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해피(EW)

특징: 타겟 마스터

1. 캐릭터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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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디셉티콘들은 냉정하고 계산적인 반면, 트리거해피는 진짜 미치광이이고, 정말 재미있으며 유쾌한 사기꾼들 중 한 명입니다.

제련 과정에서 머리를 얻어맞았는지, 아니면 이런 침 흘리는 광기가 전쟁의 열기에서 막 수면 위로 떠오른 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트리거해피는 이런 것에는 확실히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총소리와 폭발음, 박격포 소리는 그의 오디오 수용체에겐 음악이며, 그 소리의 대부분은 대개 자신이 만든 소리입니다.

불행하게도, 트리거해피가 총을 들었을 때는 분별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의 동료 디셉티콘은 '우정의' 총격을 맞을 위험성이 높습니다.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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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건물을 포함한 지역에 방화판정을 걸어서 피해를 준 뒤, 방화판정을 받은 건물을 포함한 일대에 포격을 하는 스킬. 스플래시 데미지를 수월하게 줄수있는 고화력 스킬로 평가받고 있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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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공격도 방화판정을 걸수있는 미사일을 쏠수있으며, 스킬 또한 스플래시 데미지를 줄수있다는 점에서 채용률이 높은 편이다. 다만 거너의 공통적인 사항인 낮은 체력 때문에 메딕 유닛과 같이 운용을 해야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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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등장한 디셉티콘 소속 타겟 마스터로 디자인은 타이탄즈 리턴 트리거해피 완구의 모습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트리거해피의 본래 파트너인 블로우파이프를 장착하면 사거리가 장거리에서 단거리로 줄어들기 때문에 궁합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