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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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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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리의 콘텐츠인 퇴마도리를 정리한 문서이다. 버섯벤져스의 스핀오프 또는 후속작으로 예상된다. 이 컨텐츠는 버섯도리가족의 집에서 물건이 계속 사라지자 수상함을 느낀 버섯도리가 족은 밤 12시에 확인을 하러간다. 그때 알수없는 요괴를 버섯도리가족이 갑자기 얻게된 새로운 초능력으로 봉인을 하게된다. 그리고 또 다른 요괴들이 나타나고 그 요괴들도 봉인을 한다.[1]

2. 방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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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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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리: 버섯도리는 봉인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인물이다. 주문은 "옴니스 인쿠르시오 인패르날리스 아베사이![2] 타락한 영혼이여, 모든 사탄의 힘이여, 내 너를 쫓아낸다! 저주받은 악마여, 이 붉은실로 너를 봉인한다!

엄마: 엄마는 강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로 때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강화를 하면 주황 빛이 나오고 힘이 더 강해진다.

아빠: 아빠는 공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괴의 마음을 공감할때 항상 울지만 가족들은 그 요괴의 슬픈 마음을 달래줄때 공감을 별로 안한다.[2]

워니: 워니는 소환능력을 가졌다. 물건을 소환하거나 지금까지 봉인했던 요괴를 소환 할 수 있다. 주문: "지금 당신에게 외치노라! 나와라!

그: 그는 버섯벤저스에서 무효화 초능력을 가졌다. 버섯도리의 반지가 사라지고 봉인이 풀리고 있다면서 다시 나타난다.

아브라함: 퇴마도리, 버섯벤저스에서 고양이로 나온다. 원래는 마법사였지만 환생될때 고양이가 됐다.

알랙산더: 버섯벤저스에서 나오던 아브라함 친구이다. 지금 영상에서는 알랙산더(송이)가 없다. 9/28일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할아버지: 아빠에 아빠다. 예전에 요괴와에 거래로 자기힘과 자기영혼을 봉인, 육체소멸로 아빠를 되살렸다. 붉은 실로 힘이 돌아 왔을때 보스를 봉인했다.

3.1. 버섯도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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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를 봉인 하는 능력이 있다.

3.2. 워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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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치한 요괴를 소환 하는 능력이 있다.

3.3. 엄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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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을 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4. 아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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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마음을 느끼는 능력이 있다.

3.5. 아브라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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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가 세상을 떠나서 알렉산더의 포지션을 전부 갖게 되었다.

3.6. 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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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만 등장 하였다.

4.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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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는 12월 5일 한라산 올라가기 생방송에서 끝났다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