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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에테르 게이저) {#363636 [[파일:에테르게이저로고.png
플레이어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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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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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티르
熯天•提尔
AblaZe•T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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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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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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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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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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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2cm/7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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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에테르 게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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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일
|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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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비즈니스 강좌,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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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타케우치 슌스케
 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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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랑 가문의 후계자이며 에테르 게이저와의 협력을 마친 후 이사회에 합류해 현재 제 3부서의 관리자를 맡고 있다.
놀라운 결단력과 패기를 지녔다.
프로필
소유자에게 영광을 가져온다고 전해지며 오래된 저주가 새겨진 마검이다.
참열검은 한 자루만 있는 게 아니다. 티르는 마음껏 칼을 조종하며 전투를 즐긴다.
웨폰 설명 - 참열검
모바일 게임 에테르 게이저의 S등급 모디파이어
1.0 버전에 출시된 광속성 딜러다.
요정•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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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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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도
| D[1],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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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100
| 웨폰 공격력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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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터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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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ffffff 일반공격 [디스커버드 어택]이 [킹의 진군]으로 변경된다.
대검 유형이 [대검·퀸]일 시 피해가 32%[3] 증가하며, 일반공격의 공격 모드를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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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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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ffffff 추가로 인장 상한이 1개 늘어난다.
1스킬 직접 사용 시 인장 1개를 추가로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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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전에는 5성 공용과 4성 펑터 메이필과 별 차이가 없어서 전용 펑터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며 동기화 이후에 수요가 증가하긴 하지만 여전히 대미지 증가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어 저초월 전무와 풀초월 4성 메이필과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뽑지 않아도 괜찮다.
유일한 광속성 S급 딜러이자 전무 없이 쓰기 좋고, AI로 굴리기도 좋고, 어느 파티에 들어가도 괜찮은 든든한 국밥 딜러.
어느 파티에 들어가도 괜찮긴 하지만 연계기 파트너인
아폴론의 성능이 너무 저열하고, 마땅히 시너지가 좋은 캐릭터가 없어 광티르를 중심으로 광속 파티를 짜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새로운 연계기 파트너가 절실한 상황이다.
3스의 한방딜이 엄청 강력하지만 스텍을 쌓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자체 버프가 거의 없다는
[4] 자벞 능력이 없다는 말은 아군 서포터의 버프 효율이 높다는 뜻이라 어떻게 보면 장점이기도 하다.
단점이 있다.
호감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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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1 ]
티르 탈레랑은 탈레랑 가문의 4대 후계자로 탈레랑 가문 기업과 에테르 게이저가 협력한 후, 에테르 게이저 이사회 멤버 중 한 명이 되고 몇 년 안에 에테르 게이저를 에인소프 지역에서 가장 큰 상업 회사가 되도록 힘쓴다.
제 3부서의 협력자인 그를 오딘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며 작전을 수행할 때는 예리하고 신속했다. 또한, 자신이 뽑은 인재는 충분한 믿음을 주기에 부하 직원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는다.
아무리 공무가 바쁘더라도 티르는 가끔 여가 시간에 체스나 골프와 같은 약간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데, 동시에 이런 취미들을 대부분 사교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게 된다. 티르는 단 한 번도 긴장을 풀어본 적이 없는데 그건 힘든 소년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 방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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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2 ]
에테르 게이저와 협력 관계를 맺었지만, 티르는 탈레랑 가문 출신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9부서는 그에게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없었다.
그런데 오딘은 티르가 제9부서의 모든 행동을 은밀히 지켜봤다고 털어놓았다. 제9부서의 멤버들이 곤경에 처했을 때 티르는 탈레랑 가문의 막대한 영향력을 이용해 도움을 주었고 많은 모디파이어들이 그의 도움에 의지해 위기를 넘겼다.
그때 누군가가 묻자 티르는 자신이 제9부서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책임감이나 호의로 한 행동이 아니라 제9부서가 곤란해지면 에테르 게이저 회사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비즈니스 차원에서, 그의 힘이 닫는 한의 도움을 준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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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3 ]
탈레랑 가문은 일찌감치 부동산 투자를 통해 에인소프 지역의 선두 기업 중 하나가 되었으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덕분에 탈레랑 가문도 큰 인기를 얻었지만, 방계 친족들의 질투를 샀다. 그들은 탈레랑 가문 기업의 번영에도 부귀영화를 누리지 못했으며, 개인적인 욕심과 질투에 눈이 멀었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이들은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로 탈레랑 가문의 전임 회장이 과중한 업무에 치여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형제만 남겨두고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이었다.
친족들은 이사회장으로 몰려와 탈레랑 가주의 마지막 유산을 분할받으려고 했고, 이때 후계자로 지정된 티르 탈레랑이 아버지가 가장 신임했던 변호사단을 대동하고 나타난다. 결국 친족들의 음모는 성인이 되지 않은 티르에 의해 좌절되었다.
...여기까지가 외부에 알려진 사실이다. 탈레랑 그룹의 대다수 직원들조차 티르가 상속권에 의지해 경영권 싸움에서 이겼다고 여겼다. 티르가 얼마나 힘든 결단을 내렸고, 얼마나 맹렬한 불길과 싸웠는지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티르는 그 지독한 친척들이 바라던 대로 화재 속에 죽지 않았지만, 오른손에 심한 화상을 입어 그 후로 늘 두꺼운 검은 가죽장갑을 끼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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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4 ]
열여덟 살이 되던 해, 티르는 아버지의 유언과 기업의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탈레랑 기업의 회장이 되었다.
티르 앞에 놓인 것은 산더미 같은 채무와 탈레랑을 집어삼키려는 비즈니스 강적들의 야망, 그리고 내부의 혼란과 분열된 분위기였다. 당시 거의 모든 경제 매체에서 갓 성인이 된 티르는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떠들어댔고, 탈레랑 가문의 기업 주가도 계속해서 하락했다.
하지만 놀랄 만한 결단력과 패기를 가진 어린 티르는 취임하자마자 대대적인 임원 쇄신을 단행하고 내부의 부패를 청산했다. 그리고 채무 회사와 적극적으로 협상해 탈레랑 기업에 귀중한 시간을 벌어주었으며, 기적적으로 새로운 사업까지 개척했다.
티르의 주도로 탈레랑 가문 기업은 흑자로 돌아섰다. 주가는 처음 상태로 반등했을 뿐 아니라, 이후 여러 차례 신고가를 갱신하며 탈레랑 가문 기업은 짧은 기간 내에 대형 기업으로 성장해 에인소프 최고 기업 대열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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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파일 5 ]
에테르 게이저 고위층과 1차 협의를 마친 후, 티르는 정식으로 이사회에서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에테르 게이저 회사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기업합병을 추진하자고 제의했다. 티르가 에테르 게이저를 선택한 이유는 오딘과의 약속을 꼭 지켜야 하기 때문이었고, 그 약속은 이사회에서 공개할 수 없었다.
그의 의견에 내부 정적들과 회사 원로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에테르 게이저가 투자를 논할 정도로 신뢰를 얻지 못한 신생 회사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티르는 더 이상 어린 후계자가 아니었다. 회의 시작 전, 그는 내부적으로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고, 최종 투표 단계에서 배신표를 만들어 내며 그의 제안이 높은 득표율로 통과되었다. 회의 분위기에 묻혀 있던 잠재적 적들이 잇달아 드러나자, 이미 공고한 권력을 거머쥔 티르는 그들에게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
일이 끝난 뒤 티르는 평상시처럼 늦게 집에 귀가했는데, 이날은 어쩐 일인지 동생이 테이블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케이크를 보고 그제야 오늘이 자기의 19번째 생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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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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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일반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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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버전
| v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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