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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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에서 등장하는 미니특공대 공용무기.[1] 상황에 따라 특공키를 꽂아서 4가지 모드로 변신시킬 수 있는 다변형 무기다.
2. 모습[편집]
2.1. 1단계 : 빛의 권총[편집]
기본형태. 말 그대로 권총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위력은 가장 약한 편.
2.2. 2단계 : 폭풍의 기관총[편집]
빛의 권총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기관단총 형태. 빛의 권총보다 위력이 한 층 더 강해진다. 주로 맥스가 사용한다.
2.3. 3단계 : 바람의 검[편집]
폭풍의 기관총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검 형태. 타격계 공격이 가능해지고, 검기를 발사할 수도 있다. 주로 볼트와 새미가 사용한다.
2.4. 4단계 : 불꽃의 활[편집]
바람의 검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활 형태. 총에 부착된 '태양의 화살'을 장전하고 일제사격을 날리는 필살공격이 있다. 주로 새미와 루시가 사용 한다.
2.5. 궁극기 : 태양의 화살[편집]
말그대로 궁극기. 4명이 동시에 총에 부착된 '태양의 화살'을 장전하고 일제사격을 날리면 화살촉 4개가 하나로 합체해 적에게 결정타를 날린다. 위력이 굉장해서 작중 단역 괴인들과 파스칼도 태양의 화살 한 방에 리타이어했을 정도. 그런데 시즌 1 19화에서 등장한 두더지 악당 라오슈는 이걸 한 손으로 막아냈다![2]
2.5.1. 데미지[편집]
2.5.1.1. 빛의 권총[편집]
위력은 약하다보니
데미지는 100이하라고 생각된다.
2.5.1.2. 폭풍의 기관총[편집]
2.5.1.3. 바람의 검[편집]
총에서 검으로 바뀌다 보니
거기다가 바람속성까지 있어서
데미지가 700~1100일것 같다
2.5.1.4. 불꽃의 활[편집]
또 활로 바뀌니까 또 강화가 됐다.
바람보다 강한 불속성으로 교체돼서
2000~4015 일뜻 하다. 거기다 필살까지 더하면 6000쯤 이다.
2.5.1.5. 태양의 화살[편집]
3. 완구[편집]
실 사이즈[3]의 완구가 판매중이다. 작동법은 애니와 같이 키를 꽂고 돌리면 반 자동[4]으로 변신한다. 변신할 때와 쏠 때 소리도 난다.
현재 볼트 버전과 새미 버전 두 종류로 나왔으며, 맥스와 루시 버전은 제작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음성이 무기에 맞춰 나오는 것이 아닌 4가지가 순서대로 나오기 때문에 무기 형태는 빛의 권총인데 기관총 음성이 나오는 등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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