 TR이 떨어진다고 TR을 등한시하면 크레딧이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 저렴한 가격으로 메가크레딧 생산력을 주고 점수는 그대로지만 TR은 상승하기 때문에 UNMI와 호궁합이다.
3.1.64. 100 화력 발전[편집]
단순한 효과의 에너지 생산력 확보 카드. 가난한 초반에 에너지 생산력 1을 싸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1.65. 101 제철소[편집]
에너지로 산소를 올리는 네 장의 카드 중 그 첫번째. 에너지 생산력 4를 요구하는 세 장 중에서 효율은 제일 안좋지만 그래도 원하는 카드를 뽑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나와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사용하면 된다.
3.1.66. 102 전력망[편집]
상황에 따라 좋은 카드가 되기도 하고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되기도 하는 카드. 자신이 에너지 기업이거나 도시를 짓기 위해 에너지 생산력을 조기에 확보했었더라면 고공성장을 위한 양분이 되지만 에너지 생산력이 3개 이하라면 사용할 이유가 없는 쓰레기 카드가 된다. 그리고 너무 늦게 사용하기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효과자체는 강력하지만 상당히 비싼 카드이기때문에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건물이나 우주 태그가 없는 카드가 18원이면 굉장히 비싼 가격이다. 강철과 티타늄을 못쓰는 카드중에 이보다 비싼 카드가 몇 없을 정도.
3.1.67. 103 제강소[편집]
제철소보다 4원 비싼 대신 행동할때마다 떨어지는 부산물이 강철 1개가 더 많다. 에너시 생산력 4를 요구하는 에너지 산소 카드 중에서 가장 좋은 카드.
3.1.68. 104 광석 제련[편집]
제철소보다 2원 비싼 대신 행동할때마다 강철 대신 티타늄을 1개 준다. 티타늄의 가치는 강철의 1.5배보다 조금 더 높기 때문에(우주태그 카드들의 밸류가 건물태그 카드들보다 일반적으로 높기 때문) 상황에 따라서 제강소보다도 좋은 카드가 되기도 한다.
3.1.69. 108 개방형 도시[편집]
계륵 같은 카드. 꽤 비용을 많이 잡아먹는 반면에 조건은 지나치게 까다로워 이 카드는 후반에 놓게 된다. 후반에 메가크레딧 생산력은 쓸데가 없는데[24] 그걸 감수하면서 놓기에는 승점이 좀 짜다. 누군가가 제철소 메타로 산소 농도를 빨리 올려주지 않았다면 사용하기가 아깝다. 굳이 메가크레딧 생산력을 올려야 할 급박한 이유가 없다면 드래프트에서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자.
게임 중후반에 에너지 생산력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깡 도시현질보다 훨씬 고효율에 1점까지 달려있기때문에 계륵까지는 아니다. 타일링 위주로 빌드업을 짰다면 당연히 집어야 하는 카드지만 경기 초반에 굳이 3원을 소모해가며 집을 정도의 가치는 아니다.
3.1.70. 113 태양광 발전[편집]
무난한 승점 달린 기본 인프라 카드지만 의외로 애매한 면이 있는 카드. 단순히 에너지 생산력만 노리고 쓰기에는 더 좋은 카드들이 많고 1점을 원한다면 조금 비싼 편이다. 강철 생산력이 넉넉하다면 부담이 적지만 그게 아니라면 선뜻 손이 잘 안가게 된다. 하지만 드로우로 뽑았을 경우 현질과 같은 가격으로 1점까지 얻는 좋은 카드가 된다.
3.1.71. 114 호흡 필터[편집]
중반에 사용하기 좋은 승점 카드. 모든 기업이 사용할 수 있으나 과학 기업이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25] 중후반에 점수와 돈의 효율을 가늠해볼 때 이 카드가 척도가 되는 경우가 많다.[26]
3.1.72. 115 인공 광합성 기술[편집]
보통은 에너지로 활용하게 되는 카드. 식물 생산력 1로 활용하기에는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에너지 생산력으로 활용하기에는 동일한 효과의 건물태그보다 1원 비싸다. 하지만 과학태그의 가치가 더 높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효율이다.
3.1.73. 116 인공 호수[편집]
마리네리스 호수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카드. 단독으로 써먹으려고 집고 있기에는 마리네리스 호수에 비해 효율이 애매하지만 상대의 핵심 타일 위치에 물을 놓아서 점수를 깎을 수 있다. 또한 강철을 이용해서 내릴 수 있는 것도 큰 메리트.
3.1.74. 117 지열 발전[편집]
무난한 에너지 생산력 카드. 딱히 패널티도 없고 조건도 없기에 에너지 생산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된다. 다만 너무 평범하기에 몇몇 고효율의 에너지 생산력 카드들과 비교하면 초라해지는 정도.
3.1.75. 118 농업시설[편집]
조건만 제외하면 좋은 카드이나, 조건이 만족될 쯤 게임이 거의 끝나 있는 경우가 많아 2% 부족한 카드이다. 해초 양식장보다 점수가 1점 많지만, 식물 생산력이 1이 떨어져서 해초만큼 판을 터뜨리는 저력을 과시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점. 거의 마지막 순간에 식물 한 개를 깔고 못 깔고가 이 카드로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그때 2점을 추가로 먹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3.1.76. 119 더스트 실[편집]
초반용 승점카드 구매비용 포함해서 5원에 1점이면 매우 좋은 효율이지만 극초반 5원은 꽤 큰 돈이기 때문에 선뜻 집기에 망설여진다.
다만 드로우 등으로 뽑았거나 기업이 비토르라면 주절먹하면 된다.
3.1.77. 120 광역 대도시권[편집]
일반적인 도시 조건을 무시하고 도시 사이에 지을 수 있는 도시 카드. 서로 다른 플레이어의 사이엔 서로 숲을 까는 것을 미루는 경향이 있기에 적당한 타이밍에 남의 도시 사이에 들어갈 경우 저렴한 가격에 높은 점수를 먹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도시 계획을 망칠 수 있다. 이 카드를 경계하여 내 도시 사이를 빠르게 막거나 점수를 주더라도 도시 사이를 막아버리는 플레이가 나오곤 한다. 같은 이치로 본인 도시 사이에 짓는 것은 지양되는 편이나 가장 저렴한 도시이기에 기본판의 시장 업적을 위해 바로 지어버리기도 한다.
3.1.78. 122 이끼류[편집]
저렴한 가격에 식물 태그를 확보할 수 있고 초반의 잉여 식물을 생산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카드.
3.1.79. 126 온실가스 공장[편집]
열기업이라면 무조건 집어야 하는 초반 고효율 카드. 다만 열을 굴리는 플레이가 완전 본판이 아니면 매우 난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 카드는 사용자의 숙련도를 크게 요한다.
3.1.80. 127 대수층[편집]
아무런 조건이 없는 바닐라 해양타일 배치 사건카드. 이런 카드들이 그렇듯 무난하게 쓸만하지만 우선순위는 높지 않은 편.
3.1.81. 128 자연 생태 형성지[편집]
동물 승점 엔진의 주력 카드 중 1장. 동물 승점과 타일링을 동시에 진행할 때 윤활유 같은 역할의 카드이다. 바이러스 벡터와 시너지가 좋은편. 경기 후반에 방해 타일링 카드 + 1점의 용도로 사용해도 꽤 쏠쏠하다.
3.1.82. 129 체펠린 비행선[편집]
~~당 크레딧 생산력 증가 카드 중 하나로 게임이 타일링 위주로 흘러갈때 굉장히 강력한 카드가 된다. 특히 타일링 게임이 많은 타르시스맵에서 가치가 높은데 이 카드 역시 뱅커 기업상에서 굉장히 강력한 복병 카드이기 때문이다.
3.1.83. 130 연형동물[편집]
미생물 태그가 이미 3개 깔려있어 식물생산력 2를 확보할 수 있는게 아니면 잘 쓰지 않게 된다.
하지만 해당 조건을 만족한다면 고효율 카드가 된다. 인기가 없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잘 도는 카드라 의외로 4번째 카드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3.1.84. 131 분해자 생물[편집]
자연생태형성지의 미생물 버전. 개미만 없다면 의외로 싼 가격에 소소한 점수 소스가 될 수 있다. 스택형 미생물 카드 모두가 그렇듯 극호냉성 진균류와도 호궁합.
3.1.85. 132 핵융합 발전[편집]
적당히 돈 값을 하는 카드. 보통 빌드를 완성시키기 위해 사용하며 보통 이 카드를 끝으로 제철소 + 도시를 지을 수 있는 약간의 잉여 생산력이 완성된다. 생각보다 효율이 좋은 편이니[28] 에너지 기업이라면 집는 것을 추천한다. [29]
3.1.86. 133 공생성 진균류[편집]
미생물 엔진을 돌리는게 아닌 이상 쓸데 없는 카드지만 미생물 엔진을 돌린다면 완소카드. 가격도 매우 싸다.
위의 연형동물과 마찬가지로 인기가 없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곧잘 들어온다. 만약 미생물 엔진을 돌리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있다면 함부로 드래프트에서 넘겨주지 말자.
3.1.87. 134 극호냉성 진균류[편집]
미생물 엔진의 핵심 카드. 사실상 이 카드가 없으면 미생물 엔진은 돌아가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강력한 효과이다. 주력효과는 후자의 자신의 다른 카드 1장에 미생물 자원 2개 추가.
미생물 테라포밍 카드들에 얹어서 매턴 한단계 올릴 수 있게 해줄 수도 있고 미생물 승점카드들에도 턴당 1점 내지는 그 정도의 효과를 부여해주는 강력한 카드이다. 또한 <서곡> 확장 카드인 호냉성 미생물과 연계하여 초반부터 호냉성 미생물을 쌓는다면 식물 태그 카드들을 거의 공짜로 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정작 연계할 미생물 카드가 없다면 16원에 식물생산력 1이라는 비효율의 극치 카드가 되기 때문에 안일하게 드래프트에서 넘기지 않도록 판을 주시하자.
3.1.88. 135 발달된 생태계[편집]
아무 효과도 없는 심플한 승점 카드이지만 태그가 좋아 자연생태 형성지, 바이러스 벡터 등과 시너지가 좋다. 해당 카드들을 사용하면 의외로 까다로울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키는건 덤.
3.1.89. 136 대형 댐[편집]
매우 무난한 에너지 생산력 카드. 소소한 점수도 있고 빅박스 판이라면 타일링도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카드다.
3.1.90. 138 노천채굴[편집]
테포마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비싼 카드라 볼 수도 있다.카드 자체 비용 25원+ 2전기 요구치 비용(약 14원)으로. 다만 효율 자체는 매우 좋은 카드이므로 초반에 내려놓을 수 있다면 내려놓자. 그렇다고 해서 일반 프로젝트로 전기를 만들어서 억지로 내려놓지는 말자.
초반에 강철을 20개나 들고 시작하는 시네마틱스와 궁합이 좋다.
프로젝트 카드로는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산소를 2단계 올리는 카드이기 때문에 산소 8% 보너스를 먹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3.1.91. 139 파력 발전[편집]
조건도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하고 점수도 달려있어서 딱히 집을 게 없다면 집게 되는 카드.
3.1.92. 140 용암류[편집]
온도 2단계를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카드. 21원이면 은근히 부담되는 가격이니 다른 연계카드가 없다면 물보너스나 열생산력 보너스를 함께 노려보자. 화산 지역이 없는 헬라스 맵에서는 타일 제한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엘리시움 맵에서는 카드 3장 타일이 비어있다면 최우선으로 발동할 대상.
3.1.93. 141 발전소[편집]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 생산력 카드
3.1.94. 142 모홀 지역[편집]
강철이 다수 확보된 상태라면 꽤 좋은 효율의 카드지만 소수의 강철만으로 쓰기엔 가격이 부담된다.
그외에 엘리시움맵 부동산 기업상에서 변수가 된다.
3.1.95. 143 대규모 수송선단[편집]
굉장히 비싸지만 굉장히 강력한 효과로 무장한 카드. 특히 연계할 동물자원 개당 1점짜리 카드가 있다면 이 카드는 7점짜리 카드가 된다. 깨알같은 드로우도 좋고 해양타일을 배치할때 얻는 부가적인 이득까지 계산한다면 어마어마한 효율. 설령 동물이 없어서 식물 자원 5개를 받는다 해도 보통은 숲1개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역시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이 카드의 효과는 테라포밍 자체보다는 승점 쪽에 더 치중되어있기 때문에 같은 가격 사건카드인 거대 얼음형 소행성과 비교하였을때 초반에는 조금 비효율적이고 후반에는 더 효율적이다. 거얼소 쪽은 점수 포텐 자체는 이 카드보다 낮지만 기본적으로 견제+테라포밍을 한번에 하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거얼소는 중후반 테라포밍을 위해서, 이 카드는 극 후반 점수를 위해서 내리는경우가 많다. 물이 이미 다 깔린 후 나오는 경우도 많으나, 그 경우에도 효율은 나온다
3.1.96. 145 지체응력 발전[편집]
에너지 생산력 3을 올려주는 또 다른 카드. 초대형 우주거울이나 핵융합 발전에 비해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그 대신 1점이 달려있다. 강철 인프라가 잘 되어있으면 쉽게 에너지 생산력을 확보하면서 점수까지 있는 고효율 카드이지만 강철이 부족하다면 꽤나 부담이 되는 가격이기도 하다.
과학태그를 더 모으면 훨씬 더 좋은 효율로 더 많은 에너지를 벌어다주는 양자추출기, 질량변환기 등의 카드가 있으므로 드래프트 픽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3.1.97. 146 호질소성 이끼류[편집]
물3개 조건으로 식물 생산력 2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카드. 하지만 메뉴테크가 아니라면 다음세대부터 본전 2세대 이후부터 이득이 되므로 주의.
3.1.98. 147 초식동물[편집]
숲을 깔때마다 0.5점을 추가로 주는 카드. 바이러스 벡터, 자연생태 형성지와 더불어 동물 점수엔진과 식물 타일링엔진 사이의 윤활유 역할을 해준다.
3.1.99. 148 곤충[편집]
사용하기에 따라 고효율인 카드. <서곡> 확장이 나오며 카드의 가치가 상승했다. <서곡> 카드에서 식물 태그&생산력을 확보해두고 드래프트에서 성공적으로 식물 카드들을 확보할 경우 식물 기업 카드들이 사용하기 매우 좋다. 이 카드로 중반에 식물 생산력을 4~6까지도 확보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게임의 분위기를 뒤집을 수 있다, 다른 기업들에게는 사형 선고인 셈.
후반 식물 러시의 핵심카드. 어느정도 게임이 중후반에 접어들 무렵 누군가가 한라운드만에 식물 생산력 두자릿수를 올려버리는 사기를 치는걸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다.
3.1.100. 152 단열 처리[편집]
열 기업들을 위한, 극후반용 카드. 헬리온을 비롯한 열 기업들은 후반에 경쟁력이 떨어지며 만일 식물 기업들이 게임을 질질 끌게 되면 지는 수밖에는 없게 된다. 헬리온이 따먹을 만한 상은 (타르시스 기준으로) 열기업상 뿐이고 다른 상들은 다른 기업들이 차지하게 되는데, 그때 사용할 분위기 전환용 카드이다. 열기업들의 우월한 열 생산력을 모두 [31] 메가크레딧 생산력으로 바꾸어 대부분의 경우에서 금융기업상을 거머쥘 수 있다. 그래도 드래프트에서 열기업들에게는 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기본맵 뱅커 기업상 싸움의 의외의 변수이기도 하다. 체펠린 인공위성 통행료 징수기지 등 ~~당 크레딧 생산력 카드가 다 빠졌다고 안심하고 들어갔다가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해당 기업상에 들어갈 계획이라면 타 기업들의 열생산력도 항상 주시하도록 하자.
3.1.101. 153 적응기술[편집]
인벤트릭스의 능력을 그대로 베껴온 카드.[32] 잘 사용할 수 있다면[33] 사용해도 좋다. 다만 과학 태그를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 카드가 도움이 거의 안 되다 보니 S급 카드는 아니다. 과학보다는 식물, 동물 등 바이오 테크와 전반적으로 합이 더 맞는 편.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이 되는 카드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단 1번이라도 해당 효과를 유용하게 쓸 수만 있다면 돈값은 한다. 그 외에는 과학태그 확보용이나 마지막 라운드 1점용의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
3.1.102. 155 인공 미생물[편집]
극초반 부터 식물 생산력 2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카드지만 건물, 우주 태그 없이 16원이면 꽤 부담이 되는 가격이다.
과학태그가 달려있는것도 소소한 장점.
3.1.103. 157 질산환원균[편집]
산소와 온도 제약이 없는 대신 미생물 3개를 모아야 1TR을 올려주는 카드. 그 대신 내려놓자마자 1TR을 기본적으로 올려주고 시작한다.
3.1.104. 158 공업용 미생물[편집]
매우 좋은 인프라 카드. 강철을 소모할수 있고 적당한 가격에 에너지 생산력과 강철 생산력을 한번에 얻는 데다가 소소하게 미생물태그까지 얻을 수 있다.
3.1.105. 159 지의류[편집]
초반에 식물 생산력 1을 얻을 수 있는 카드. 개량종 지의류보다는 훨씬 사용하기 좋지만 극초반 식물생산력 1에 크레딧을 투자하기엔 부담이 된다.
3.1.106. 161 유로파 수송선단[편집]
무난하게 좋은 사건카드. 대수층보다 4원이 비싸지만 카드1장 드로우와 티타늄을 소모하여 사용할 수 있다.
3.1.107. 162 온실가스 수입[편집]
이 카드 단독 보다는 첨단 대기권 제동 기술이랑 연계됐을 때 존재감이 확실하다. 연계할 경우 이 카드 한장으로 열 자원 6개를 벌어올 수 있기 때문. 또한 연계 시 원판맵 열기업상에서 싼 가격에 한번에 7의 격차를 좁힐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의외의 복병이 된다. 지구와 우주가 같이 달려있어서 할인 받기 좋은 건 덤.
3.1.108. 163 질소 수입[편집]
다른 식물/미생물/동물을 함께 얹어주는 사건카드들과 다르게 이 카드는 세개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카드이다. 식물4개와 동물2개 정도만 쌓을 수 있어도 효율이 괜찮은 편이며 여기서 미생물까지 얹거나 얹는 동물이 개당 1점짜리 카드일 경우 굉장히 밸류가 높아지게 된다.
이렇듯 본인과 타인에게 가치가 다른 카드들은 드래프트에서 무심코 넘길 수 있으니 주의.
3.1.109. 164 소형 풍차[편집]
거의 쓸 일이 없는 카드. 가격도 싸지만 효과도 미미하다. 태그 없는 카드당 크레딧생산력 1 카드가 있다면 의외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 외에는 로빈슨 기업이 4원으로 열 생산력 올리기 아깝기 때문에 (티타늄이나 강철 등을 올리기 위해) 집어서 쓰는 경우가 있다.
3.1.110. 165 자기장 생성기[편집]
후반 테라포밍 기업상의 변수. 카드의 효율 자체는 에너지 생산력을 4나 감소시켜야 하기 때문에 크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본인이 과학테크를 타서 에너지 생산력이 남아도는 상황에선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다.
3.1.111. 166 왕복선[편집]
우주할인에 크레딧 생산력과 승점까지 달려있는 훌륭한 카드. 다만 에너지에 쪼들리는 상태라면 오히려 우주왕복선 만도 못한 카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3.1.112. 167 강화형 온실가스 수입[편집]
온실가스 수입과 상호호환적 관계. 이쪽은 순수하게 생산력을 확보하는 데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3.1.113. 168 풍차[편집]
산소 7% 때문에 에너지가 급해서 쓴다기 보다는 싼 값에, 그것도 강철까지 활용하여 1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카드.
3.1.114. 169 툰트라 농경지[편집]
의외로 애매한 카드. 식물 생산력도 1밖에 안되는데다가 온도 -6도는 물9개가 다 깔린게 아닌 이상 온도 0도와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조건도 늦다.
3.1.115. 170 암모니아 소행성 대기권제동 소각[편집]
의외로 비싼 가격에 미묘한 효과의 사건 카드. 미생물까지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제 값을 간신히 하는 느낌의 사건카드.
그래도 타이탄에서 메테인 수입과 함께 열, 식물 생산력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유이한 카드이기 때문에 다재다능 업적 경쟁을 할 때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
3.1.116. 171 자기장 돔 [편집]
소모하는 에너지 생산력에 비해 리턴이 많이 짠 카드. 잉여 에너지 생산력이 많을 때 싼 가격에 TR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1.117. 172 애완동물 [편집]
준수한 태그, 좋은 효과. 패시브로 달고 있는 서식지 보호 효과까지. 성능 자체는 좋은데 극 초반에 인프라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카드라 막상 초반에 사용하기엔 부담이 약간 되는 카드. 게임이 타일링 위주로 흘러갈때 정말 강력한 카드가 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서식지 보호를 깔더라도 자신의 동물자원을 자신의 포식동물로 뺏어먹는건 가능하지만 댕댕이는 못잡아먹는다.
3.1.118. 174 계곡 보호[편집]
의외의 산소 8% 보너스의 변수가 되는 카드. 본인의 도시에 붙여지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기본적으로 강철을 다수 확보한 상태에서 크레딧생산력3과 1점의 용도로 쓰거나 타일보너스, 8% 보너스의 변수로 자주 활용된다.
3.1.119. 176 녹티스 농경지[편집]
고효율 카드 1점이 달려있고 가격도 싼데다가 건물태그도 있고 소소하게 1 크레딧 생산력도 준다. 식물2개는 덤
3.1.120. 177 전기분해설비 [편집]
제철소, 제강소 등과 같이 에너지를 소모하여 산소를 올리는 카드. 에너지 요구량이 1개 적지만 부산물이 떨어지지 않는다.
3.1.121. 178 축열 장치[편집]
살짝 효율이 아쉬운 카드. 초반에 상대를 견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꽤나 타격을 줄 수 있다. 헬리온 같은 기업에게 사용한다면 상대방이 좋아 죽는걸 수 있다. 공학용 로봇까지 사용한다면... 다만 중반이후에는 생산력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극후반에 열기업상을 얻기 위해 사용하기 좋은 카드이다.
조건없이 싼 가격에 남의 열 생산력을 2개 깔수 있는게 강점. 상술한대로 헬리온이나 프렐류드로 열생산력을 뽑아간 기업에게 던져주면 굉장한 선전포고가 될 수 있다.
3.1.122. 179 토양정화소[편집]
초반에 쓰기엔 식물 생산력보다는 에너지 생산력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중후반 에너지 생산력이 넉넉한 상황에서(과학테크 등) 점수 1점과 소소하게 식물 생산력을 얻기 위해 활용되는 편
3.1.123. 181 극관 해빙[편집]
가격도 싸고 효과도 좋지만 조건이 너무 빡세다. 특히 0도 보너스에 물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이 카드를 못쓸 확률이 높다. 하지만 2도가 되었는데도 물이 다 안깔려 있다면 그만큼 좋은 효율의 카드이기도 하다. 미리 존버하기 보다는 타이밍 좋게 등장 했을 때 집어주자.
3.1.124. 183 바이오매스 연소시설[편집]
싼 가격에 에너지 생산력 2에 더불어서 남의 식물 생산력까지 공격할 수 있는 카드. 그렇기 때문에 -1점도 달려 있다. -1점 카드들이 그렇듯 카드 자체의 효율은 매우 훌륭하다. 에너지 생산력 2를 이렇게 싸게 구할 수 있는 카드는 없다. 식물 공격은 덤.
3.1.125. 184 가축[편집]
조류와 함께 최강의 동물 카드들 중 하나인 카드.[34]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효율이 좋은 카드인 만큼 포식동물 카드를 더더욱 조심하자.
3.1.126. 187 지하수 개발 [편집]
잘 풀린 마이닝길드처럼 강철이 넘쳐서 주체할 수 없는 수준이라면 매우 좋은 카드. 행동 효과는 훌륭하지만 카드의 가격이 꽤 비싼편이다. 기본적으로 강철 생산력을 다량 확보한 기업에 들어가면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드 구매 비용을 포함해서 21원, 1개 깔면 총 29원, 2개 깔면 37원으로 일반프로젝트를 하는 것보다도 효율이 좋지 않다. 강철이 남아도는 상황이 아니라면 최소 3~4번 이상은 해야 이득이므로 턴 계산을 잘 해서 쓰는 것이 좋다.
3.1.127. 188 홍수[편집]
10원으로 크레딧생산력 1과 해양타일 보너스, 그리고 남을 공격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 초반 인프라를 쌓는 단계에서는 점수 -1점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4원 공격을 맞는 상대에게도 꽤 아프게 데미지가 박히기 때문에 초반에 사용한다면 괜찮은 효율을 뽑아 낼 수 있다.
3.1.128. 189 에너지 절약[편집]
에너지 태그 당 에너지 생산력 1의 상호호환 격인 카드. 하지만 일반적으로 게임에 깔린 도시의 갯수가 본인의 에너지 태그보다 많은 경우가 빈번한데다가 가격도 이 카드가 더 싸다.
3.1.129. 190 국소적 축열[편집]
숲을 까는 용도 또는 후반에 승점을 확보하는 용도 어느쪽으로도 괜찮은 카드. 초반에 집었다면 식물 자원이 애매하게 쌓여있을때 운석에 타기 전에 숲으로 전환하는 용도로 활용하자.
3.1.130. 191 영구 동토층 해동[편집]
대수층과 극관 해빙 사이에 있는 카드. 영하 8도면 서로 보너스 눈치보는 상황이기도 하고 그 시점에 물이 9개가 다 깔리는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기 때문에 극관 해빙과는 다르게 사용할 일이 많다. 무난한 물 까는 사건카드.
3.1.131. 193 산림조성지[편집]
심플한 녹지 타일 배치 카드. 조건도 그리 어렵지 않고, 보유한 식물 자원과 관계없이 숲을 놓을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 그러나 일반 프로젝트와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좋은 카드가 드래프트에 같이 있으면 쿨하게 넘기는 편이 낫다.
산소 8% 보너스를 얻을때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다. 카드 구매비용까지 생각하면 18원이지만 결국 사고 난 이후에 내려놓는 가격은 15원이기 때문에 손에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계산에 착오를 주어 럭키 8%를 노려볼 수 있다.
3.1.132. 198 이민자 수송 왕복선[편집]
중후반용 카드. 초반에 메가크레딧 생산력 확보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고[36][37] 중후반에 보통 사용한다. 크레딧 생산력 5는 20크레딧어치 효과기 때문에, 초반에 내렸다가 게임 종료시 도시가 9개 미만으로 깔리면 11크레딧으로 승점 2를 구매한 셈이라 영 손해기 때문.
일반적으로 적어도 3점은 받게 되고 도시가 정말 빡빡하게 깔리면 5점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아무 도시이기 때문에 가니메데, 포보스도 포함된다는 것에 유의
3.1.133. 200 이민자 도시 [편집]
도시카드인데 처음 배치하는 순간엔 오히려 에너지와 더불어 크레딧까지 1 감소하는 기묘한 카드지만 게임이 타일링 위주로 흘러간다면 이것만큼 강력한 카드가 없다. 특히 타르시스가 이 카드를 사용한 경우 도시를 현질만 해도 크레딧생산력이 3씩 오르는 무시무시한 상황이 펼쳐진다.
3.1.134. 202 지하 핵폭발 [편집]
굉장히 애매한 카드. 2~3인플에서 이카드가 드래프트 4장에 처음 집혔다면 본인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19원에 열생2, 29원에 열생4, 39원에 열생6이라는 정말 말도안되게 안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3.1.135. 203 솔레타[편집]
단순하면서도 묵직한 효과. 열 생산력 7은 좋긴한데 카드가 너무 비싸다. 단열자재 크레이지콤보가 가능하다.
3.1.136. 205 방사선흡수화합물 공장[편집]
딱 밥값하는 카드.4MC 정도 이득이다[38]
3.1.137. 206 특수 설계[편집]
적응 기술, 인벤트리스 기업 효과를 1회용 사건으로 바꾼 카드. 위의 두 효과도 생각보다 쓰기 힘든데 이 카드는 1회용 사건카드이다. 카드 자체의 효과보다는 과학태그를 노리고 올림푸스 컨퍼런스, 화성대학교 등과 연계할때 종종 사용된다.
3.2. 대기업시대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대기업시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비너스 넥스트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비너스 넥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4. 서곡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서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개척기지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개척기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격동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격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서곡2 확장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서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프로모션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테라포밍 마스/프로모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1:05:22에 나무위키 테라포밍 마스/프로젝트 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또는 카드설명칸 위에 있는 이진법을 십진법으로 바꾸면 카드 번호가 나오므로 이를 이용해 찾는 방법도 있다[2] 특수한 예외로, '생태학 연구' 라는 카드가 존재한다.[3] 강철 자원 하나당 2 M€ 취급.[4] 티타늄 자원 하나당 3 M€ 취급.[5] 목성 카드들 중에는 목성 태그 1개당 승점 1점 카드들이 간간이 있는데, 그 카드들이 목성 기업이나 우주 기업의 점수벌이 수단이 된다. 하지만 몇 장 없는 것이 특징이다.[6] 점수를 계산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7] 지구+목성+금성 카드들[8] 10M€를 쏟더라도 3점의 가치는 높다. 그래서 몇 번만에 나오기라도 하면 같이 하던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9] 그리고 쓰는 것을 매우 쉽게 잊을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만일 운에 기대보기로 했다면 꼼꼼히 사용했는지 확인해주자.[10] 에너지 생산력을 2개나 깎아야 하는데 카드 비용마저도 일반 프로젝트보다 비싸다![11] 도시를 짓는 일반 프로젝트 비용은 25 M€인 반면, 수도의 추진 비용은 26 M€이다. 에너지 생산력 2를 일반 프로젝트로 올리기 위해서는 또 22 M€이 소모된다.('발전소 건설' 일반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삼았지만 '발전소 건설' 일반 프로젝트는 효율이 매우 낮다.)구입까지 포함하면 총 51 M€이다![12] 화산들이 근처에 위치하므로 용암류나 용암동굴 정착지를 소유한 플레이어가 있다면 경쟁은 더 심해진다.[13] 심지어 점유 제한을 무시하므로 근처에 도시들을 세워놓아도 된다. 물론 이렇게 하려면 근처에 경쟁자가 없고 자신이 녹지를 놓을 수 있어야 한다.[14] 일반 도시와 똑같은 규칙으로 도시를 배치한다.[15] 다른 카드에 미생물을 올려주는 카드가 2개 이상인 상태 극호냉성 진균류는 이 엔진의 핵심이다.[16] 단, 빅박스판에서는 깎는 식물 자원수가 8개애서 6개로 줄어들게 된다. [17] 애매한 생산력이라도 뽑아먹으려면 어쩔 수 없다.[18] 특히 상대 기업 중 포볼로그나 포인트 루나가 있다면 재빨리 끊어줘야 한다.[19] 나머지 하나는 '나무'이다. 이 카드는 물이 일찍 깔렸을 때 사용할 수 있고, 나무는 온도가 일찍 올랐을 때 사용하면 된다.[20] 한 명의 생산력을 까야한다. 두 명의 생산력을 1씩 까는 것은 안된다.[21] 에너지, 과학, 우주 태그 모두 태그 n개당 2~3원을 깎아주는 활동형 카드들이 있다.[A] [22] 단 식물 생산력 카드로써 효율은 좋지 않은 편이다.[23] 방사능 표시가 되어 있는 갈색 타일.[24] 메가크레딧 생산력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낮아진다.[25] 반대로 말하면 이 카드를 과학 기업에게 넘겨주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26] 즉 구매 비용까지 14원이므로 7원당 1점이라면 중후반에 충분한 효율이라는 뜻이다.[27] 탄산염 분해 작업의 상위호환 카드이다.[28] 보통 프로젝트 카드들은 추진 비용 11에 에너지 생산력을 1이나 2정도 주는 것을 생각한다면 꽤나 효율이 좋은 편이다.[29] 굳이 에너지 생산력을 소모하지 않더라도 열기업상을 위한 매개로 사용할 수 있다.[30] 다행히, 식물 기업이 이 카드를 얻고 게임을 질질 끌 수는 없는게, 식물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 카드의 조건이 산소 농도 6% 이상이다 보니 게임을 빨리 끝내는게 이득이다. 이러면 최대한 소행성들을 떨구고 재빠르게 온도를 올리는 것이 낫다.[31] 단, 열기업상에서 경쟁자가 있을 시에는 몇 라운드 후에 게임이 끝날지 넉넉하게 계산해서 생산력을 남겨두어야 한다.[32] 반대로 말하면 인벤트릭스의 손에 들어가면 대재앙이 되는 카드[33] 식물기업이나 과학기업일 때.[34] 단, 조류는 남의 식물 생산력을 감소시키는 반면에 가축은 자신의 식물 생산력을 감소시켜야 한다.[35] 보통 도시 카드를 하나 놓을 때 차감되는 에너지 생산력이 1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거의 모든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어떻게?[36] 물론 매우 효율이 낮은 편이다. 다만 점수를 비교하면 조건이 없는 일반적인 인프라 카드에 아주 꿇리는 수준은 아니다.[37] 메가크레딧 생산력이 많이 필요하고 돈은 넘치는 프리스타, 폴리페모스 등등이 가끔 사용한다.[38] 카드비용 11+에너지빌드(5원 정도)-((TR(10MC))x2)= -4MC 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