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켈(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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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태창
2.1. 스킬
2.2. 특성
3. 보유 장비
4.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의 등장인물.
온몸을 붕대로 감싸고,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투구를 쓰고, 두터운 사각방패와 메이스를 든 사내. 잇따른 괴수전에서 다른 대원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보유한 스킬들을 보면 나병환자가 모티브인듯 하다.


2. 상태창[편집]


[토르켈(SR)]

- 칭호 : 나병 걸린 구도자

- 직업 : 페인킬러



2.1. 스킬[편집]


[보유 스킬]

\> 패시브 : 나병척살대

\> 스킬1 : 인내의 고통

\> 스킬2 : 참회의 고통

\> 궁극기 :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 [스킬1 : 인내의 고통]
방어력을 올려주는 스킬
  • [스킬2 : 참회의 고통]
체력을 회복하는 스킬
  • [궁극기 :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3턴, 즉 10분간 무적. 10분간 어떤 대미지도 받지 않으며, 모든 종류의 상태이상에 면역이 되고, 대부분의 CC기에 저항한다.


2.2. 특성[편집]


[문둥병]

- 통각을 둔화시켜 대미지를 한층 잘 견디게 해준다. 대신 민첩 스탯에 페널티를 받고, 화상, 동상, 출혈 등의 상태이상 부상이 잘 걸리는 단점도 있다.



3. 보유 장비[편집]


  • [여신이 축복한 메이스(SR)]
  • [여신이 축복한 대방패(SR)]
  • [태산(太山)]
  • [원죄(SSR) Lv.50]
- 분류 : 투구
- 방어력 : 50
- 내구도 : 50/50
- 체력+30
- 보유한 MP가 HP로 전환됩니다. 착용자의 마법 및 스킬은 이제 HP를 소모합니다.
- 모든 공격이 최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대미지를 가하지만, 착용자 또한 해당 대미지의 일부를 받습니다.
- 모든 형태의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물리방어력과 마법방어력이 1퍼센트씩 상승합니다. 스택은 3분간 유지되며, 총 100회까지 누적됩니다.
- 최대 스택 달성시 최대 체력이 두 배로 증가하고 추가 체력 재생을 부여합니다. 이 효과는 해당 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됩니다.
- ??? (이 장비를 착용하고 처치한 적 숫자에 따라 개방)
- ??? (이 장비를 착용하고 처치한 적 숫자에 따라 개방)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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