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현사
덤프버전 :
유희왕의 하급 튜너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파란 눈(유희왕)
수동적인 효과를 지닌 파란 눈의 소녀와 파란 눈의 무녀에 활기를 불어넣는 카드이면서, 파란 눈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채용되는 카드.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시 레벨 1 빛 속성 튜너를 서치하는 효과. 파란 눈 튜너 전체를 서치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푸른 눈과 아무 상관없는 1짜리 빛 속성 튜너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푸른 눈 덱에 꼭 1-2장씩은 들어가는 이펙트 뵐러. 마침 패에 있어야 쓸 수있는 카드이기에 궁합이 상당히 좋다. 꼭 뵐러가 아니더라도 백석 2종류를 끌고 와 조화의 패로 덱 순환+패 보충/필드전개를 노릴수 있는 등 쓸 곳은 무궁무진하다.
②의 효과는 필드에 효과 몬스터 1장만 있다면,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 하얀 영룡등의 카드가 툭 튀어나온다. 푸른 눈 덱에서라면 보통 파란 눈을 지정하게 될 것이다. 이 효과 때문에 푸른 눈 한정 서치/특수소환 마법카드 대신에 채용하여도 좋다. 만약 덱에 마법이 많다면 채용되면 패말림도 해결가능하다. 참고로, 이 효과는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 매크로 코스모스 등 제외 계열 카드가 뜨면 효과의 발동은 되나, 대상 지정한 몬스터와 이 카드만 제외 될뿐 특수 소환은 되지 않는다. 대상 지정한 몬스터가 묘지로 가지 않고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외 중심의 덱 상대로는 사용에 주의 해야한다.
이래저래 두 효과가 모두 파란 눈의 소녀와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
또는
묘지에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태고의 백석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이렇듯 패 2장만으로 랭크 8 엑시즈 몬스터, 푸른 눈의 쌍폭렬룡등이 소환 되는 것은 확실히 대단하다. 랭크 8 엑시즈를 통해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소환하고 그위에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를 겹쳐 소환 할 수도 있다. 즉, 묘지 자원도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더블어택 공격력 4000짜리 몬스터, 전투 파괴 내성, 더블어택 공격력 3000짜리 몬스터 등이 튀어나오는 것. 다만, 이 카드를 포함한 푸른 눈 카드군의 튜너들은 마법사족이 대부분이라 서치 수단이 적다는게 문제. 그나마 이 카드의 1번 효과가 서치이고 범용 리쿠르트 카드인 원 포 원이 있어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는걸 위안 삼도록 하자.
빛의 영당도 없는 상황에서 다른 수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면 급한대로 파란 눈의 제사를 서치하고 턴을 넘기고 상대가 현사를 파괴하면 제사를 소환해서 현사를 다시 퍼올리고 현사로 제사를 지정해 푸른 눈을 불러오는 방법도 있다. 현사가 공격력이 0이라 그렇게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다음턴을 기약은 할 수 있다.
멍멍이!?를 투입하는 것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 것이다. 멍멍이!?의 발동 조건이 '필드에 레벨 1 몬스터가 있을 것'이고 푸른 눈의 서포터인 전설의 백석과 파란 눈 시리즈는 전부 레벨 1 효과 몬스터임으로 서치한 현사의 효과 대상으로 그대로 써먹을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푸른 눈 덱의 서포터 계열 중 일등 공신. 파란 눈 카드중에서도 범용성이 무궁무진해서 현사 이외의 파란 눈을 쓰지 않는 덱은 많아도 현사를 쓰지 않는 덱은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발매 이전까지는 없었다.[1] 파란 눈 카드를 가져와 효과를 연계하거나 백석을 가져와서 조화의 패 코스트로 써먹고 푸른 눈 카드를 서치할수도 있고, 마굉신수 캬시를 가져와서 마법카드 코스트로 쓰고 귀찮은 카드 1장을 처리하거나, 아니면 2번 효과로 푸른 눈의 백룡등 강한 몬스터를 불러내는 전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거나 서치카드에 제약이 헐렁한것을 이용해 전개를 다하고 현사가 남으면 다음턴을 대비할 이펙트 뵐러를 불러오는등 그야말로 오만가지 방법에 쓰이는 카드이다.
백룡 덱 이외에는 버스터 블레이더 덱에서 파괴검 튜너 서치용도로 용병채용하기도 한다.
푸른 눈 덱에는 필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대부분 쓰이는 카드지만, 한글판 샤이닝 빅토리즈에서는 슈퍼 레어와 시크릿 레어로 나온데다가 봉입률이 푸른 눈의 쌍폭렬룡과 같을 정도로 극악으로 낮아 평균적으로 2~3통을 사야 한 장이 나오는 수준이다.
폭풍룡의 변방지기는 이 현사가 다크스톰 드래곤과 있는 모습. 참고로 변방지기가 먼저 나왔다.
수록 팩 일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8:18:53에 나무위키 파란 눈의 현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관련 문서: 파란 눈(유희왕) 
수동적인 효과를 지닌 파란 눈의 소녀와 파란 눈의 무녀에 활기를 불어넣는 카드이면서, 파란 눈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채용되는 카드.
①의 효과는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시 레벨 1 빛 속성 튜너를 서치하는 효과. 파란 눈 튜너 전체를 서치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푸른 눈과 아무 상관없는 1짜리 빛 속성 튜너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푸른 눈 덱에 꼭 1-2장씩은 들어가는 이펙트 뵐러. 마침 패에 있어야 쓸 수있는 카드이기에 궁합이 상당히 좋다. 꼭 뵐러가 아니더라도 백석 2종류를 끌고 와 조화의 패로 덱 순환+패 보충/필드전개를 노릴수 있는 등 쓸 곳은 무궁무진하다.
②의 효과는 필드에 효과 몬스터 1장만 있다면, 덱에서 푸른 눈의 백룡, 하얀 영룡등의 카드가 툭 튀어나온다. 푸른 눈 덱에서라면 보통 파란 눈을 지정하게 될 것이다. 이 효과 때문에 푸른 눈 한정 서치/특수소환 마법카드 대신에 채용하여도 좋다. 만약 덱에 마법이 많다면 채용되면 패말림도 해결가능하다. 참고로, 이 효과는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 매크로 코스모스 등 제외 계열 카드가 뜨면 효과의 발동은 되나, 대상 지정한 몬스터와 이 카드만 제외 될뿐 특수 소환은 되지 않는다. 대상 지정한 몬스터가 묘지로 가지 않고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외 중심의 덱 상대로는 사용에 주의 해야한다.
이래저래 두 효과가 모두 파란 눈의 소녀와 극강의 시너지 효과를 낸다.
패 또는 필드에 파란 눈의 소녀가, 패에 현사가 있을 경우
1. 파란 눈의 소녀를 일반 소환.
2. 파란 눈의 현사의 2번 효과로 소녀를 지정, 소녀의 2번 효과를 체인하여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
3. 현사의 효과에 의해 하얀 영룡 또는 푸른 눈의 백룡을 덱에서 특수 소환.
4. 소녀와 현사의 효과로 소환한 푸른 눈 몬스터 2장으로 공격하거나, 랭크 8 엑시즈 소환.
또는
패에 빛의 영당과 현사가 있는데 파란 눈의 소녀는 없을 경우
1. 영당을 발동한 뒤 현사를 일반 소환, 덱에서 파란 눈의 소녀를 서치.
2. 영당의 1번 효과로 소녀를 추가 일반 소환.
3. 영당의 2번 효과로 패 / 덱에서 일반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소녀를 지정, 소녀의 2번 효과로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
4. 소녀와 백룡 또는 현사와 백룡으로 푸른 눈의 정령룡을 싱크로 소환.
5. 정령룡의 3번 효과로 월화룡 블랙 로즈나 라이트로드 아크 미카엘을 소환. 효과로 상대 카드 제거.
6. 남아 있는 소녀 또는 현사를 월화룡이나 미카엘으로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싱크로 소환.
묘지에 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태고의 백석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패 또는 필드에 태고의 백석, 패에 현사가 있을 경우
1. 백석을 일반 소환.
2. 현사의 2번 효과로 백석을 지정, 백석을 묘지로 보내고 덱에서 하얀 영룡 또는 푸른 눈의 백룡을 특수 소환.
3. 백석의 2번 효과로 묘지의 푸른 눈 몬스터를 샐비지, 또는 엔드 페이즈에 백석의 1번 효과로 덱에서 하얀 영룡 또는 푸른 눈의 백룡을 특수 소환.
이렇듯 패 2장만으로 랭크 8 엑시즈 몬스터, 푸른 눈의 쌍폭렬룡등이 소환 되는 것은 확실히 대단하다. 랭크 8 엑시즈를 통해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소환하고 그위에 No.95 갤럭시아이즈 다크매터 드래곤를 겹쳐 소환 할 수도 있다. 즉, 묘지 자원도 사용하지 않고 한번에 더블어택 공격력 4000짜리 몬스터, 전투 파괴 내성, 더블어택 공격력 3000짜리 몬스터 등이 튀어나오는 것. 다만, 이 카드를 포함한 푸른 눈 카드군의 튜너들은 마법사족이 대부분이라 서치 수단이 적다는게 문제. 그나마 이 카드의 1번 효과가 서치이고 범용 리쿠르트 카드인 원 포 원이 있어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는걸 위안 삼도록 하자.
빛의 영당도 없는 상황에서 다른 수가 전혀 없는 상황이라면 급한대로 파란 눈의 제사를 서치하고 턴을 넘기고 상대가 현사를 파괴하면 제사를 소환해서 현사를 다시 퍼올리고 현사로 제사를 지정해 푸른 눈을 불러오는 방법도 있다. 현사가 공격력이 0이라 그렇게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다음턴을 기약은 할 수 있다.
멍멍이!?를 투입하는 것도 유용하게 쓰일수 있을 것이다. 멍멍이!?의 발동 조건이 '필드에 레벨 1 몬스터가 있을 것'이고 푸른 눈의 서포터인 전설의 백석과 파란 눈 시리즈는 전부 레벨 1 효과 몬스터임으로 서치한 현사의 효과 대상으로 그대로 써먹을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푸른 눈 덱의 서포터 계열 중 일등 공신. 파란 눈 카드중에서도 범용성이 무궁무진해서 현사 이외의 파란 눈을 쓰지 않는 덱은 많아도 현사를 쓰지 않는 덱은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발매 이전까지는 없었다.[1] 파란 눈 카드를 가져와 효과를 연계하거나 백석을 가져와서 조화의 패 코스트로 써먹고 푸른 눈 카드를 서치할수도 있고, 마굉신수 캬시를 가져와서 마법카드 코스트로 쓰고 귀찮은 카드 1장을 처리하거나, 아니면 2번 효과로 푸른 눈의 백룡등 강한 몬스터를 불러내는 전개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거나 서치카드에 제약이 헐렁한것을 이용해 전개를 다하고 현사가 남으면 다음턴을 대비할 이펙트 뵐러를 불러오는등 그야말로 오만가지 방법에 쓰이는 카드이다.
백룡 덱 이외에는 버스터 블레이더 덱에서 파괴검 튜너 서치용도로 용병채용하기도 한다.
푸른 눈 덱에는 필수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대부분 쓰이는 카드지만, 한글판 샤이닝 빅토리즈에서는 슈퍼 레어와 시크릿 레어로 나온데다가 봉입률이 푸른 눈의 쌍폭렬룡과 같을 정도로 극악으로 낮아 평균적으로 2~3통을 사야 한 장이 나오는 수준이다.
폭풍룡의 변방지기는 이 현사가 다크스톰 드래곤과 있는 모습. 참고로 변방지기가 먼저 나왔다.
수록 팩 일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08:18:53에 나무위키 파란 눈의 현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