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유튜버)

토깽
본명	최윤미 (Choi Yoon Mi)
출생	1981년 7월 12일 (42세)
	충청도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파일:@속령@ 기.svg 속령 ]]
신체	169cm, 56.6kg, O형
MBTI	ENFJ
가족	배우자 최천규, 딸 최나린, 아들 최다린
휴대폰 기종	iPhone 14 Pro(골드)
	갤럭시 노트20 Ultra(미스틱 브론즈)
	갤럭시 노트10+(아우라 화이트)
링크

1. 개요[편집]

2. 여담[편집]

• 동안이다.

• 토끼상이다.

• 이지혜와 닮았다.

• 긴 생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 하고나서 한번도 머리스타일을 바꾼적이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토니가 단발로 자르는걸 매우 반대하기 때문.[1]
  물론 나린이도 마찬가지이다.

• 염색은 한적이 종종 있다. 원래는 흑발에서 약간 붉은빛 검은색으로 염색 했다가 2023년에 탈색을 잠깐했다.[2]
  그러나 토니와 머리색이 비슷해서 결국 3일만에 머리색을 다시 원상복구 했다.

• 나린, 다린의 엄마.

• 토깽이라는 닉네임은 토깽이 17살(고1) 때 친구가 토끼를 닮았다며 지어준 별명이라고 한다.[3]
  토깽이는 토끼의 사투리이다.

• 토깽이네 계 채널 대부분의 콘텐츠 기획과 촬영, 컷 편집 등 채널 운영의 전반을 담당한다.

• 2021년 6월 중순에 눈과 기도가 붓고 숨을 잘 못 쉬는 심한 알레르기가 올라온 적이 있었고 7월에는 임파선염으로 치료받았다. 2022년 3월경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9월에는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주저앉아버려 이가 다 빠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 토깽이네상상놀이터 시절에는 '토깽어뭉'으로 불리기도 했다.[4]
  ‘어뭉’ 은 엄마의 사투리이다.
  기니피그 알레르기가 있다.

• 영상에 나온 성격과 실제 성격은 매우 다르다고 한다. 영상에서는 텐션이 높지만, 실제로는 엄마처럼 얌전하고, 조용한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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