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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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텐씨 로고.jpg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C.P. 컴퍼니 출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편가티와 폴 하비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국내에선 서바이벌과 아틱 이라는 패딩이 유명해지면서 2010년대 후반 이후로 주목받은 브랜드이다.

2023년 현재 국내 정식 매장은 없으며, 비이커 같은 편집샵에서 판매중이다.


2. 대표 상품[편집]



2.1. 아틱[편집]


파일:텐씨 아틱.jpeg.jpg
텐씨의 패딩중 가장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제품에 따로 로고가 없는 로고리스 디자인이며, 베스트 셀러인 아틱 모델의 경우 비이커 매장가는 165만원이지만 할인가는 115만원이며, 해외 직구로 6~70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다. 대란에는 50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사실 2021년~2022년 초까지만 해도 아틱 패딩은 해외 직구로 사도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었으나, 2022년 겨울 이후로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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