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III/에피소드/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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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1. 개요
2. 요약본
3. 에피소드
3.1. 한지현, 과거 만행 떠올리며 위험 속에 있는 중학생 구출!
3.2. “빨리 빠져나가요” 박은석, 사랑하는 이지아 살리기 위해 필사적 구조!
3.3. 김소연, 엄기준 죽음 소식에 만족스러운 미소
3.4. “내가 살길은 은별이야 ” 김소연, 치매인 척 연기하는 악랄함의 연속!
3.5. 최예빈, 김소연 위해 눈물 머금고 트로트 메들리 녹음
3.6. “조작된 거였어” 윤종훈, 김소연의 검사 자료 조작에 격분♨
3.7. 윤종훈, 김현수 건강한 모습에 안심!
3.8. ‘시력 상실’ 윤종훈, 비극적인 현실에 처절한 오열 (ft. 만년필)
3.9. 김소연, 모든 사실 알고 있는 윤종훈에 이성 잃고 분노!
3.10. “말도 안 돼” 최예빈, 혼란스러운 진실에 절규!
3.11. “정말 엄마였어?!” 최예빈, 윤종훈 죽인 김소연에 절망
3.12. [비극 엔딩] “난 밀지 않았어” 김소연, 이지아 추락 혐의 부인하며 발악♨
4. 무대탐방
5. 기타
1. 개요[편집]
드라마 펜트하우스 III의 13화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요약본[편집]
3. 에피소드[편집]
3.1. 한지현, 과거 만행 떠올리며 위험 속에 있는 중학생 구출![편집]
3.2. “빨리 빠져나가요” 박은석, 사랑하는 이지아 살리기 위해 필사적 구조![편집]
심수련이 주단태를 죽이고 주석훈, 주석경과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며 덤덤히 무너지는 헤라팰리스와 함께하려고 할 때, 뒤늦게 올라온 로건 리가 극적으로 구조하고 100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탈출한다.
3.3. 김소연, 엄기준 죽음 소식에 만족스러운 미소[편집]
맨션에서 천서진은 주단태의 사망 소식에 너한테 어울리는 죽음이었다며 조소했다.
3.4. “내가 살길은 은별이야 ” 김소연, 치매인 척 연기하는 악랄함의 연속![편집]
천서진은 하은별이 약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아차렸고 일부러 딸이 약을 탄 와인을 마신 후, 하은별이 사진을 받으러 간 사이에 화장실에서 토해냈다. 그렇지만 다 토해내지 못했고 남은 약효가 발효되어 11화에서 그 사단이 난 것.
3.5. 최예빈, 김소연 위해 눈물 머금고 트로트 메들리 녹음[편집]
하은별은 마두기의 제안으로 겨우 트로트 메들리 녹음으로 일자리를 얻었다.
3.6. “조작된 거였어” 윤종훈, 김소연의 검사 자료 조작에 격분♨[편집]
역시나 천서진의 정신병 연기와 검사 자료 조작에 하윤철이 격분했다.
3.7. 윤종훈, 김현수 건강한 모습에 안심![편집]
하윤철은 로건 리에게 부탁해서 퇴원 후, 배로나를 만나 딸의 건강한 모습에 안심하지만 배로나는 부친 앞에서 서러운 감정을 토로한다.
3.8. ‘시력 상실’ 윤종훈, 비극적인 현실에 처절한 오열 (ft. 만년필)[편집]
커뮤니티에서 배로나를 지키다 머리를 다쳐 시신경에 손상오는 바람에 시각장애를 앓게된 하윤철은 곧 유학가는 친딸에게 행복하게 살라는 말을 남기고 가게 밖으로 나와 비극적인 현실에 오열하고 그것이 배로나와의 마지막 만남이 되었다.
3.9. 김소연, 모든 사실 알고 있는 윤종훈에 이성 잃고 분노![편집]
하윤철은 눈먼 상태에서 천서진을 찾아가 속죄를 애원했지만 천서진은 화분을 깨뜨리면서까지 하윤철을 쫓아갔고 결국 그를 난간에 떨어뜨려 살해한다. 죽어서까지도 하윤철이 오윤희만을 바라보자 천서진은 죽어가는 전전 남편을 외면하고 가버렸다.
3.10. “말도 안 돼” 최예빈, 혼란스러운 진실에 절규![편집]
부친의 주검을 보고 오열하는 하은별은 천서진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심수련의 말에 직접 눈으로 확인할때까진 안 믿는다고 말했다.
3.11. “정말 엄마였어?!” 최예빈, 윤종훈 죽인 김소연에 절망[편집]
천서진이 자신을 구한 오윤희를 죽인 절벽에서 심수련과 맨정신으로 싸우는 걸 목격한 하은별은 자신에게 거짓말로 속이고 하윤철을 죽인 천서진을 보고 자신은 엄마를 위해 살아온 괴물임을 자각한다. 결국 배신감을 느낀 끝에 자기 엄마를 경찰에 신고하는데..
3.12. [비극 엔딩] “난 밀지 않았어” 김소연, 이지아 추락 혐의 부인하며 발악♨[편집]
천서진이 오윤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심수련도 절벽에 떨어뜨리지만 경찰에 체포되었을때 자신은 혐의 부인하며 발악하고 하은별은 절규한다. 어쩌면 천서진을 탈출 불가의 살인마로 만들려는 심수련의 계략일수도.
4. 무대탐방[편집]
5. 기타[편집]
- 그동안 오윤희가 수표로 바꾼 10조의 행방이 밝혀졌는데 로건 리가 헤라펠리스 폭파 피해자들을 위한 재단 설립에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천서진이 로건 리의 10조가 저렇게 쓰이는 건가? 언급하는 정도로 마무리. 매우 큰 떡밥으로 시작해서 거의 맥거핀에 가까운 결말이다.
- 오버랩 장면이 많았다. 천서진이 하윤철 죽이는 장면은 시즌1 15화에서 부친 천명수를 죽일 때, 하은별이 부친 시체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은 이복언니 배로나가 모친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장면과 같고, 마지막 천서진이 심수련을 떨어뜨리는 장면도 시즌3 1화에서 오윤희, 심수련이 폭포에서 천서진 떨어뜨릴 때와 5화에서 천서진이 오윤희를 빠뜨려 죽일 때와 오버랩된다.
- 주단태의 회상 장면에 주단태 본인이 민설아를 밀어 죽이는 듯한 장면이 지나갔다. 그래서 오윤희가 아닌 주단태가 민설아를 살해한 진짜 범인이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1] 1:15:56(시간:분:초), 총 78분이였지만 논란이 되었던 장면을 삭제하면 7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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