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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투겐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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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안보장관이며, 2022년 9월 영국 보수당 지도부 선거 후보였다.
2. 생애[편집]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2.1. 정치 생활[편집]
투겐트하트는 보리스 존슨이 사임한지 5일 후인 2022년 7월 12일, 보수당 하원의원으로서 두번째로 2022년 9월 영국 보수당 지도부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깨끗한 출발(a clean start)”[1] 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왔다. 전당대회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서는 각각 10.3%, 37표와 8.9%, 32표를 득표하며 통과했으나 3차 투표에서 8.7%, 31표를 득표하며 탈락하게 된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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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설 도중 슬로건이 가려진 탓에 'a tart' 라고 보이게 돼 사람들이 이를 조롱하자, "나는 타르트를 좋아한다"며 재치있게 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