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테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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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정보[편집]
2. 소개[편집]
스타팅 템템 중 하나. 단일 수정 타입이다가 최종 진화 단계에서 독 타입이 추가된다. 스타팅 템템답게 전용기인 토테나이트의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테나이트 정원이라는 유명 템템 정보 사이트의 이름이 여기서 따 왔다.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게임을 시작할 때 스타팅 템템으로 크리슬을 골랐을 때 얻을 수 있다. 불에 약한 초록색 스타팅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PTSD를 느끼는 유저들이 많았다고. 이 불길한 예감은 다른 쪽으로 맞아떨어져서 성능이 아닌 다른 쪽에서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설정에 충실하게도 3섬인 투크마에서 야생 템템으로 출현한다! 다른 스타팅인 하우칙과 스매지가 5섬까지 풀리지 않아 희소성이 유지되고 있는 것과 대조적. 스토리 초반부터 수정 타입을 쓸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애지중지 키운 스타팅 템템이 스토리 초중반부 야생에서 튀어나와 버리면 실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2]
그 외에 장점을 꼽자면 스타팅 템템 중 유일하게 라이벌 맥스의 에이스 자오비안에게 약점을 찔리지 않으며, 네슬라와 비슷하게 초반 스토리 진행에 꽤 유리한 타입을 가져 낮은 능력치가 어느 정도 커버된다.
4. 대전[편집]
사면초가는 자신에게 붙들림을 거는 기술을 사용하면 자신의 방어력과 특수 방어가 상승하는 특성이다. 턴이 돌아올 때마다 감금을 쓰면 지속적으로 방어 버프를 쌓으면서 상대의 발까지 묶을 수 있지만, 자신도 발이 묶인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 유능함은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적당한 특성으로 기력 부담을 상당히 줄여 준다.
나가이즈와 세이스먼치가 각자 대전에서 입지를 굳힌 것과 달리 토테나이트의 대전에서의 인기는 그렇게 좋지 못하다. 특공과 내구는 좋지만 속도가 느리고 전용기인 광역기가 다른 스타팅들에 비하면 심심한 편이기 때문. 하지만 감금과 석벽 등 나쁘지 않은 유틸을 갖추고 있고, 메이저 타입으로 떠오르는 전기와 독을 반감하는 사실이 주목을 받아, 오세아라에게 맞고 다니는 세이스먼치를 서서히 따라잡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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