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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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4월에 개봉하였다. 감독은 코마츠 소이치로이다. 개봉 시점에서 80대 나이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일본의 피아니스트 잉그리드 후지코 헤밍의 일생과 피아니스트로서의 일상 및 직업관, 다양한 연주 등을 다룬 작품이다.
2. 예고편[편집]
3. 출연[편집]
- 잉그리드 후지코 헤밍
- 오츠키 울프
- 미우라 토코[2] - 나레이션
4. 줄거리[편집]
60대에 데뷔. 8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후지코 헤밍. 유럽, 일본, 북미, 남미 등 전세계에서 펼치는 콘서트 수는 연간 60여건에 달한다.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되고 세계 각지에서 그녀를 향한 러브 콜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그녀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역동전인 '라 캄파넬라' 연주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는 음악으로 세상을 마주한 "영혼의 피아니스트"로 불린다. 전세계를 돌며 감동을 전하는 그녀의 연주는 지금도 계속된다.
5. 평가[편집]
6. 흥행[편집]
6.1. 대한민국[편집]
6.2. 일본[편집]
6.3. 기타 국가[편집]
7. 기타[편집]
- 2018년 일본 개봉시 출연하였던 잉그리드 후지코 헤밍의 동생인 배우 오츠키 울프는 한국에서 개봉한 2022년이 되기 전인 2020년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