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아이 冨岡愛 | Ai Tomi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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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とみおか あい (토미오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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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2년 10월 6일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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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1] 도쿄에서 태어났지만 영어 공부를 위해 엄마랑 둘이서 호주로 유학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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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
신체
| 비공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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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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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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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비공개[3] 초중고는 다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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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IN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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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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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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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Koi suru wakusei "anata"
제2의 유우리 발굴 프로젝트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을 한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대표적인 노래로
<Good bye-bye>와
<Koi suru wakusei anata>가 있다.
4살부터 15살까지
호주에서 생활했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일본어도 유창하게 한다. 현재는 한국어 소통을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토미오카 아이는 호주 유학시절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기타를 잡게 된 계기는 중학교 3학년 때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드 투어 앨범의 라이브를 유튜브에서 보고 기타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향을 받아 기타를 잡기 시작했다. 토미오카 아이는 중학교 3학년 시기에 학교 음악 수업에서 기타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기타를 쉬는 시간에 연주하기 시작해서 스스로 기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기타를 구입하였다.
초등학생 시절 노래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중학교 시절에 기타를 잡으면서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3.1. 한국 음악을 듣게 된 계기[편집]
토미오카 아이는 한국 음악을 중학교 시절에 처음 들었다. 주위에
K-POP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 시절에
TWICE와
BLACKPINK가 유행을 하고 있었을때 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TWICE의 노래로 한국어를 듣게 되었다. 음악뿐만 아니라 토미오카 아이는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발라드나 드라마 OST곡들을 자신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토미오카 아이는
2023년 11월 11일 강남역 부근에서 깜짝 버스킹을 했다. 이후 유튜브에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토미오카 아이는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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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강남역 부근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토미오카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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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토미오카 아이는
2024년 4월 2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4월 6일 12:30분부터 홍대에서 한국에서 하는
마지막 버스킹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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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토미오카 아이 홍대 버스킹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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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경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같이 노래도 부르고, 토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유튜브 채널
스튜티오 피너버터에 등장해서 자신의 노래를 많이 알렸다. 이후
다나카,
샤랄라스튜디오 등 많은 유튜브에서 합방을 진행했었다.
토미오카 아이의
グッバイバイ(Good bye-bye) 노래를
QWER이 커버하여 조회수 13만회라는 성과를 내세웠다. (
QWER 커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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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グッバイバイ(Good bye-bye) Ai Tomioka(토미오카 아이/冨岡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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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Eye と Eye が合ったの 눈과 눈이 마주쳤어
気のせいじゃないよね 기분 탓은 아니겠지?
愛と愛がすれ違ったの 사랑과 사랑이 엇갈렸어
気づけばよかった 알아차렸다면 좋았을 걸
何気ないあなたの仕草に 너의 의미 없는 행동에
今日もわたし 오늘도 난
何気なく 心奪われていった 무심코 마음을 빼앗겼어
ゆらゆら 흔들흔들
もう嫌いだよ, 嫌いだよ 이젠 싫어, 싫단 말이야
あなたなんて 너 같은 사람
求めては, 求められない 난 원해도, 가질 수 없어
Im lonely tonight 오늘 밤은 외로워
Be by your side 곁에 있어줘
会いたいわ 보고 싶어
あなたに それだけが言えなかった 너에게 그 말만은 하지 못했어
I wanna say 난 말하고 싶어
あなたのせいで 너 때문에
鼓動が今日も高まってるの 오늘도 내 심장의 고동은 커져만 가
Shes by your side 그녀는 너의 곁에 있어
わたしじゃないのは 最初からわかってた 내가 아니라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I say グッバイ I say Good bye
バイバイ bye-bye
わたしの曖昧な片思い 나의 어설픈 짝사랑
あの時 見ていたのはきっと 그때, 네가 바라고 있던 건 분명
わたしじゃなくてさ 내가 아니라
わたしの背中越しにいた 너의 등 너머에 있던
あの人だったでしょ 그 사람이었을 거야
何気ないあなたの仕草言葉に今日もわたし 의미 없는 너의 행동과 말에 오늘도 난
何気なく 心すり減っていった 서서히 마음이 치져가고 있어
ギザギザ 아슬아슬
触れてこないでよ 優しくしないでよ 다가오지마, 다정하게 굴지마
あなたのこの手を振り払えるほど 너의 이 손을 뿌리칠 만큼
私は強くないの 난 강하지 않아
好きだから 좋아하니까
Be by your side 곁에 있어줘
会いたいわ 보고싶어
あなたにそれだけが言えなかった 너에게 그 말만은 하지 못했어
I wanna say 난 말하고 싶어
あなたのせいで鼓動が今日もなり続けるの 너 때문에 나의 심장은 오늘도 요동치고 있어
Shes by your side 그녀는 너의 곁에 있어
わたしじゃないのは最初からわかってた 내가 아니라는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I say グッバイ I say good bye
バイバイ bye bye
わたしの曖昧な片思い 나의 애매한 짝사랑
Shes by your side 그녀는 너의 곁에 있어
あなたのことを好きなのは私なのに 널 좋아하는 건 나인데
I say グッバイ I say Good bye
バイバイ bye bye
わたしの曖昧な片思い 나의, 애매한 짝사랑
グッバイバイ Good bye-bye
my love forever goodbye 나의사랑 영원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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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Koi suru wakusei "anat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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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恋する惑星「アナタ」 / Koi suru wakusei "Anata" Ai Tomioka(토미오카 아이/冨岡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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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帰り道に UFO を見かけた気がした 돌아오는 길에 UFO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
銀色の輝き 昔の母の指輪に見えて惹かれたわ 은빛으로 빛나는 모습, 옛날 엄마가 가진 반지처럼 보여서 끌렸던 거야
帰り際 いつもの駅ホームへと 돌아오는 길, 늘 똑같은 역 플랫폼으로
幻のように消えてしまう目に焼き付けておきたいの 환상처럼 내 앞에서 사라져버리네, 이 두 눈에 영원히 새겨두고 싶어
恋する惑星「アナタ」に連れて行かれたみたいね 사랑하는 행성 그대에게 나는 끌려가버린 것만 같아
あなたの重力を感じながら ふたりはフワフワ浮いているわ 그대의 중력을 난 느끼면서 우리 둘은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는 걸
恋する惑星「アナタ」のトリコになっちゃったみたいね 사랑하는 행성 그대의 포로가 되어버린 것만 같아
胸ん中ドキドキしちゃったじゃない ふたりでユラユラ空回りしているわ 내 가슴 속이 두근두근 떨려버렸어, 우리 둘이 흔들흔들 겉돌고만 있는 걸
帰り方を知りたくて出してみたSOS 돌아가는 법을 알고 싶어서 신호를 보낸 "SOS
助けも何も来ないみたい 赤い砂の上 書いたアイアイガサ 도움도 아무것도 오지 않는 것 같아, 붉은 모래사장 위에 그려본 아이아이가사
いつかの彗星のように消えていってしまう 언젠가의 그 혜성처럼 사라져 버릴지 몰라
あなたの背中ばかり探し求めてしまっているのよ 그대의 뒷모습만 찾아다니며 그대 만을 바라고 원하잖아
気づけば 알고 보니
わたしの方が好きになっていた 내가 더 그대를 좋아하고 있었어
いつでも 언제라도
強がってしまうの あなたの前では 강한 척을 하게 돼 난, 그대의 앞에서는
恋する惑星「アナタ」に連れて行かれたみたいね 사랑하는 행성 그대에게 나는 끌려가버린 것만 같아
あなたの重力を感じながら ひとりでポロポロ泣いているわ 그대의 중력을 난 느끼면서 나 혼자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걸
恋する惑星「アナタ」に私を置いてったみたいね 사랑하는 행성 그대에게 난 나를 두고 간 것만 같아
胸ん中ソワソワ止まらなくて ひとりでフラフラ空回りしているわ 내 가슴 속이 안절부절 멈추지 못하고 나 혼자서 빙글빙글 공전하고 있는 걸
帰り道に UFO を見かけた気がした 돌아오는 길에 UFO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
銀色の輝き 今までと何も変わってないはずでも 은빛으로 빛나는 모습, 지금까지와 변한 건 아무것도 없을테지만
帰り際 いつもの駅ホームでさ 돌아오는 길, 늘 똑같은 역 플랫폼에서 말야
どこからもなく現れて 私を再び連れ去ってゆくの 어디선가 그대가 갑자기 나타나 나를 다시 데리고 떠나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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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Ai need your lo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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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愛 need your love(Ai need your love) Ai Tomioka(토미오카 아이/冨岡 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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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사 보기 ]
音の鳴らないイヤフォン 소리가 안 나는 이어폰
モノトーンな君の部屋 모노톤인 너의 방
本音を隠すには 진짜 마음을 감추기에는
もってこいのコンディションだ 좋은 컨디션이야
元が取れない傷跡 원인을 알 수 없는 상처
静けさ溢れる部屋に 넘치도록 고요한 방에
居場所を必死に探す 머물 곳을 필사적으로 찾다가
わたし会話を切り出す 나, 대화를 꺼내다가
キスをしたのが間違いだった 키스를 한 것이 실수였어
傷を負うこと間違い無かった 상처를 입을 게 틀림없었는데
好きを言えたらどれだけよかったか 좋아한다고 말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なんでも深読みしなけりゃよかった 무엇도 깊이 읽지 않았어야 했는데
嘘だと気づいていればよかった 거짓말이라는 걸 눈치챘으면 좋았을 텐데
好きを言ったら終わってしまうから 좋다고 말하면 끝나버리는 거니까
I need your love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らららと 愛を伝えれたら 라라라라고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どんなに楽かな 얼마나 좋을까
Love 사랑을
愛なんてそんな 사랑 같은 그런 건
求めなきゃよかった 바라지 말걸 그랬다
君に聞かせたあの曲 너에게 들려준 그 노래
書き下ろしてみた感情 써 내려 본 감정
本音を吐き出すには 진짜 마음을 쏟아내려면
これしか見つからないから 이것밖에 찾아낼 수 없으니까
どうでもいい素振りで 아무래도 좋다는 듯
立ち上がってゆく背中 일어나 떠나는 너의 등
わたしの弱点を知ってるくせに 내 약점을 알면서도
平気な顔をして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好きになるのが間違いだった 좋아하게 된 것이 실수였어
隙を与えたわたし馬鹿だった 틈을 준 내가 바보였지
嫌いになれたらどれだけよかったか 아가씨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なんでも深読みしなけりゃよかった 무엇도 깊이 읽지 않았어야 했는데
嘘だと気づいていればよかった 거짓말이라는 걸 눈치챘으면 좋았을 텐데
好きを言ったら終わってしまうから 좋다고 말하면 끝나버리는 거니까
I need your love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Love 사랑이
らららと 愛を伝えれたら 라라라라고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どんなに楽かな 얼마나 좋을까
この曲がいつか 有名になって 이 노래가 언젠가 유명해져서
あなたの耳にも届くようになって 당신의 귀에도 닿아
その時はわたしは違う場所で 그때 나는 다른 곳에서
愛を求めているから 사랑을 원하니까
愛を探しているから 사랑을 찾고 있으니까
必死に愛を注いでいるから 필사적으로 사랑을 쏟아내고 있으니까
I need your love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らららと 愛を伝えれたら 라라라라고 사랑을 전할 수 있으면
どんなに楽かな 얼마나 좋을까
Love 사랑을
愛なんてそんな 사랑 같은 그런 건
求めなきゃよかった 구하지 말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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