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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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씨
1.1. 실존 인물
1.2. 가상 인물
3. 가젤의 종류
4. 한때 프랑스의 전자회사였던 현 established.inc의 상표
5. 인쇄업의 후가공 공정
6. 크로아티아의 록밴드
8. 캐나다의 행정구역



1. 성씨[편집]


영미권과 유럽의 성씨로, '토마스의 아들' 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표기로는 'Thomson', 'Thompson'의 두 가지가 있다. '탐슨'이라고 표기하기도 하며, 'Thompson'의 경우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톰프슨'이다.

드물게 'Thomsen'이라는 표기도 있는데, 실존하는 게르만족 가문명이다.


1.1. 실존 인물[편집]




1.2. 가상 인물[편집]




2. 미국기관단총[편집]




3. 가젤의 종류[편집]





4. 한때 프랑스의 전자회사였던 현 established.inc의 상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톰슨(상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 사명은 Vantiva SA. 제너럴 일렉트릭의 프랑스 자회사로 시작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던 전자기업이었다.

지금도 유럽에서는 톰슨 이름을 단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모두 톰슨이 직접 만든 것은 아니고 제품 종류마다 established.inc와 상표 계약이 된 제조사들이 톰슨의 상표를 달고 판매하는 것들이다.[1] 그래서 일부 제품들은 계약된 제조사들의 카탈로그를 보면 디자인이 살짝 다른 동일 제품인 경우도 볼 수 있다.

5. 인쇄업의 후가공 공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도무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크로아티아의 록밴드[편집]


크로아티아의 국민가수. 위 항목들과 혼동하지 않기 위해, 보컬과 작사작곡을 담당하는 마르코 페르코비치의 이름을 붙여 Marko Perkovic Thompson이라고도 한다.

민족주의적, 애국적 성향이 매우 강하다. 예를 들어 명실공히 톰슨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1998년작 Lijepa li si(그대는 아름답다)는 크로아티아의 강토[2]에 찬사를 보내는 노래이며,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응원가로 쓰이기도 한다. 이외에도 크로아티아의 역사와 종교 등을 다룬 노래가 많다.

한편 톰슨은 파시스트 논란이 있는 밴드이기도 하다. 논란의 시발점이 된 것은 데뷔곡 Bojna Cavoglave(차보글라베 대대). 유고슬라비아 전쟁 중이던 1991년에 발표된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에서 연주가 시작되기 전에 군복을 입은 남자들이 "Za dom, spremni!"라는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나왔다. 이 구호가 다름아닌 우스타샤의 경례 구호였기 때문에 이를 문제삼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밖에도 콘서트에서 우스타샤를 찬양하는 굿즈를 걸친 팬도 일부 눈에 띄는 등 의혹의 근거가 되는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그 때문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슬로베니아에서 톰슨의 공연이 금지된 적도 있었고, 대표곡 Lijepa Li Si도 이런 논란 때문에 이스라엘 등 특정 국가와의 A매치에서는 부르지 않기도 한다. 이 논란에 대해 페르코비치는 한 콘서트에서 "우리는 파시스트가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애국자일 뿐이다"라고 발언했다.


7. 싱가포르의 행정구역[편집]


Thomson
톰슨 로드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관내 전철역으로 어퍼 톰슨 역이 있다.


8. 캐나다의 행정구역[편집]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속해있다. 북극곰으로 유명한 처칠의 관문역할을 수행중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3:30:58에 나무위키 톰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전에는 반티바의 전신인 테크니컬러가 이걸 했으나 테크니컬러가 분해되면서 각종 상표권이 미국의 탈리스만 브랜즈(established.inc)로 넘어갔다.[2] 가사에 자고라, 달마티아, 벨레비트 산, 네레트바 강, 이스트라 반도 등의 지명이 나온다. 문제는 Herceg-Bosna, 즉 이것도 나온다는 것. 관련기사(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