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야말 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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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악신에게서 살아남기의 등장인물. 벨루스 알펜의 전(前) 전사장이자 활의 대가인 용인 궁수.
2. 성격[편집]
1부에서는 일행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개그 캐릭터였을 정도로 유쾌한 성격이었지만 2부에 와서는 농담을 줄고 진지해졌으며 자기 혐오가 심해졌다.
3. 작중 행적[편집]
3.1. 1부[편집]
옷을 홀딱 벗고 거대한 활로 바라문즈 신산의 봉우리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화려한 등장을 한다.
폭군과의 전투에서 두 눈과 하나뿐인 남동생을 잃었다.
3.2. 2부[편집]
최종 결전 이후 리처드와 함께 겔라드리온에 남았고, 용왕이 되어 하트의 성을 이었다.
4. 능력[편집]
선천적으로 생물을 초월한 촉각을 타고났으며 벨루스 알펜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전사의 자질을 가졌다.
4.1. 기술[편집]
- 산 부수기
티야말 클로의 전용 특전.
- 천둥 부르기
궁술 스킬의 최종 특전. 천둥과 함께 반발력을 부여하여 닿는 대상을 밀쳐낸다. 만약 밀쳐내지지 않는 대상을 상대로 사용할 경우 역으로 화살이 밀려난다.
5. 소지품[편집]
-
티야말의 대궁
티야말의 애병. 무신의 검과의 전투에서 파괴되었다.
- 키메라의 활
포식자의 고위 사제, 키메라의 시체로 만들어진 활.
- 손도끼
티야말이 벨루스 알펜을 떠나던 날, 하로드가 선물로 줬던 도끼.
6. 기타[편집]
- 타고난 촉각 때문에 멀미가 매우 심한 편이다. 다만 뛰어난 감각과 종특상 퇴화된 시력간의 괴리로 인한 것이었기에 두 눈을 잃은 뒤로는 멀미를 안 한다.
- 수영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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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신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