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포트리스 2/사설 서버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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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현재
3. 과거
3.1. 특정 모드와 맵만을 찾는 플레이어들
3.2. 커뮤니티 서버들의 운영 문제
3.3. 범람하는 사기꾼들
3.4. 연합밴



1. 개요[편집]


팀 포트리스 2밸브 측이 제공하는 공식 서버 외에도 유저들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설 서버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서버 변경 탭에서 유저들이 입맛에 따라 공식 서버와는 다른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설 서버를 이용할 수 있게끔 하여 게임의 재미를 늘려 수명을 연장시키도록 하였다. 하지만 시스템을 운영하는 개인 서버의 관리자들이나 해커, 사기꾼들의 횡포로 문제가 되곤 했지만 이제 이것도 옛말이 됐으며 현재는 실질적으로 인 게임 거래는 불가능 하고 거래 제안 기능을 이용한 거래만을 주로 하며 이제는 개인단위로 까지 가능해진 봇 거래나 비싸고 희귀한 아이템 거래만을 주로 하는 유저들이 있기에 사기꾼 문제는 이제는 국내에는 대부분 없는 편이며 서버의 문제 또한 이제는 한국 서버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서버들은 이제 몇 없기에 이 문서의 내용은 과거의 내용과 현재의 내용을 분리하여 설명한다.


2. 현재[편집]


서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인원들이 이젠 몇 없기 때문에 특정 서버가 여러개의 서버들을 운영 하는 식으로 운영되며 플레이어나 서버 운영자의 수준또한 이젠 시간이 지나 성인이 많아 졌기에 과거와 같은 문제는 많이 사라졌다.

공방서버는 여러 서버를 거쳐 현재는 팀 포트리스2 갤러리 쪽의 공방 서버만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해당 서버 뿐만 아니라 많은 서버들과 유저들이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쪽의 성향을 띄어 고인드립이나 지역차별과 같은 표현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문제가 있다.

사기꾼 같은 문제는 현재에도 존재하나 개인 단위로 거래봇을 운영 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적어졌으며 키 거래 또한 계좌 등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잦아 졌기 때문에 사기로 의심된다면 팀갤과 같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 사기가 맞는지 도와줄 것이다.

3. 과거 [편집]


2010년대 초반 팀 포트리스 2가 한국에서도 유행하던 시절 일어난 문제점들이다.

3.1. 특정 모드와 맵만을 찾는 플레이어들[편집]


팀 포트리스 2의 순수한 게임성을 즐기려면 공식 맵을 돌리는 서버를 즐겨야 하는데, 밸브에서 호스팅하는 공식 서버 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핑과 벨브가 방치하다 싶이 하는 핵, 고인물들의 파티 플레이로 인한 팀간의 실력 불균형 등으로 한국 사설 서버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유저들이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서버는 오렌지헤일 서버 등의 케쥬얼한 스타일의 커스텀 모드 서버들이 대다수를 이루었다는 것이다.

커스텀 모드 서버 중에서도 특히 단순하게 넓은 필드, 한두개 놓여져 있는 엄폐물, 가끔 가다 나오는 지하도, 한가운데의 큰 타워가 고작인 오렌지 맵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변칙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공식맵과 달리 낮은 접근성을 보였기 때문에 인기를 얻었다. 이에 서버를 돌리는 사람들은 너도 나도 오렌지만을 돌리게 되었고, 결국 이러한 서버들이 범람하는 문제가 일어났다. 입문 유저들은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려있는 오렌지 서버를 들어갈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오렌지에서만 플레이한 탓에 공식 맵에 대한 적응을 포기하고 오렌지에만 머무르게 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공식 맵 서버에는 괴수들만 모여 있다는 편견이 유입을 방해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국내 공식맵 사설 서버들이 고수의 비중이 다른 서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빠른 대전(캐주얼)에서는 실력이 낮은 사람들의 비중이 훨씬 많다. 그러나 오렌지에서만 노는 유저들은 고수가 몰려있는 한국 공식 맵을 방문했다가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공식맵은 가선 안되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품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공식 맵 서버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묘한 자부심이 생겨서 오렌지 유저들을 깔보고 유입을 배제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3.2. 커뮤니티 서버들의 운영 문제[편집]


공식맵 서버가 별로없이 위와 같은 케쥬얼한 커스텀 모드가 서버의 대부분을 채우기에 생기던 문제로 사설 서버는 밸브에서 관리하지 않고 각 서버의 어드민들이 관리하는데, 당연히 유저가 관리하고 유저가 운영 하는 서버이기에 완벽하지 못했으며 케쥬얼한 모드일수록 상대적으로 더 어린층의 유저들이 플레이 했기 때문에 관리자 유저의 서버 플레이 방해와 같은 문제나 서버내의 좆목[1], 과도한 후원을 빙자한 P2W 시스템[2], 게임 플레이에 대한 과도한 제한[3]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특히 프리크 포트리스 2, 프롭 헌트, 데스런 같은 커스텀 모드 서버는 처음 한다면 이해하기 힘든 것 또한 많고 기본적인 팀 포트리스 2 플레이와 달랐기 때문 비매너 유저의 영향을 좀 심하게 받기도 하거니와, 트롤링에 따라 게임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도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한국 사설 서버의 문제점은 수 년째 지적되어 오고 있는 문제지만, 전혀 개선될 여지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 팀 포트리스 2 뿐만 아니라 다른 사설 서버 혹은 개인 채널 운영이 가능한 게임에서 이런 한국인 게이머들의 사례가 자주 발견되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미궁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마인크래프트가 그러한 예시 중 하나이다.


3.3. 범람하는 사기꾼들[편집]


팀 포트리스 2에선 각종 게임 아이템이 현금으로 거래 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 화폐로 쓰이는 열쇠가 개당 2500원 가량에, 맥스의 잘린 머리 등 높은 가치를 가진 아이템의 가격이 5만원 단위를 훌쩍 넘나 드는 것이 흔한 일이다. 그러면서 이들을 노리고, 시세를 속인다거나, 아이템을 먹튀를 한다든가 하는 유형의 사기꾼들도 역시 자주 꼬이게 된다.

이들의 유형은 주로 다음과 같다.

  • 아이템 대리, 즉 요청자 대신 구매, 판매를 대행해준다고 하면서, 게임 아이템을 그대로 가지고 튀는 것.
  • 시세를 속여서 파는 것, 이 경우 사소한 금액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가끔 반절 가량을 남겨 먹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이다. 시세표를 잘 확인하며 거래하는 것이 좋다.
  • 초보자들을 상대로 이름표나 설명표 등으로 일반 품질의 아이템을 범상찮은 등급의 아이템으로 속여서 파는 것.
  • 화폐 아이템 등을 문화 상품권 혹은 현금으로 판다 해 놓고 그대로 먹튀하는 것.
  • 인맥을 이용하여 자신이 사기범으로 몰릴경우 많은 인맥을 이용해 자신이 사기꾼이 아니라고 우기는것.
  • 아이템이나 돈을 받고 그자리에서 잠수하는것.
  • 비싸고 희귀한 아이템이 매우 많은 사람을 사칭하여 프로필을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놓은 후, 자신의 계정의 인벤은 비공개로 설정해놓고 자신이 사칭한 사람의 인벤을 보여주며 낚는것.

사기꾼들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한 거래 사이트의 신고 제도 Steam Rep, 연합밴[4] 등 여러 제도가 있지만, 이 또한 어디까지나 사설 제도이고 스팀 운영 차원에서 처벌을 하지 않는 만큼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더군다나, 거래 사이트 신고나 Steam Rep는 영문이라 언어의 장벽이 크고, 연합밴의 경우 신고 절차가 복잡한 편이라 처음 오는 사람은 난항을 겪기 쉽고, 결정적으로 망했다.
사소한 사기꾼의 경우 순순히 잡을 수 있지만, 일부 전문 사기꾼들은 5건 중 2건은 사기를 치고, 3건은 정상적으로 거래를 하여 신용 댓글 등을 받아 신용인인 척하는 수법을 쓰는 방식 같은 경우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자신들이 신용인이라고 보증하는 사람들은 믿지 않는 것이 좋다. 공식적으로 보증된 신용인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프로필 등에 달린 신용 댓글은 더더욱 믿지 않도록 하자. 사기꾼들끼리 댓글을 달아 주거나, 부계정을 쓰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전술했듯이 5에 3 정도는 정상 거래를 하고, 나머지 2를 사기를 친 뒤, 사기 피해자가 자신의 프로필에 단 댓글은 지워 버리는 식으로 주작을 하는 사례가 흔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은 사건으로는 2013년 겨울에 일어난 사건. 겨울시즌에 이상한 축제장식 무기가 나오는 시점에 수백 만원어치의 사기를 쳤다. 이로 인해 고소 직전까지 갔고 사기를 친 유저는 한 유저에게 모든 물품을 양도하여 그 유저가 분배하도록 하였으나 흐지부지되며 물품을 양도받은 유저만 흥했다.


3.4. 연합밴[편집]


카페 당시 규정
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에서 운영되었던 사설 사기꾼 신고 제도. 팀 포트리스 2, 게리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소스엔진 게임들을 막론하고 서버끼리 연합을 맺어서 사기꾼이나 핵 유저들을 단체로 밴하자는 제도였다.

한국 팀 포트리스2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가장 큰 사기꾼 목록 데이터베이스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나 운영자들의 친목질, 완장질과 더불어 낮은 접근성이 아래에 서술되는 수많은 문제점을 야기하였으며, 2022년 시점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연합밴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낮은 접근성이었다. 팀 포트리스 2의 플랫폼은 스팀이지만, 당시 스팀 커뮤니티가 고도화되지 않았던 시절이기에 신고는 네이버 카페에서 했으며 사기꾼 조회은 연합밴 자체 사이트에서 해야만 했다.

사기꾼 조회는 SteamRep의 그것과 같이 고유번호를 사용하여 진행해야 했는데, 이러한 것에 익숙하지 않은 신규 유저들은 이를 하기 어려워했고, 연합밴이 존재하는 지도 알기 어려웠다. 연합 서버에서는 연합밴에 대한 설명이 띄워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거래가 서버 밖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기 사례는 이미 연합밴에 등록되어 있던 사기꾼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또한 각종 연합밴 시스템 악용 사례 때문에 신고 절차가 극도로 어려워졌고 [5] 그 결과 안 그래도 낮던 접근성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결과를 낳았다.

커뮤니티의 유명 서버들이 연합 서버에 가입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은 게임 커뮤니티에 암묵적인 권력 구조를 만들게 되었고 그 결과 연합밴 시스템의 문제점 중 하나인 운영자들의 친목질을 야기하였다. 공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에 운영자들의 추종자들이 여론몰이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했으며, 한 운영자는 공적인 장소에서 대놓고 친목질을 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연합 서버에 가입하는 순간 연합밴의 운영자들이 가입한 서버의 어드민 권한을 자동적으로 획득하게 되었으며, 운영자 측은 못 믿겠으면 쓰지 말라는 배짱을 부렸다.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것 또한 문제였다. 차단 회피를 방지 하기 위해 운영하였던 부계정 탐지 제도는 연합밴에 등록된 유저의 IP 접속 기록, 무료 계정 여부를 고려하여 부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차단하였는데, 2010년도 초 가정에 고사양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특성 상 많은 유저가 PC방에서 팀 포트리스 2를 플레이하였고, 이 때문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도 IP 접속 기록이 겹쳐 오차단되는 사례가 빈번하였다. 해명은 역시 악용 사례 때문에 극도로 어려웠기 때문에 [6] 게임 플레이를 접는 무료 유저들이 많았다. 그 외에도 단지 사기 그룹으로 보이는 그룹에 가입되어 있다고 전체 차단을 행한 적도 있었으며, 거래가 불가능한 무료 유저를 거래 사기로 등록한 적도 있었다.

비판에도 적대적이어서 개선을 요구하는 유저를 커뮤니티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중잣대를 적용하는 사례도 다수 있었다. 운영자가 연합밴을 비판한 유저에게 패드립을 일삼은 적이 있었는데 패드립은 당시 연합밴 차단 사유에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커뮤니티 내에서 특정 유저를 비하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가 공개적으로 특정 유저를 비난한 적이 있었다. 또한 개인적인 친분을 이유로 커뮤니티 유명 사기꾼의 부계정을 눈감아주는 사례도 있었다.

결국 이러한 문제점이 쌓이고 쌓여 보통은 사기꾼의 접속을 막기 위해 연합 서버에 가입하던 거래를 전문으로 하는 서버마저도 연합 서버에 가입하지 않기 시작하는 등 연합밴은 한국 커뮤니티에서 배제되어갔다. 뒤늦게 개선을 시도하였으나 때는 너무 늦었었고 연합밴의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 서버가 접속이 되지 않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를 기점으로 팀포트리스 2의 침체와 더불어 신고나 해명을 처리하던 실무 운영진들[7]이 활동을 중단하기 시작하면서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서버를 닫으며 운영을 정지하게 된다. 2016년 오버워치가 출시되어 유저층이 이동하는 등 연합밴이 한국 팀 포트리스 2 커뮤니티 침체의 주요 원인은 아니었지만, 친목질 등을 통해 나쁜 영향을 끼침으로써 커뮤니티의 침체를 가속하는데 일조하였다.

서버를 닫았다고 연합밴 시스템의 악영향은 끝나지 않았다, 연합밴은 전 세계의 스팀 사기꾼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하는 SteamRep이라는 시스템과 연동되어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연합밴에 등록된 유저들을 SteamRep에서 해제하지 않고 서버를 닫았기 때문에, 억울하게 SteamRep에 연동되어 버린 유저들은 사기꾼이라는 낙인을 지우지 못하게 되었다. Legacy Ban이라는 표기가 되어있고, 해명을 진행하면 풀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아직 밴이 되어 있는 상태로 남아있는 유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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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모 오렌지 섭에서 과도한 좆목질을 해서 박제당한 와일드몬이라는 유저가 유명하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도망만 다니거나 이기적인 행동만 보여주는 뻔뻔한 유저다[2] 일정 돈을 지불하면 무기에 더 좋은 능력을 준다든가, 채팅 이름색, 이름 앞에 칭호 같은걸 붙여 주기도 해서 친목질과도 연관된다.[3] 적 리스폰 지점에서 캠핑하거나 대기하여 틀어 막는 플레이, 사후도발 금지 등 여러 플레이에 대해 일일이 규칙을 정하는 것[4] 한국판 Steam Rep...이었지만 현재는 망했다.[5] 대표적으로, 스팀 채팅창에서 거래가 이루어져야 했으며, 채팅창의 유저가 스팀 유저와 1대 1 대응이 된다는 증거를 제출해야 했다. 그 외의 증거는 인정되지 않았다.[6] PC방의 IP임을 증명하거나, 연합밴에 등록된 유저와 동시에 채팅하는 증거를 제시하여 부계정이 아님을 증명해야 했다.[7] 초기와는 달리 연합밴 말기에는 친목질을 하는 소수의 운영자들과 하지 않는 다수의 운영자들로 나뉘어졌고 친목질을 하지 않는 다수의 운영자들이 실무를 처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