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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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밴드 파라솔은 지윤해(베이스, 보컬), 정원진(드럼), 김나은(기타)으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이다.
2. 상세[편집]
각기 다른 밴드로 활동하던 세 사람은 2011년부터 친분을 유지해오다 2013년에 지윤해의 권유로 밴드가 결성되었고
2013년 12월 28일에 첫 공연을 가졌다.
2013년 12월 28일에 첫 공연을 가졌다.
자조적인 가사와 눅진눅진 눌어붙은 일상의 권태를 소리로 청각화한듯한 보컬 지윤해의 고집스럽도록 나른한 목소리는
파라솔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무관심의 음악', '권태의 음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마이페이스 활동을 지속하며 베개와 천장 사이를 떠다니는, 한없이 하찮지만 때로는 우주보다 거대한 심상을 끊임없이 채집하고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파라솔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무관심의 음악', '권태의 음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마이페이스 활동을 지속하며 베개와 천장 사이를 떠다니는, 한없이 하찮지만 때로는 우주보다 거대한 심상을 끊임없이 채집하고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3. 멤버[편집]
3.1. 지윤해[편집]
- 현재 솔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봉제인간 등 다양한 밴드에서 활약 중이다
3.2. 김나은[편집]
3.3. 정원진[편집]
- 얄개들, 푸르내에서 활동을 했고 현재 따로 음악을 하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4. 디스코그그래피 [편집]
4.1. EP <파라솔>[편집]
4.2. 정규 <언젠가 그 날이 오면>[편집]
4.3. 싱글 <베개와 천장>[편집]
4.4. 싱글 <멀어진 축제>[편집]
4.5. 싱글 <SPACE ANGEL>[편집]
4.6. EP <수요일>[편집]
4.7. 정규 <아무것도 아닌 사람>[편집]
4.8. EP <1>[편집]
5. 여담[편집]
- 두루두루에서 싱글 베개와 천장을 마지막으로 독립하였다
- 공지 하나 없는 것도 파라솔스럽다
- 지윤해는 2019년 솔로 앨범 '개의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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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 EP 때 컬러풀로 이름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