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사우루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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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하급 일반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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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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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에서부터 등장.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 계승된 기억에서는 녹색 공룡을 물어뜯고 있는 갈색 공룡 쪽이 본체인 것으로 묘사된다.

2.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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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일반=,
한글판 명칭=토모사우루스 (미발매),
일어판 명칭=トモザウルス,
영어판 명칭=Tomozaurus,
레벨=2, 속성=땅, 종족=공룡족, 공격력=500, 수비력=400,
효과외1=작지만 성격은 흉포하다. 동료들끼리 자주 싸운다.)]

공룡족 중에서도 가장 레벨이 낮은 일반 몬스터. 현존하는 유일한 레벨 2 공룡족 일반 몬스터이기도 하다.

공룡족 일반 몬스터라 로스트월드의 효과로 내성을 얻거나 생존경계로 파괴해서 리크루트 효과로 연계할 수 있다. 다만 웬만한 공룡족 덱에서 묘지 채우기가 목적이라면 쁘띠라노돈 처럼 파괴를 통해 리크루트를 우려먹을 수 있는 카드 쪽이 더 안정적이다.

레벨 2인 만큼 베이비 케라사우루스, 쁘띠라노돈과 함께 스프라이트 테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노 메테오로스의 효과로 특수 소환해서 레벨 8 싱크로 소환으로 연계가 가능해진다.

단 한번도 재록되지 않은, 한국에 정발조차 되지 않은 고대 카드이지만, 공룡족 일반 몬스터를 전개하는 레벨 6 튜너인 제노 메테오로스가 출시되면서 레벨 8 싱크로 몬스터 소환을 위해 24년 전 발매된 이 카드의 중고 수요가 증가했다.

한 공룡이 다른 공룡을 물어 피가 뿜어져나오는 잔혹한 묘사임에도 초록 공룡쪽이 묘하게 웃는 인상이기도 하고, 탄압 버전은 피까지 없어져버려서 한쪽이 즐기는 듯한 모양새가 되어버렸다(...)침까지 흘릴 정도로 좋은가 보다

3.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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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베이비 티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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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사우루스의 팔레트 스왑 버전.

3.2. Zuttomozauru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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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