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프로레슬러)

현직 여성 프로레슬러에 대한 내용은 트리니티(1987) 문서 참고하십시오.

1.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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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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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 & WWE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여성레슬러.

레슬러로 데뷔하기 이전에 영화에서 스턴트우먼으로 활동했고, 키드 캐시와의 인연덕에 TNA에서 활동하게 된다.

TNA에서 활동하며 트레이시 브룩스 & 알렉시스 레리 & 재클린 & 엔젤 윌리엄스 & ODB와 경기를 가진적이 있고, 키드 캐시와 활동하다가 대립하게 된다. 그러다가 쟈니 스윙어 & 글렌 길버티 & 빅 비토와 같이 뉴욕 커넥션을 결성하나 오래가지 못해 해체되고, TNA 활동당시 좋은대우를 받으며 활동하나 2005년에 떠난다.

트리니티는 WWE와 계약을 맺으며 OV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2006년에 잠시 탈리아와 같이 히트에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하고, ECW가 WWE에서 브랜드화 되면서 트리니티는 눈지오 & 토니 마말룩과 같이 F.B.I로 활동하며 매니저로 활동하는데, 매니저 직 말고도 백스테이지에 간간히 출연하는 수준으로만 나왔다.

ECW에 켈리 켈리, 프랜신 푸르니에, 재즈, 애리얼 등 몇몇 디바들이 있었지만 ECW에선 디바 활용을 잘 안하고 있고, 하우스쇼에서 경기를 가진것 외에는 없었다.

2006년 3시간 특집 RAW에서 토리 윌슨 VS 멜리나의 경기에서 럼버잭중 1명으로 등장하며 선역라인들 쪽에 붙어 토리 윌슨을 돕다가 WWE 사이버 선데이(2006)에서 벌어진 미키 제임스 VS 리타의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에서는 반대로 악역라인들을 돕는 쪽에 선다.

레슬매니아 23에서 열린 멜리나 VS 애쉴리 마사로의 위민스 챔피언십 매치에서도 럼버질로 치러지며 여기서도 악역라인으로 서고, 이후로는 트리니티는 출연하지 않다가 2007년 6월에 WWE에서 방출당한다.

이후로 은퇴선언하며, 영화 및 드라마에서 스텐트로 활동하다가 2008년에 인디단체에 출연해 페기 리 리떠, 판타지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을 벌이나 패하고, 2013년에 오랜만에 임팩트 레슬링(과거 TNA)에 출연하며 원 나잇 온리로 방영된 넉아웃 넉다운 2013에서 ODB를 상대하나 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