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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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파사모l지기

부매니저
Vanaridae

회원 수
186,507명
(2023년 2월 26일 기준)
랭킹
숲 5단계
주소
https://cafe.naver.com/reptilia
주제
파충류 사육
1. 개요


1. 개요[편집]


네이버 카페 중에서 파충류 사육에 대해 다루는 카페이다. 2006년 9월 13일에 만들어졌다.

초기 파충류커뮤니티는 다음의 쥬만지가 메인이며 마이너한 영역인 관계로 생물의 다양성은 부족하였으나 순수한 마니아층의 영역을 구축하였으며 이때 파사모는 크지않은 카페였다. 다만 그 시절 다음이 일종의 정치적인 배재를 받으며 비슷한 시기에 많은 카페들처럼 쥬만지도 뒤안길로 떠난다.

그때의 개인들의 정착지는 네이버 파사모가 되었으며 운영진의 부재로 일명 '파충류는 사고파는 모임'으로 불리게된다. 하나 이것이 반대급부로 많은 개인들이 모이게되는 계기가되어 카페인구의 증가 원인이 될 수 있었다.

현재 운영진 교체 후(법인회사로 소유권이전) 게시판을 정비하고 규율을 강화한다. 그리고 대체공간이 없는 상태에서 희귀생물영역에서 메인으로서의 입지를 갖게되고 국가정책의 참고 공간이 되게된다.

허나 여타 상업적인 영역을 구축한 카페처럼 게시판은 삽과 일명 팀들에게 수익을 받아 전용게시판을 열어주는데 독과점적인 위치인 만큼 수많은 삽들의 홍보장이 된다. 파사모의 허가를 받는 '삽들을 위한 사고파는 모임'
삽사모의 영역으로 진화하고 그 외의 업체, 개인, 브리더들에게 규율을 강화한다.
최근 논란으로 월 수익을 지불하는 협렵업체를 제외하고 카페활동하는 업체 ~ 브리더 ~ 개인 까지 활동정지를 진행한다.
좋은 취지로 진행된 것으로 입장을 게시하였으나, 이 배재는 사실 희귀생물시장의 좁은 영역을 생각하면 카페소유주의 수익 활동을 강화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가능하다.
관련 논란 링크
https://blog.naver.com/torihipjsb/222900071457

재미있는건 파충류시장은 마이너하지만등 모프개량 등 활발한 변화가 있는 영역인데 단순히 삽과 시장논리로 중간영역에서 파사모가 배민같은 중간 수익업자적인 위치를 강화하려는 시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하는 점이다. 판매가 목적인 삽 중심으로 운영을 하면서 월 수익을 지불하는 업체 이외의 모프의 다양성을 가져갈수있는 다른 업체, 개인 혹은 브리더의 영역이 약화 혹은 배제할 경우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지켜볼만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생산자이면서 사실 이전에 파충류 시장이 커지게 된 소비자였기 때문이다.

한국의 파충류 시장은 아래와 같은 영역으로 구분된다.

먹이영역 : 곤충 설치 조류 등의 먹이 생산자 / 개인, 농장
수입 용품 영역 : 용품 해외수입자 / 수입업체
수입 생물 영역 : 생물 해외수입자 / 수입업체
국내 용품 영역 : 용품 국내생산자 / 자체생산업체, 삽
국내 생물 영역 : 국내 생물생산자 /개인, 브리더, 삽
판매영역 : 소비자에게 직접 용품/ 삽
소비자영역 : 희귀 생물 시장의 구매 분양자

위 영역은 하나에서 다수까지 영위할 수 있으며 파충류 시장은 삽의 증가처럼 경쟁과 숫자가 현재 증대되고 있다.

주된 주제는 파충류 입양 분양, 파충류 사진, 전국의 파충류 샵 등이며 그 밖에도 자료실에서 자료를 공유하고 질문 게시판에서 질문을 받는다.

논란점으로는 매니저와 부매니저를 비롯한 운영진의 독재, 파충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파사모의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파충류를 '사고파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카페의 주제가 변질된 점 등이 있다. 햄사모와 비슷한 문제점.

추가 논란:2022.12.26 일명 흑사병 쥐와 관련된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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