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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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연도
| 사유
| 비고
| 존 라일리
| 1904
| 아르곤의 발견
| 최초수상
| 조지프 톰슨
| 1906
| 기체 전기전도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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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브래그
| 1915
| X선 회절을 이용한 결정 구조 분석
| 부자수상
| 로렌스 브래그
| 부자수상
최연소
| 찰스 바클라
| 1917
| 뢴트겐 복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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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윌슨
| 1927
| 하전된 입자 경로의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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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언 리처드슨
| 1928
| 리처드슨 법칙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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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디랙
| 1933
| 양자역학에 파동방정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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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채드윅
| 1935
| 중성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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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톰슨
| 1937
| 전자로 굴절된 결정 내 상호간섭현상의 실험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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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애플턴
| 1947
| 전리층에서의 애플턴 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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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블래킷
| 1948
| 핵물리학 및 우주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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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실 파월
| 1950
| 중간자(메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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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콕크로프트
| 1951
| 가속입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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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니스 가보르
| 1971
| 홀로그래피 발명
| 헝가리국적
| 브라이언 조지프슨
| 1973
|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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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 라일
| 1974
| 전파천문학 분야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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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서니 휴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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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빌 모트
| 1977
| 비결정성 고체에서 나타나는 자기에 따른 전자의 반응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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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서니 레깃
| 2003
| 초전도 및 초유체 이론의 공헌
| 미국국적
| 찰스 가오
| 2009
| 광통신용 광섬유의 빛 전송에 관한 획기적인 업적
| 미국국적
홍콩국적
| 안드레 가임
| 2010
| 그래핀 합성
| 네덜란드
러시아국적
|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 피터 힉스
| 2013
| 힉스 입자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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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사울레스
| 2016
| 위상 상전이와 위상부도체의 이론적 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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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컨 홀데인
| 슬로베니아국적
| 마이클 코스털리츠
| 미국국적
| 로저 펜로즈
| 2020
| 블랙홀 형성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확실한 예측이라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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