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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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테일 게임즈의 게임

파일:tsw4main.jpg


파일:fswmain2.jpg


파일:bfmain.jpg

트레인 시뮬레이터 클래식
(Railworks 시리즈)
트레인 심 월드® 시리즈
유로 피싱
피싱 심 월드®
배스마스터®
피싱 2022
서비스 종료 게임
플라이트 스쿨
플라이트 심 월드






Train Simulator Classic
트레인 시뮬레이터
파일:tsclassic.jpg
개발
도브테일 게임즈
플랫폼
PC
장르
철도 시뮬레이션
발매일
2009년 7월 12일
미디어
스팀
공식 사이트
영문 공식 사이트 스팀
구매 가격
₩ 26,000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Windows 7, 8.1, 10
Intel Core-i3 4330 3.50 Ghz Dual Core or AMD A8 6600K 3.90 Ghz Quad Core
4GB RAM
NVIDIA GeForce GTX 750 Ti or AMD Radeon R9 Graphics with 1 GB Dedicated VRAM
여유 공간 40GB 이상
Windows 7, 8.1, 10
Intel Core-i5 4690 3.50 Ghz Quad Core or AMD Ryzen 7 1700 3.80 Ghz Octa Core
16GB RAM or better
NVIDIA GeForce GTX 970 or AMD Radeon RX 480 with 4GB Dedicated VRAM
SSD 여유 공간 40GB 이상

1. 소개
2. 역사
3. 특징
5. 관련 사이트
6. 여담


1. 소개[편집]



도브테일 게임즈에서 만든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스팀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원래 제목은 "Railworks"였지만, 2012년 9월부터 제목이 "Train simulator"로 바뀌었다.


2. 역사[편집]


이 게임의 계보는 2001년에 나온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Microsoft Train Simulator)(이하 MSTS)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MSTS를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제작이라고 알고 있는 팬들이 많지만, 사실은 쿠주 엔터테인먼트(Kuju Entertainment)[1]에서 제작하고 발매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 것이다. 이 MSTS는 쿠주 엔터테인먼트의 첫 작품이었고, 당연히 이들은 MSTS 2를 발매하려고 했고, 2003년에 E3에서 제작발표까지 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프로젝트에 좀더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MSTS 시리즈를 중단하면서 2편은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세월이 지나서 쿠주 엔터테인먼트는 MSTS 2에 대한 기획을 되살려, 2007년에 레일 시뮬레이터(Rail Simulator)를 내놓게 된다. 이 게임은 EA에서 유통했는데, 반응은 썩 좋지 못했다. 이에 쿠주 엔터테인먼트는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손을 떼기로 하고 개발진을 해체했다.

이후 개발자들은 쿠주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레일 시뮬레이터에 대한 권리와 소스 코드를 넘겨받은 뒤,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제작을 위해 Rail Simulator Developments[2]를 설립한다. 그리고 2009년 스팀을 통해 레일 시뮬레이터의 업그레이드판인 Railworks를 발매하게 된다.

Railworks 3부터 부제로 "Train Simulator"가 붙었다. 사실 역사를 읽어보면 Train Simulator라는 부제를 붙일 만하다. 그 다음 버전은 대놓고 Train Simulator만 쓴다. 2015 버전부터는 Train Simulator 뒤에 있던 년도를 떼고 그냥 Train Simulator라 적혀있다. 하지만 모바일 스팀에 나오는 표지는 TS 2016이다.

2022년 4월 22일. Train Simulator Classic으로 이름을 바꾸고 3가지의 루트를 새롭게 구성해 가격도 26000원으로 하향 조정 되었다. 워낙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2022 버전을 끝으로 클래식으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이 네이밍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트레인 심 월드 3가 공식출시 되었기 때문에 트레인 심 월드 2 처럼, 기존작의 서비스 지원종료를 검토하고 있을수도 있다.[3]


3. 특징[편집]


매년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오고 DLC가 속속들이 추가되고 있는데 취향에 따라 이것저것 골라서 구매한다. 다만, 가격이 비싸다는 감이 있는데 보통 이러한 레일 시뮬레이션 게임은 실제 노선과 열차를 재현하기 위해 철도 회사에 로열티를 지불한다. 때문에 확장팩에 그다지 많은 컨텐츠가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것. 차량 DLC는 7.99$ ~ 27.99$까지 가격이 책정이 되어 있지만, 대부분 19.99$선을 유지하고 있고 루트 DLC는 19.99$에서 39.99$. DLC 가격이 낮다면 Dovetail Games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제 3자[4]가 만든 DLC를 상점에 올린 것이고 발매된지 오래됐거나 루트의 길이 혹은 열차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된다. 그래서 스팀 특유의 세일근성을 이용해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비주류 시뮬레이션 게임 치곤 꽤 자주 할인하는 편인데 일주일 단위로 하는 주간세일로도 최대 절반가격(5~60%)에 판매하고 있다.

후속작이 나오면, 이전작의 유저들에게 후속작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DLC 또한 무리없이 호환된다. 2011년 11월에 발매된 Railworks 3 또한 기존 유저들은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하지만 16년 버전에서는 유료 업그레이드와 무료 업그레이드를 나누어 버렸다. 컨텐츠를 모두 즐기고 싶으면 또 사야한다란 얘기.

주로 나오는 노선과 열차는 미국, 영국, 독일이다. 가끔씩 외부 개발자가 만든 중국과 일본 등의 루트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한국은 아마 라이센스[5] 관련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없으나 'Joonie Train'이라는 사람이 한국열차를 제작했다.

여태까지의 가벼운 서술과 달리 전체 DLC의 가격은 기절초풍할 정도로 비싼데 무려 한화로 풀 프라이스 기준 700만원어치에 상당한다. 단일현질금액만 놓고 보면 스팀 상점에서 가장 창렬한 DLC값 1,2위를 다투는 DOA5가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고, 확률장난이 주 수입모델인 국내 게임회사 게임들도 이에 미칠 만한 게임은 한 손에 꼽아도 부족할 수준이다. 본체는 매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고 DLC는 그대로 계승되는 방식 그래서 이 게임을 즐기기 이전에 자신이 원하는 타입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다.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도브테일에서 만드는 DLC는 미국,영국,독일 3개국이 대부분이다. 분류를 해보자면 특대같이 덩치큰 열차를 좋아한다면 미국의 열차와 루트만을 모아서 플레이하면 되고 아기자기 하면서 난이도 낮은 플레이를 원한다면 영국을. 다양한 신호체계로 전문가적인 플레이와 고속열차를 즐기고 싶다면 독일을 선택하면 된다.

열차와 노선의 재현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6] 또한 각 DLC 팩마다 튜토리얼이라고 볼 수 있는 쉬운(Easy) 시나리오가 들어 있는데, 이걸 플레이하면 자막으로 해당 노선의 역사와 중간에 위치한 역의 개업 시기와 특징 등을 알려준다. 심지어 폐역 기록까지 다 알려줄 정도로 상세하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현실과 가깝게 만들어내고 있다. 심지어는 문과 창문까지 열 수 있고, 와이퍼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고, 전조등의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열차 운전은 HUD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는데 재현도가 높은 것이 특징. 물론 HUD를 꺼서 실제 승무하는 것처럼도 가능하다.[7]

게임의 재미는 시나리오에 좌지우지된다. 목적이 승객 태우고 내리기 혹은 화물을 지정된 위치로 옮기는등의 단순 노동에 집중되어 있고 운행중에 사고가 난다던지 하는 비상상황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다이내믹하게 플레이하려면 시나리오 제작시 유저가 직접 설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창작마당이나 페이웨어,프리웨어 사이트에 유저들이 올려놓은것들을 보면 사고나 자연재해로 인한 감속운행 혹은 우회해서 운행해야 하는것도 있고 역도착,열차내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하고 관제소와 기관사가 서로 교신하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하는등 상당히 디테일하다. 참고로, DLC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시나리오들은 커리어 모드에 있는것이 대부분인데 게임내 레벨을 올리거나 도전과제를 달성하고자 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한국어 지원이 되지않는 게임 중 하나이다. 한국 노선이나 차량 라이센스를 받지 않는 한 없을 듯. 비공식 한글패치가 존재하긴 하나, 14년 이후로 한글패치의 소식은 없다.

64비트 출시 이후 램 확장으로 인해 시나리오 제작시 더많은 열차와 오브젝트 배치가 가능해짐으로써 좀더 현실적인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해졌고 메모리 초과로 인한 크래시 덤프 문제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최적화는 아직도 갈길이 멀어 보이는 상황이며 64비트에서 애드온의 호환 여부가 있는데 간혹 안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도브테일에서 만든거라면 추후 패치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스팀에서 산것이 아닌 완전 제3자가 만든것의 경우 패치해줘야만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8] 물론,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호환이 되는걸로 확인이 되고 있다.


4. DLC[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트레인 시뮬레이터/DLC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사이트[편집]


게임 내에서 시나리오를 제작할 수 있고, 직접 열차를 개발하여 추가할 수 있어서 수많은 커뮤니티와 DLC 판매 사이트가 존재한다. 심지어 도브테일 게임즈에서 만든 것들 보다 우월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수작들이 제법 있는 편이다. 참고로 기재된 사이트들은 joonie train이라는 사람의 블로그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국어를 제공하지 않는다.

Joonie Train
유일하게 한국 열차와 노선을 제작하는 사람으로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트심용으로 개발된 열차도 이 게임에서 굴릴수 있도록 이식에 성공했다.
블로그 유튜브
Rail.sim.de
독일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사이트
Rail.sim.fr
프랑스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사이트
Railworks.Austria
오스트리아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사이트
Railworks.America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사이트
Simtogether
네덜란드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회원가입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이트
UKTrainSim
영국 커뮤니티 사이트. 프리웨어 노선, 차량 및 시나리오 등을 제공한다. 다만, 프리미엄 유저가 되어야 원활히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이트
VirtualRailroads
독일 차량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이트. 도브테일 작품보다 조작법이 까다로워 실제 열차 운전하는 듯한 맛이 난다. 퀄리티도 상당한 편.
사이트
Armstrong Powehouse
영국 차량 및 사운드를 판매하는 사이트. 퀄리티는 좋으나 결제시 비싼 파운드로 지불해야 한다.
사이트
Just Trains
루트와 차량을 판매하는데 영국의 것이 좀 더 많다.
사이트
Aerosoft
독일의 노선 및 차량을 판매한다. 유명한 사이트이니 참고.
사이트
Versystem Sounddesign
시나리오에 안내방송 등을 넣어서 파는 사이트.[9] 역시 독일의 것이 대부분.
사이트
3DZug
위 홈페이지와 비슷한데 유틸리티는 없다. 가격이 다양한데 여기도 독일의 노선과 열차및 객차가 주류이다.
사이트
Chris Trains
네덜란드 열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이트.
사이트
Global Bridge Entertainment GmbH
독일 차량 노선을 취급하는 사이트. 시나리오에 기본적으로 안내방송이 들어있다. 다만, DLC의 퀼리티가 좋지 않다.
사이트
TrainsTeamBerlin(TTB)
독일 열차의 사운드와 조작법을 업데이트하며 시나리오팩을 판매하고 있다.[10]
사이트
RSSLO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열차와 노선을 판매하고 있다.
사이트
Digital Traction
영국의 증기기관차와 웨건을 판매하고 있다.
사이트
DPSimulation
영국열차의 재도장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사이트. 시나리오도 일부 있다.
사이트
CreativeworX
스위스의 열차를 판매하는 사이트.
사이트


6. 여담[편집]


파일:external/train-simulator.com/ENG_TGV_Announcement-1.jpg
최근에 SNCF와 라이센스를 계약했다고 2016년 3월 17일에 올라왔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시간으로 4월 22일 새벽에 LGV 노선 중 마르세유-아비뇽 루트로 출시되었다. 예상한대로 TGV 듀플렉스 모델이 동봉되어 있다.

2016년 버전 구매자[11]에게는 한 달에 한 번씩 이 달의 리워드라면서 6개월 동안 공짜 DLC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2016을 구매한뒤 게임 실행시에 이메일을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오고 등록하면 해당 메일로 한달에 한번 스팀 코드를 보내주어 등록하는 방식이였으며 2016년 2월부로 종료되었다.

2016년 중반 즈음부터 일부 DLC들을 TS ClassicTS Pro Range로 나누어 놓고 있다. 이 두 마크가 붙어 있는 DLC의 경우 마크가 붙지 않은 열차보다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많으며,[12] 승무시 하단에 뜨는 HUD만으로는 완벽한 조작이 어렵다고 한다. TS Classic과 TS Pro Range가 적용이 된 DLC는 이곳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Joonie Train'이란 사람이 유일하게 한국열차와 노선을 제작했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트심용 열차를 이 게임에서도 굴릴수 있도록 이식까지 성공했다.

복선 드리프트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영상 중 이를 시도한 영상이 상당수 존재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1:01:09에 나무위키 트레인 시뮬레이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름이 일본스럽지만, 영국 회사다. 최초 설립자 두 명의 이름 첫 글자는 I와 J였는데, 이게 알파벳 순서에서 9번째와 10번째 글자이기 때문에 9와 10을 일본어로 읽은 "Ku"와 "Ju"를 붙인 것이다.[2] 이후 이 회사는 Railsimulator.com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최근들어 Dovetail Games 라고 명칭이 한번더 바뀌었다.[3] 하지만 시기상조 일것이 DLC 나오는 수는 뜸해졌어도 유저수는 TS가 여전히 더 많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인 것이 에디터가 없어 유저들이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다 보니 할수 있는게 많고 다양한 TS를 선호하기 때문이다.[4] 스팀에는 개발자와 배급자가 뜨는데, 개발자가 Dovetail Games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만든 DLC다.[5] 흠심메트로 개발자가 라이센스 관련 문의를 했으나 한국철도공사 측에서 게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절을 했다. 도브테일 게임즈 또한 라이센스 관련 문의를 했으나 거절을 당해 한국노선 출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6] 하지만 사운드의 재현도는 많이 떨어진다. 심지어 사운드를 우려먹기도.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사운드 부분이다.[7] 이 때는 마우스로 운전석을 둘러보며 필요한 작업을 해야 한다. 한마디로 놋치를 올리려면 열차의 놋치를 드래그해 올려줘야 한다는 얘기. 물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8] 트심을 그만뒀다면 해결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9] 유틸리티로 해당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되면 게임 중 자동 재생이 되어 나오는 방식이다.[10] 시나리오팩에는 AI열차들이 상당수 들어가 있는데 프리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유저들이 필수로 참고한다. 프리웨어 시나리오를 찾아보면 단박에 알수있다.[11] 유료 업그레이드를 한 사람.[12] 2016년 8월에 출시된 ÖBB 4023 DLC의 경우 퀵 드라이브에서도 열차의 시동을 직접 걸어야 하며, 문도 운전석의 스위치를 돌려 여는 등의 세심한 조작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