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사례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트위터/문제점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관련 사례
1.1. 개별 문서가 있는 사례
1.2. 로마자, 숫자, 특수 문자, 기타
1.3. ㄱ
1.4. ㄴ, ㄷ
1.5. ㄹ, ㅁ
1.6. ㅂ
1.7. ㅅ
1.8. ㅇ
1.9. ㅈ
1.10. ㅊ, ㅋ
1.11. ㅌ, ㅍ
1.12. ㅎ
2. 반대 사례
3. 반례
4. 가상 사례



1. 관련 사례[편집]


  • 단순히 특정인이 트위터 등의 SNS에 경솔한 발언을 했다고 해서 트인낭 사례로 규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예시의 난립을 막기 위해 해당 인물의 문서에 SNS로 인한 구설수에 대한 비판 내용이 있을 때 한해 리스트에 작성할 수 있다.


1.1. 개별 문서가 있는 사례[편집]





1.2. 로마자, 숫자, 특수 문자, 기타[편집]




1.3. ㄱ[편집]


  • 가브리엘(인터넷 방송인): 논란 문단 중 혐한 논란 참고.
  • 가토 쇼우지: 2019년 12월 그레타 툰베리를 비난하는 인신공격성 트위터를 올려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풀 메탈 패닉! 제로의 코믹스 작가인 카사하라 테츠로는 가토에게 실망했다며 작품의 홍보와 후속작 작업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강승호: 유강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암 환자를 돕는 캠페인 글에 "저도 암걸릴 것 같아요"라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댓글을 남겨 대차게 까였다.
  • 강아정
  • 강유미: 부산 공연에 너무 늦어 빨리 가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갔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는 바람에 구설수에 올랐으며, 측근이 해명이라고 "수험생도 구급차를 많이 이용한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욕을 더 먹었다.
  • 강의석
  • 곽정은
  • 갤 가돗: 2020년 코로나19로 전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신체적 고통을 겪을 때 이들을 위로해준답시고 친한 연예인[1]들과 Imagine 가창 릴레이를 펼쳐 누구는 팬데믹 때문에 실업을 겪는데 어디서 호화로운 저택에서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나며 비난을 받았다.
  • 김지훈
  • 고경표
  • 공지영: 감정이 실린 트윗글이 많고 심지어 허위 사실을 트윗한 경우도 있어 물의를 많이 빚었다. 이 트윗들이 보통 많은 게 아니어서 하나하나 헤아리기는 힘들지만, 국방장관과 육군참모총장의 군 복무 여부에 의문을 갖는 트윗은 정말 백미 중 백미다.
  • 구하라: 2017년 7월 26일 새벽에 롤링 타바코로 보이는 것을 손에 찍어 올렸는데 대마초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자 담배라고 하여 논란이 되었다.
  • 권민아: AOA 탈퇴 이후인 2020년, 과거 AOA 활동 시절 팀 내 같은 멤버이자 리더인 지민의 자신에 대한 괴롭힘을 폭로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계속해서 SNS를 통해 크고 작은 논란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더니 2021년 6월, 환승이별 종용 사건과 이후 여전히 계속된 구설수로 여론은 완전히 돌아섰다.
  • 권은수: 류준열일베 논란 당시 노골적으로 류준열을 저격하는 트윗을 올려 비판을 샀다. 게다가 이후 쏟아지는 비난에도 자기만 잘났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심지어 피해자 행세까지 하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행보를 보였다. 정작 드라마 상에서 류준열과 권은수가 잠깐이라도 마주치는 장면은 단 한 건도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귀네스 팰트로
  • 그레타 툰베리
  • 기리보이: 뉴스 참조.
  • 기성용: 이미 한 차례 경솔한 발언으로 곤혹을 치른 바가 있고, 트위터를 너무 애용하며 기자들과 떡밥 줄다리기를 하는 경지까지 도달하여 사람들은 제발 트위터 좀 그만 하라고 말렸으나 선수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며 옹호하는 팬들도 있었는데,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최강희를 노골적으로 조롱하며 일명 해외파 부심을 드러낸 글이 올라와 있는 비밀 페이스북 계정이 발견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로서 트인낭의 산 증인으로 등극했다. 그나마 결혼하면서 아내를 만난 뒤로는 SNS 등지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줄어들었고 경기력도 상당히 좋아졌다.
  • 길나온[2]: 이전부터 '길민세 벤츠' '길민세 멘탈' 같은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고, 선수 데뷔 이전에도 '문란한 게 죄에요?' 등 SNS에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결국 SNS 상에서 경솔한 말을 하다가 팀에서 방출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인 건 페이스북에서 '강진은너에게맡긴다볼라벤'[3]이라 한 것.
  • 김가람: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 김광진: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을 폭로해 한창 주목받던 도중에 백선엽의 친일 행적을 언급해서 한창 논란이 되었고, 이 와중에 과거에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 등에 남겼던 글들이 죄다 털려서 결국 대선 캠프 직책에서 사퇴해야 했다. 뭔가를 하기 전에 온라인 상에 남겼던 글을 정리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사례.
  • 김근환: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 경기가 있는 날에 세차 인증샷을 올리는 등의 행동을 저질렀다. 이에 팬들이 쓴소리를 하자 팬들을 욕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행각을 저질렀다.
  • 김다솔: 수원삼성 시절에 GK 코치 훈련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다는 것을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통해 비판해 수원삼성 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 김두희: 2012년 10월에 자신이 출연한 클라우드 나인의 예약이 적다고 "클라우드 나인, 예약이 얼마 없다. 예약 이후 값을 올리자" 등 논란이 될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그 발언을 비판하자 자신의 노이즈 마케팅에 걸렸다고 비꼬고 비판한 팬을 공식 안티로 정했다며 비난했다.
  • 김래원: 밑의 이민우와 같은 사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상영하는 스크린을 무단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이 되었다.
  • 김미나
  • 김민교: 최신유행프로그램에서 국가유공자를 비하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비판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글을 올리며 유공자회에 직접 사과했다고 했으나 정작 유공자회 측에서는 연락을 받은 일이 전혀 없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거기다가 이에 관련해서 자신에게 DM을 보낸 사람에게 적반하장 식의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다. 프로그램 자체가 논란이 굉장히 많은지라 출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다지 좋지 못한 평을 듣고 있기는 하지만 김민교의 경우는 논란에 대한 대처 문제로 인해 이미지를 상당히 많이 깎아먹었다.
  • 김민재: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계정을 차단을 해서 논란을 일으키기까지 했었다.
  • 김보통: 트위터를 통해 웹툰 작가로 데뷔했으며, 트위터를 통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자신의 작품이나 근황을 홍보하거나 독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등 트위터를 효과적으로 쓰던 시절에는 반대 사례에 등재되기도 했다. 비록 뷰티풀 군바리를 비판한 트윗 등으로 약간 논란은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들 중에서 가장 트위터를 잘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었다. 하지만 월한강천록 회색작가 갑상선 종양 무시 논란 때 부적절한 트윗을 작성하여 해당 항목에 존재하기 어려울 정도의 오점을 남겨 이동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의 트윗이 올라오지 않아 사실상 트위터를 그만두고 페이스북으로 전항해다고 볼 수 있다.
  • 김부선: 페이스북에서 특정 인물을 저격하거나 박원순, 손석희 같은 거물급 인사나 언론, 정치계, 방송계 쪽에 여기저기 지원을 요청하고 바로 응해주지 않으면 "나 안 도와주면 나쁜 사람"이라는 식의 감정적인 논리로 대응할 때가 잦다. 이외에도 안 그래도 여기저기 찌르고 전국적으로 일을 키우며 어그로를 끄는 것 때문에 잘했던 못했던 방송 쪽 평판이 좋지 않아졌고, 이 탓에 평소에도 많은 적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아지는 추세다.
  • 김사훈: SNS로 팬들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켰다.
  • 김상수: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 대표팀이 타이중 참사를 겪은 와중에 페이스북에 "발렸네ㅋㅋㅋ"라는 발언을 해 욕을 먹었다. 이전에도 팀이 부진할 때 클럽에 간 것을 지적하는 팬에게 짜증난다는 글을 남겨 논란을 만들기도 했다.
  • 김서현: 스프링캠프 도중 자신의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에서 코칭스태프와 팬들을 뒷담한 것이 피칭 애널리스트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벌금 500만원과 4일 훈련 금지를 받았으며, 이후 본인이 공식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4]
  • 김선신: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부서진 사이드미러 사진과 함께 왼쪽 사이드미러가 부서진 차로 강변북로를 달린 것을 글로 올렸다. 현행법상 사이드미러 없이 도로를 주행하는것은 불법인지라 큰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바로 내렸다.
  • 김세현: 넥센 시절[5] 페이스북에 불륜 및 성매매 사실을 스스로 밝혀 까였다. 심지어 동료 선수과 같이 룸살롱에 갔다고 물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룸살롱에 갔다는 글이 전지훈련을 가서 쓴 글로 확인되어 더욱 팬들에게 까였다.
  • 김승규
  • 김용민
  • 김원석: 팬과의 DM에서 지속적으로 팀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으며 전태일을 모욕하는 고인드립을 올렸다. 결국 이 사건이 기사로 뜬 당일 구단에서는 그를 재빠르게 방출했다.
  • 김원섭: 인스타그램에 휴게소 육개장이 맛없다고 경상도를 비난하는 등 지역갈등을 조장했다. 정작 싱겁다던 김은 전라도산에 소시지와 암바사는 경상도의 경남인 게 함정
  • 김의성: 인피니트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트위터리안을 옹호하고, 해당 트위터리안을 비판하는 인피니트 팬덤에게 되려 비난을 했다. 그 외에도 소라넷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는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했던 행적 등의 논란이 되는 행동들을 여러 번 한 전적이 있다.
  • 김자연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한 여러 인사들: 메갈리아에 동조하는 입장의 인물임을 밝혔고, 이것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순식간에 큰 논란이 되었으며 벌어진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김자연은 클로저스티나 역할에서 강판당했다. 그 외에도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여러 사람들이 실언을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 김장훈: 싸이와의 불화설이 본격적으로 공론화가 된 게 김장훈 본인의 미투데이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후 사건 경과 과정을 보던 사람들 대부분의 반응은 팬과 까를 불문하고 일단 누가 옆에서 SNS질 좀 못하게 막으라는 것이 주된 반응이었다. 2015년 2월에는 페이스북에 테이큰 3 불법 다운로드 인증을 하기도 했는데, 페이스북 유저들과 갑론을박을 펼치며 남긴 발언이 이슈가 되었다. 또한 김장훈은 굿 다운로드 홍보 대사이기도 했는데 의혹을 제기하면 일베충 취급을 한 것, 어묵이나 먹고 징역이나 살라며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비하하는 등 이후의 행동들이 더 논란이 되며 오히려 불법 다운로드 이야기는 묻혔다. 또한 이 논란이 있기 전에 코웨이에서는 김장훈의 콘서트를 150석쯤 예매했었다. 그런데 위의 불법 다운 관련 대응 발언 논란의 여파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코웨이는 공연 1주 전에 그 중 80석 가량을 취소했고 김장훈은 150석 예매했다고 좋은 기업이라던 코웨이를 공연 1주 전에 80석을 취소했다며 디스했다. 그 글은 기사화가 되고 나서 삭제했다고.
  • 김재중: 인스타그램에 만우절 농담이랍시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올려 까였다. 의도야 어쨌든 간에 시기상 웬만하면 자중해야 할 때 이런 생각없는 짓을 해서 매우 강도 높은 비난을 받았으며, 지상파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었다.
  • 김종대
  • 김진수: 2017년 2월 21일 울산 현대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한 후 자신의 SNS에 "아 우리가 한다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이 일었다. 김진수의 소속팀인 전북 현대의 겅우 심판 매수 사건으로 징계를 받아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박탈당했었는데, 이를 옹호하는 게 아니냐면서 많은 축구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은 이후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우한'이라는 별명을 얻은 건 덤.
  • 김창열
  • 김철욱
  • 김형빈
  • 김형준 성폭행 피해 고소녀: 2019년 3월 29일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9년 전인 2010년에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든 발언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6] 이것이 발견되자 여론은 오히려 김형준에게 중립내지 동정적인 쪽으로 몰렸고, 6월 11일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로 결론이 지어졌다. 사건과는 별개로 여성이 고양이[7] 동물학대로 보이는 행동을 트위터에 올린것이 발견되었다.#
  • 김형준(1999): NC 다이노스 소속 선수. 2020년 9월 3일 충격의 역전패 후 인스타그램 DM으로 악플을 보낸 팬에게 부적절한 대응을 해 논란을 샀다. 이 논란 이후로 '김텔미'라는 멸칭이 생겼을 정도.
  • 김형태: 트위터에서 종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가 지우면서 과거 디시인사이드에서 운지 드립을 쳤던 일이 발굴되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 꽃감이: 본인의 주력 무대인 트위치나 유튜브에서는 딱히 이렇다 할 만한 논란이 없었지만, 본인의 트위터에서 주변 사람들과의 불화와 타 스트리머 사이버 불링등의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참조


1.4. ㄴ, ㄷ[편집]


  • 나대한: 2월 중순에 열린 대구 공연 이후 코로나 19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 도중 여자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걸 SNS에 올리는 바람에 전 국민에게 욕을 먹었고 국립발레단 단장인 강수진이 대표로 사과했다. 그 와중에 본인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SNS 계정을 폭파했고, 결국 국립발레단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3월 16일 나대한을 국립발레단에서 파면시켰다. 해고가 부당하다며 3일 27일 국립발레단의 해고 징계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재심에서도 해고가 유지되었다.
  • 나나세 아오이 : 1990년대에 시대를 풍미한 여성 전직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그러나 몰락 및 AI 사용자로 전향하면서 팬들을 포함한 트위터리안들을 상대로 공격 발언을 서슴치 않게 하고 시미즈 후미카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 후배 그림쟁이들을 향한 시기심과 저주 발언을 하고 있다.
  • 나카니시 아루노
  • 남영희
  • 노윤상: 전직 야구선수. 2018년 1월에 넥센 히어로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는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는 과정에서 김현수가 인성 때문에 신고선수(육성선수의 당시 명칭)로 프로에 들어왔다는 헛소리를 했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였고 결국 페이스북을 싹 정리했다. 정작 본인은 팀에서 2년도 채 버티지 못하고 2019 시즌 도중 조용히 방출되었다.
  • 노재승: 논란 문단 참고.
  • 노지마 켄지: 트위터에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배경을 사용해서 한국팬들에게 언팔을 당했다.
  • 노진용
  • 닉 보사
  • 닐 드럭만: 전세계적인 반발을 일으켜 놓고 트위터로 유저들을 조롱하고 모욕해 상황을 악화시켰다. 이후 흠씬 두들겨맞고 15살 때의 자신과 만날 수 있다면 무슨 말을 하겠냐는 질문에 트위터를, 하지, 마!!!라고 답했다. 그러나 그 뒤에도 정당한 비판을 가하는 비판자들을 근거도없이 차별주의자로 몰아가며 라오어 2를 다시 만들 기회가 있다해도 안 바꿀 거라는 트윗을 올리는 등 태도 변화를 전혀 보여주고 있지 않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과학의 대중화라는 신념은 좋은데 의도적으로 논란을 촉발시킨다거나 자기 분야 밖의 분야에서까지 잘난 체하려는 경향이 좀 있어서 비판받는다.
  • 다비드 모스케토: 완패 이후 연습을 안해서 졌다며 입을 털었다. 한동안 욕먹다 은퇴.
  •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의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반감이 극단적으로 치달아서 일어난 사건으로, 기어코 국정원까지 개입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되었다.[8]
  • 단국대학교병원 닥터헬기 파손 사건 : 범인들이 발각된 이유가 그 중 한 명이 자기들의 행각을 SNS에 올려서였다.
  •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로 망언을 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게 대통령이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기에 트인낭은 아니다. 물론 현재 알아서 자기 문제를 터트리고 특검까지 튀어나오는 꼴을 보면 트인낭이 맞는거 같기도 하다.[9] 결국 트위터가 트럼프의 트윗에 허위정보 경고를 붙였다.# 우편투표는 선거조작으로 이어질 것이란 트윗에 사실 확인을 하란 경고문을 붙인 것. 이에 대해 트럼프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트위터 측이 트럼프의 트윗을 더욱 검열해야 해서 완벽한 트인낭이 되었다.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 가치는 20억 달러(2조 4천억 원)으로 추산되어 트위터 측이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았는데, 트럼프의 트윗이 더 이상 봐줄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자 결국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저커버그는 별다른 조치를 할 예정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해 임직원들이 인종차별은 중립적인 사안이 아니라며 반발하고 파업하고 있다. 심지어 SNS와는 담을 쌓은 북한트럼프가 트위터로 괴이한 헛소리를 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이걸 왜곡보도한 CNN은 가짜 뉴스라고 공격할 빌미를 제공한 것은 덤.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전후로 폭력을 조장하는 트윗을 계속해서 트위터 계정이 12시간 동안 정지되었다. 그러다가 정지가 풀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폭력 조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트위터가 트럼프의 계정을 영구히 정지했다. 재선도 못하고 2조짜리 계정 영정당하고 망했어요 하지만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해제되었다.
  • 데니 안: LG 트윈스11년 만에 가을야구의 꿈을 이루게 되자 트위터로 LG 트윈스 유광 잠바를 구하고 싶다고 올렸다. 이를 본 한 팬이 잠바를 선물해주었고, 해당 상품 인증샷과 함께 플레이오프 티켓만 구하면 된다고 남겼는데 팬들이 티켓을 보내준 것이 조공 논란으로 번졌다. 이후 LG 팬들에게 대차게 까이고 데니 안은 트위터에서 탈퇴했다.
  • 데빈 부커: SNS에 일반인이 농구하는 영상을 올린 후, 이런 것들이 우리를 평가한다는 뉘앙스로 말해 욕을 많이 먹었다.
  • 데얀 다미아노비치
  • 듀나: 남성혐오, 이중잣대, 극단적인 반종교성향, 폭언 등 자신의 SNS에서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 디바제시카 : 리섭을 조리돌림하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
  • 디안젤로 러셀: 실수로 동료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바람에 욕을 많이 먹었다.
  • NASA 인턴 Naomi H: 2018년 트위터 아이디 Naomi H라는 여성이 8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XX 입 닥쳐라. 나 나사 인턴십 합격했다”는 글을 남겼다가 좀 말을 가려하라고 점잖게 충고한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사건. 문제는 그 사람이 전직 나사 엔지니어로 일했던 유명 소설가 호머 히컴(Homer Hickam)이라는 것. 히컴은 1981년부터 1998년까지 로켓 설계와 우주비행사 훈련을 담당한 인물로 국제우주정거장, 허블 우주망원경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으며 실화를 영화화한 <옥토버 스카이>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히컴이 일러바친 것도 아니지만 이게 알려지자 NASA는 가차없이 그녀를 인턴직에서 퇴출했다. 그야말로 조용히 있으면 될 걸 괜히 날뛰다가 잘린 셈.
  • 디아블로 이모탈 : 중국시장을 주요타겟으로 만든 게임인데 중국출시를 앞두고 공식 트위터 계정에 시진핑을 비하하는 내용을 올려 중국시장 출시를 중지당해 블리자드와 네이즈가 수억 달러 대의 예상매출을 잃을 위기를 초래.


1.5. ㄹ, ㅁ[편집]


  • 라파엘 라시드: 본인은 스스로 중립적이고 정치색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몇몇 트윗에서 정치적 올바름과 연관된 편향적인 시각과 그에 관련된 편견이 담긴 트윗들이 있으며 반박 의견에 차단으로 응수하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중립적이라는 것이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 등) '특정 정치세력 편을 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면 딱히 틀린 표현이 아닐수도 있다.[10]
  • 랜디 피치포드
  • 러시아군: 푸틴은 공식적으로 노보러시아군에서 활동하는 러시아인은 다 민간 의용병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돈바스 전쟁에 투입된 한 러시아군 병사의 여친이 인스타그램에 남친 파견예정지라고 올린 곳이 동우크라이나다. 푸틴의 주장에 찬물을 제대로 끼얹어버리는 셈. 그리고 이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푸틴은 공식적으로 러시아군을 우크라이나 침공에 투입했다.
  • 레티티아 라이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했다.
  • 레루리리: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 레바: 경주 지진과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와 관련해서 트위터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루나문: 환상만화경 만복신사의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담당자다. 2019년 10월 13일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표현의 부자유전" 정치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트윗을 남겼으며, 소녀상 건립을 일종의 '비즈니스'라며 폄하하는 혐한적 트윗을 적었다.[11]
  • 르브론 제임스: NBA의 간판인데 정말 알차게 트윗한다. 오죽하면 안티들이 "얘는 실력 때문에 욕하기 싫어도 욕할 거리를 양산해준다"고 할 지경. 한편 사진 전용 SNS인 인스타그램도 깨알같이 활용중이시다.
  • 리그베다 위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참조. 사태가 터지자 해당 트위터는 비공개 처리되었다.
  • 리섭 : 노아AI 표절 사건 당시 주언규를 옹호한다면서 욕설이 포함된 입장문을 작성해 비난받았다. 그러나 주언규가 사과를 함으로서 그의 입장이 난처해졌으며, 결국 이 입장문을 내렸다.
  • 리오 퍼디난드
  • 리처드 도킨스: 본인도 해명을 하면서 이야기했지만 140자라는 한계 때문에 자기 생각보다 짧게 끊어야 해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 하지만 문제를 파악하고도 트위터에 논란이 될 트윗을 하다가 좀 중독에서 벗어났는지 지금은 2,3일에 한 번 트윗을 올릴 정도로 빈도가 낮아졌다. 트위터에서 각종 헛소리와 막말 트윗으로 인해 일반인은 물론 자신의 지지자들에게마저도 비난받을 때가 있으며, 도킨스의 동료들도 도킨스의 트인낭 짓을 우려할 정도라고 한다. 근데 애초에 트위터가 아니라도 논란거리들을(잘잘못을 떠나서) 만들던 사람이라 이상할건 없다. 영국 과학계에서도 도킨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 : 트위터로 지인들과 함께 일반인 한 명을 저격해서 논란이 있었다.
  • 마늘오리: 메갈 사태 때 친메갈적 성향을 인증해서 욕을 먹고 있다.
  • 마르쿠스 페르손: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항목 참조.
  • 마우로 이카르디: 후술할 완다 나라와 유유상종으로 인생의 낭비를 저질렀다.
  • 마인: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작가. 문서 참조. 두 번째 출판은 이세계에서
  • 마츠카제 마사야: 2013년 1월 말에 혐한성 짙은 내용을 리트윗해 논란이 되었다.
  • 모게코 (=해저죄수): 트위터로 혐한임을 입증했으며, 심지어 한국어 프로필 계정이면 다 차단중이다. 나치 미화 논란이 있는데도 양덕후들의 관심이 높은 버츄얼 유튜버계에 일러스트레이터 담당으로 입문해서 유튜브 방송을 뻔뻔하게 하는 중이다.
  • 문택수: 메갈 사태 때 친메갈적 성향을 인증해서 욕을 먹고 있다.
  • 미료: 투표 용지를 들고 투표 인증샷을 찍었다가 무지하다며 조롱만 들었다.
  • 미성년자 무면허운전: 운전면허를 딸 수 없는 미성년자가 당연히 부모님 차를 몰래 운전하든 렌터카를 절도하든 운전미숙인데 차를 몰다 사고 내면 당사자들이나 그 친구들이 두둔한다. 강릉 여고생 무면허 운전 추돌사고는 가해자의 친구가 사고당한 오토바이 기사가 과속했다고 책임전가를 하였으며[12] 안성 10대 렌터카 과속 추돌사고는 무면허 운전 중학생의 친구가 비호하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고 대전 중학생 렌터카 절도 운행 추돌사고는 애꿎은 대학생이 사망하였음에도 반성의 태도는커녕 '셀카 인증샷 구미경찰서 제낄준비'라는 글을 페북에 올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고 그 댓가로 신상털이를 당했다.
  • 미야: 게임 언라이트의 원화가. 굿즈 관련 발언 중' 언라가 도검난무만큼 인기 있으면 굿즈를 내겠다.'며 관계 없는 다른 게임을 들먹이고 언라이트가 인기 없다고 까면서 굿즈가 많이 발매되지 않는 것을 합리화하려 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의 트윗과 멘션에 대해서도 '별거 아닌 트윗에 과민반응 하시네요'라는 식으로 반응했다. 이 발언을 포함한 발언들이 공식 사이드의 인간이라기에는 지나치게 경솔하고 무책임한 발언 때문에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일각에서는 일본 유저 실드 업고 저러냐는 비아냥도 간간이 나오는 중.
  • 미즈류 케이: 위의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의 작가 마인이 혐한·혐중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라이트 노벨 전권 출하 & 애니화 전원 중지되는 일이 일어나자, 트위터로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본인이 hololive Alternative를 말아먹을 뻔했다.
  • 미하엘 발락: 이탈리아의 2018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가 확정되자 Pray for Italy라는 트윗을 올렸다가 이탈리아 팬들의 욕받이가 되었다.[13] 그런 상황에서 이듬해 독일이 한국에게 역관광당했을 때는 이탈리아인들의 조롱이 극에 달했다. 아주리 징크스 문서도 참고.


1.6. ㅂ[편집]


  • 바르그 비케르네스: 네오 나치, 혐일, 덕혐, 방화범 등의 총체적 난국의 성향을 갖고 있는 범죄자.
  • 박민우: 신인 시절부터 경솔한 발언 및 행동으로 간간히 구설수에 올라 팬들을 불안하게 했는데 2021년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단에 불만의 뉘앙스를 가진 글[14]을 올렸다가[15] 대차게 까였다. 거기에 논란이 터지기 전 계정에서 NC 관련 사진을 싸그리 삭제한 점 또한 팬들을 상처받게 했다. 결국 다음 날 사과문을 올리기는 했지만 이미 이걸로 해결하기에는 여론이 많이 악화된 상태였다. 알게 모르게 박민우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많이 쌓여있던 팬들은 이 일로 완전히 폭발해버렸고 박민우에게 조금이라도 호의적인 여론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이미지가 제대로 박살나버렸다. 거기에 불과 이틀 뒤 연봉협상 결과가 나오자[16] 타 팀팬들도 뭐가 불만이냐며 깠다. 심지어 이러고도 모자라서 같은 해 7월 그 사건에 연루되며 디펜딩 챔피언이였던 팀을 완전히 몰락시키는데 일조한 것은 물론이고 리그 자체에도 엄청난 악영향을 끼쳤다.
  • 박원순: 원래는 좋은 예였지만 트위터에 독일 파사우 시내가 침수된 사진을 게재하면서 홍수보다 아름다운 도시가 눈에 들어온다는 내용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 박정근: 북한 선전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트위터를 리트윗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최종판결은 무죄였지만 …. 자세한 사유는 박정근 사건 문서 참고.
  • 박주영: 가정폭력범을 옹호하고 피해자의 녹취록을 빼돌려 가해자에게 전달했다. 이전까진 병역기피로만 논란이 있었는데, 그 이후 범죄자를 도운 것이라 참작의 여지가 없어졌다.
  • 박지원
    • 술에 취해 욕설을 남발하며 위에 언급된 광주 개새끼들아 등의 트윗을 올렸다. 트인낭+술인낭 초기에는 해킹 의심을 받기도 했으나, 다음날 본인이 직접 작성한 트윗이 맞다고 사과했으며 지인들에게 한 말이라고.
    • 2017년 4월 13일, 선관위 미등록 여론조사를 트위터에 올린 혐의로 과태료 20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 박지은: 위의 김자연 성우가 강판당한 사태에서 피해자인 나딕 및 클로저스를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하고, 해당 성우와 메갈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이미지에 엄청난 손상을 야기했다.
  • 배기범: 인스타그램에 주기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발언들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LK-99 떡밥에 기초과학 냄비근성 운운하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했다.
  • 배슬기: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가 사퇴하자 트위터로 "이래서 종북 무리들이 싫다."며 문재인 지지자들을 향해 종북몰이를 하는 듯한 글을 썼다가 비판받았다. [17]
  • 배힘찬: 前 넥센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의 야구선수. 2015년 5월 17일 한화 이글스끝내기 밀어내기를 내주고 패배한 후 SNS에 경기력에 대해 지적하는 팬들에게 대놓고 Fuck You를 날렸다. 그 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넥센 팬들에게 미친 듯이 까였다.
  • 뱅자맹 멘디: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등 온갖 어그로를 끄는 것도 모자라 미성년자 강간이라는 중범죄까지 저질렀다. 그러고도 재판과 구단 징계 때문에 맨시티도 그를 처분할 방법이 없는 갑갑한 상황.
  • 버벌진트: 트인낭 이전부터 키보드 워리어 기질로 유명했는데, 자신의 음악이 변했다는 팬들에게 지능이 떨어진다는 주장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 벌떡 떡볶이 등촌점: 2019년 2월에 개업하여 불과 6개월 만에 일대에서 배달앱 맛집 랭킹 1위까지 올랐을 정도로 잘 나가는 집이었으나, 점주가 트위터에서 남긴 온갖 변태적 언행에 발목이 잡혀서 전국구로 망신을 당하고 강제 폐점 조치가 내려지고 말았다. # 게다가 이 사건으로 해당 프랜차이즈의 이미지도 큰 타격을 입은 만큼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에서 해당 점주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걸었다고 한다. # 설마 벌떡이 그 의미였나
  • 변상욱: 조국 사태에 광화문 광장에서 어느 한 청년이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라고 연설했는데 이 부분을 인용하여 청년이 반듯한 아버지밑에 자란 청년이 아니어서 수꼴 취급 하며[18] 트윗에 패드립을 날려 그간의 이미지를 한큐에 말아먹었다. 해당 트윗은 비판여론이 많아지자 삭제하였다.
  • 변서은: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한 방송인. 민영화 이슈가 있을 당시 페이스북에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고 발언하였다. 그런데 그녀가 게임 홍보용으로 야하게 차려 입었던 행적이 공개되었고, 사과도 대강 하면서 또 비판을 받자 제대로 사과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녀의 이미지는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CJ E&M 계열의 모든 방송에서 출연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이건 나중에 대상의 다른 논란을 감안해도 미화가 힘들 정도. 참고로 前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였던 최우석과 사귄 적이 있었는데 변서은이 최우석의 친구와 바람을 피워서 가뜩이나 멘탈레기로 악명높던 최우석은 이 일로 인해 멘탈이 완전히 붕괴되었고, 결국 시즌이 끝나고 아예 임의탈퇴로 공시된다.
  • 변성현: 영화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아 호평을 받았고, 뒤늦게 영화 팬들에 의해 회자되는 수작이지만, 개봉 당시 변성현 감독의 SNS에서 발견된 과도한 성적 드립과 비정상적인 언행을 리트윗한 정황이 들어나 엄청난 비판에 시달리고 영화 또한 흥행하지 못하게 된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여혐몰이, 일베몰이희생된 경향이 크다.
  • 변희재
  • 벤자민 주키치: 2013 시즌 내내 트위터질로 문제를 일으키더니 결국 방출되었다. 그리고 LG와 결별한 이후인 2014년 2월 1일 제대로 한 건 터뜨렸다.
  • 봇치 더 록!: 키타 이쿠요의 기타 문단 참고. 결론만 말하자면 작가의 병크로 인해 해당 캐릭터는 돌이킬 수 없는 이미지가 되었다.
  • 부산 경찰: 이전에는 반대 사례의 대표적인 예시였다. 왜냐하면 단순히 페이스북으로 네티즌들에게 인지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효자 뺑소니 사건의 범인을 찾는 데에도 사용했기 때문에 SNS를 좋은 이미지를 심었기 때문이다.관련기사 하지만 최근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승진을 노리고 나이 든 경찰과 여성 경찰이 짜고 치며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올린다고 한다. 범죄자 체포보다 SNS에만 집중하여 직무태만은 물론 경찰의 본질을 흐리는 트인낭의 대표 사례가 되어버렸다. 특히 여성 경찰 다수가 SNS를 이용하여 승진한 것이 밝혀지며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결정적으로,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이후 사과는커녕 소통을 멈추고 댓글을 모두 지우고 있으며, 추가로 부산 경찰의 부실수사와 압력 사실이 드러나 SNS로 쌓은 허울을 다 날려먹고도 남을 정도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어설픈 이미지메이킹을 하려다 도로 큰 욕을 먹은 셈.
  • 브라이언 배스: 그야말로 퇴출될 때까지 끔찍한 투구를 선보였는데, 나중엔 휴업 상태에서 트위터와 블로그로 맛집 탐험에 관광 리뷰까지 쓰는 멘탈갑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퇴출된 이후 아내의 블로그에 어느 한화 팬이 심한 욕설을 남겼는데 이 역시 트인낭의 사례에 포함할 수 있겠다.
  • 브라이언 켄드릭
  • 브래드 케셀로스키
NASCAR의 드라이버. 2012년 데이토나 500에서 경기 중, 그러니깐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질을 하다가[19] 결국 25,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본 항목의 사례들 중 내용에는 어떠한 정치적,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문제는 없지만, 트위터를 사용한 시점과 장소에 따른 위험성이 문제가 된 몇 안되는 케이스라 볼 수 있다.
  • 브리 라슨
  • 빌리 산토로: 미국 출신의 게이 포르노 배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때 시위가 점차 약탈로 번져가자 미국은 흑인들이 훔쳐가기 전에 먼저 쏴버려야 한다[20] 식의 글을 트윗하는 바람에 논란이 되었다. # 그런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자살하려고 했다 식의 글을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올리는 바람에 안 그래도 위의 트윗으로 나빠졌던 여론을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 빌리 헤링턴: 페이스북에 카미카제 찬양글을 올리고 한국을 조롱해서 많은 한국인 팬들이 등을 돌렸다.

1.7. ㅅ[편집]


  • 사나다 주이치
  • 사다모토 요시유키: 사다모토 요시유키/혐한 논란 문서 참고.
  • 사랑제일교회에서 교인 중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후 병원에서 진정제를 과다투여해서 자기를 죽이려 했다는 피해망상을 하면서 문재인이 이기는지 교회가 해보는지 결판을 내자고 실언했다가 난동을 부리는 환자나 동물에게 진정제를 놓는 것은 병원의 당연한 판단이었다고 비웃음을 받아 피해망상 트윗을 삭제했었다(...). 이후로도 문재인 정부를 망하게 할 방법을 찾으면서 주화입마 중이다.
  • 상어카페 상어 학대사건: 조마문이 운영하는 홍대의 한 카페에서 수족관을 배경으로 카페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한 트위터가 상어 학대가 우려된다며 비난을 했다. 이후 카페 사장이 직접 해명을 했고 이는 기사화가 되었는데 트위터의 주인은 상어 카페 비난글에 회를 먹는 모습이 트윗되어 있었다. 이후 본인은 사이버 불링이라며 중앙일보에게 기사를 내릴 것과 사과를 요구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업진살 시즌 2냐며 비웃는 중이다. 링크
  • 샘 오취리: 의정부고등학교 흑인 코스프레 인종차별 논란 참고. 이 논란 때문에 과거의 인스타그램 성희롱 동조 답글까지 발굴되었고 향후 방송활동이 상당히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 서승화 - 전직 야구선수로서 2군행 통보를 받자 미니홈피에 LG 구단을 비판해 논란을 일으켰다.
  • 서화숙 - 한국일보 기자
  • 서현진: 장례식장에 가는 길에 자신의 머리스타일을 자랑하는 듯한 글을 올려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비판을 받았다.
  • 선본 퇴사파
  • 선예: 연애와 결혼, 출산으로 한참 활동하던 원더걸스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을 때, 트위터를 통해 특정 브랜드나 제품의 사진을 노골적으로 노출하거나 직접 브랜드를 언급하는 트윗을 다수 올려서 과도한 협찬 홍보 논란이 있었다. 이미 원더걸스 멤버들의 앞길을 막은 무책임한 인간 이미지가 생겼는데, 그 와중에 원더걸스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싶냐며 팬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선예는 별볼일 없는 제 이름의 파워로라도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었을 뿐 협찬의 대가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해명했으나 반응은 좋지 않았다.
  • 선우 훈: 뷰티풀 군바리 작가에게 과도한 요구, 다른 작가의 이야기를 멋대로 주작이라고 떠들었다가 역관광 등, 트위터로 여러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설리
  • 셀레나 고메즈 - 칸예 웨스트킴 카다시안에게 모함을 당한 절친 테일러 스위프트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더 중요한 것들에 신경쓰라는 말을 했다가 BLM에 관한 질문을 받자 그것은 한쪽 편만 드는 일이라는 글을 적어서 질타받은 적이 있다. [21]
  • 션 레논 & 샬롯 캠프 뮬 - 샬롯이 욱일기 사진을 SNS에 올린 것을 항의를 받자 오히려 동반 폭주했다.
  • 세르다르 아지즈의 아내 : 남편이 갈라타사라이 SK에서 뛰던 시절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경기를 빠진 적이 있었는데, 사실은 몰디브에서 함께 휴가를 보낸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남편이 팀에서 쫓겨나게 만들었다.
  • 세스 롤린스: 세스의 약혼자가 자라 슈라이버[22]란 WWE의 수련생과 바람이 난걸 알게 돼서 세스와 자라의 누드 및 검열삭제 사진을 유출했다. 이후 2019년에는 트위터로 윌 오스프레이와 언쟁이 붙었는데 사람이 키배에서 질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논란을 만들었다.
  • 손아섭: 3·1절에 인스타스토리에 일식 사진과 함께 "콘니찌와~~~"라는 뻘글을 올렸다. 사실 다른 날이였다면 별다른 문제가 있을 내용은 아닌데 하필 3·1절에 저런 걸 올려 괜한 어그로를 끌었다는 게 중론.
  • 손혜원: 야구계 최대의 적폐인 김성근의 선수 혹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2018년 4월 15일에는 지역구 주민을 폄하하는 망언을 저질렀다. 2018년 10월 10일 국정감사에서 보인 태도로 비판을 받은 뒤 11일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구설수에 올랐고 이에 대한 비판 댓글이 올라오자 변명을 늘어놓은 다음 댓글을 막아버렸다.
  • 송백경: 4인조 힙합 그룹 원타입의 멤버. 과거 싸이월드에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글을 올렸다가 일반인 네티즌과 말싸움이 났다는 이유로 그에게 똥 만드는 기계 드립을 치더니 조리돌림까지 시전한 것을 시작으로 페이스북에는 세월호 드립, 지역비하 발언 등 극우성 발언을 꾸준히 내뱉어 논란이 있었다. 2019년에 뜬금없이 KBS 성우극회 공채 시험에 합격하면서 음주운전 경력에 SNS로 각종 구설수를 일으킨 사람을 뽑았냐며 KBS 성우극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많다.[23]
  • 송범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논란이 될 만한 글을 올렸다. 항목 참조.
  • 송종국의 내연녀
  • 송준평: 배우 송강호의 아들이자 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선수. 인스타스토리에 엑소팬들 댓글 테러 그만하자;;라는 글을 올렸는데 정황상 송강호가 출연한 마약왕에 대한 혹평을 마약왕과 같은 날에 개봉하는 스윙키즈에 출연하는 디오를 위해 엑소 팬들이 공작한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이에 엑소 팬들은 황당해하는 반응을 보였고 송준평의 인스타그램에 항의가 이어지자 결국 사과문을 올렸고 아버지마약왕 관련 인터뷰에서 사과의 말을 전하는 등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다. 이 여파로 한동안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활성화했다가 조용히 다시 열었다.
  • 쇼치: RAW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겸 영화배우인 미트 로프가 2022년 1월 20일에 사망한 소식이 보도된 후, 농담섞인 추모글을 올려 구설수에 올라 우연이라고 해명했지만 되려 일만 키웠다.
  • 수지: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당시에 스튜디오 처벌 관련 청원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순식간에 청원 동의가 20만 명을 넘게 하는 선동을 일으켰다. 이후 사건과 무고한 스튜디오라는 결과가 나오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해버렸다. 해당 사건 후에도 수지는 표현의 자유라며 '피해를 입은 스튜디오 배상을 하지 않겠다.'라는 발언을 하여 여론의 몰매를 맞았고[24], 이 사건의 여파로 남성 팬들은 '무식하다', '수지한테 악플 다는 것도 표현의 자유' 등으로 수지를 조롱하였고 결국 수지 팬층은 일부 여초 사이트를 제외하고 모두 떨어져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 스롱 피아비: SNS에서 봉사와 관련된 인증샷만 남겨서 팬들은 연습좀 하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23년도 2차대회 우승 이후 계속 64강 또는 32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 스윙스
  • 스테파노 가바나: 돌체 앤 가바나의 창업주. 동성애 비하 논란과 중국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 스테파노 스투라로: 자신에게 욕을 한다는 이유로 어린이 타팬에게 패드립+성희롱을 했다. 결국 소속팀 유벤투스 FC 팬들까지 등을 돌리며 방출.
  • 유승준: 한 나라의 법이 개정될 정도의 큰 사고를 치고 미국으로 도망간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는 적반하장식 영상을 계속 올리며 군필 네티즌들의 평생 까임거리가 되고 있다. 이후 우파 유튜버 시청자층을 노리다가 중공의 심기를 거스르는 발언으로 벌어왔던 차이나머니를 잃었다.
  • 스티비 존슨 - 前 미식축구 선수. 2013년 4월 4일 트위터에 "폭격은 폭스보로에" 라는 트윗을 올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미식축구 팬들에게 까였다. 그리고 2주 뒤 보스턴 마라톤에서 일어난 보스턴 폭탄테러 사건으로 10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하자, 이 트윗을 기억한 수많은 트위터리안들이 용의자로 그를 의심하는 등 조롱했다.
  •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에서 욱일기 무늬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이후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올렸는데 문제는 한국어로 된 내용은 사과하는 척이라도 한 반면 영어 문장에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인들을 디스하는 내용이라 더 욕을 먹었고 40분 만에 삭제되었다.설마 한국사람중 단 한명도 영어 해석을 못할거라 생각한건가?
  • 시구사와 케이이치: 혐한 인증. 조상이 야스쿠니에 합사된 전범 집안이다. 게다가 정치 관련으로 일본이 우수해야 하며 타국이 열등해야 한다는 식으로 극우적 스노비즘을 보이는 트윗을 지속적으로 했다.
  • 시라이시 미노루: 2012년에 독도 문제와 관련된 혐한글을 리트윗하면서 한국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 4년 뒤 동인지를 불법 다운했다 들통나면서 욕을 먹고 사과하였다.
  • 시바무라 유리: 안 그래도 예전부터 극도의 중2병 이력과 그에 따른 각종 사건 사고, 그리고 잡지 인터뷰와 SNS에서도 구설수를 많이 일으켜서 평이 좋지 않았다. 특히 2015년 5월 니코니코 생방송 강연에서 도검난무의 아시아 팬덤 전체를 "대동아공영권"이라고 표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한일 양국에서 큰 논란을 빚었는데, 게다가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어느 일본 트위터리안의 멘션에 대해 단어 사용 금지시키는 거야말로 군국주의 정당화 아님?이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대응한 사실과 트위터에 자신을 극우라고 표현한 것까지 알려져 파문이 더 확산되었다. #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대동아공영권에 대한 본인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문제가 된 발언을 철회했다.
  • 신다운: 세계선수권이 끝난 직후 SNS에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과 14/15시즌 월드컵에서의 업적이 아무 의미 없다는 식의 부정적인 글을 올려 세계선수권에서 쌓았던 좋은 이미지에 타격을 스스로 입혔다. 다만 징계는 후배 구타가 논란돼서 받은 것.
  • 신동수: 前 삼성 라이온즈 소속 야구선수. 비공개 계정에 올렸던 글이 누군가에 의해 유출되었는데 같은 팀 코치 비하, 타 팀 선배 선수들 비하, 팬 비하, 일반인 도촬, 미성년자 성희롱 등 하나만 발굴되어도 매장될 글들이 밑도 끝도 없이 발굴되면서 난리가 났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구단에서 방출되었다. 신동수 뿐만 아니라 같은 구단의 황동재, 양우현, 김경민한화 이글스남지민, 두산 베어스최종인 등이 신동수의 글에 동조하는 댓글을 달아 징계를 받았다.[25]
  • 신동욱: 박근혜의 제부이자 박근령의 남편인데 트위터에 오만 잡글을 올리며 관심 끄는 악성 관심종자다. 2020년 7월 9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후 소식이 끊겼다.
  • 심시티(2013)
  • 심우연: 미니홈피에 경남에게 0-3 대패이후에 논란이 될만한 글을 남겨서 결국 비난을 받기까지 했다.
  • 쓔미: 트페미, 참고로 이 작자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에도 여성우월주의남성혐오가 담긴 글이 가득하다.

1.8. ㅇ[편집]


  • 아담 윌크: NC 다이노스의 창단 시즌 외국인 선수 중 하나. 힘을 가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 힘을 가지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항명이라는 오해를 살만한 글을 트위터에 남겨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2013년 8월 27일 전격 퇴출되었다. 이후 2014년 초 인터뷰에서 한국 생활이 끔찍했다며 또 한 건 해주셔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도 NC 팬들에게 금지어 취급을 당하고 있다.
  •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에서 성범죄 피해자 소녀인 존베넷 램지를 조롱하는[26] 글에 동조했다가 욕을 먹고 사과문을 올렸다. 문제는 사과문에는 love u, fuck과 같은 말이 들어가 있어 사과문의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그리고 2019년 그래미 시상식 당시 카디 비가 베스트 랩 앨범 상을 수상하자 트위터로 욕을 남겼다가 삭제한 사건이 있었다.
  • 아미 해머
  • 아이비
  • 아이유: 아이유 트위터 사진 업로드 사건 문서 참조.
  • 아즈마 히로키: 위안부 드립을 쳤다.
  • 아카사카 아카: 와타모테 인기투표에 개입하여 투표조작을 유도하는 트윗을 적었고 이 때문에 애꿎은 와타모테 작가만 사과하고 정작 자신은 그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 야마모토 유타카: 멀쩡한 사람이 트위터 하다가 실수한게 아니라, 원래 사건 사고 많이 치는 사람이 트위터 한 셈이라서 좀 애매하다. 다만 트위터를 하고 나서 쿄애니에 대한 복수심으로 쿄애니의 애니 불펌 자막판을 보는 저작권 침해까지 저지르고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자기 정신이 붕괴되어 반쯤 광인이 되어버렸으니 영향이 없지는 않다.
  • 양영순: 덴마 항목 참조.
  • 양홍원: 논란 문서 참조.
  • 양준혁: 논란 문서 참조
  • 어기구: 문서 참조.
  • 에릭: 개신교 관련 문제로 법정 스님을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결국 오해 때문이었다고 사과했고, 이후 트위터를 아예 탈퇴했다.
  • 에이든 갤러거: 디스코드에서 동양인 팬들한테 인종차별 망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논란 문단을 참고.
  • 에이미: 자발적 마약 투여와 그 부작용으로 문제가 되었다. 다만 휘성과의 경우는 아직 수사 및 법적 공방이 진행중이다.[27]
  • 에스밀 로저스: 2016 스프링캠프 때부터 본인의 염색 문제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해서 팔꿈치 부상 후에는 구단이 공식 발표도 하기 전에 팔꿈치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려버렸다. 결국 웨이버 공시로 퇴출당하며 외인 사상 최악의 먹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28]
  • 예정화: 전주 한옥마을의 명물 매화 와룡매의 매화를 꺾은 것으로 추정된[29] 꽃가지를 들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논란이 일어났다. 게다가 와룡매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촬영도 무허가로 했다. 10억을 꺾었습니다.
  • 오가타 리사 : SNS 뒷계정으로 멤버들의 뒷담화를 했다가 힘들게 데뷔한 소속 그룹 츠바키 팩토리에서 나가야 했다.
  • 오가타 메구미: 위안부 드립과 관련된 내용을 리트윗했다. 그것도 모자라 대놓고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을 보여서[30] 한국팬들에게 많은 상처를 줬다.
  • 오도함: 파블로프의 프론트맨 겸 보컬. 2016년 3월 11일 트위터페이스북에 게시한 글로 지탄을 받았다. 그 내용은 처음엔 각종 공연의 주소비층이 대부분 여성이란 말로 시작하더니, 갑자기 '평균 임금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은데, 그럼 남성은 공연도 안보면서 그 돈을 다 어디 쓰는 걸까? 그에 대한 답은 다음 그림으로 대체합니다.'라면서 뜬금없이 국내 성매매 시장 규모를 첨부했다(…). 공연시장의 주된 소비자가 여성인 건 사실이고 여기까진 문제가 없지만, 난데없이 '공연에 돈 안쓰는 남자들은 남는 돈으로 성매매한다'는 근본없는 결론을 낸 병맛스러운 논리 전개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물론 메갈리아에서는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게다가 오도함 본인부터가 성매매의 온상으로 유명한 소라넷 회원이라고 이전부터 공공연히 말해 왔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비웃음을 샀다. 더 웃긴 건 이래놓고 자기는 성희롱-성추행에 바람까지 폈다. 사실상 자기 밴드 멤버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활동을 중단시킨 셈.
  • 오세현, 홍종표[31]: 강릉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선수. 부상에 따른 오랜 재활 끝에 은퇴한 전병두를 SNS에서 조롱한 사실이 드러나 SK 팬들은 물론 야구 커뮤니티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홍종표는 2019년 청룡기 결승이 끝난 직후 해당 행위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절대 전병두 선배님을 지칭한 게 아닌데..."라는 말을 집어넣는 등 진정성 있는 반성이 아니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오왼 : 스스로 뜨거워지는 감자가 관련 별명일 정도로 SNS로 직접 논란을 만들어내는 일이 잦다.
  • 오재원 : 원래는 인스타그램을 유쾌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나 은퇴 직후 팬미팅 비용 논란 등 여러 구설수에 오르자 오재원의 인스타도 나쁜 쪽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은퇴 이후 댓글창에서 팬과 설전을 벌이는 등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두산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금지어 취급을 받는 등 안 그래도 좋지 못 했던 이미지가 그야말로 심해까지 쳐박았다. SPOTV의 해설위원이 된 이후에도 SNS 안팎으로 셀 수 없이 많은 논란을 만들어 내며[32] 나쁜 의미로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 오지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때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항목에도 나오지만 대부분 옹호자들이 그렇듯 문제의 핀트를 못잡고 이상한 것에 문제를 제기하여 욕을 푸짐하게 먹었으나,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다 보니 별로 화제가 되지 못했다. 그런데 티파니가 광복절에 일장기를 올린 것이 논란이 되어 슬램덩크에서 하차당하자, 여자라서 하차되었다[33]어디서 많이 본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 오쿠 히로야: 가면라이더 기츠한테 자기 작품 중 간츠를 베꼈다고 시비를 걸어 팬덤 싸움을 일으킨 장본인이 되었는데 정작 프로작가라는 양반이 공론화시킬 생각은 있지만 고소하지는 않겠다고 팬층을 진정시키기는커녕 무책임하게 발을 빼는 것도 모자라 증거를 가지고 오지 않아 평가가 절하되었다.
  • 와타나베 켄지: 디지몬 시리즈의 일러스트를 만든 사람으로, 트위터로 사고를 친건 아닌데 반다이높으신 분들이 트위터를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는지 항의를 하는 바람에 트위터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본 항목의 사례들 중 거의 유일하게 트위터의 내용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의미에서 트위터 때문에 피해를 본 셈.
  • 와타나베 타에코: 혐한. 바람의 빛의 작가. 위안부 동상 철거 서명 운동을 독려하는 트윗으로 혐한 인증. 정작 본인은 바람의 빛의 결말을 잘못 내 강간 미화로 논란이 되었음에도 팬들에게 적반하장으로 굴어 완전히 민심을 잃었다. 자세한 것은 바람의 빛 문서 참조.
  • 완다 나라 : 상술한 마우로 이카르디와 함께 재계약 관련해서 행패를 저지르며 그 때마다 유벤투스 FC를 연상시키는 사진들을 올려대 더 비난받았다. 그녀와 만난 적도 없는 레알 마드리드가 일찌감치 그녀를 블랙리스트에 올렸을 정도.
  • 요네자와 루미 : SNS 뒷계정으로 남성 연예인들과 어울리는 건 물론[34] 동료 히라지마 나츠미의 사진까지 올렸다가 팀에서 함께 해고당했다.
  • 우메하라 유이치로: 처음에는 업계에서 태업을 부리고 타 성우를 비웃는다는 인성 논란이었으나,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를 맡은 성우들을 존경스럽게 대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모에물을 혐오하는 그 이전 작풍을 추구하는 덕혐 성향의 성우로 추측되었다.
  • 우에다 카나: 성우와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성우 팬에게 "성우와 결혼하려면 성우 팬을 그만둬야 한다"는 해당 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해 성우 팬들에게 크게 비판받았다. 사실 SNS 관련이 아니더라도 라디오나 인터뷰 등 여러곳에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한 적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 웨인 루니: 이 어록의 영광스러운 최초 적용자. 애초에 이 트인낭 발언 자체가 루니 때문에 나온 거다.
  • 위근우: 메갈 인증. 그외에도 웹툰작가를 준비하다 중단한 지망생을 자기모에화라며 조리돌리던 중에, 근거 없이 성차별주의자로 몰면서 "그리고 네가 데뷔 못하는 건 그냥 플랫폼이 네 만화를 원하지 않아서야. 재밌고 독자들이 붙을 거 같으면 어느 구석탱이 커뮤니티에 있는 만화도 픽업하는 게 포털 웹툰팀이거든?"이라 윽박질렀다.
  • 유미즈루 이즈루: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작가. 출판사 문제 때문에 안 좋은 소문이 번지는 와중에 이전에 트위터로 썼던 글이 문제가 되어 비난을 받았다. 그렇지 않아도 지병으로 인해 약한 멘탈과 이 논란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더한 뻘글을 싸지르게 되고, 이것이 또 욕을 먹으면서 악순환에 빠졌다.
  • 유민상: 2021년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이후 인스타그램에 "광주에서 4년 동안 잘 놀다 갑니다 :)"라는 뻘글을 올렸고, 이에 분개한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조롱성 댓글을 남기는 뻘짓을 했다.
  • 유상재
  • 윤석영: 기성용과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아예 공개 트위터에다 대고 최강희 감독을 조롱했다. 윤석영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최강희 감독은 윤석영을 기용하여 선수 데뷔를 도와준 본인의 축구인생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배은망덕 그 자체라고 밖에… 윤석영 본인에겐 다행스럽게도(?) 바로 뒤에 기성용의 비밀페북이 발견되며 그나마 살짝 묻혔다.
  • 윤소라: 2016년 7월 20일 메갈리아 지지 트윗을 선언한 다음,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모조리 분탕질치는 미친 또라이로 매도하고, 소통을 차단해버리며 자기 경력을 스스로 망쳤다. 물론 경력을 망쳤다지만 PD들이 계속 쓰긴 한다. 1년 반 가량이 지난 2018년 2월 24일에는 트페미 글을 리트윗하는 모습이 나왔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남성혐오 및 래디컬 페미니즘성 글을 리트윗하고 있다.
  • 윤서인: 윤서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
  • 윤해진: 前 KIA 타이거즈의 야구선수로 인스타그램에 일베 인증을 하는 듯한 글을 썼다. 특히 KIA는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인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윤해진의 고교 대선배라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 윤희숙: 페이스북에 '주 52시간제 유예가 전태일 정신'이라는 가당치않는 개소리를 하는가 하면,[35] 문재인 정부 치적 홍보 논란이 있었던 2021 수능 한국사 문제를 올려놓고 비꼬는 투로 글을 썼는데 해당 문제의 보기는 노태우 대통령의 기자회견문[36]으로 따라서 정답은 그 당시 정부가 성사시켰던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이다.[37]
  • 이기 아질리아: 멀쩡한 사람이 트위터 하다가 실수한 게 아니라, 원래 사건 사고 많이 치는 사람이 트위터도 한 셈이라서 좀 애매하다.
  • 이강: K리그를 폄하 및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 심지어 유소년 축구 인재를 양성한다는 前 선수가.
  • 이다영
파일:이다영스토리1.jpg[38]
SNS로 김연경과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암시하며 쌍욕까지 사용하면서 8살 위의 선배선수를 저격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는데[39] 뜬금없게도 이 논란 덕에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가 과거 학교폭력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게 되면서 사실상 제 무덤을 제가 판 꼴이 되었다. 심지어 사과문을 올리고 난 뒤에도 인스타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더더욱 여론이 싸늘해졌다. 거기에 이 건이 기폭제가 되어 다른 배구 선수들도 연이어 과거 학교폭력 폭로가 나오게 되면서 이재영-이다영 두 사람의 문제로 끝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배구계 전체가 발칵 뒤집혀버리는 상황이 됨은 물론, 다른 스포츠계에 불똥이 튀는 걸로도 모자라 연예계에서도 수많은 연예인들에 대한 폭로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본인의 인생, 언니의 인생, 엄마의 인생에 계속해서 다른 이들의 인생까지 싸그리 날려버리고 (자업자득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가해자들이 색출되고 이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배구, 배구가 아닌 다른 업계 종사자들도 속출하고 있기 때문에 이다영은 복귀를 꾀할 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민을 가야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학교폭력과는 별개로 과거 SNS에 올린 사진 중 일부가 무단으로 도용한 사진임이 알려지면서 망신을 샀고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아예 지웠다. 학교폭력+팀원들에게 만행+편애 논란까지 죄다 터지는데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안 지우다가 사진 도용이 일어난 이후에 지웠기 때문에 이 또한 하나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이다영의 인스타그램 사용 자제요구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있었던 것도 돌아볼만 한 일이다. 심지어 과거 현대건설 시절에도 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린 게 발굴되었고[40] 흥국생명에서는 아예 박미희 감독이 인터뷰에서 대놓고 이를 지적할 만큼 전혀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극성팬덤까지도 우려하던 이다영의 SNS 중독현상은 한국을 뒤집어 놓는 일대 대사건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다영의 SNS 인생 낭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남편의 이혼 소송으로 3년 동안 결혼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자신이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는 것을 암시하는 글을 쓰거나 기혼자면서도 모델이나 다른 운동선수들에게 좋아요를 누르거나 대쉬하는 글을 쓰던 과거 행적들이 배구 팬들에게 다시 재발굴되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이다영이 대놓고 하는 외도로 고통받았다고 증언하자 인스타 라방에서 결혼을 한 상태인데도 '결혼했는데 바람을 왜 피냐'라며 실언을 한 것까지 발굴되면서 그야말로 퍼거슨의 승점자판기.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메카를 파괴하겠다고 트위터에 트윗을 올렸다가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에게까지 까이고 있다. 그리고 전세계에 어그로를 끈 대가로 다국적군에게 처참히 얻어맞고 멸망하였다.
  • 이명재, 박용우, 이규성 - 울산 현대 선수 및 매니저의 사살락 인종 차별 사건 참고.
  • 이민우: 인스타그램에 킹스맨: 골든 서클을 상영하는 스크린을 무단으로 촬영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 이병훈: 유관순 열사의 유족들이 모욕적이라며 반발하여 원작자 정호승도 더는 쓰지 않겠다고 한 시를 무려 삼일절에 올려 질타당한 적이 있으며 사과문에서 맥락 타령을 해서 더 비난받았다. #
  • 이산화(작가): 위의 듀나와 비슷한 성향[41]을 가진 SF작가이자 남성 페미니스트. 남덕 한정으로 혐덕에 자신과 다른 사상이라면 무조건 나쁘고 조리돌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모습 때문에 한국 SF에 진입을 꺼리고 환멸을 가진 SF 유저도 있을 정도. 사실 이산화와 같은 부류인 3세대 SF 소설가들 대부분의 공통적인 성향이자 비판점 중 하나지만, 유독 듀나와 이산화가 그런 단점이 더욱 드러난 편이다.[42]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싸움닭적인 성향이 남덕이 아니라 한때 트위터상에서 우호적이었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싸우고 사이버 불링을 당하는 원인이 되어서, 정작 자신이 트위터를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트위터 내의 트윗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기존의 추종자들도 건재한 만큼[43] 논란이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올 여지를 남겼다. 그리고 복귀했지만 자신의 작품이나 참여 프로젝트 홍보 이외에는 다른 트윗은 남기지 않고 있다. 트페미가 트페미에게 당한 희한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 이상민: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의 행보로도 비난 받는데, 특히 이두희가 탈락한 당시에 "형은 추악한 승리, 두희는 아름다운 패배"라고 트윗을 올렸다.
  • 이성민: 前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선수로 경기 도중 인스타그램을 사용 한 것이 팬들에게 제대로 걸렸다. 게다가 그 경기에서 한 경기 두 번의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팀이 져서 더더욱 까였다. 이후 승부조작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선수 인생을 완전히 종쳤다.
  • 이수민: 열애설 논란 당시 욕설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또, 인스타그램에 영화를 불법 사이트에서 본 것을 캡쳐해서 올렸다가 팬들이 이를 지적하자 사과했다.
  • 이승우: 에이전트인 형 이승준의 과보호를 받아서인지 축구선수로서의 처신이 나쁘다고 논란이 되었다. 실제로도 훈련 태도가 상당히 불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또 SNS를 통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결국 250만원에 벌금 징계까지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 이승철: 학교폭력 가해자를 "이 아이들도 하느님이 보내주신 아이들입니다"라며 옹호했다. 송포유 항목 참조. 정작 그 아이들도 그나마 개선된 것이라는 게 폴란드 클럽 가고, 소주 40병 산 것 올리는 정도
  • 이엘: 워터밤에 쓰이는 물 300톤을 소양강 댐에 써주면 좋겠다고 하여 물의를 빚었고, 이후 단독 수영장이 딸린 곳에 놀러간다는 트윗을 써서 더욱 뭇매를 맞고 있다.
  • 이영택: 2022년 1월 7일 흥국생명전에서 패배한 이후 인터뷰에서 매일매일 욕으로 DM 폭탄을 받는다는 인터뷰를 했지만 오히려 그를 감싸주는 팬들은 없었다.
  • 이와타 카렌, 나카야 사야카 - AKB48 후배 오오카와 리오를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사이버 불링했다가 역풍을 맞은 적이 있다.
  • 이용신: 예체능 관련 재능 발언, 통합진보당 해산에 대한 비판, 노골적인 문재인 정부 지지글, 페미니즘글 좋아요, 지역비하 등 적지 않은 트위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이외수: 원래는 트위터를 통해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인 반대 사례에 해당되었던 인물이었지만, 이후 거꾸로 트위터에서 논란을 일으킨 발언도 많아 그 호감도를 도로 까먹었다. 트위터로 흥한 자 트위터로 망하리라 정치 성향보다는 이중인격진영논리 등의 논란이 있다.[44] 아들 이야기를 하면 블락을 당한다.
  • 이원진: 메갈리아 티셔츠에 지지 의사를 보냈지만 정작 트페미 사이에선 개와 토끼의 주인에서 애견인과 동물권의 항의를 무시한 적이 있어 평가가 상반된다.
  • 이인규: 코로나19 관련해서 걱정하는 팬들을 오히려 조롱하는 대답을 SNS로 했다가 사과문을 올린 적이 있다.
  • 이자혜
이자혜/논란항목 참조. (불쾌한 내용도 있으므로 주의)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에서 성폭력 무고죄를 당했고 트페미들에게 조리돌림당하다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당시 그녀를 검증 없이 비난했던 트페미들은 토사구팽하듯 사건을 덮는 추태를 보였다.
한 번 트페미들의 유죄추정의 원칙에 데인 뒤로는 어떤 성향이 되었는지 본인이 함구하고 있으니 섣불리 단정지을 수 없게 되었다.
  • 이재명: SNS를 통한 홍보나 손가혁 창설 등으로 세를 불리는데 능숙하지만, 과격하거나 성급한 내용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미숙한 발언을 내뱉어 흠결을 남기며, 어쩔 때는 과거의 발언으로 현재의 발언을 스스로 반박하는 모양새가 되기도 한다. 이재명/비판 및 논란 참조. 과거 성남 FC 구단주이기도 했는데, 자신의 SNS에 K리그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을 해서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었다.
  • 이재영: 쌍둥이 동생이 워낙 많이 터뜨려 묻히는 감이 있지만 이재영도 SNS로 팬과 키배를 하던 중 협박성 발언을 한 적이 있다.
  • 이정후: 학창시절 은근히 SNS 관련 논란이 있었다. 특히 윤성빈에게 김치년 드립을 쳤을 때는 아버지에게 맞기 직전까지 갔을 정도로 크게 혼났다. 그나마 프로 데뷔 후에는 SNS 관련 구설수 없이 무난하게 지내나 했으나 2022년에는 리얼월드를 시전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 이주영 : 여배우란 표현이 여성혐오적인 단어라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자기 주장이 이해가 안 되면 공부를 더 하라며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투의 말을 해 질타를 받았다. 그러자 자기는 응원하는 목소리만 듣겠다고 한 건 덤.
  • 이준석 : 트위터를 하지는 않지만, 페이스북을 통해 상당한 논란을 야기한다는 점에서 'SNS는 인생의 낭비'의 사례로 꼽히기도 한다. 당대표 시절에는 당내 갈등을 생중계하거나 안철수 등 타인을 저격하는 게시물을 밥 먹듯이 게시해 당 안팎에 수많은 적을 만들었고, 결국 본인의 성접대 의혹이 터지자 본인이 만들었던 적들에게 강제로 축출당해버렸다. 그 후로도 윤석열, 안철수, 친윤계 인물들 등 타인을 비난하고 조롱하고 비아냥대는 게시물을 상습적으로 올려 지금까지도 비호감도를 계속 쌓는 중. 오죽하면 2021년 11월에는 청와대 국민청원"이준석 대표의 스마트폰을 압수하고 SNS 계정을 탈퇴시켜달라"는 청원도 올라온 적이 있다. 윤석열, 원희룡 등 유력 대선후보에게 매일같이 키보드 배틀질을 하고, 대선 후보자와의 통화 내용을 녹음해서 SNS에서 떠벌린다는 게 그 이유. #
  • 이지성: 기독교 우파 사상에다 설강화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욕할 시간에 역사 공부나 하라고 조롱하여 논란되고 있다.
  • 이지풍: 한화 디스 논란 참조.
  • 이진영(1997):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KIA 시절이었던 2017년 9월 경 페이스북에 욕설+패드립과 함께 응 야구안해~ 라는 글을 올려 은퇴 선언 해프닝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전에 한 팬이 소속 팀을 비하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른게 발굴되었고 사건 당일 경기에서도 삽질을 하면서 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 이준행: 일간워스트를 만들었던 개발자, 메갈리아를 옹호하거나 남성혐오를 옹호하는 트윗을 꾸준히 남겨 퇴출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정작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 미디어 핀치의 사내이사임에도 다른 페미니스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핀치의 서비스 종료까지 악영향을 끼쳤다. 이후 트페미들은 그를 위험인물로 간주중이다.
  • 이특: 트위터 '꼼수 없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그룹은 슈퍼주니어' 발언, 일반인 전화번호 공개, 김연아 싸이월드 1촌 거절 거짓말 사건 등등 SNS와[45] 방송에서 경솔한 언행을 자주 일으킨 탓에 실제 같은 팀의 멤버처럼 굵직한 사회적 물의를 빚은적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특'이라는 별명으로 놀림받을 정도로 안티팬이 많다.#
  • 이한구
  • 이현이
  • 이혜원: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안정환의 부인으로서 SNS에 여러 인증 논란들을 일으키면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 이효리
  • 이랑: 예술인으로서의 생존권을 요구하는 퍼포먼스가 트위터발 철학임을 스스로 드러내버렸다. 물론 예술 계통은 남자든 여자든 성별과 무관하게 돈을 벌기 어렵다. 그리고 이게 정상은 아니지만.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일론 머스크: 테슬라의 CEO로 테슬라의 주가에 악영향을 끼치는 원인 중 하나다. 여러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있고 간혹 문제점을 바로 받아서 피드백을 곧바로 수용함으로써 고객대응을 해 극복 사례로 가나 했으나 트윗질로 암호화폐 시장을 교란하는 짓을 너무 많이 해 개인 평판을 심하게 깎아먹었다. 어나니머스조차 "아파르트헤이트의 산물인 에메랄드 광산에서 훔친 자산 속에 태어나[46] 서민의 어려움을 모른다. 사람들의 생계를 가지고 장난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응징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이런 인물이 트위터를 인수해버리자 트위터 자체의 문제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2023년 7월 트위터 API 사용 제한 사태 당시에는 "폰 좀 내려놓고 가족들 얼굴이나 좀 봐라"라는 어투로 오히려 역으로 본인이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는 투의 말을 하여 모순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47]
  • 임근준: 5번 문단에 나온 논란 거의 전부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벌인 일이다. 논란 때문에 문서가 생성된 것 같다.
  • 임달영
  • 임혁필

1.9. ㅈ[편집]


  • 장경덕: Revolution JKD. 이전부터 행적[48] 때문에 논란되던 사람이었으나, 이 사건으로 평판이 내려갔다.
  • 장성우: kt wiz의 야구선수로 롯데 시절 시범경기 도중 해킹을 당한 건지[49] 페이스북에 엄한 사진이 떴고, 이후 2군으로 내려갔다. 비록 본인이 자행한 일은 아니었지만 당분간 1군에 모습을 보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게 되었다. 그리고 후에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사생활 관련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 잭 도시: 사실상 모든 일의 시작으로 트위터만 안 만들었으면 트인낭 자체도 없었을것이다.
  • 잭 윌셔: 담배 피는 장면이 들켜 벵거의 비판을 받자 하라는 반성은 안 하고 트위터에 지네딘 지단이 담배 피는 사진을 올렸다. 한 마디로 '쟤도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냐'는 초딩식 발상. 잭 윌셔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가히 영국판 기성용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 전북 현대 모터스: 백승호 영입 관련으로 여러 논란을 사던 중 2021년 4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50]에서 승리한 후 무려 공식 SNS 계정으로 '이기는게 상식'이라던가 '눼에 이겨서 지성', '지성한데 줄 건 없고(주먹 이모티콘)', '동수원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과', '앗 톨비가... 승점보다 싸네[51]' 등 노골적으로 수원 삼성을 조롱하는 글을 올려[52] 대차게 까였다. 아예 뜬금없이 올린 것은 아니고 백승호 사태로 단단히 뿔이 난 수원 삼성의 서포터즈들이 응원석에 걸어놓은 걸개[53]에 맞대응한 것이지만 공식 계정으로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이 정상적인 대응이라고 보기는 매우 힘들다. 이후 2022년 3월 2일에도 공식 SNS에 송민규포항 스틸러스를 도발하는 글을 올렸는데 이러고서 0:1로 전북이 포항한테 지는 바람에 K리그 팬들에게 또 다시 조롱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 전진석: 위의 김자연 옹호 사태 이전부터 트인낭 상습범이다. 김두희의 트인낭을 비판하던 사람들을 조롱하는 언행만 해도…. 클로저스 티나 사건 때도 친메갈 성향을 드러내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렬에 가담해 자신이 메갈이라며 트위터로 당당하게 외쳤으며, 자신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트위터를 시작한 거라고 주장했다. 그 외에도 성우 사건에서 파생된 이슈를 조사하는 JTBC 인터뷰에 이자혜 같은 친메갈 성향의 인물들을 추천하는 등 메갈리아를 페미니즘으로 포장하는 왜곡 행위에 적극적으로 앞장섰으나, 결국 그의 개인사로 얽힌 여성이 전진석의 추잡한 행보를 트위터로 폭로하는 바람에 작가 자리에서도 제명 당하고 깔끔하게 망하며 인터넷 상에서 종적을 감췄다.
  • 전해리: 지하철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도촬이라는 불법적 수단을 통해 트위터에 올려 욕을 먹자 뒤늦게 사과글을 올리고서는 관련 내용을 비공개로 돌려 수많은 성우 팬들이 등을 돌렸다.
  • 정가은: 티아라 지연 몸캠 의혹이 있을 때 굳이 응원글을 올려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고, 자기도 의도치 않게 소속사의 탈세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리는 팀킬을 했다.
  • 정동영
  • 정예선: 정몽준의 막내아들. 국민의 저급한 시민 의식 수준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서 큰 논란이 되었지만, 선거 이후 일부 여론에서는 선견자로 추앙받고 있다. 저급한 시민 의식으로 발생한 사고를 다룬 기사에 '정몽주니어 1승 추가'라는 리플이 달리는 방식. 관련기사 다만 이 쪽은 본래 트위터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다. 그리고 정몽준은 이 사건 이후 선거 패배는 물론, 현재까지 정계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다.[54]
  • 정미홍: 세월호 추모집회에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되었다는 주장글을 올렸다가 사실이 아님이 알려지자 뭇매를 맞고 사과문을 남긴 후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 외에도 박근혜 탄핵과 세월호 관련으로 온갖 망언들을 일삼아 실시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 정성산: 트위터에서 온갖 패악질을 일삼고 있는 일베충이다.
  • 정용진 : 원래도 대기업 총수치고 SNS를 너무 가볍게 쓴다는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SSG 랜더스 구단 운영 비선실세 개입 의혹이 일어난 후 평소 구단 팬들과 소통하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주며 제대로 욕먹고 있다.
  • 정우영: 노출과 관련해서 비판을 했었는데 팩트를 잘못잡아 엄한 사람들이 논란이 되면서 사과를 했고 아예 트위터를 폭파시켰다.
  • 정유라: 페이스북에서 "돈도 실력이야.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55]라는 말을 한 최순실의 딸로 유명하다.
  • 정은지: 달리는 차에서 창문을 열고 귤 껍질을 비닐 채로 달아 놓은 것을 SNS에 올렸다. 이 사진을 보고 뒤늦게 네티즌들이 법 위반이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논란이 되었다.
  • 정재헌 - 원래 트위터로 많은 소통을 하면서 반대 사례에 있었지만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언비어 관련글과 부적절한 유머글 작성으로[56] 트인낭을 한 적이 있었으나, 두 번 다 사과문을 올려 잘 해결되었다. 그마저도 유머글 사례는 고의적인 마녀사냥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2018년 1월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 쓴 책을 갑작스럽게 추천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당연히 책의 내용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 팬들에게 다시 생각해달라는 멘션을 날렸음에도 '시한부를 선고받고 마지막으로 항암이라는 최후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가족을 둔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분들이 열린 선택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라 옹호하는 답을 남겼다.[57]
  • 정재원: 2015년 1월 해외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된 데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글을 SNS에 남겼는데 하필 김성근 감독을 대놓고 디스하는 내용의 글이었다. 감독의 역량이라거나 행실 여부를 떠나서 대놓고 공개적 뒷담화를 하는 것은 비판받을 일.
  • 정준원: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페이스북 계정에 술, 담배 인증사진을 버젓이 올린다거나 인스타 스토리로 전자담배 사진을 올리는 등의 행위로 큰 논란이 되었다. 거기에 친구에게 친구 엄마에 대한 성희롱 의도가 다분한 댓글을 단 것까지 발굴되면서 더 큰 논란이 되었다. 결국 소속사 측에서 사과문을 발표했다.[58]
  • 정진석: 자유한국당 정진석·차명진 국회의원 세월호 유가족 비하 사건 참조.
  • 제니 현 : 소녀시대의 봄날(How Great Is Love)의 원곡자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 기사 참조. [59]
  • 제이든 스미스: 윌 스미스의 아들로, 베스트 키드 리메이크나 애프터 어스 등 본인도 배우로서 활동중. 트위터에 멍청하거나 중2병이 철철 흘러넘치는 소리를 자주 남겨서 물의를 빚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또래에 비해 특히 멍청한 건 아니고 평균적인것 보다는 살짝 중2병 기운이 있는 사춘기 청소년이 트윗할 만한 내용이다. 윌 스미스의 아들이고 본인도 배우로서 활동하다 보니 유명해지는 바람에 트윗도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는 듯.
  •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 1,2편의 감독으로, 오래 전 트위터에 올린 소아성애적인 트윗을 포함한 온갖 막말성 트윗들 때문에 3편에서 하차당한 적이 있다(현재는 복귀한 상황). 그런데 하필이면 그 트윗을 발견한 사람이 트럼프 쪽 진영인 것도 모자라 아예 본인이야말로 악질인격으로 악명이 높아서, 정치적 공작이 아니냐는 의혹이 크다.
  • 제리케이: 평소부터 페미니즘에 친근한 행보를 보이긴 했으나 페미니즘과는 하등 상관없는 메갈리아워마드에서 사용하는 남성혐오 단어인 '한남충'에 대해 긍정하며 자신을 한남충이라고 자칭하더니, 한남충이라는 단어의 순기능(?)에 대하여 트위터로 일장연설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메갈리아에 대한 비판을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 여성의 표현의 자유 억압으로 표현해서 반발을 샀는데, 정작 제리케이 본인은 나무위키에 자신의 메갈리아 옹호 사실이 적힌 것을 알고 나무위키 살생부를 운운하며 비판 측과의 소통을 거부했다. 정작 자신이 지지하는 메갈리아가 페미니즘이 아닌 무분별하고 폭력적인 여성우월주의를 지향하며 나라의 위인들마저 남성이란 이유로 모욕하는 극단적인 성차별주의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모양. 허나 제리케이 본인은 메갈리아 옹호가 페미니즘 보호로 귀결된다는 주장을 굳건히 고수하고 있다.
재밌는 점은 나중에 제리케이가 트위터로 "트위터에서 유해한 것(또는 그것을 고발하는 것)을 하루에 1848401개 보는데 이게 멘탈에 썩 유익하진 않으나 모르는 것보단 알고 까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또 트위터에 오게 되는 요즘이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는 것. 메갈리아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면서 한사코 옹호 발언을 했던 과거와 언행불일치를 보이는 동시에 트위터발 지식만 쌓아서 식견이 좁다는 걸 몸소 인증하고 있다. 이러한 점으로 힙합 팬들은 제리케이를 없는 사람 취급 중이다.
  • 조영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독려하며 "아테네가 스파르타와 싸우면서 단결된 힘으로 이겼다는 것에 대하여 틀린 사실이며 졌다고 지적한 사람에게 지역드립성 폭언을 남긴 것이 논란이 되었다.
  • 조국: 조국(인물)/비판 및 논란조국(인물)/SNS 문서 참조. 평상시에 SNS를 자주 사용한 편이었으며, 이중에는 판사를 비난함으로써 삼권분립을 침해하는 악성 트윗도 있다. 결국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SNS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게다가 일본 경제조치 관련하여 애국 아니면 이적이라는 파시즘적인 발언까지 내뱉으며 논란에 불을 붙이는 중.[60] 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각종 의혹들이 터져 나왔고, 검증 과정에서 터져 나온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의 행보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남겨 왔던 자신의 수많은 과거 발언들과 상충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대국민적 비난과 사퇴 요구를 받게 되었고, 결국 사퇴하였다.
  • 조 마쉬: 사건사고 문단과, 부정적 평가문단 참조. T1이 경기에서 이길 때 트윗에 패배한 상대팀의 계정을 링크해서 자찬하며 어그로를 끄는 반면 패배하면 쥐죽은 듯 숨어버리는 이중적인 행적으로 인해 다른 팀 팬덤과 T1의 팬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게다가 트위터를 통해 본인이 악감정을 품고 있는 담원 기아 팀과 양대인 감독에 대한 지속적인 비난을 가하면서 팬덤 싸움을 부추기거나, 김정균 감독이 T1의 악성 팬덤에게 집중적인 비난을 받고 아시안게임 감독을 사퇴하자 T1의 폴트 감독을 추천하는 트윗을 날리는 등, 전반적으로 트위터로 인한 구설수가 많은 인물이다.
  • 조이 바튼: 워낙에 거칠게 자라서 그런지 잉글랜드 축구계에선 상당히 성깔이 더러운 것으로 악명 높다.[61]. 트위터로 베컴, 즐라탄 등 잘 나가는 선수들 포함, 오만 사람을 잘근잘근 씹는 게 취미다. 한마디로 열폭 대표적으로 PSG 시절의 치아구 시우바를 상대로 "과대평가된 브라질리언", "뚱보야, 햄스트링 관리 잘해라"는 트윗을 올려서 욕을 한 바가지를 먹었던 사건이 있다.
  • 조주은 : 데뷔 전 페이스북에 남겼던 부적절한 말들이 문제가 되자 학교를 통해 이를 유포하는 동급생들을 고소할 것이라고까지 했으나, 결국 데뷔 후 이 같은 은폐 시도까지 같이 떠올라 소속그룹 ARIAZ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 존트론: 유명한 미국 유튜버. 트위터에 올린 수많은 인종차별/성차별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올린 트윗들 중에는 식민지화를 미화하는 내용도 있었다. 게다가 Destiny 스트리밍 흑역사로 인해[62]상당한 지탄을 받았다. 현재는 자숙기간을 거쳐 복귀한 상황.
  • 주세종: 팬과 사담을 나누던 중 뜬금없이 야구팬들의 외모를 비하해서 논란이 되었다.
  • 주언규 : 노아AI 표절 사건 당시 자신의 지지자들을 동원해 리뷰엉이를 조리돌림했다가 결국 사과했다.
  • 줄리엔 강: SNS에 컬링 비하 발언을 하고 아이스하키 중계 언제하나 하면서 불평글까지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래서 결국 사과문을 남겼다.
  • 중앙일보 : 공식 페이스북 계정 관리자가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는 식의 반말 댓글을 달았다가 댓글 조작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결국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
  • 졸리온 레스콧: 팀이 강등 직전인데다가 대패하여 분위기도 나쁜데 벤츠 사진을 트위터로 올리고 자랑하다가 욕먹자 나 돈 많아~~라고 도발하는 글을 올려 더 욕먹고 삭제해버렸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지나 카라노
  • 진중권: 논란 항목 참고. 사실 진중권은 이러한 트위터 논란으로 인해 유명해졌고 그 덕에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인생의 낭비라고 보기에는 수혜를 입은 사례들도 있으나, 래디컬 페미니즘 논란을 일으키고 문재인 지지자층 비판[63]으로 노선을 변경한 이후로는 그런 것도 없다.
  • 진더 마할


1.10. ㅊ, ㅋ[편집]


  • 차명진 - 차명진/비판 및 논란 문서 참조.
  • : 네이버 웹툰에서 용이산다를 연재한 작가. 2015년 2월 본인의 트위터로 디시인사이드 웹툰 갤러리 유저들에게 웹갤러들은 2080 법칙에 의해 흙탕물이라는 비하 발언 멘트를 날리면서 이슈가 되었다. 다만 이에 반발한건 웹갤러들뿐이었고, 대다수 독자들은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고 알았더라도 "디시놈들이 잘못했겠지 뭐" 정도의 반응이었다. 그러나 메갈 사태가 터진 후 평가가 바뀌어 현재는 네이버 웹툰 트인낭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 최규석: 네이버 웹툰 송곳의 작가이자 돼지의 왕, 사이비의 원화가. 국민대 과단톡방 강간 모의 사건에서 같은 과 여학생들을 강간하고 싶다는 남학생들을 옹호하고, 단톡방의 내부고발자는 큰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문제는 자신의 그림 송곳에서 용감한 내부고발자들을 옹호하고 있다는 점.
  • 최석필: 성우 갤러리가 혼란에 빠져 있을 때 성우를 가지고 친목질을 하는 팬들을 비난하는 어조의 트윗을 올려서 논란이 되었다. 오래 전 사건이나 성우 갤러리에서는 이 때문에 최석필이 이후 퉁퉁이의 성우에서 갑자기 강판되었을 때도 이는 명백한 대원방송의 잘못임에도 '잘 짤렸다'며 비웃는 사람도 있을 정도.
  • 최주환: SSG 랜더스의 야구선수. 두산 소속이었던 2017년 8월 어느 두산 팬이 롯데 팬들을 비하하는 인스타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당일 판정 논란으로 심기가 불편해져 있던 롯데 팬들의 화를 돋구었다. 그런데 여기서 깔끔히 사과하면 끝났을 일에 해킹 드립 등 대처를 이상하게 하여 본인의 이미지만 계속 갉아먹었다. 게다가 이틀 뒤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단 팬에게 가족을 건드리는 발언과 대놓고 협박하는 DM을 보내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였다. 이후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없었고 자기 가족까지 악플을 당하자 참을 수 없었다고 고소를 예고해서 이중잣대라고 까였다. 그리고 2023년 인스타그램에서 통산 1,000 안타 기념구 관련으로 다시 논란을 일으켜 상술한 사건과 겹쳐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
  • 최준용(농구선수):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실수로 동료 선수의 알몸 사진을 공개하는 대형사고를 저질러 버렸다. 결국 KBL 징계위원회에서 5경기 출장정지+벌금 5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거기에 복귀 후 농구로 보답하겠다는 발언으로 더더욱 여론이 악화되었다. 경기력이 안 좋아도 어떻게든 버티고 있던 팀의 분위기도 완전히 흐트러지며 이 사건이 일어나고 SK 나이츠는 1위에서 8위로 역대급 DTD를 해버리면서 포스트시즌조차 가지 못하게 되었다. 안 그래도 전날부터 팀이 졌는데도 상대팀 선수와 친목질을 한 게 잡혀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팬들에게 단단히 찍혔다. 결국 문경은 감독까지 경질되게 하면서 감독을 잡아먹는 선수가 되었고, 알몸노출 사건 이후에도 자숙은커녕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계속 하는 중이다.(...) 그 이후에 인스타에서 중지를 드는 사건까지 치는 등 SNS 중독 증상이 심각하다. 그리고 최근에 추일승 감독까지 저격해 논란을 일으켰다.
  • 최태욱: 승부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최성국을 옹호하는 트윗을 남겼다가 팬들에게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 최필립: 현장21의 불량 연예 병사 폭로 방송이 나간 후 해당 방송을 병신 취급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미친 듯이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알고 보니 해당 방송을 보지도 않고 개요만 대충 들은 후 자기 멋대로 '군복무 하는 연예인 전반을 까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었다고.
  • 츠츠이 야스타카: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는 혐오스러운 트윗[64]을 작성해서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결국 해당 작가의 작품을 한국어로 정발하던 한국의 모든 출판사에서도 이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절판하고 차기작의 출간계약까지 해지하는 조치를 시행하였다.
  • 카넬: 시드노벨 리그베다 위키 수정사건 참조
  • 카니예 웨스트
  • 카레곰
  •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
  • 카메론: WWE에서 활동했던 여성 프로레슬러로 2016년 5월 6일 방출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래 방출대상이 아니였으나, 라이백이 재계약 문제를 두고 더 높은 대우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사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린 것에 찬성하는 댓글을 달았다가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서 방출되었다.
  • 카와하라 요시히사: 트위터에서 독도 드립을 쳐서 한국팬들의 분노를 싰다.
  • 캼쟈
  • 커트 실링: 진화론을 부정하다가 ESPN 기자 키스 로와 트윗 논쟁을 펼쳤고, 결정적으로 무슬림을 나치보다 못하다고 비하하는 트윗을 올리면서 비난을 받고 ESPN 해설에서도 잘렸다.
  • 커트 앵글
  • 케빈 듀란트
  • 켄달 제너: 금수저 모델인 주제에 본인의 노력으로 유명해졌다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여 수많은 안티를 생성하였지만[65]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 켠김에 왕까지 작가: 해당 프로에 MVP 롤 팀을 출연시켜달라는 팬들의 요청을 거절하면서 MVP 팀을 능욕, 비하했다. 이외에도 오버워치 팀과 비정규직 비하 발언으로 인해 결국 해당 프로에서 하차했고, 논란 때문에 프로그램도 한 때 방송 중단을 한 적이 있었다.
  • 코리 그레이브스
  • 쿠도 하루카: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일본어판 책 사진을 올리고 독서(読書)라고 적는 바람에 논란거리를 만들었다. 심지어 이 일에 대해서도 아무런 해명과 사과도 안하고 해당글을 지워버렸다.
  • 쿠보 타이토: 2012년 8월 말에 독도 망언과 관련된 기사를 리트윗했다. 또한, 그 전부터 자위대를 찬양하거나 한국을 가리켜 역사를 왜곡한다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욕하는 식의 발언을 하면서 자신이 혐한임을 직접 인증했다.
  • 쿠와바라 사토시: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및 유희왕 ZEXAL 문서 참고. 결국 이 사람도 트위터를 탈퇴했다.
  • 클라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남기는 글들이 인터뷰와 달라 거짓말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다가 결국 전부 초기화하고 소속사에서 관리하게 되었다.
  • 클로이 카다시안: 클로이 모레츠테일러 스위프트를 옹호하며 사람들은 '구멍'에서 빠져나와 현실의 더 중요한 문제에 신경써야 한다는 글을 올리자 모레츠와 닮은 일반인 여성의 선정적인 사진을 올리며 모레츠를 성희롱한 적이 있다. [66]
  • 키노시타 한타: 2022년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메인 각본을 맡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특촬물을 '아이들이나 특촬팬들에게 아첨이나 사양을 하는것은 금방 들켜버리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기 멋대로 룰을 정하는 트윗을 올렸으며 갈수록, 그것도 남아대상 특촬물에서 여캐를 대상으로 자캐딸을 해대며 팬덤에게 욕을 먹었는데 이후 마치 니들이 뭐라하든 나는 내 갈 길 가겠다는 식의 트윗을 올려 욕을 한사발 먹었다.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팬들을 조롱하고 트롤링하는 짓을 계속 보였다. 심지어 2호 라이더의 배우조차 조롱하는 듯한 트윗 답글을 달았다. 이외의 문제는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비판 문서 참조.
  • 키무라 류이치: 이 사람은 케모노 프렌즈 2기가 타츠키 강판 사건의 여파로 워낙 혹평이 커지자 키무라 감독을 비꼬는 댓을 다 차단하고 거기에 쓸데없는 트윗을 싸지르면서 더 큰 논란을 일으켰다. 자세한 사항은 케모노 프렌즈 2/논란 참조.


1.11. ㅌ, ㅍ[편집]


  • 타노 유카 :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한국에 다녀온 사람들은 다 성형한 것 같다는 혐한 발언을 했고, 이 일로 미야자키 미호와 사이가 나빠졌다.
  • 타케: 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작가.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사건 때 "미국 국회의사당에 침입한 건 트럼프 지지자를 가장한 안티파들의 짓이다"라는 내용의 QAnon 트윗을 리트윗한 후 그 트윗에 동의한다는 트윗을 올린 바람에 양덕후들이 그야말로 불타올랐다. 이에 작가는 황급히 문제의 글들을 삭제하고 침묵중이다.
  • 타베야 텐베르그: 서울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모델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가 한창일 때 인스타 스토리에 Black Lives Matter에 "흑인도 동양인을 차별한다."라며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동양인은 개인적 차원의 인종차별이고 흑인들이 당한 것은 조직적 인종차별이므로 뿌리가 다르고 경중의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하며 인종차별에 있어 경중을 나누는 매우 과격한 논지를 폈다. 거기다 마지막에 흔히 트위터의 입진보, 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감을 느낄 트페미들이 흔히 하는 개소리공부 좀 하세요, 모르면 찾아보시라고요^^라는 내용의 포스트를 스토리에 공유하여[67] 사람들의 배신감과 분노를 사게되자 그제서야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 사과문을 남겼으나 인스타를 비공개로 처리하고 유튜브 댓글창을 폐쇄하여 여론은 찌질하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 타이거 JK: 2013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내한 때 생일 파티에 초대 가수로 공연한 것과 관련해서 구설수가 생겼는데, 트위터에서의 대처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 탐앤탐스: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 공식 트위터에 "점심 먹으면서 북한 소식을 접해 듣고 깜짝 놀랐다. 그의 죽음에 혹자는 기뻐하고 혹자는 두려워하는 걸 보니 참 씁쓸하다. 김정일 위원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김정일을 추도하는 뻘글을 올렸다.
  • 테일러 모터: 여자친구가 한국 입국 후 코로나 19로 인한 자기격리 기간 중 격리자에 주는 식품을 폄하하고 안 먹은 걸 씨부린 글을 리트윗하고 대사관과도 접촉하는 등 소속 구단 및 KBO 리그는 기본에 심지어 그나마 국제적으로 대처가 좋은 대한민국 정부까지 싸잡아 우롱한 격이 되면서, 팬들에게 실력도 없는데 싸가지도 없고 한국을 무시한 선수라며 자가격리기간+실전 공백으로 인한 적응기간을 감수하고서라도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하면서 당장 방출해야한다고 보답하는 중이다. 결국 오래 지나지 않아 방출되었다.
  • 토니 크로스
파일:브라질 역관광.png
브라질을 상대로 2017년 축하라며 조롱했다가 1년 뒤 러시아 월드컵에서 쓴맛을 본 뒤 그대로 브라질 언론사가 찾아내서 복수에 써먹었다. 링크 거기에 2019년 1월 1일이 되자마자 브라질인들이 토니 크로스 트위터에다가 이 드립을 도배했으며, 숫자 2와 0이 있기만 하면 되니 괜히 트인낭짓 한번 했다가 2110년까지(...) 연속으로 고통받게 되었다. 그전에 토니 크로스가 그때까지 살아 있겠냐만은...
  • 토니 안: 2019년 4월 5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자는 글을 SNS에 올렸고 해시태그로 '불금'이라는 단어를 썼다. 그런데 하필이면 전날 4일에 강원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지라 # 단어 선택이 적절치 못했다는 논란이 발생, 결국 올린 지 한 시간만에 삭제하고 사과했다. 다만 산불을 희화화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일상을 보내자는 의미인데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뿐인지라 여론은 '생각이 짧긴 했지만 기사화될 만큼 크게 문제될 만한 건 아닌 것 같다'라는 게 중론.
  • 토요타로: 드래곤볼의 정식 후속작인 드래곤볼 슈퍼의 작가. 트위터에 V점프의 포스터 펜터치를 하나 올렸는데, 캡틴 아메리카 코믹스의 구도중 하나를 트레이싱한 것이 밝혀져 논란을 낳았다.#1#2 현재는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이에 트레이싱 당한 코믹스의 작가가 트위터에 사건에 대한 입장을 남겼다. 해당 발언 번역
  • 토쿠노 쇼타로
  • 특전사 중사의 이명박 상관모욕 사건 -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부사관이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트위터 상에서 모욕적 언사를 해 처벌된 사건
  • 티아라: 2012년의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에서 나온 의지드립.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 티파니: 2016년 8월 15일, 욱일기 무늬의 필터를 넣은 사진을 올렸다. 자세한 내용은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참고.
  • 파리드 자카리아: 안티 페미니즘의 창궐 원인을 모른 채 대한민국을 여성혐오 사회라는 글을 올렸다.
  • 파블로 산도발: 위의 이성민과 똑같이 경기 도중 인스타그램을 했다가 발각되어 팀 자체 출장정지 징계를 먹었다. 참고로 시기는 이 쪽이 먼저다.
  •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대놓고 연예인 협찬을 구걸하는 글을 올려 까이고 사과문을 올렸다.
  • 표창원
  • 필 피쉬: PC판 발매 기념 10% 할인 예구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모 프로불편러들이 10%만 할인하는 거에 불만을 토출하자 자꾸 X랄하면 가격을 9만원으로 올려버린다라고 한 것도 모자라 사기 싫음 복돌하던가 ㅋㅋㅋ라는 개발자로서 해도 될 말과 하면 안될 말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트위터에서 한 팬과의 언쟁으로 인해 아주 멀쩡히 개발되던 FEZ 2를 매장시키는 것도 모자라 그나마 없는 기대를 한 팬들에게 너희가 원하는 FEZ 2는 절대 다시는 안 올 거다라며 확인사살을 시켜버렸고 남은 팬들마저 전부 안티로 돌려버려 스스로 제명해버렸다.
  • 피토: 레진코믹스에서 여성 SM, 백합 페티쉬물인 그녀의 암캐를 연재하는 작가. 본인의 작품이 굉장히 마니악하며 여성에 대한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넣은 작품임에도 뷰티풀 군바리가 여성페티쉬를 소재로 삼아 자극적인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비판하여 네티즌들에게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그녀의 암캐 문서 참조. 뷰티풀 군바리를 비판한 것은 맞지만 여성 페티쉬를 논점으로 삼은 내로남불식 비판은 아니었다.


1.12. ㅎ[편집]


  • 하강진: 성남 일화 천마 2012 시즌의 '하강진 파동' 문단과 한요윤 문서 참조.
  • 하대성
  • 하라다 카츠히로
  • 하라다 히토미: 혐한 인증. 영토 문제와 위안부 발언으로 한국, 중국에서 비판받는 것은 물론 생보자 발언 등 사회적으로 눈치를 밥말아먹은 트윗으로 일본 내부에서도 까이고 있다.
  • 하리수: 몇 차레 사고를 친 강인을 옹호하는 글을 올려서 분자 단위로 까였다.
  • 하연수: 평소엔 팬들과 잘 소통하여 sns를 잘 활용하는 사례로 꼽혔으나, 어느날 팬의 지적에 발끈하며 좋지 못한 반응을 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었다. 문제는 그 흑역사를 2019년에도 추가했다
  • 하이라이트 레코즈: 특히 테이크원 - 코홀트·하이라이트 디스전 이후로 인스타갱의 이미지가 고정되었다. 가만히 있는 허클베리피와 레디를 빼곤 모두 까이는 상황.
  • 하하: 트위터에서 생각없는 발언을 했다가 까이는 일이 몇번 있었다. 특히 2014년 11월에 병역비리를 저지른 후 복귀한 MC몽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가 미립자 단위로 까였다.
  • 한고은: 최시원 개 주민 습격 사망 사건에 대해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는데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글을 남겼다가 여러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았고 결국 사과문까지 쓰게 되었다.
  • 한국닌텐도: 근무시간 중에 소셜댓글로 박은지를 비난하는 악플을 공식 계정으로 작성했다. 디스이즈게임 조선일보 농땡이짓하다 공식계정으로 실수
  • 한선화: SNS 때문에 전효성과의 불화논란이 있었다. 다행히도 단순 오해.
  • 한서희: TOP과 함께 핀 마약사범이지만, 대중들에게는 쉽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페미나치 짓으로 온갖 관종질을 일삼는다. 마약사범 이전에도 자기관리와 행실이 썩 좋지않았는지, 페이스북에 비키니 노출 사진, 흡연, 욕설멘트를 한 캡쳐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68]#
  • 한승규
  • 한준수: KIA 타이거즈 소속 선수. 인스타에 자신의 차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리며 "탱크 나가신다"고 말했는데, 문제는 사진을 올린 날짜가 5월 18일이라는 것. 광주 토박이에 KIA 타이거즈 소속인 선수가 5월 18일에 탱크 드립을 쳤다며 대차게 까였고 결국 사과문을 올렸다.
  • 햐쿠타 나오키: 대표적 혐한이다.
  • 허현회
자신의 트위터에 카레를 통해 미국에서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생하던 환자를 치료한 사연을 2005년 2월 타임지에서 공개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평소 허현회에 반발하는 의사들이 직접 해당 논문을 살펴보기 시작하니 해당 논문에는 카레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었고 모 트위터리안이 설마 "Health Care"를 카레로 읽은 건 아니겠지 라는 추측까지 나왔다.[69]
허현회의 이러한 개드립 때문에 와 같은 주옥같은 드립이 탄생하였다.
  • 헐크 호건
  • 혜민 - 항목 참조
  • 호르헤 칸투: 인종차별적인 글을 실수로 리트윗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본인과 구단은 직후 사과를 했지만 몇몇 몰상식한 네티즌들이 그의 가족들에게 입에도 못 담을 소리를 한 걸로 알려져 다른 쪽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그의 부인은 멕시코로 돌아가자고 할 정도. 결국 칸투는 재계약에 실패했다.
  • 호세 바티스타: 전형적인 내로남불 발언과 태도를 일삼는 건 기본에 눈치없이 어그로를 끄는 발언을 트위터에서 자주 일삼는다.
  • 호소야 노부유키
  • 혼다 케이스케
  • 홍종표: 현 KIA 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강릉고 재학 시절 SNS에 전병두를 조롱하는 글을 동기와 같이 올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고 이에 대해 "절대 전병두 선배님을 지칭한 것이 아니다"라며 씨알도 안 먹힐 변명을 했다.
  • 홍준표: 경상남도지사 겸 경남 FC 구단주 시절 페이스북에 축알못 인증하는 글들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 황교익
    • 되도 않는 만물일본설과 백종원 비난 등 트위터나 매스컴에서 계속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 게다가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섰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의 신경전이 일어났을 때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지명을 받은 것이 이 지사와의 친분과 보은 덕분이라는 이낙연 캠프로부터 공격을 받았을 때 이낙연의 정치를 내 손으로 끊겠다는 격한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가 원로 정치인이자 민주당 전 대표였던 이해찬의 충고와 만류를 듣고 해당 발언을 사과하고 경기관광공사 사장 지명도 자진해서 철회하겠다고 하였다.
    • 그러나 같은 해 11월에 이번에는 한국 치킨은 부자들이 먹을만한 음식도 아니고 한국산 닭은 몸집도 작고 맛도 없다고 입장을 밝혀서 대한양계협회와 국내 양계 농가 및 농민들의 반발을 사게 되었다. 양계협회와 농민들은 황씨의 발언을 피땀 흘려서 농가에서 닭을 키워온 농민들의 노고를 폄하하고 대놓고 비하하는 행위라며 사과를 촉구하였다. 다만 하림, 마니커, 체리부로 등 닭고기 가공업체나 교촌치킨, 굽네치킨, 네네치킨, 페리카나 등 치킨 체인업체들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황현: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플레이 실력은 나쁘지 않으나 경기 외적으로 논란이 될 만한 글들을 올려 자주 구설수에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며, 이를 고쳐보겠다고 트위터 계정도 폐쇄하는 등 나름의 노력을 했으나 결국 대부분 작심삼일이 되어 다시 트위터에 돌아오기를 벌써 여러 번 반복하며 빼도박도 못하는 트인낭 인증. 게다가 이렇게 트위터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믿어줬던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하는 바람에 그나마 남아있던 팬들까지 등을 돌려버렸다.
  • 후쿠다 미츠오: 발언 자체는 인터뷰가 더 심하긴 했지만,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찬사하는 극우발언을 리트윗 하고, 일제 침략전쟁 옹호 영상을 소개.
  • 휘성: 방사능비 논란 당시, '그냥 아~하고 비 맞는 사진 몇 장 찍어서 올려주세요' 라고 무리수를 뒀다가 비판받았다. 결국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 히구치 타치바나: 대표적 혐한이다.
  • 히라노 아야
  • 히무라 키세키: 월요일의 타와와의 작가로, 2012년에 트위터에 쓴 혐한 겸 위안부 부정 발언 트윗이 발굴됨으로써 큰 비판을 받았다.
  • 히시다 마사카즈


2. 반대 사례[편집]


말 그대로 위의 사례들과는 정반대인 사례들.

  • emily: 한국의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중 불필요한 발언없이 가장 올바르게 SNS 활동을 하고 있는 일러레 1. 대부분의 일러레들이 잊을만 하면 트인낭을 시전하거나 정치적 사상 또는 비뚤어진 사상을 공개적으로 대놓고 드러내어 정치질을 통해 판을 뒤엎는 데 반면 에밀리 본인은 일러스트 업로드와 작품 홍보 외의 사적인 활동을 절대적으로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그로 인해 에밀리의 근황을 알 수 없어 아쉽기도 하다는 의견이 가끔 있긴 하지만 그만큼 능력자와 팬들 간의 깊은 배려심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해당 인물의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프로 의식과 이에 따른 책임감이 상당히 강하고 뚝심있는 성격이기에 인성이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 강승현(모델): 해당 문서의 '여담' 섹션 참고.
  • 고든 램지: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사람들이 찍어 올린 음식들을 피드백 해주기로 유명하다. 그가 욕하는 걸 볼려고 일부러 망한 요리를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 고양시/SNS: 트위터를 포함한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고양시의 인지도를 아주 좋은 쪽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으며 그 파급력도 상당해서 현재 웬만한 공기업 및 브랜드들이 고양시를 벤치마킹해 SNS 홍보에 나설 정도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김성식: 한국 국회의원 중에서 가장 논란이 적은 인물이면서 SNS 이용도 매우 모범적이고, 예의 바르게 활동하는 의원이다. 기성 정치인이면서 젊은 층의 마인드를 존중해주고 관심도 많이 가지며, 본인도 게임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게임 유저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평을 받는 의원이다.
  • 김평호: 트위터를 통해서 적극적인 팬들과의 소통으로 삼성 코치시절 당일 경기에서 삽질을 하여 패배에 일조하고도 하이데어로 놀고 있던 몇몇 선수들의 계정을 폐쇄하도록 지시했다. 야구인 및 지도자로서의 바람직한 자세.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만 해도 오히려 위 항목에 있었을 법한 인물이지만 그게 전략적으로 잘 먹혀 결국 대업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이 정도면 오히려 트인낭짓이 잘 먹힌 케이스로 트인낭 사례와 반대 사례에 동시에 속한 유일한 인물이다. 다만 본인이 2020 미국 대선에 떨어지자 오히려 트윗으로 본인 지지자들로 하여금 친위 쿠데타에 버금가는 행위를 교사하자 보다 못한 트위터 측에서 테러 조장을 이유로 아예 계정을 정지해버렸다
  • 닌자 슬레이어: 트위터 연재로 시작해서 성공한 소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듀렉스
  • 드류 맥킨타이어
  • 드웨인 존슨
  • 라이언 사도스키: 한국을 거친 모든 전현직 스포츠 용병들을 통틀어 가장 바람직하게 트위터를 사용하는 케이스. 다만 스카우터로서의 역량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 박광온의 딸: 아버지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수원시 정 후보로 갓 나왔을 때만 해도 무명이었지만, 딸의 적극적인 홍보[70]덕분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어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었고, 이후 지금까지 국회의원 활동을 잘하고 있다. 물론 아버지의 당선 이후 홍보용 계정을 바로 삭제하여 딸의 개인처신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 백정현: 인스타그램을 아예 비시즌에 여행을 다녀와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다. 사진 실력이 워낙 수준급에 이 사진 실력으로 유명세까지 타서 백작가라는 별명까지 얻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사진전까지 개최했을 정도.
  • 버락 오바마
  • 신세경: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관리하면서 개인의 일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 유튜브도 논란거리를 미리 차단한다던지, 내용준비나 편집을 열심히 해서 15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내용을 지겹지 않게 보여줘서 개인의 인지도를 높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엉덩국: 찰지구나와 홍콩게이바 등 게이를 개그 소재로 삼아 구독자들을 웃겨 순식간에 인기 작가로 올라섰지만 구독자들 사이에 재밌다는 반응과 이건 좀 선을 넘었다 등 호불호가 갈렸던 웹툰 작가였으며, 이에 대해 엉덩국은 진심이 담긴 사과문을 올려 성소수자의 의견을 대변해주고 비판을 겸손하게 받아들여 책임을 제대로 지고자 노력했다.[71] 이후 게이를 소재로 다루는 걸 극도로 자제하며, 각 다양한 소재를 만화로 연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똑같이 그림이나 소재로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웹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일으킨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명일방주 남성혐오 일러스트레이터 축전 배제 논란, 크로노 아크 일러스트레이터 래디컬 페미니즘 논란사건에 관련된 유명 인사들에 비하면 엉덩국이 얼마나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노력과 성실함까지 더해져 2020년 이후로 현재 엉덩국의 그림 실력은 옛날의 그 엉덩국이 아닐 정도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 과로사: 일상트윗을 올리게되면서 더많은 스트리머나 코스어 등등 많은인맥을 갖게 되면서 남녀모두 인기있는 스트리머가 되었다.
  • 영인: 한국의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중 불필요한 발언 없이 가장 올바르게 SNS 활동을 하고 있는 일러레 2.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을 잊지 않고 자주 소통하려는 몇 안되는 한국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다. 항상 DM(쪽지) 기능을 열어놔서 1:1 문의나 소통이 원할하게 가능하고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에도 대부분 좋아요나 감사 멘트를 남길 때가 많다. 거기다 트위치 방송을 시작하면서 팬들이 작가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기에 이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로 시간이 흐를수록 영인의 팬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emily 일러스트레이터와 마찬가지로 인성이 아주 좋은 편이다. 팬 서비스도 아주 훌륭하여 당일날 행사 부스에서 바쁘지만 않으면 언제든 즉석에서 싸인을 해주거니와 사적인 문의에도 친절한 답변을 해줄 정도로 팬들의 호감도내지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를 2차 창작하여 그린 팬들의 팬픽 일부를 RT하는 경우도 있으며, 프로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모범적으로 잘 보여주는 인물이기에 이러한 긍정적 요소의 작용으로 팬들도 부담갖지 않고 편안하게 영인의 트위터에 가서 응원 트윗이나 좋은 트윗을 많이 남기는 편이다.
  • 오다 에이치로
  • 이가와 요시키: 대한일본놈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친한파 트위터 파워유저. 되이려 트위터로 통해서 여러 한국 유저들을 만나면서 한국 문화를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국에 여행을 하면서 트위터에 물어보면서 많이 도움을 받았었다고한다. 주로 트위터로 통해서 일본 여론을 가려 한국 여론을 파악을 한다. 본인이 인터뷰에 의하면 알렉스 퍼거슨 본인도 트위터 덕분에 한국에 대해서 많이 관심을 갖게 되어있었고 자기도 또한 트위터가 없었으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여행을 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말년: 티아라를 디스하는 트윗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일었으나 티아라 쪽의 트위터 상황도 못지않게 막장이었던 터라 묻혔다. 이후 부모님께서 이말년의 트위터를 보시고 정신병자같이 글 싸지르지 말라고 훈계하여 트위터를 그만두었다고.
  • 정병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청년정치학교를 홍보하고, 본인 지역구 활동이라던지 정치적 견해를 잘 드러내고 있다. 본인이 관리하면서 맞팔도 해주고, 성실히 질문에 응답하면서도 논란거리를 만들어 본 적이 없다. 오히려 개인의 지지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편이다.
  • 지숙
  • 차두리: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홍명보 감독이 1998 프랑스 월드컵 때 아버지 차범근과 같은 1무 2패를 당하게 되자 "홍명보도 자기 아버지와 똑같은 성적을 거뒀는데 왜 자기 아버지는 자르고 홍명보는 놔뒀냐?"라는 의미로 "98년에는 왜... 혼자서?"라고 비판의 트윗을 올렸는데, 축협의 입장에서는 다소 논란이 될 수도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 사이에서는 축협의 막장과 말썽이 퍼질 대로 소문난 편이라 공감하는 입장이 많았다. 하지만, 아버지 차범근이 직접 나서서 아들 차두리에게 "그렇게 말하지 마라!"라고 엄중하게 경고를 했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홍명보 감독의 분당 땅 매입 논란도 있고 브라질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데다가 국민들로부터도 원망의 대상이 된 편이라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 충주시: 위의 고양시보다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SNS 담당자[72]의 약 빤 센스로 요즘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떡상 중이다. 이 덕분에 스브스뉴스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했다.
  • 캬리 파뮤파뮤
  • 코난 오브라이언: 방송사 이전 문제로 방송 금지기간 동안 트위터로만 공연 흥보도 하고 팬들과 소통하면서 젊은 층에서 인지도를 높혔다.
  • 태영호: 물론 김정은의 건강상태에 대한 예측을 틀린 사례도 존재하지만 강남구 갑이라는 미래통합당의 텃밭이라는 것도 불구하고 높은 득표율로 승리한 이유 중 하나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잘 활용한 점이 있다. 태영호 TV의 구독자가 20만 명을 넘었고,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득표율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이 SNS를 잘 활용해서이다. 국회의원 중에서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잘 이용하는 편이다.
  •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퇴임이후 트위터에 활동하면서 친문파들도 트위터에 머물게 되면서, 민주당이 친명으로 탈바꿈되어도, 여전히 우호적인 여론이 조성되고있다.
  • 한국민속촌: 고양시와 같은 케이스로 고양시와는 라이벌 아닌 라이벌(?)로 취급 받는 분위기. 심지어 고양시와 현피 인증샷까지 올린 적도 있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3. 반례[편집]


  • 강수진: 비색의 탄환의 더빙이 확정된 후 기념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바고가 걸린 작업물 몇 장을 올렸는데 그 중 한 장이 스포일러와 관련된 비밀 자료라서 논란이 발생했으나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빠르게 삭제후 대처한 덕분에 논란이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막았다. 팬들은 평상시 좋은 이미지를 유지했던 성우였기에 이번에 실수한 건 아쉽지만 빨리 처리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 김상수: SNS 관련 논란 때문에 '김짜증'과 '김발렸네'라는 별명이 생겼다가, 퍼거슨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인생의 낭비에서 착한 취미가 된 이유는 2015년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 문서 참고.[73]
  • 돌프 지글러: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지만, 트위터로 자신의 처지나 회사의 방침 같은 여러가지를 까다가 결국 WWE 자버생활을 면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이 되고 서바이버 시리즈에 앞서 메인 스토리에 편입되더니 스포츠 스타들의 인기 트위터 100위권에 들었다. 거기다가 자버 생활을 면하지 못하면서도 그가 팬들의 인기를 얻은건 트위터로 활발하게 팬과 소통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WWE도 이를 이용해 각본 중에 아예 돌프의 트위터를 써먹기도 하는 등, 돌프에게 푸쉬를 주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WWE 네트워크 홍보를 매우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돌프 지글러의 엄청난 트위터 활동량이 더 도움이 돼서, 각본에 대놓고 돌프의 트위터를 이용해 먹기도 하는 등, 일단은 인생의 낭비는 벗어났다. 다시 떠오를 수 있느냐가 문제
  • 우중: 난류연속의 버그로 논란이 일었던 당시, 웨이보난 1년 더 쉬고싶습니다라고 발언하였고, 2018년 12월에는 P90 확률 논란 당시에는 눈치없이 팬아트를 감상했으며, 2020년 편극광 이벤트 당시에는 용두사미라 해도 과언이 아닌 어설픈 이벤트 스토리 마무리로 난리가 난 마당에 웨이보에 타르코프 감상글을 쓴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이중난수거울단계가 호평으로 평가되고, 그동안 착실하게 쌓아온 스토리 및 연출 개선, 스킨 퀄리티 향상, 절대평가 도입 등 긍정적인 요소와 함께 대거 발표한 신작들이 예상과는 달리 준수한 퀄리티를 보여줘 평가가 좋은 쪽으로 반전되었다. 특히 2020년 후반부터 우중 본인은 웨이보에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은 피하고 말을 아끼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물거북과 백룡을 필두로 한 미카팀에서 퇴사한 일부 인원들이 우중과 미카팀, 소녀전선과 그 유저를 향해 지속적으로 비방하는 추악한 모습을 보여서 상대적으로 크게 재평가를 받았다.
  • 조국: 문재인 정부시절 민정수석비서관시절 부터 비공식적인 트위터활동으로 많은논란으로 시작하여 조국사태까지 협의가 입건되어서 정치생명이 끝나 잊을듯 했으나 친문계열이 트위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게되어,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트위터에서 활동하여 인지도를 모으고 있다.
  • 팬텀크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초기에, 해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알지 못하고 옹호성 발언을 했다가 빠르게 철회하고 사과 한 적이 있다.# 이후 메갈과의 키배도 있었지만,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증가하고, 작가를 다루는 항목이 생성 되기도 했다.[74]


4. 가상 사례[편집]


오현이가 눈치없게 말했다는 이유로 트위터로 오현이를 험담하는 글을 트윗했다가 현이가 뭐라 하니까 글삭튀했고 또 현이 험담과 함께 삭제 요청 안 받는다고 트윗하는 짓을 벌였다.
트위터를 모티브로 한 SNS인 블리터에 악플을 올리다가 악플 피해자에게 납치당했다. 그런데 대화를 잘 들어보면 피해자도 지미랑 거기서 거기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합친 가상의 SNS 페이터를 통해 트인낭을 풍자하고 있다. 메인 캐릭터 5인은 무대가 진행중이다가 갑작스러운 붕괴사고로 갇혀있는 상황에 처하는데 페이터에서는 온갖 루머와 뻘글들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그리고 주연 중 한명인 서혜성은 아예 트인낭스러운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
시즌 22에서 트위터로 사우스 파크 주민들을 대놓고 험담하다가 발각되어서 아예 사우스 파크에서 추방당한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문서의 r73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문서의 r73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2:17:30에 나무위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사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나탈리 포트만 포함.[2] 계명 전 이름은 길민세.[3] 그 당시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태풍 볼라벤 때문에 대파되어 2군 선수단이 호텔로 피신해야 할 정도였다.[4] 김서현과는 별개로 피칭 애널리스트 역시 논란이 많은 인물이다.[5] 당시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영민.[6] 고소 며칠 전인 16일에 김형준과 다시 만나고 싶다며 집착하는 듯한 발언, 합의금을 뜯어야 했다는 발언, 다른 커플을 저주하는 발언, 한 의사를 향해 지나친 집착을 보인다던지 등.[7] 탈장이 일어났는데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데려온 지 18일 만에 사망하게 하였고 죽은 고양이의 시신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8] 고작 이런걸로 국정원이 개입하냐고 비아냥대는 의견도 많았지만 다시 생각하면 국가원수의 목숨이 걸린 일인데 국정원이 개입 안하는게 신기하다.[9] 재임 시절 트위터로 장관도 해임한 것을 보면 사실상 트위터 없으면 뭐 하나 못하는 수준이다.[10] 실제로 라시드는 정치적 올바름에 기반한 트윗은 많이 쓰지만, 특정 정당 편드는 정파적 성향을 보인 적은 없다. 오히려 모두까기에 가깝다.[11]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관한 트윗은 의견이 갈리는 반면, 소녀상 비하에 관한 트윗은 의견 대립없이 '정신나간 발언'이라며 비판적이다.[12] 오토바이 기사는 과속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여고생이 상향등을 켜서 시야방해를 했다.[13] 해당 트윗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14] 어차피 구단이 갑이지^^ 차라리 이마트가 낫지ㅋㅋㅋ 아무도 모르지ㅋㅋㅋㅋㅋㅋ[15] 금방 삭제된 것으로 보아 비공개 계정에 올리려다 실수로 본계정에 올린 것으로 추측되었는데 박민우 본인의 사과문에 의하면 지인에게 DM으로 보내려다 실수로 스토리에 올린 것이라고 한다.[16] 박민우의 2021시즌 연봉은 6억 3천만원. 작년과 비교해봐도 1억이 올랐으며 리그 전체에서 5위권 안에 드는 고연봉자다.[17] 게다가 그 이후 윤서인 사단 소속의 친일극우 유튜버 리섭과 결혼하면서 더 안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 리섭의 영상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혼했다고.[18] 청년만 비하해도 문제가 되는데 그 청년의 아버지까지 싸잡아 비하하였다. '아버지가 안 좋으니까 저런 집회에 나가는 거다'라는 의미.[19] 논란이 된 트윗의 내용은 자기 차가 데이토나 서킷을 달리는 장면을 운전석 시점에서 그대로 찍어 올렸다. 그게 전부다.[20] 이 말은 즉, 흑인이면 물건을 훔치지 않았어도 쏘라는 것과 똑같기 때문. 사실상 흑인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예 죽여야 한다는 식의 발언이다.[21] 사실 BLM이 편향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나, 본질은 흑인 인권 신장 운동이 맞는데다 첫 옹호 글에서 fuck 표현까지 썼던 것 때문에 더 어그로가 끌렸다.[22] WWE의 산하 단체 NXT의 여성 레슬러. 2012년 SNS에 하켄크로이츠를 비롯한 나치를 상징하는 것들을 올린게 알려지고 욕을 먹자 키보드 배틀을 했고, 또한 자신을 제외한 여자들을 창녀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황인종과 흑인들을 비하하는 인종 차별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WWE에서 방출되어 이 목록에도 올라와 있다.[23] 심지어 성우 공채에 합격한 것도 특혜 의혹까지 있었지만 조용히 묻혔다.[24] 이후 2019년 6월 13일,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배우 수지 등이 스튜디오에 배상금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25] 다만 최종인은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직접적인 비하 발언을 한 것도 아니라 주의 정도로 끝났다.[26] 아리아나 그란데의 지인이 존 베넷의 잡지 표지를 올리고 "이 애만큼 잡지 표지에 많이 나온 애는 없을 거다"라고 하자 아리아나가 "니가 할로윈 때 얘처럼 입고 나올 게 기대된다"라고 댓글을 달았다.[27] 당시 에이미가 휘성이 마약을 복용했다고 위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휘성이 진짜 복용했는지 아닌지 수사공방이 진행되는 중이다. 이 경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라기보다 중립을 지키지 못한 네티즌의 책임도 있다.[28] 그러나 정작 로저스보다는 김성근 극딜에 초점을 맞추며 오히려 로저스를 옹호해주는 부류가 더 많았다. 그리고 그 로저스는 2018년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와 한화를 상대로 2전 2승 압도적인 피칭을 했다.[29] 실제로는 소품이었다고 해명했다.[30]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일본의 정치환경은 한국과 달리 일당 우위 정당제인지라 여당인 자민당 내에서도 파벌마다 성향이 천차만별이므로 크게는 자유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아베 신조, 아소 다로 같은 극우 성향의 정치인이 아닌 고노 다로같은 비교적 온건한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도 존재하기에 성급하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인물은 아베 신조의 최대 비리였던 모리토모 비리를 옹호한 것이 문제였다. 후에 코로나 19 대처로 아베 지지를 철회했다지만 이전에 했던 일련의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는 피하기 힘들다.[31] 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에 KIA에 지명되었다.[32] 결국 이 때문에 SPOTV에서도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퇴사했다.[33] 궤변이다. 실제로 욱일기를 게시한 순간 진정성 있게 사과하지 않으면 누구나 골로 간다.[34] 이 과정에서 물담배나 마약 등의 의혹까지 일었다고 한다.[35] 정치적 찬반을 논할 수 있지만 1970년 열악한 노동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분신 자살한 노동운동가가 동의할 리 없는 사안이다.[36] "지난해 남과 북은 유엔에 동시 가입한 후···"라고 문장이 시작되어 착각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 의원 외에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등 보수지도 똑같은 생각으로 오보를 냈다.[37] 나머지 4개 선지는 당백전, 도병마사, 노비안검법, 대마도 정벌로 고려·조선시대 발생한 일들이다. 보기와 정답인 남북UN동시가입, 남북기본합의서 채택은 당시 20대였던 윤 의원이 생생히 기억할만한 역사적 사건들이었다.[38] 자신의 과거를 까맣게 잊고서 김연경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저격하기 위해 올린 인스타 게시물로 이 게시물을 보고 참고 참아오던 피해자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본인과 본인의 언니가 몰락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39] 이 당시에도 김연경보다는 이다영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컸다.[40] 팀 선배 황연주가 인스타에 반려견 관련 게시물을 올리자 이에 댓글로 보신탕 드립을 쳤다.[41] 같이 작업도 하고 SF 팬덤 내부에서도 듀나와 이산화의 작품 성향이 비슷하다고 평하기도 한다. 그리고 듀나의 트페미적인 모습도 계승했다.[42] 듀나는 딱히 특정 사상이나 사람을 지목하기보단 그저 하나의 대상에 대한 고찰 없이 스노비즘성 발언으로 까인다면, 이산화는 자신과 반대되는 사상이나 사람을 지목하고 이는 무조건 나쁘다는 흑백논리와 더불어 싸우려드는 모습으로 까인다. 어떻게 보면 듀나보다 이산화가 질이 더 안 좋다고 볼 수 있다.[43] 그 싸움닭스러운 성향 때문에 도움을 받았다는 트페미들의 증언도 적지 않다. 이산화가 트위터를 떠난 이후로 순교자 대우를 하는 건 덤이다.[44] 예를 들어 가나에 4:0으로 패배했다고 국대를 축구계의 세월호라 한 것, 그 발언 비판한 사람중 기본프사(알계) 쓰는 사람 있다고 곤계란 취급한 것 등.[45] 싸이월드 미니홈피, 트위터, 인스타그램 모두 구설수가 있다.[46] 머스크의 아버지는 과거 남아공의 에메랄드 광산을 소유했다.[47] 다만 이에 대해서는 머스크의 경영 방식에 따른 문제가 원인이 되었다는 해석이 존재하는 만큼, 이 발언을 책임 면피성 허세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다.[48] 다만, 펌프에 참가했을 때 제작한 채보 자체는 마법소녀 D21등의 가요 고렙이 좋은 의미로 주목받고, Gun Rock이 약간 평가 갈리는 정도에 Hot Issue D26이 후살 때문에 혹평 받기도 하는 정도.[49] 경기 중에 한 것은 아니다.[50] 백승호 관련해 수원 삼성과 갈등을 일으키던 중 첫 경기인지라 여러모로 K리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51] 특히 이 부분에서 분노한 K리그 팬들이 많았다.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의 당사자로 지금까지 매북이라고 까이는 팀에서 이런 드립을 쳤으니...[52] 심지어 한 번에 올린 것도 아니고 약간의 텀을 두고 연달아 올렸다.[53] '정의도 없고, 도 없고, 지성도 없고, 상식도 없다', '까치도 은혜는 갚는다', '앗 뒷통수! 14억보다 싸다!', '하이패스 미납요금 14억 원' 등[54] 단순히 시민 의식을 비판한 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이라서 논란이 크게 일어난 것이다. 하지만 앞뒤 맥락 다 잘라먹고 무작정 갖다쓰는 국까들이 널렸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55] 다만 그 글의 캡쳐는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위치가 안 맞아서 합성이란 지적도 있다. [56] 2016년 10월에 발굴된 트윗이다. 생존자의 SNS라는 낚시성 어그로 글들을 그대로 캡처해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데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사실을 은폐한다는 가짜 뉴스였고, 후자는 강도가 집에 침입했는데 집에 있던 여자의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강간을 포기하고 그냥 나갔다는 글.[57] 물론 정재헌 성우의 아들이 희귀병 환자고, 성우 본인이 악의적인 의도로 적은 트윗이 아닌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책들은 암환자와 가족들의 약해진 마음을 현혹하는 행위임을 알아둬야 한다.[58]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전진서 역시 비슷한 논란이 발생했는데 이쪽은 그냥 친구들끼리 욕설을 주고 받은 정도에 지나지 않는지라 "일반인이였으면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을 내용인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 괜히 까인것 같다"는 옹호의 의견이 더 우세하다.[59] 기사에는 공동작곡가라 되어 있으나 원곡자가 맞다. 이 노래의 원곡은 제니현 자신이 Jaley라는 예명으로 냈던 음반에 실린 노래 Still Believe In Love였다.[60] 극우들의 종북몰이와 전혀 다를 게 없다.[61] 그런데 이 성깔과는 별개로 막장으로 악명 높은 잉글랜드 축구계에선 모범적인 인물이기도 하다.(?)[62] 존트론 비판 문서 참고.[63] 물론 보수우파를 여전히 비판한다.[64] 해당 트윗은 사이트에서 연재중인 일기의 일부분을 올린 것이다.[65] 그러면서도 자신은 아무 쇼나 서는 모델들과는 다르다며 말의 앞뒤가 안 맞는 것도 있었다.[66] 그녀가 모레츠에게 감정이 좋지 않을 수는 있는 게, 일전에 모레츠가 자기 작은언니 킴 카다시안의 누드 사진을 보고 여성을 성적으로만 묘사한다며 질타한 적이 있다.[67] 직접 타이핑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의 글을 공유한 것이지만, 원본글의 내용 자체가 공격적인 투와 내용인 만큼 공유하는 데에 신중해야 했다.[68] 이것이 한서희가 걸그룹 데뷔를 하지 못한 이유로 추측되는데, 한서희가 연습생으로 있었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의 SNS를 금지하는 룰이 존재한다.[69] 참고로 카레는 영어로 curry다.[70] 물론 처음에는 아버지에게서 차단당하기도 했다(...).[71] 지금은 사과문이 비공개된 상태다.[72] 일명 홍보맨[73] 물론 이때도 생각없이 SNS질 하냐고 까는 사람들도 있었다.[74] 실제로, 이번 사태의 의외의 수혜자이자 몇 안되는 진정성 있는 사과를 보여준 작가.란 평가도 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