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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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일반적인 트랜스포비아
3. 페미니스트의 트랜스포비아
4. 표현 양상
4.1. 코튼 실링
4.2. 연애 중 커밍아웃 의무 문제
4.3. 살인 문제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트랜스포비아(Transphobia, Cissexism)는 트랜스젠더를 배척하고 혐오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다. 트랜스섹슈얼을 뜻하는 Trans(그리스어 'Transs'(반대의) + Sexuality)와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그리스어 Phobos)의 합성어. 트랜스포비아가 도를 넘어 트랜스젠더에 대한 공격(트랜스 배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혐오도 국제 연합 등을 포함한 수많은 단체에서 성차별(Gender discrimination)[1]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물론 동성애자들 사이에도 트랜스포비아는 이성애자들보다는 수가 적을지언정 분명 있으며, 그 역으로 호모포빅 트랜스젠더도 있다. 또한 자기거부적 트랜스포비아가 있는데, 사전적으로는 T가 맞지만 정정을 마쳤거나, 혹은 정정을 마치지 않았어도 본인의 정체성에 맞게 살고 있을 경우 본인을 시스젠더라고 인식하며, 일단 현실에 순응하고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정의하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말하자면, 수술도 하고 정정도 하면 그 사람은 시스젠더가 되는 것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하는 셈. 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한 일반적 인식이 매우 왜곡되어 있고, 본인은 자신의 성별 정체성에 맞게 평범하게 살고 있으므로, 더더욱 본인이 트랜스젠더임을 인정하지 않아서 그것이 혐오로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정정을 마친 경우는 덜한데, 후자의 경우는 본인의 정체성에 맞게 평범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법적 정정 등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현실적으로는 힘든 모순적인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2. 일반적인 트랜스포비아[편집]


호모포비아제노포비아 등등 대부분 증오범죄와 관련되는 포비아들이 다 그렇듯이, 단어 자체는 'phobia'라고 쓰고 있지만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공포증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공포증"으로 분류되려면, 트랜스젠더를 본 순간 심장이 멈출 듯한 두려움과 함께 혈압과 맥박이 급격히 요동치고, 식은 땀을 줄줄 흘리며 트랜스젠더가 가까이 오면 아무 행동도 못하거나, 아니면 패닉에 빠져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가거나, 피할 수 없다면 울고불고 애원할 정도로 혐오와 두려움에 벌벌 떠는 상태가 되어야 하니, 트랜스포비아는 전혀 공포증이 아니다.[2] 공포증이라기 보다는 혐오증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본래 공포증은 어디까지나 병적인 혐오와 공포에 붙이는 말이었지만 심리학자들이 사용하고, 사회운동가들이 정신의학과 심리학 개념을 지나치게 가져다 댄 탓에 사회적인 혐오와 공포에도 "XX포비아"라고 말이 흔히 붙게 되었다. 이 밖에 이렇게 뜻이 퍼져나간 단어는 제노포비아가 있다. 이 때문에 cissexism이라는 단어를 대신 사용하자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말하자면 트랜스포비아의 포비아는 단순히 정신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가치관적인 배척 형태를 나타내는 단어이므로, 병적으로 지나치지 않는다면 트랜스포비아를 정신병 취급할 이유는 없다. 굳이 비슷한 정신병리를 대자면 강박증과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3]


3. 페미니스트의 트랜스포비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ERF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트랜스포비아 경향을 갖기도 한다. 특히 트랜스여성(MTF)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는데, "트랜스젠더란 가부장적 환상에 불과하며, 이들은 여성이 아니라 성적 환상에 빠진 남성들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트랜스젠더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고 한다. 이 현상은 페미니스트들만의 것에서 확장하여 트랜스여성에 대한 혐오로까지 확장되면 트랜스미소지니로 일컬어지곤 하나, 실상을 보면 이에 찬동하는 이들은 대개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 경향을 보인다는 점에서 골 때리기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TERF의 관점을 분석하며 이 현상을 '남성혐오'라 본다면 이는 남성혐오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좋은 반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트랜스남성(FTM)에 대해선 의견이 갈라지기는 하나 남성으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경우는 같은 트랜스젠더 퀴어가 아닌한 극히 드물며, 호르몬만으로도 완전히 남성 패싱이 된다는 걸 인정하지 않고 그냥 머리만 짧은 여성 패싱으로 보여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무지함과 무식함으로 뭉쳐 있기도 한다. 시스남성들은 비자발적 남성인데 트랜스남성들은 자발적으로 남성이길 택했으니 한남 중의 한남이라며 그럼 트랜스여성들은 자발적 여성이니 한녀 중의 한녀가 되는데... 더 극혐하는 부류부터 생물학적 여성이니 챙긴다는 식의 시혜적인 태도를 보이나 결론적으론 여성으로 미스젠더링함으로써 나오는 말들이라 포비아이긴 마찬가지이다. 몇 여초에선 여성 서사 작품이라며 트랜스남성이 등장하는 영화나 실제 당사자들이 등장하는 3xFTM이라는 작품을 올려놓는 만행도 일삼는데, 이런 경우 자기들이 포비아라는 자각조차 없고 미스젠더링이 트랜스젠더들에게 있어서 가장 불쾌한 혐오 표현인 것조차 모르고 혐오를 일삼는다. 그럼에도 트랜스남성들은 비가시화 되어있는 것이 나은 입장이라 아웃팅을 감수하면서까지 잘못된 점들을 지적하고 나서기엔 리스크가 크기에 조용히 시스남성으로 패싱되며 살기를 원하는데, 그걸 모르는 포비아들은 비가시화 된 이유가 젠더 권력 때문이라는 터무니없는 소릴 늘어놓고 자기가 도와주는 거라 착각하곤 되려 당사자들을 더 곤란하게 만들고만 있다.


4. 표현 양상[편집]




4.1. 코튼 실링[편집]




4.2. 연애 중 커밍아웃 의무 문제 [편집]




섹스, 연애 상대에게 성전환 사실을 꼭 밝혀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 있다. HIV 보유자들과 마찬가지로 트랜스젠더들도 자신의 성전환에 대해 파트너에게 고지해야만 하는가? 시스젠더, 특히 레즈비언들과 갈등을 겪게 된 이유다. 트랜스젠더의 입장에서는 시스젠더와 연애할 때 커밍아웃을 강요하는 것은 트랜스포비아인데, #, # 숨겼다 들켰을 때 겪게 되는 비난 또한 트랜스젠더를 시스젠더와 평등하지 않게 대우하는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 그러나 성적 지향상으로 생물학적 남성/여성에게만 끌림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결혼 후 자녀 출산을 염두에 두고 교제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생물학적 성별이 중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알게 된 후 상대의 마음이 변했다거나 이를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무작정 트랜스포비아라고 비난할 수는 없는 부분.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이혼 사실을 숨기고 교제를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행위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편 시스젠더 상대 측에서는 사기 당했다는 수준을 넘어 성추행, 강간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4] 자신이 트랜스젠더와 관계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PTSD에 시달리기도 한다. 파트너가 양성애자라 트랜스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가 엄청난 분노를 사는 일도 발생한다.

해외에서는 시스젠더들이 트랜스젠더 파트너를 살해하는 일이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 # 영국에서는 성전환 사실을 숨겼다면 합의된 애무, 섹스를 해도 고소 당해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 #

당연한 말이지만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성범죄자 취급할 수는 없으므로 절대 주눅 들지 말자. 위에 소개된 노래에 대하여 트랜스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글에서도 지적하듯이, 연인으로서의 공감과 이해는 커녕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조차 받지 못하는 것이 과연 트랜스젠더가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지 않은 대가로 감수해야 하는 일들인가?


4.3. 살인 문제[편집]


트랜스젠더 혐오가 극에 치달릴 경우 (특히 연인이 트랜스젠더임을 알았을 경우)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트랜스젠더들은 트랜스포비아로 인해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 쉬운 편이며, 그 중 상당수는 시스젠더들이 파트너가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라는 것에 분노했다며 살해하는 경우이다. # 트렌스젠더 살인 사건의 실제 사례로는 배살구 피살사건이 있으며, 2010년에는 비수술 트랜스젠더라는 걸 알게 된 남자친구에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 가해자는 이후 무기 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판결문을 보면, 전과가 여러개 있고 충동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는것 보이며 함께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감형 목적으로 트랜스젠더라서 죽었다라는 거짓 주장을 한것으로 보인다.[5] 죄목은 강도살인이다.[6] 2009년까지는 트랜스젠더는 법률적으로 부녀로 볼 수 없다며 트랜스젠더에 대한 성폭행은 강간죄로 처벌하지 않았다.[7][8] 그 외에 트랜스젠더 살인 사건은 영어 위키백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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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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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으로 서구권에서도 Sexism과 Gender discrimination를 구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2] 물론 공포증이라는 게 어떤 식으로든 생겨날 수는 있으므로 정말로 트랜스젠더에 대해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사람도 존재할 수는 있지만, 일단 알려진 사례는 없다. 아마 만약 이런 사례가 나온다면 트랜스포비아 말고 다른 용어를 쓰던가 용어가 혼란되거나 할 것이다.[3] 양상이 비슷하다는 의미일 뿐이지 트랜스포비아가 강박증으로 진단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 강박증의 한 증상으로, 혹은 해결되지 않은 컴플렉스에 의하여 트랜스포비아의 양상을 보일 수는 있다.[4] 성별을 속여서 관계를 갖는 것은 강간이라는 입장.[5]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로 죽였다면 정상참작으로 감형됐을거라 생각했던건데 당시의 트랜스젠더에 대한 열악한 인권의식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재판부는 가해자가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인적이 드문곳으로 옮겨 최종적으로 살해 유기한 것을 보아 우발적인 살해라고 보기 어렵고, 사건을 피해자 탓으로 전가하며 감형을 주잠한점을 미루어 죄를 뉘우치지 않았고 그에 비해 원심의 형량이 가벼운점을 이유로 무기징역을 선고한다.[6] https://www.scourt.go.kr/portal/dcboard/DcNewsViewAction.work?bub_name=&currentPage=&searchWord=&searchOption=&gubun=44&seqnum=7571[7]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8] 성폭행 당한 트랜스젠더, 법원의 판결은? 문유석 판사의 에세이 판사유감에 실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