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탕크란츠

1. 개요[편집]

---

• C.V: 베노피온 - 송하림, 트윈소어 드래곤 - 이주창, 페탕크란츠 - 정재헌

메카니멀 No.HG5. 페탕과 크란츠의 합체 메카니멀이다.

2. 크란츠[편집]

---

베노피온(전갈) 모드와 트윈소어 드래곤(쌍두용) 모드의 합체로 크란츠(탱크) 모드가 된 후 로봇 모드의 페탕크란츠로 합체한다.

베노피온은 여성으로 속좁은 성격이지만 싸울 때 태도만은 경건하며 의지하려는 동료를 잘 지키려는 경향이 큰 여장부이다. 바이퍼 포지션,
트윈소어는 남성에 냉정하고 저돌적인 성격이나 나름 베노피온이 이해해주며 서로를 의지하려고 하며 심성은 착한편. 디아블로 포지션

바이퍼와 디아블로가 합체해야 메가 베두사가 되는 것처럼 베노피온이랑 트윈소어가 합체해야 크란츠가 된다.

또한, 메카드볼 에너지가 없어도, 베노피온은 주변의 독이나 오염물질, 트윈소어 드래곤은 불 에너지를 흡수해 임시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메가 베두사는 스타곤이 었을 당시에는 말을 할수없었다. 이후 어둠의 힘으로 진화하고 난뒤 메가 베두사의 인격인 바이퍼와 디아블로로 나누어져 사람의 말을 할수있게 되었다였으나 둘 다 성우는 붙어있었다.

작중에서 대응되는 이그니션 메카드볼은 노란색이다.

포지션 - 터닝메카드의 메가 스파이더나 메가 스콜피온, 또한 빠샤메카드의 슬로프메카 처럼 변신하면 나누어 진다는 점에서 메가 베두사 포지션일 가능성이 높다.

2.1. 사용 기술[편집]

---

(크란츠), 배노피온, 트윈소어 드래곤

• 대표 기술 : 포이즌 핀[배노피온]
  , 플라즈마[트윈소어]
• 주요 기술 : ???.

3. 페탕 크란츠[편집]

---

페탕이 크란츠와 합체한 진화한 페탕의 진화형

포지션 - 딱히 매칭되는 메카니멀이 없다.

3.1. 사용 기술[편집]

---

• 대표 기술 : 페탕크란츠 스페이드 돔, 그래비테이셔널 세터, 타일런트 캐논
• 주요 기술 : 페탕크란츠 스페이드 투해머, 투해머 크러스터, 스페이드 블라스트

4. 관계[편집]

---

• 키라얀: 파트너.

5. 메카니멀 관계[편집]

---

• 페탕: 유일하게 합체가 가능한 메카니멀로 페탕크란츠의 인격체
• 그란데본: 아주 오래 전, 블랙 미러클은 아칸스피어와 페탕크란츠를 참조하여 그란데본을 만들었다.

6. 작중 행적[편집]

---

6.1. 2기(메가)[편집]

---

차영웅과 키라얀은 한 박사에게서 블랙홀 행성에 그란데본에 대적할 합체 메카니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향하고, 거기서 만난 안젤라를 필두로 한 블루 하이랜드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아칸스피어와 페탕크란츠를 찾기 시작한다.
7화 막판에 안젤라가 크란츠를 차지하러 몰래 쫓아온 소피아 일행을 막으러 구덩이 밖으로 나간 키라얀을 대신해 이그니션 메카드볼을 찾다가 안젤라가 레드웜홀 사람이라면 어디에 숨길지 생각하고[1], 나라면 중력폭탄에도 부서지지않을만한 유일한곳에 숨기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트윈소어 드래곤을 보는데, 트윈소어 드래곤의 오른쪽머리의 입속에 무언가 반짝이고 있는걸 발견하고, 그 입속에 들어가보니 이그니션 메카드볼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포스펀처와의 전투중 합체메카니멀이 있는 구덩이로 떨어진 키라얀과 페탕에게 넘겨주고, 결국 부활하여 포스펀처와 막상막하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