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히어로
덤프버전 :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관련 문서: 페이버릿(유희왕)
파일:フェイバリット・ヒーロー(QCDB).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페이버릿 히어로,
일어판명칭=フェイバリット・ヒーロー,
영어판명칭=Favorite Hero,
효과1=레벨 5 이상의 "히어로"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2=①: 자신의 필드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 장착 몬스터는\, 공격력이 원래 수비력만큼 올라가고\,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효과3=②: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발동한다.,
효과4=③: 장착 몬스터의 공격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 몬스터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6에서 등장한 장착 마법. 일러스트 구도의 모티브는 유희왕 GX의 첫 오프닝인 '쾌청 상승 할렐루야(快晴・上昇・ハレルーヤ)'의 후반[1]에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이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빌딩 꼭대기에서 플레임 슛을 발사하는 모습이다. 카드명은 유우키 쥬다이가 프레임 윙맨을 '마이 페이버릿 카드'로 칭하는 태도에서 따 왔다.
①번 효과는 자신 필드 존에 필드 마법이 있으면 장착 몬스터에게 공격력 한정 최강의 방패의 효과와 대상 내성을 동시에 부여하는 효과. 이론적으로는, 이 효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공격력 수치는 엘리멘틀 히어로 코스모 네오스에 장착시켰을 때 나오는 6500이다. 레벨 5 이상의 히어로라면 평균적으로 1000 이상의 타점 상승을 노릴 수 있고, 내성이 빈약한 히어로 몬스터에게 대상 지정 내성은 의미가 있다.
②번 효과는 배틀 페이즈 개시 시 덱에서 필드 마법을 발동하는 효과로, ①번 효과와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효과 처리 중 직접 발동하는 것이므로 필드 마법 자체의 발동 시 효과는 이용할 수 없지만, 덱에서 발동하는 것이므로 하루 우라라에 방해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문제는 히어로 테마 내 필드 마법의 실전 채용 가치가 적고, 히어로와 어울리는 범용 필드 마법도 그다지 없어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히어로 덱에서 쓸 만한 필드 마법이 등장하면 이 단점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③번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때, 자신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장착 몬스터에게 추가 공격 능력을 부여해준다. ①번 효과에 의한 강화를 잃게 되지만 피니시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단, '이어서' 공격하는 것이므로 효과를 쓰고 즉시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추가 공격권은 사라진다.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서치할 방도가 없고 필드 마법을 채용하기 애매하다는 단점 때문에 통합 히어로 덱에 쓰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카드. 이후 이 카드를 쉽게 패에 넣을 수 있는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프레임 슛이 등장하면서 서치 문제는 해결되었다.
수록 팩 일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2:37:20에 나무위키 페이버릿 히어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관련 문서: 페이버릿(유희왕) 1. 설명[편집]
파일:フェイバリット・ヒーロー(QCDB).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장착=,
한글판명칭=페이버릿 히어로,
일어판명칭=フェイバリット・ヒーロー,
영어판명칭=Favorite Hero,
효과1=레벨 5 이상의 "히어로"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2=①: 자신의 필드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 장착 몬스터는\, 공격력이 원래 수비력만큼 올라가고\,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효과3=②: 자신 / 상대의 배틀 페이즈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고르고 발동한다.,
효과4=③: 장착 몬스터의 공격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 몬스터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6에서 등장한 장착 마법. 일러스트 구도의 모티브는 유희왕 GX의 첫 오프닝인 '쾌청 상승 할렐루야(快晴・上昇・ハレルーヤ)'의 후반[1]에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이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빌딩 꼭대기에서 플레임 슛을 발사하는 모습이다. 카드명은 유우키 쥬다이가 프레임 윙맨을 '마이 페이버릿 카드'로 칭하는 태도에서 따 왔다.
①번 효과는 자신 필드 존에 필드 마법이 있으면 장착 몬스터에게 공격력 한정 최강의 방패의 효과와 대상 내성을 동시에 부여하는 효과. 이론적으로는, 이 효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공격력 수치는 엘리멘틀 히어로 코스모 네오스에 장착시켰을 때 나오는 6500이다. 레벨 5 이상의 히어로라면 평균적으로 1000 이상의 타점 상승을 노릴 수 있고, 내성이 빈약한 히어로 몬스터에게 대상 지정 내성은 의미가 있다.
②번 효과는 배틀 페이즈 개시 시 덱에서 필드 마법을 발동하는 효과로, ①번 효과와 자연스럽게 연계된다. 효과 처리 중 직접 발동하는 것이므로 필드 마법 자체의 발동 시 효과는 이용할 수 없지만, 덱에서 발동하는 것이므로 하루 우라라에 방해받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문제는 히어로 테마 내 필드 마법의 실전 채용 가치가 적고, 히어로와 어울리는 범용 필드 마법도 그다지 없어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히어로 덱에서 쓸 만한 필드 마법이 등장하면 이 단점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③번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때, 자신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장착 몬스터에게 추가 공격 능력을 부여해준다. ①번 효과에 의한 강화를 잃게 되지만 피니시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단, '이어서' 공격하는 것이므로 효과를 쓰고 즉시 공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추가 공격권은 사라진다.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서치할 방도가 없고 필드 마법을 채용하기 애매하다는 단점 때문에 통합 히어로 덱에 쓰기에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카드. 이후 이 카드를 쉽게 패에 넣을 수 있는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프레임 슛이 등장하면서 서치 문제는 해결되었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2:37:20에 나무위키 페이버릿 히어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랩 파트 이후의 '쾌청한 하늘 아래(快靑の空の下)' , 더빙판 기준으로는 랩파트 이후 '저 파란 하늘 아래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