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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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aigeHarris-GTAOnline.png
스토리 모드 누구세요?
온라인

Paige Harris
페이지 해리스

출생
불명
국적
미국
나이 / 출생년도
불명
인종
백인
성별
여자
머리 색
갈색
눈 색
벽안
신체
183cm
소속
레스터의 위장 봉제공장
마이클의 강도 일당
소유 차량
불명
등장 작품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
성우
"Julie Marcus"

해리스. 좋은 선택이야. 여성의 섬세함이라. 좋아, 놈들의 시스템을 쉽게 뚫을 수 있을거야.

Harris. Good. Feminine touch. She'll be ablt to find any back doors they got.

- 레스터 크레스트


"내꺼나 빠시든지."

"blow me."


1. 소개
2. 과거
3. 작중 행적


1. 소개[편집]


탈리아나 마르티네즈와 함께 둘뿐인 여성 멤버. 해킹 실력은 최고지만 멤버 중 가장 비싸서 임무 다시하기에서나 쓸 운명. 실력은 확실히 좋은지라 해커가 필요한 작업에서 고용하면 게임 진행이 수월해지며, 마이클이 받는만큼 일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피부가 온라인보다 비교적 어둡게 나오는데, 한 달 사이에 피부가 많이 탄 모양. 그리고 위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시기보다 인상이 험상궂게 생겼다. 스토리 모드 모델링이 먼저 완성되었다는 걸 감안하면 온라인 모델링 당시 개선한 모양.

조직원들 중에 성격이 가장 냉철한 것으로 보인다. 보석상 작업에 성공하면 다른 조직원들은 신나하며 깨방정을 떠는데 혼자 "매끄럽게 이뤄졌다고는 못하겠지만 성공했네"라고 쿨하게 한 마디 던지고, 마이클이 트럭으로 경찰차를 갈아버릴 때 옆에 탄 페이지가 "총잡이가 또 필요하면 말만 해"라고 침착하게 한 마디 한다. 해커지만 총도 제법 다룰 줄 아는 모양.


2. 과거[편집]


리키 루켄스를 제외한 강도단의 해커 멤버인 크리스티안 펠츠도 그렇지만 페이지의 과거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단지 과거부터 뛰어난 해킹 실력을 가졌다는 것과 어느 시점에서 레스터 크레스트와 일했다는 것 뿐, 애초부터 자기소개를 하는 장면이 없기 때문에 그녀에 대한 자세한 과거는 알 수 없다.


3. 작중 행적[편집]


온라인 습격 플리카 작업에서는 레스터가 페이지에게 전화할 때 조수라고 소개하면서 언급을 하고, 그대로 레스터의 공장으로 가면 각종 습격 장비를 실은 그레인저와 함께 등장한다. 이후 그레인저를 탑승한 뒤에 레스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조수라기보다는 그냥 동료마냥 대하며...그리고 레스터에게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독설을 많이 내뱉는다.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상당히 오랜만에 재등장. 자신이 손본 테러바이트 트럭을 구매하라고 전화가 오는데,[1] 구매하고 난 뒤 너브 센터에 들어가면 플레이어에게 해당 차량 및 각각 기능에 대해 설명하며[2], 그 이후에는 의뢰인 작업에서 설명을 담당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해커로 등장한다. 테러바이트 구입 시 해금되며 몫은 9%. 표식 전송 장치 50개를 파괴해서 해금되는 에비 슈왈츠먼에 비해서 해금 난이도가 낮지만, 해킹으로 벌어주는 시간은 에비보다 5초가량 적다.[3] 이때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퍼시픽 스탠다드 작업 때처럼 얼굴이 안 탄 상태이다.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도 등장. 지원 조직으로 고용할 수 있으며[4] 고용할 시 플레이어 주면의 경비병들을 맵에 항시 표시해준다. 카요 페리코 습격은 카지노 습격에 비해 경비병이 많고 표시도 애매하게 뜨는 경우가 있어 꽤나 쓸만한 편.

아케이드 관리 노트북에 처음 접속했을때 레스터가 해리스에게 지분 운운하는걸 보면 레스터와는 아예 협업자 내지 동업자가 된 듯.

특징으로는 키가 굉장히 크다. 플리카 작업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온라인 남성 캐릭터[5]와 거의 비슷하거나 좀 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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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전화 내용을 잘 들으면 남의 공로를 자신의 공로마냥 만들어 날로 먹는다고 은근슬쩍 레스터를 깐다. 사실 본편과 달리 온라인 스토리에서 레스터를 자주 디스하는 편.[2] 자기 말로는 테러바이트에서 오프레서 Mk II를 개조할 수 있게 손 봐두었다고한다.자신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를 듯[3] 그래도 목표물이 예술품일 때나 2인 금 엘리트 도전 등을 할 때 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4]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찌저찌 파벨과 안면을 튼 모양이다.[5] 18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