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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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몬스터.
HP 50000에다가 물리공격에 1/3확률로 타이달 웨이브로 카운터, 마법 공격에 1/3확률로 메가 플레어로 카운터를 한다. 어느쪽이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두거나 때리지 않는게 좋다. 약점은 성 속성.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기 위해 충전을 시작하는데 이때가 찬스. 도서관의 책에 있던 내용처럼 충전하는동안 무방비 상태라 내성이 사라진다. 참철검, 데스, 데죤으로 일격사도 가능하고, 데스크로로 빈사로 만들거나 토드, 석화도 먹힌다.
공략법을 모르면 어렵지만, 공략법만 알면 싱겁게 이길 수 있는 보스.
그러나 이 보스가 최흉최악으로 불리는 이유는 다름아닌 팅커벨. 1/16이라는 극악한 확률로 최강의 벨인 팅커벨을 전리품으로 주는데, 트윈타니아가 아니면 얻을 수 없다. 보스이기 때문에 한번 격파하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격파했는데 팅커벨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대로 팅커벨은 물건너가는 것이다.
결국 팅커벨을 얻으려면 나올때까지 리셋 노가다를 하는 것 외에 방도는 없다. 게다가 기가 플레어 차지 중에 죽여버리면 팅커벨 대신에 무라마사를 주기 때문에 더 짜증이 나게 만든다. 기가 플레어 차지하기 전에 죽이거나, 기가 플레어 발사 직후에 죽여야한다.[1] 피통도 쓸데없이 많아서 죽이는데도 한세월이라 더 짜증나게 만든다.
감옥에 갇혀 있는데 나락의 폭포 시민에게 열쇠를 받아와서 열어주면 덤벼온다. 특이하게도 언데드로 나오며 차지하고 기가 플레어를 쏘지만 트윈타니아와는 다르게 약점이 없고 상태이상, 즉사도 무시한다. 모든 속성을 흡수한다.
물리공격을 하면 자신에게 데스를 써서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물리공격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렇다고 마법 공격을 하자니 전 속성을 흡수한다. 바하무트, 플레어, 메테오같은 무속성 마법으로 상대하거나 리플레크를 걸어 데스를 튕겨내게 만들어야 한다.[2] 뮤트도 통한다. 자기가 그 동안 입은 피해를 돌려주는 청마법 ????를 쓰는데 맞으면 대개 즉사하니 주의.
전리품은 화염, 냉기, 번개의 위력을 강화하는 카오스 오브.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5의 보스로 나온다. 또한 탈것으로도 입수가 가능.
원작과는 다르게 14 세계관 설정상 드래곤의 진화형태인 메라디시아 대륙의 엘더 와이번이며 바하무트의 자식이다. 원작의 트윈타니아의 모습은 칠흑의 반역자에서 아르케오타니아라는 이름으로 특수 돌발 보스로 나온다. 효월에서는 사하긴족이 절망해서 변이한 위신수라는 괴물의 모습으로 나온다. 드랍템으로 뿔을 모아 팅커벨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천사형태의 요정 꼬마친구로 등장한다.
XIV쪽 트윈타니아인 아르케오타니아의 이름뜻 '아르케(arche)'는 최초, 시초를 의미하며 14쪽의 고대 세계관에 가장 처음 나타난 종말의 야수로서 붙여진 이름임을 말한다.
XIV의 와이번 트윈타니아는 알라그 제국의 침공에 의해 패배해 구속된 존재인데 레이드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공대파괴자란 별명이 붙었다. 여담으로 알라그 제국이 원체 뿌린 재앙이 많아서 꼬마 친구 아이템 설명엔 하여간 알라그가 문제다.라고 적혀있고 꼬마 친구 설명엔 또 알라그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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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널 판타지 V[편집]
1.1. 트윈타니아[편집]
차원성에서 차원의 틈새로 가는 길목을 지키는 최흉최악의 보스."여기까지야....이 앞에 있는 무가 봉인된 공간까지 보내주진 않겠다!!!!"
HP 50000에다가 물리공격에 1/3확률로 타이달 웨이브로 카운터, 마법 공격에 1/3확률로 메가 플레어로 카운터를 한다. 어느쪽이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대책을 세워두거나 때리지 않는게 좋다. 약점은 성 속성.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기 위해 충전을 시작하는데 이때가 찬스. 도서관의 책에 있던 내용처럼 충전하는동안 무방비 상태라 내성이 사라진다. 참철검, 데스, 데죤으로 일격사도 가능하고, 데스크로로 빈사로 만들거나 토드, 석화도 먹힌다.
공략법을 모르면 어렵지만, 공략법만 알면 싱겁게 이길 수 있는 보스.
그러나 이 보스가 최흉최악으로 불리는 이유는 다름아닌 팅커벨. 1/16이라는 극악한 확률로 최강의 벨인 팅커벨을 전리품으로 주는데, 트윈타니아가 아니면 얻을 수 없다. 보스이기 때문에 한번 격파하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격파했는데 팅커벨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대로 팅커벨은 물건너가는 것이다.
결국 팅커벨을 얻으려면 나올때까지 리셋 노가다를 하는 것 외에 방도는 없다. 게다가 기가 플레어 차지 중에 죽여버리면 팅커벨 대신에 무라마사를 주기 때문에 더 짜증이 나게 만든다. 기가 플레어 차지하기 전에 죽이거나, 기가 플레어 발사 직후에 죽여야한다.[1] 피통도 쓸데없이 많아서 죽이는데도 한세월이라 더 짜증나게 만든다.
1.2. 알케오 데몬[편집]
봉인의 신전에 나오는 트윈타니아의 강화판. 파판택의 몬스터가 역수입 된 것이다."감옥을 열어준 보답으로 너희들을 찢어 죽여주마!!!!"
감옥에 갇혀 있는데 나락의 폭포 시민에게 열쇠를 받아와서 열어주면 덤벼온다. 특이하게도 언데드로 나오며 차지하고 기가 플레어를 쏘지만 트윈타니아와는 다르게 약점이 없고 상태이상, 즉사도 무시한다. 모든 속성을 흡수한다.
물리공격을 하면 자신에게 데스를 써서 다시 부활하기 때문에 물리공격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렇다고 마법 공격을 하자니 전 속성을 흡수한다. 바하무트, 플레어, 메테오같은 무속성 마법으로 상대하거나 리플레크를 걸어 데스를 튕겨내게 만들어야 한다.[2] 뮤트도 통한다. 자기가 그 동안 입은 피해를 돌려주는 청마법 ????를 쓰는데 맞으면 대개 즉사하니 주의.
전리품은 화염, 냉기, 번개의 위력을 강화하는 카오스 오브.
2. 파이널 판타지 XIV[편집]
대미궁 바하무트: 해후편 5의 보스로 나온다. 또한 탈것으로도 입수가 가능.
원작과는 다르게 14 세계관 설정상 드래곤의 진화형태인 메라디시아 대륙의 엘더 와이번이며 바하무트의 자식이다. 원작의 트윈타니아의 모습은 칠흑의 반역자에서 아르케오타니아라는 이름으로 특수 돌발 보스로 나온다. 효월에서는 사하긴족이 절망해서 변이한 위신수라는 괴물의 모습으로 나온다. 드랍템으로 뿔을 모아 팅커벨을 구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천사형태의 요정 꼬마친구로 등장한다.
XIV쪽 트윈타니아인 아르케오타니아의 이름뜻 '아르케(arche)'는 최초, 시초를 의미하며 14쪽의 고대 세계관에 가장 처음 나타난 종말의 야수로서 붙여진 이름임을 말한다.
XIV의 와이번 트윈타니아는 알라그 제국의 침공에 의해 패배해 구속된 존재인데 레이드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공대파괴자란 별명이 붙었다. 여담으로 알라그 제국이 원체 뿌린 재앙이 많아서 꼬마 친구 아이템 설명엔 하여간 알라그가 문제다.라고 적혀있고 꼬마 친구 설명엔 또 알라그야?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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