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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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유튜버이다.
2. 여담[편집]
- 동안이다.
- 토끼상이다.
- 이지혜와 닮았다.
- 긴 생머리를 유지하고 있다. 결혼 하고나서 한번도 머리스타일을 바꾼적이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토니가 단발로 자르는걸 매우 반대하기 때문.[1]
- 염색은 한적이 종종 있다. 원래는 흑발에서 약간 붉은빛 검은색으로 염색 했다가 2023년에 탈색을 잠깐했다.[2]
- 나린, 다린의 엄마.
- 토깽이네 계 채널 대부분의 콘텐츠 기획과 촬영, 컷 편집 등 채널 운영의 전반을 담당한다.
- 2021년 6월 중순에 눈과 기도가 붓고 숨을 잘 못 쉬는 심한 알레르기가 올라온 적이 있었고 7월에는 임파선염으로 치료받았다. 2022년 3월경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9월에는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잇몸뼈가 주저앉아버려 이가 다 빠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영상에 나온 성격과 실제 성격은 매우 다르다고 한다. 영상에서는 텐션이 높지만, 실제로는 엄마처럼 얌전하고, 조용한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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