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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 서술 관점


1. 개요
2. 원하는 편집 요청 생성하기
3. 다른 사람의 편집 요청 승인/닫기
4. 접근 권한
5. 편집 요청 게시판
6. 기타


1. 개요[편집]


2017년 9월 3일에 추가된 the seed의 기능으로 접근 제한이 걸린 문서의 문서 수정 권한이 없을 때 문서 수정 권한이 있는 사람[1]에게 대신 편집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전에는 권한 부족 메시지 창에서 편집 요청 생성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들어갔지만 2020년 4월 12일부터는 편집 제한 문서 편집 시도 시 자동으로 편집 요청으로 넘어간다. 아래는 일반 이용자가 관리자 문서를 수정할 때 표시되는 경고문이다.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관리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예를 들어 4단계 접근 제한의 경우 운영진.

다크 테마의 경우에는 이렇게 표시된다.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관리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집 요청까지 제한되는 경우 편집 ACL에 만족하지 못해 권한이 없어서 편집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경고 메시지가 뜬다.

아래는 나무위키:대문 문서의 ACL이다.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member:관리자 OR perm:developer(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namu.wiki/new_edit_request/(편집 요청까지 불가능한 문서명)을 입력하고 들어왔을 때는

편집요청 권한이 부족합니다. 관리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뜬다.

사용자 문서의 경우에는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문서 제목과 사용자 이름이 일치 OR 관리자 OR perm:api_access(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뜬다[2].

승인은 빠른 것은 빨리 되나 오랫동안 방치 중인 경우도 여럿 있다. '최근 토론' 탭의 '오래된 편집 요청'으로 가 보면 약 2개월 전 편집 요청을 했는데도 아직도 승인이 안 된 문서가 있기도하다. 이 편집 요청을 빨리빨리 승인을 안 해 줄수록 다른 편집자의 것의 부분과 자동 병합돼서 문서가 좀 이상해지기도 하는 등 애로사항(?)이 많다. 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쓰인 내용조차도 시간이 너무 경과됐다는 이유[3]로 닫기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2. 원하는 편집 요청 생성하기[편집]


1. 편집 권한이 부족한 문서의 편집을 클릭하면 편집 요청 창으로 넘어간다.
파일:편집요청 1.png

2. 원하는 대로 문서 편집 후 저장을 누른다. 저장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파일:편집요청 4.png

3. 자신이 한 편집 요청은 직접 수정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수정하고자 하면 Edit를 누르고 취소하고자 하면 Close를 누른다. Clos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파일:편집요청 5.png

  • 문서 훼손을 목적으로 편집 요청을 지속적으로 시도할 경우 편집 요청 또한 차단될 수 있다.

  • 기술적인 문제로 문서 생성, 이동, 분리, 병합, 삭제 편집 요청은 불가능하다. 대신 게시판을 이용해 요청할 수 있다.

  • 2020년 8월 26일 이후부터는 차단된 IP나 ID의 편집 요청 생성도 허용된다. 다만 정상적이지 않은 목적으로 가입[4] 등의 중대한 규정 위반으로 차단되었거나, 빈번한 규정 위반으로 차단되었거나, 차단된 상태에서 편집 요청을 남용할 경우 편집 요청도 차단될 수 있다. 편집 요청이 차단된 사용자 목록은 이 곳에서 볼 수 있다.

  • 문서 훼손 등 여러 문제로 인해 편집 제한이 걸린 만큼 권한이 없는 이용자의 편집은 기본적으로 신뢰하기 어렵고 승인하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서술에 대한 근거가 편집 요약에 없다면 승인하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과거와 달리 현재 이유나 근거가 포함되지 않은 편집 요청은 관리자가 직권으로 닫을 수 있으니 자신의 서술에 대해 편집 요약으로 설명을 해 주는 게 좋다.

  • 편집 요청이 너무 많기 때문에 처리가 다소 지연되는 편이다. 내가 편집 요청을 했음을 남들보다 더 알리고 싶다면 편집 요청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게시판에서 1, 2단계의 편집 제한에 대한 요청은 일반 이용자도 처리할 수 있고 운영자가 수시로 게시판을 돌기 때문에 3, 4단계의 편집 제한을 빠르게 승인받을 수 있다.


3. 다른 사람의 편집 요청 승인/닫기[편집]


들어온 편집 요청은 해당 문서의 토론 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기가 편집할 수 있는 문서에 들어온 편집 요청을 승인할 수 있고 편집 요청자 본인과 관리자만 편집 요청 닫기가 가능하다. 2021년 1월의 업데이트로 인해 어떤 문서에 생성된 편집 요청이 있을 시 그 문서의 토론 탭이 녹색으로 바뀐다.[5]

다른 사람의 편집 요청을 승인하려면 Accept을 누르면 되는데 Accept를 누르면 편집 요청이 받아들여졌다는 메시지와 함께 문서 편집 기록에는 편집 요청한 사람의 기여분으로 기록되고 괄호 속의 편집 요청을 누르면 승인된 편집 요청란에서 승인자를 확인할 수 있다. 단, Accept는 아래의 표에서 제시된 경우에만 가능하므로 참고할 것.

일반적으로 편집 요청은 요청자와 운영진만 닫을 수 있다. 일반 유저가 편집 요청이 틀리거나 승인하기 부적절한 편집 요청을 목격했다면 편집 요청 게시판에 '편집 요청 닫기 요청' 게시글을 작성하면 된다 (쓰러가기) 닫힌 요청은 최근 토론란에서 닫힌 편집 요청 버튼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통신사 IP, 차단된 이용자 등등 편집 요청 권한이 없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다. 문서 훼손 등 부적절한 편집 요청을 승인하면 승인한 이용자도 편집권 남용으로 제재당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 접근 권한[편집]


이 기능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권한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단, 편집 요청 ACL이 따로 설정된 문서의 경우 요청 권한은 다음과 달라진다.

유저
회원 수정 문서
관리자 수정 문서
비로그인 이용자
요청
요청
일반 로그인 이용자
승인
요청
편집 요청 요청자
닫기/수정
닫기/수정
운영진
승인/닫기
승인/닫기
차단된 사용자
요청
요청


5. 편집 요청 게시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게시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아이피로 접속해서 회원수정 문서의 편집 요청 버튼을 누르고 로그인하면 로그인 유저가 회원 수정 문서에 편집 요청을 할 수 있다. 단, 편집 요청을 아이피로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 https://namu.wiki/new_edit_request/
    뒤에 편집 요청하고자 하는 문서명을 집어넣고 이를 주소창에 입력하면 편집 권한이 있는 문서에도 편집 요청을 할 수 있다.
  • 이 방법으로 편집 제한이 없는 문서에 편집 요청을 할 경우 아이피 유저가 편집 요청을 승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그렇게 하면 승인, 닫기, 수정이 모두 가능하다. 그렇게 해서 스스로 요청하고 스스로 승인하는 사람도 있다.
  • 편집 요청을 한 뒤에 자신이 했던 편집 요청을 승인할 필요가 있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차단된 IP에 연결 된 기기에서 편집 요청을 한 뒤에 편집이 가능한 IP를 사용하는 기기에서 승인하는 경우, 1단계 ACL이 걸린 문서에서 비로그인 편집 후 계정을 만든 뒤에 승인하는 경우, 차단 된 상태에서 편집 요청을 했다가 차단 해제 이후 승인하는 경우, ACL이 걸렸을 때 했던 편집 요청을 ACL 해제 또는 완화[6] 또는 편집 권한 획득[7] 후에 승인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아이피 유저의 경우 대한민국 내 이동통신망[8] 아이피를 사용하면 대부분 로그인 허용 차단이 걸려 있기 때문에[9] 밖에서는 문서 편집이 불가능하며 편집 요청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집 밖이나 집 안에서 모바일 데이터 아이피로 스스로 요청하고 집에 있는 와이파이 또는 유선인터넷 PC 아이피[10]로 스스로 승인하는 사람도 있다.[11] 이 기능은 악용의 여지가 다분하다. 이 방식이면 지속적인 반달성 편집 요청을 생성해도 기여 내역엔 남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인 문서 편집인지 아니면 반달인지 구별하기가 힘들다. 신고하기 위해선 일일이 편집 요청 내역을 들여다보고 IP를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다. 문서 역사에 편집 요청을 눌러 보면 수락한 IP를 볼 수 있고 수락 IP 앞자리가 동일하면 같은 이용자일 확률이 매우 높으니 참고. 그래서 자신이 모르는 특정 타 사용자의 편집 요청만 찾아서 계속해서 승인하면 오히려 다중 계정이나 동일인의 ip로 몰려 오해받을 수도 있다.


  • 아직 특정 사용자의 편집 요청만 모아보는 기능은 없다. 자신이 승인한 편집 요청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없다.

  • 차단된 IP 및 ID 사용자들이 VPN을 이용해 대놓고 문서 훼손을 위한 편집을 요청하는 일이 잦다. 닫힌 편집 목록에 들어간 편집 요청을 한 IP들을 보면 대부분 이전 기여 내역이 전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편집 요청을 아무 생각 없이 승인했다가 관리자의 경고를 받거나 뒤늦게 정정하는 경우도 나타난다. 그러니 꼼꼼히 확인하고 승인할지를 결정하도록 하자.

  • 초록색 취소선 아이피는 통신사 IP이므로 제재의 실익이 없다. # 따라서 그냥 임의로 편집 승인을 했다가 바로 전 리비전으로 되돌리기 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편집 요약란에 사유를 적는다고 하더라도 "문서 훼손성 편집 요청을 승인하는 것" 자체가 규정 위반이기 때문에 편집 요청 게시판에 '닫기 요청'을 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

  • 비로그인 사용자와 일반 로그인 사용자는 나무위키:대문 문서에 대해서 편집 요청을 할 수 없으며 운영자만 편집 요청을 할 수 있고 사측 관리자만 수락할 수 있다.

  • 2018년 7월 13일부터 처음 문서에 기여하려는 IP 사용자는 편집 요청이 승인된 뒤 문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다만 여전히 한 번 편집 승인이 이루어지기만 하면 그 후로 차단되기 전까지 문서 훼손이 가능하다는 점, 정상적인 편집 요청을 할 경우 일반 사용자인지 불량 사용자인지 구분할 수 없다는 점[13], 아이피 유저의 편집 승인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한계가 있다. 2019년 6월 하순부터는 IP 사용자의 최초 편집 요청시에 '[경고!] 첫번째 기여입니다.'라는 문구가 뜨다가 2019년 9월 16일을 전후해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할 권리를 위해 해당 기능이 사라졌다.

  • 2017년 7월부터 토론과 편집 요청의 URL의 형식이 바뀌어 '편집 요청 n개 돌파' 소식은 더 이상 알 수 없다. 이전 URL이 알파벳 난문 + 순번이었다면 바뀐 후엔 뜻이 연결되지 않는 랜덤 수식어 - 수식어 - 수식어 - 명사의 조합이다.

  • 나무위키 라이센스에 따라서 타인의 편집 요청을 승인하지 않고 그 내용만 복사해서 자신이 대신 붙여넣는 건 저작권 침해로 간주되어 제재 사유가 될 수 있다.

  • 2020년 8월 28일부터 편집 요청에서도 차단된 사용자는 취소선으로 표시된다. 단, 해당 편집 요청을 승인하거나 닫은 사용자는 차단된 상태라도 취소선이 표시되지 않는다.

  • 편집 요청이 열려 있는 상태의 창에서 편집 요청의 내용을 수정하려고 할 때 누군가가 이미 승인을 하거나 닫아 놓았다면 오류 메세지가 문서를 열람하는 형태로 "오류"라는 제목에 "편집 요청 상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 편집 요청에도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부 장난꾸러기들이 문서 훼손을 할 요량으로 장난스럽고 관련도 없는 내용을 집어넣고 승인해달라고 하는 경우다. 더 문제는 그런 걸 거를 생각을 하기는 커녕 승인을 해 줘서 문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는 수준이 똑같은 일부 사용자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2:07:23에 나무위키 편집 요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2] 심지어 자신의 사용자 문서도 이렇게 뜬다. 다만 문서 제목과 사용자 이름이 일치는 뜨지 않는다.[3] 보통 48시간 경과, 정당한 사유가 기재되지 않은 편집 요청에 대하여 관리자 직권. 다만 4단계 제한(관리자만 가능)은 승인권한이 있는 유저가 드물다보니 48시간이 넘어도 그냥 승인해주는 경우가 있다.[4] 계정을 생성하자마자 지속적으로 문서를 훼손한 경우, 주로 이용하는 집 IP가 아닌 VPN 등으로 우회한 상태에서만 기여를 한 경우가 대표적이다.[5] 일반 유저들의 편집 요청 승인 접근성을 높인 업데이트라는 좋은 반응을 얻은 반면 토론이 열린 건지 편집 요청이 들어온 건지 구분이 안 돼서 헷갈린다는 반응도 없진 않다. 다만 토론의 경우 메인 화면에 틀:토론 중으로 토론이 열렸다는 게 올라온다.[6] 다만 이 경우는 ACL이 설정된 상태에서의 본인이 했던 편집 요청을 찾지 못하거나 잊어버려서 오히려 결국 못 찾기도 하고 나중에는 48시간 방기로 닫히는 경우도 다분하다.[7] 가입 후 15일이 지나거나 운영진으로 당선되는 경우 혹은 3단계 ACL이 걸린 문서에 두 개 이상의 편집 요청을 했으며 그 중 일부가 승인되는 경우 등[8] 모바일 데이터로도 같이 쓴다.[9] 개발도상국 이동통신망 IP에서는 비로그인 편집이 가능하기도 한데, 특히 대한민국에서 거리가 멀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10] 다만 이동통신망 기반의 이동식 와이파이, 테더링, 핫스팟은 문서 편집, 승인이 안 된다.[11] 로그인된 사용자 문서의 경우 모바일 데이터 아이피도 로그인이 되면서 모바일 데이터나 와이파이, 유선인터넷 아이피로 스스로 요청하고 로그인을 해서 스스로 승인하는 경우가 있다.[12] 최근 토론란을 열면 열려 있는 토론과 열려 있는 편집 요청들을 같이 볼 수 있었지만, 2020년 9월에 열려 있는 편집 요청들은 열린 편집 요청 버튼을 눌러야만 볼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13] 불량 사용자가 문서 훼손을 위해 편집 권한을 얻으려고 정상적인 편집 요청을 하는 경우도 많다.