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Inanimate Insanity)

Sorry, it's my condiShAWn...

미안, 내 쥘병 때문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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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니메이션 Inanimate Insanity의 캐릭터.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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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테일러 그로딘이며 반짝이 팀의 남성 멤버로 이나니메이트 인세니티 2기에 참가한다.

-티슈, 환자.

(Tissues, labeled The Sickness)

하늘색 곽티슈 캐릭터로, 제작진들이 알고 있던 사람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감기로 보이는 병[1]을 앓고 있다. 이 병 때문에 항상 코맹맹이 어투와 몸살 걸린 듯한 행동을 보이고, 시도때도 없이 재채기를 해댄다. 문제는 재채기를 다른 참가자들의 면전에다 해버려서 콧물을 잔뜩 뿌린다는 것. 이것 때문에 참자가들 사이에서는 대우가 별로 좋지 않다. 소프의 최대 숙적이다.

맨 처음 탈락한 것 치고는 얼굴개그가 잦은 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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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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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은 별 거 없다. 대놓고 말하면, 재채기만 잔뜩 하다가 탈락해 버린 것.[2] 시즌 2의 첫 번째 탈락자다. 이후 2기 7화에서 OJ가 자기 호텔의 수납창고를 열 때 다른 탈락자들과 같이 쳐박혀 있는 상태로 나온다. 방이 온통 콧물투성이인 것이 압권. 이후 팬의 토크쇼에서도 게스트로 나오긴 했는데 거기서도 여전히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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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이 적긴 했어도 나름 성격도 괜찮고 1화 탈락자로는 조금 아깝다는 의견도 많다. 물론 입도 안 가리고 기침한 점에서 에티켓이 없다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1회전 게임인 피구에서 멀뚱히 서있다 나머지 생존자들과 같이 탈락하고 2화 투표로 탈락한게 전부라 활약 자체가 없는 상황이긴 했다.

2기 초반까지 Inanimate Insanity 시리즈가 엽기 노선도 조금 섞고 있었기에 화장실 개그가 섞인 상황이라 티슈도 이에 엮여 있었다. 이후 화장실 개그 노선이 사실상 사라진 뒤론 기침만 하지 콧물을 뿜는다거나 하는 모습은 사라졌으며, 다른 놈들처럼 그렇게 멍청한 것도 아니라 최소한 콧물만 없었으면 뭔갈 더 많이 보여줬을수도?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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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와 룸메이트라고 한다.
• 자신의 질병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지 늘 1갤런의 물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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